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달렸다고 주장했으나
영상 판독 결과 거짓으로 드러나…
안민정(런린이)씨, 공주백제마라톤 32km 코스 중
31km 지점에서 오도방정 떠는 모습 포착
Although the runner insisted she gave her best effort, camera footage told a different story.
At the 31km point of the 32km course, she was spotted goofing around, leaving many disappoi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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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낭만은 조금 다르죠 feat. #낭만러너 #심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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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백제마라톤 #공주마라톤 #워터밤 🔫 #SLTV
#시선강탈 #러너스하이 #펀런 #신난런린이
#재미나게살자 #나잇값은하되철들지는말자
has been cycling sinc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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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부터 자전거를 탔으니,
안장위에서 맞이하는 9번째 봄이라고 한ㄷㅏ🌱🌿💚
여러분의 입문 연도는 언제인가요?!🙋🏻♀️
#입문연도챌린지 #맞다이로들어와
feat. #피세이커스텀져지 @pissei_kr #피세이 #pis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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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시절엔 말랐었으나… #shes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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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ㅏ 나 어느새 자전거 인생 10년차 고인물이ㄴㅔ 감탄하다가
2006년 부터 자전거를 탄 @kbbang81 기배오빠 마주치고
2000년? 1999년? 부터 탔다는 태수찡 @pepsi_soo 마주침
#항상겸손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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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최고심박 205 → 2017년 204 → 2018년 203
대회 다니던 시절 매년 정직하게 1씩 줄어들다가
대회 모드 off 된 2019년 이후 본 적 없는
200대 심박을 2024년 5월 1일에 보았ㄷㅏ!!!!
내 심장은 아직 어린걸루💓😆
++++
@shinhyesoo1211 혜수(선배님)과 릴스 하나 만들어보자 하고
진지하게 레퍼런스 찾고 진지하게 시작했다가
🐶개그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마음도 아직 어린걸루💓
#JTBC마라톤
최최최최종 추가접수에 성공해서 뛴 2025년의 마지막 풀마.
완벽한 날씨에 후회없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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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착착 운영하다가
38km 지점에서 넘어진 것이 옥의 티였지만 🥲
변수 없는 42.195km가 어딨겠는가.
이런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시간을 벌어놨었나보다.
넘어진 후 잠시 쩔뚝 & 리듬이 꼬이며 시간을 까먹었어도
미리 벌어둔 여유 시간 덕분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내 목표는 319가 아닌 320이었다는 것ㅋ)
——
이번 대회, 스스로 제법 만족스러웠다.
계획대로 차근차근 풀어나간 운영도 좋았고,
경험치가 조금 쌓였는지 사점을 버텨내는 능력도 생긴 것 같고,
그 이후 맞이하는 second wind가 무엇인지도 느꼈다.
모든 발자국을 소중하게 여기며
매순간 자세와 리듬감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고,
넘어진 후 잠시를 제외하면 그렇게 해낸 것 같다.
그 이후에도 다시 가다듬고 버텨낸 내가 대견하다.
달리기 입문 1년반, 풀마 입문 1년.
이제야 뛰는 법을 약간 알게된 것 같은 느낌이다.
2024.10 경주국제마라톤 3:56:18
2025.3 서울마라톤 3:43:43
2025.8 시드니마라톤 3:32:37
2025.10 경주국제마라톤 3:25:40
2025.11 JTBC서울마라톤 3:20:51
내년 동마는 정말 박살👊🏻내보고 싶다.ㅋ
(#테토녀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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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반기는 내가 처음으로 제대로 준비해본 시즌이었다.
약 5개월을 차근차근 잘 준비해놓고, 본격 대회 시즌에 임박해서 얻은 후경골건염으로 애매하게 시즌오프 하나 싶어 맘 고생 했었는데, 마무리를 잘 지은 것 같아 참 다행이다.😭
회복세는 맞지만 아직 완쾌는 아니라
이제는 정말 부상 회복에 집중해야겠다.
++
넘어진 후 다시 가다듬고 뛸 수 있었던 것은
나의 계획대로 대회를 풀어나갈 수 있게
도와준 수 많은 손길들이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이 대회를 함께 멋지게 *합작*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KDMHL, 우리가족, JSGHL,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나 없이도 첫 풀을 멋지게 완주한 내 친구 빡지.
You are my her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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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린이 #런린이성장기 (나는 아직 성장기니까!!)
힘들수록 불타오르는 #불꽃여자 🔥
#2025JTBC서울마라톤 #2025JTBC마라톤 #제마
하이록스 신생아의 첫 하이록스 (응애🍼)
Describe your first HYROX in one word : F-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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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잘 놀았당 ㅋㅋㅋ
이렇게 재밌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화가난다 화가 나 😤
또 하나의 진한 추억 w/ @pparkjji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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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주 벼락치기 치곤 나쁘지 않쥬? ✌🏻
- 훈련은 웃음기 빼고, 대회는 웃음기만 채우고 ㅋㅋ
- 응원 고마워요 🙏🏻 (특히 응원만을 위해 먼 길 와 준 이들😭)
- 맹모삼천지교를 이해하게 됨. 환경의 중요성! @xon_training@xontraining_jam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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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파워미터 @strydrunning 덕분에 실내 달리기 페이스 정확히 잡았어요! 제공해주신 @wattssports.seoul 고맙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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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ROX #hyroxwomensdoubles
#하이록스 #하이록스오픈더블
2026년 4월 요약 : 하이록스 벼락치기
집에서 가까운 것도 아니오,
회사에서 가까운 것도 아니오,
출퇴근길 동선에 있는 것도 아닌데
출근 전 새벽 마다 엑스온,
새벽 언덕 훈련 후 엑스온,
전날 런퇴 후 다음 새벽 엑스온,
출장 복귀 길 엑스온,
주말 장거리 훈련 후 엑스온,
주말 엑스온 후에 노이지데이,
주말 엑스온 다음 날엔 트레일런,
트레일런 다음 새벽은 엑스온 ㅋㅎㅋㅎㅋㅎㅋㅎㅋ
만나는 사람 마다, 만나면 반갑다고 엑스온 갈래?
헤어질 때 또 만나요 엑스온에서👋🏻
기승전 #엑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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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n_training@xontraining_jamsil
성수에 3호점 내주시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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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마다 열정적으로 수업 이끌어주신 하빈 코치님 고맙습니다.
인사도 못하고 마지막 수업이 끝나버림 ㅠㅋ
인천 하이록스 대회장에서 인사 드릴게요! @ha.bin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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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바리한 하이록스 뉴비의 파트너로 같이 운동해주신 분들
말은 못 했지만 항상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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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rox #hyroxprep #하이록스 #하이록스준비
2026년 3월 #Photodump
- 부캐 활동 스트레스 최대치 (본캐를 먹여살리는 걔 알지?)
- 동마 끝 → 탱자탱자 → 하이록스 훈련 시작 (나 너무 못함 ㅋㅋ)
- 어느새 봄 🌸🌺🌼
#운동을정말좋아해 #뛰노는게좋은본캐 #본캐를먹여살리는부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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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초입에 올리는 봄 초입 포스팅 #뒷북업뎃
좋ㅇㅏ 이 기세로 dump하면 곧 실시간 포스팅 가능하겠어.
청바지에 후드티 입고 대회 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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뛸 생각 없이 평상복 차림으로 응원 나갔다가
그 모습 그대로 대회를 뜀😅
+
완주 기념품으로 초고추장을 받음 😂
대회 시작 전엔 초고추장색 자켓을 입은 젠 언니와 마주쳤는데..
#수미쌍관 #초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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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업뎃 🐢 #31절마라톤
#청바지입고서대회를뛰어도깔끔하기만하면괜찮을텐데 🎵
#뉴발란스하프레이스서울
남들은 내일 서하마 레디샷 올릴 때
거의 두 달 전의 뉴발 하프마라톤 사진을 올리는 ㄴ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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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입문과 동시에 무턱대고 나갔던
2024년 4월말 서울하프마라톤 2:19:00
→ 2026년 3월초 뉴발란스 하프레이스서울 1:33:50
많이 컸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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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뛰었던 그 모든 대회 중 제일 편하게 뛰었던 대회
이 대회 뛰고 서울 마라톤 박살 낼 수 있겠구나! 생각했으나
그 이후 3주간의 인생 대혼란에 박살난건 ㄴㅏㅠㅠㅋ
2. 코스, 기념품, 운영 다 좋아서
뉴발 대회가 괜히 인기 많은게 아니구나 싶었ㄷㅏ
3. 날이 너무 추웠다🥶
끝!
#뒷북업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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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jhhwang@bbo_guelee@sub_ssori
2026년 2월 런말결산☃️
그런데 이제 녹음이 짙어가는 4월 말에 올리는…😅
설 연휴가 껴 있음에도 초과근무 수당 max를 찍은 삶이었지만
핑계없이 살고 싶어서 시간을 짜내고 짜내 겨우 지켜낸 마일리지.
아무도 관심 없더라도 나에겐 너무 치열하고 귀한 시간들이었으니까, 안 올리고 넘어갈 수 없는 2월 #런말정산
#뒷북업뎃 전문가
#서울마라톤2026 #동아마라톤2026
풀을 뛰면서 놓아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오늘은 놨다.
사실 오늘 정말 뛰기 싫었다.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 뛰기 싫었다.
다 귀찮았다.
이번 시즌을 시작할 땐 싱글을 목표로 잡았고,
겨우내 정말 챌린징한 상황 속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차근차근 준비해왔다.
그런데 최근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웠다.
챌린징 한 수준을 넘어서버렸고, 감당이 잘 안 되었다.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들었다.
원래 힘들수록 불 타오르는 불꽃여자인데 (…ㅋ)
더 불 타오르다간 다 타서 재가 되어버릴 것 같았ㄷr…
지금은 달리기에서까지 나를 몰아붙이면 안 될 것 같았다.
겨우내 열심히 쌓은 마일리지가 아깝게 느껴지지조차 않았다.
그냥 나에게 제 멋대로 할 room을 주고 싶었다.
쉬고 싶어? 쉬어. 놓고 싶어? 놓아. 괜찮아. 뭐 어때?
최근의 엉망진창인 상태로 싱글은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보다 현실적인 목표로 수정하기가 싫었다.
현실적인 목표라면 놓을 수 없으니까.
잡힐 것 같으면 또 나를 푸시하겠지.
카보로딩도 제대로 안 했다. 귀찮았다.
수액은 맞았다. 몸살기가 있어서. (마라톤용 수액파 아님)
사실 dns or dnf 하고 싶었지만
응원 오겠다는 이들이 있는 곳 까진 가야만 했다.
부모님 계신 곳 까지만 목표(약속?) 시간에 맞춰가고
그 이후엔 조깅했다.
조깅도 놓고 그냥 멈춰버리고 싶어 혼났다.
신영언니 바나나 의상 보고 싶으니 거기까진 가야지.
언니 보면 멈춰서 너무 뛰기 싫어요. 라고 얘기해야지.
나도 뛰다가 멈춰봐야지. 하며 갔는데
언니 손 잡으려 하니 달샷을 쥐어줬다 -_-
주변에 다른 분들도 막 힘내라고 활짝 웃으며 응원해주셨다.
응원러 들은 진짜 춥고 힘들텐데, 막 열심히 응원해주시는데 뭔가 성의를 보여야 할 것 같아 멈추진 못했다 ㅎ_ㅎ; (고맙습니다)
JSG 응원 존을 지나 제니퍼 언니 & 샘 언니 어딘가에 있을텐데
놓쳤으려나? 생각하며 뛰다보니 잠실대교 남단에 언니들 등장-
샘언니가 놀라운 기세로 뛰어오길래 (보폭이 이메다여~)
나도 잠시 놀라운 기세로 뛰었다ㅋ (언니 안 보일 때 바로 놨다)
운동 천재 언니들 마라톤 하싈..?
뭐 여차여차 그렇게 가다보니 완주했네?
완주 하고 보니 기록도 썩 나쁘진 않았다.
올~ 제법 마라토너 됬네? 싶어 기분이 꽤 괜찮았다. 진심 ㅋㅋ
겨울 훈련 어디 안 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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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또 내 상황이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그래도 사람 성향 어디 안 가겠지.
일단은 또 높은 목표 설정하겠지 ㅋ
뱀의 머리 보단 용의 꼬리지.
암튼 너무너무너무 뛰기 싫었는데
뛰고 나니 나름 개운하기도 하고,
소소한 추억들도 쌓이고 역시 운동은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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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을 함께 뜨겁게 달구었던 러닝메이트 분들 항상 고맙습니다. 좀만 쉴게영. #TSUP
- 주로에 예상한 곳에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응원해준 모두들 고맙습니다. 순간 순간 달리기의 의지가 생기더라구요 ㅋㅋ
- 좀 죄송한 것 : 피니쉬 지점에 아빠가 왔는데, 혼자 있고 싶다고 ㅋㅋㅋㅋㅋ 사진만 찍고 바로 헤어짐 ㅋ (사십춘기라고 아시나요)
#주저리주저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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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U’s 1st flagship store opening
March 14, 2026 / Seoul Korea
UVU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의 위치가 서울이라니!🖤
서울특별시 에디션도 넘 예쁘고❤️💙
좋구나ㅏㅏ 에헤라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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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엔 제일 예쁜 브랜드 @uvu
제발 여성용도 출시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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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U #UVUseoul #SeoulKorea
#서울마라톤 #seoul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