아아, 마이크테스트 원투원투,
달리기 안하는게 아닙니다. 잠깐 쉬는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런치광이 작은 코치 신문섭 입니다.
달리기 정말 사랑했고, 미친듯이 달려온 1년, 부상이 찾아왔습니다.
몸이 잠깐 쉬어가자고 신호준거 같아요.
동마 30km쯤이였던거 같은데, 오른발 발등을 망치로 찍은듯 아프더라구요.
진짜 멈출까, 풍선 누구한테 줘야하지, 뒤돌아보니 대략 50명이상의 그룹팩,
여기서 멈추면 진짜 쪽팔린다, 신문섭, 별거 아닐거야 참아보자, 참을수있어,
참아보자 수만번 하면서, 큰소리 친 런치광이 프로젝트 성공할려고 집중했고,
끝나고 러너분들의 감사인사, 성공했고, 안쪽팔렸고, 행복했고, 괜찮습니다.
저 후회없이 뛰었습니다. 진짜 마라톤 1년동안 뭐가 행복했니 라고 물어보면
바로 말할수있는 수많은 대회중에 하나라고, 후회없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부상은 대기표 뽑고 기다리는거라고, 내 차례는 절대 오지 않게 미뤄보자,
미뤄보자 했지만 러너라면 한번은 겪어야한다는 부상 생각보다 생각지도 못한진짜 크게 왔지만 잠깐 쉰다 생각, 잘 견디고 일어나서 다시 복귀하겠습니다.
미쳐 날뛰던놈이, 지금 당장 뛸수 없다는 이유로 우울했던 시간도 잠시,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많아서 하나씩 해결하는중입니다.
달리기 포기안해요, 이 재밌는거 왜 그만둬요, 부상 잠깐 견디고 컴백합니다.
두다리로 건강하게 다시 뛸수있게 치료에 집중하고 빠르게 컴백하겠습니다.
멘탈 잡을수있게 여러모로 정말 많은 노력해주신 최고의러너이자, 믿어주시는
최고의파트너 선배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707fenomeno
연락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앞으로도 함께 같이갈 런치광이 모든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running_maniac2022 금방 뛰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