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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mmar of Materials≫ 전시의 마지막 주 입니다. 전시는 12월 27일 (토요일) 오후 6시 까지 진행됩니다. | On view | Jin Hyerin, <선의 리듬 : Black>, 2025, Ceramic, H152 x W265 X D170 ≪Grammar of Materials≫ _ 재료의 문법 김영은, 양지윤, 진혜린 (11 a.m. – 6 p.m. / 일,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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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 ≪Grammar of Materials≫ 전시는 성탄절(12/25)과 신정 연휴(1/1)에 잠시 쉬어 가오니 방문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On view | image 2) Kim Young, <Badae 32>, 2025, Yeon-sa/Nobang-ju(silk) Image 3) Yang Ji Yoon, <숨 1>, 2025, Dak fiber Image 5) Jin Hyerin, <풍경>, 2025, Ceramic ≪Grammar of Materials≫ _ 재료의 문법 김영은, 양지윤, 진혜린 (11 a.m. – 6 p.m. / 일,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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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 | On view | 진혜린 작가는 매끈한 형태의 표면 위에 작은 도장으로 흙물을 찍어내는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면을 채워나갑니다. 도장 사이로 흙물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튀어나오며, 단정한 형태 안에 불완전하면서도 균형 잡힌 표면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과정은 작가가 말하는 ‘불안하고도 안정된 시간’을 담고 있습니다. 정형의 구조 안에서 부정형의 흔적을 쌓아가는 반복 속에서 미묘한 균형이 형성되고, 작가는 그 균형에서 안정감을 느낍니다. 1280도의 고온을 견디고 나온 사물은 빛이 드는 공간에 놓이며 또 다른 상태를 드러냅니다. 강한 햇빛 아래에서는 표면 위로 솟은 선들이 반짝이고, 그늘 속에서는 조용히 형태를 유지합니다. 반복적인 행위 끝에 완성된 이 사물들은 불완전한 단편들이 이어져 만들어진 하나의 상태로, 전시장 안에 묵묵히 놓여 있습니다. Jin Hyerin fills surfaces through a repetitive process of stamping slip onto smooth, formed planes. Between each mark, the clay emerges in different ways, creating surfaces that are imperfect yet balanced within a composed form. This process reflects what the artist describes as a time that is both anxious and stable. Through repetition, traces of the irregular accumulate within a structured framework, forming a subtle sense of balance in which the artist finds stability. Having endured firing at 1,280 degrees, the objects enter another state when placed in a light-filled space. Under strong sunlight, the raised lines on the surface catch the light, while in shadow they quietly hold their form. Completed through repeated actions, these objects remain in the exhibition space as a single state shaped by a continuity of imperfect fragments. image 1) 선의 리듬 : Faded Clay, 2025 Ceramic H195 x W185 X D185 image 2) 시간의 리듬 : Yellow, 2025 Ceramic H130 x W240 X D225 image 5) Shadow of sand, 2025 Ceramic W215 x H60 X D60 ≪Grammar of Materials≫ _ 재료의 문법 김영은, 양지윤, 진혜린 (11 a.m. – 6 p.m. / 일, 월요일 휴관) 59, Huam-ro, Yongsan-gu, Seoul 4F_KLAY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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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 l On view l 양지윤 작가의 작업은 한지가 지닌 빛과 물, 숨의 결을 부드럽게 드러냅니다. 물에서 떠낸 한지의 다양한 질감과 두께는 반복적 과정을 거치며 생명의 리듬을 닮은 흐름을 만들고, 전시장 곳곳의 원형 모듈들은 시작과 끝이 없는 순환의 이미지를 응축합니다. 한지에 옻칠을 더해 제작한 낙엽 모양의 모빌은 연약한 재료의 물성을 보완하며, 공기 속 작은 움직임에도 섬세한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이러한 미세한 변화들은 조용히 주변 공간에 스며들어, 반복과 순환이 지닌 부드러운 희망을 환기합니다. Ji Yoon Yang’s work reveals subtle layers held within hanji. Its textures—formed through repeated lifting of paper from water—echo the quiet rhythm of natural cycles. The leaf-shaped mobile, strengthened with lacquer, responds delicately to air and light, enhancing the fragile yet enduring quality of the material. These gentle shifts softly permeate the space, inviting a sense of continuity and calm. Yang Ji Yoon <잎맥>, 2025, Dak fiber, mixed media, 24 x 19 cm <바람결>, 2021, Dak fiber, mixed media, 10 x 42 x 31 cm <나의 상추>, 2025, Dak fiber, 22 x 22 x 15 cm ≪Grammar of Materials≫ _ 재료의 문법 김영은, 양지윤, 진혜린 (11 a.m. - 6 p.m. / 일, 월요일 휴관) 59, Huam-ro, Yongsan-gu, Seoul 4F_KLAY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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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 l On view l 전시 ≪재료의 문법≫의 두 번째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김영은 작가의 작품은 단정한 형태 안에 깊은 층위를 숨기고 있습니다. 가까이 보면 비단이 겹치며 만들어낸 푸른 결이 일렁이고, 그 위로 얇게 걸친 붉은 띠가 은은하게 빛을 바꾸는 듯 합니다. 가벼운 비단이 쌓여 만들어낸 밀도와 색의 변화는 작품 앞에서 더욱 또렷하게 느껴집니다. 작품 앞에서 머무는 동안 이러한 미세한 변화들이 자연스레 눈에 스며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e second week of the exhibition ≪Grammar of Materials≫ has begun. In Kim Young’s work, a quiet depth lies beneath its composed form. Up close, the blue textures created by layered silk seem to gently waver, while the thin red band above subtly shifts with the light. The density and tonal changes built from these delicate layers of silk become even more vivid when standing before the piece. As you linger with the work, these subtle shifts may gradually come into view. Kim Young, <Badae 33>, 2025, Nobang-ju (silk), W400 x H130 x D50 ≪Grammar of Materials≫ _ 재료의 문법 김영은, 양지윤, 진혜린 (11 a.m. - 6 p.m. / 일, 월요일 휴관) 59, Huam-ro, Yongsan-gu, Seoul 4F_KLAY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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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 | UPCOMING EXHIBITION | ≪Grammar of Materials≫ _ 재료의 문법 2025. 12. 05. (FRI) - 12. 27. (SAT) 김영은 @yoooungkim 양지윤 @ohmarch_ 진혜린 @hyerin_ceramics 클레이소스는 오는 12월 5일부터 전통적인 재료를 탐구하며 자신만의 조형적 문법을 구축하고 있는 세 명의 작가를 소개합니다. 한지, 흙, 비단이라는 오래된 재료들은 각 작가의 손에서 새로운 질서와 구조를 부여받아, 그 고유의 아름다움이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세 작가는 전통성과 실험정신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며, 재료 본연의 성질을 존중하는 동시에 그 가능성을 확장하는 조형언어를 선보입니다. ’재료의 문법’ 전시는 작가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구축한 감각과 형태를 통해, 오래된 재료가 어떻게 오늘의 시대성과 만나 새로운 문법으로 변주되는지를 보여줍니다. 11 a.m. - 6 p.m. / 일, 월요일 휴관 * 전시 오픈 당일은 오후 3시부터 관람 가능 * Opening Reception | 12. 05. (FRI) 5 - 7 p.m. 59, Huam-ro, Yongsan-gu, Seoul 4F_KLAY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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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 전시 ⟪대지와 물, 공기 뒤섞기⟫ 연계 팝업스토어는 한 주 더 진행됩니다! 07.19 (토) – 08.09 (토) 오전 11시 – 오후 6시 일/월 휴무 📍장소 콤플렉스 4층 클레이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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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 안녕하세요 클레이소스 입니다 :) 전시 ⟪대지와 물, 공기 뒤섞기⟫ 연계 프로그램으로 작가님들과 함께하는 도예 워크숍과 소소하지만 특별한 팝업스토어가 열립니다!✨ 직접 흙을 만지며, 나만의 오브제를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로 처음 도예를 접하셔도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워크숍 일정 (선착순 마감! DM으로 신청해주세요) 📌 07.25 (금) 19:00–21:00 문해솜 작가 | 판 성형으로 만드는 펜홀더 📌 07.26 (토) 14:00–16:00 최아인 작가 | 리듬감이 담긴 북스탠드 📌 07.27 (일) 14:00–16:00 황보연 작가 | 칸칸이 나뉜 아기자기한 합(함) _ 각 워크숍마다 작가님이 직접 도와주시니, 편하게 오세요! ▫️도예 작품 팝업스토어 07.19 (토) – 08.09 (토) 오전 11시 – 오후 6시 (일/월 휴무) 작가의 손끝에서 태어난 다채로운 작품들을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장소 콤플렉스 4층 클레이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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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_ 클레이소스에서 진행하는 핸드빌딩 수업에서는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기물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흙의 물성을 느끼고 다양한 기법을 배우는 기초부터 소지와 유약을 선택하고 연구하는 수업까지 개개인 맞춤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klaysource#komplex#ceramic #클레이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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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 전시가 어느덧 마지막 주에 접어들었습니다. 예정된 종료일에서 1일 연장되어, 이번 주 *토요일(3월 29일)*까지 진행됩니다. 사진으로는 다 담아내지 못한 공간의 분위기뿐만 아니라, 아직 소개해드리지 못한 작품들도 있습니다. 직접 방문하셔서 전시를 온전히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과일 및 드로잉 시리즈 작품들은 액자 포함하여 구매 가능하며, 아직 액자가 완성되지 않은 작품은 프레임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 <매일의 조각 _ Fragments of the Everyday> - 박세은 개인전 @seysomethiing #klaysource #komplex #komplexgallery #exhibition #art #artexhibition #fineart #contemporaryart #komplexart #painting #installation #seoulexhibition #komplexgalleryseoul #gallery #huam #yongsan #콤플렉스 #콤플렉스갤러리 #클레이소스 #후암동 #전시 #fragmentsoftheeveryday #매일의조각 #박세은 #parkseeun #시각예술 #현대미술 #illustration#illust#dr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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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 | On view | 박세은 Park Se-eun, 2023 Fruits, Gouache on paper, 각 10.5 x 14.8cm (액자 포함 옵션 가능), 2023 @seysomethiing #klaysource #komplex #komplexgallery #exhibition #art #artexhibition #fineart #contemporaryart #komplexart #painting #installation #seoulexhibition #komplexgalleryseoul #gallery #huam #yongsan #콤플렉스 #콤플렉스갤러리 #클레이소스 #후암동 #전시 #fragmentsoftheeveryday #매일의조각 #박세은 #parkseeun #시각예술 #현대미술 #미술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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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 | On view | 박세은 Park Se-eun, Shelf: Pretty Things, Acrylic on canvas, 72.7 x 53cm(액자포함), 2025 @seysomethiing ‘Home, sweet home(2024)’, ‘Shelf: Pretty Things (2025)’에 오밀조밀 담긴 사물들처럼 작가는 문득 ‘그리고 싶다’ 생각이 드는 것이나 ‘좋다’라고 생각되는 것, 상상하면 미소 짓게 되는 것이 떠오르면 주저 없이 그려내며 매일의 조각을 성실히 그러모은다. - 서문 발췌, 글 신효주 #klaysource #komplex #komplexgallery #exhibition #art #artexhibition #fineart #contemporaryart #komplexart #painting #installation #seoulexhibition #komplexgalleryseoul #gallery #huam #yongsan #콤플렉스 #콤플렉스갤러리 #클레이소스 #후암동 #전시 #fragmentsoftheeveryday #매일의조각 #박세은 #parkseeun #시각예술 #현대미술 #미술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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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