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보는 방식과 그리는 마음> 참여자 모집
보고, 느끼고, 직접 그려보는 통합형 미술 교육 프로그램 🎨
창원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 전시 감상부터 나만의 창작까지 경험해보세요.
📍 장소 창원 스펀지파크 (성산구 용호로 96)
📅 일정 1기수 : 4–6월 매주 목요일 2기수 : 8–10월 매주 목요일
⏰ 시간 10:00–13:00
📌 대상 청년, 중년, 어르신 등 지역주민 누구나
📌 프로그램
✔ 전시 감상 교육
✔ 작가 체험 실습
✔ 미술관·전시장 현장학습
✔ 성과 공유 전시
📩 신청 방법 및 문의 아래 연락처로 문자 또는 이메일 접수 (성명 / 생년월일 / 거주지 / 희망 기수 작성 후 보내주세요.)
📞 050-6809-7712 통화 연결이 어려울 수 있어 문자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답변드립니다.
📧 [email protected]
주최/주관
사림153 @sarim_153 후원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기획 조현수 @s__u_
강사
강혜지 @geurim_hyeji
노순천 @nosooncheon
박준우 @junu911208
박지영 @jiyoung3150
변현우 @true_1212
장건율 @bamnamoo_
허소운 @hsoun_eo
디자인 @_bipa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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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연례행사.
26,25,24,23,22,21,20 벌써 일곱번째.
항상 앉아 그리던 로케트 공원은 공사중이라 들어갈수 없었다.
그 벚나무를 그리면 되니까 그 벚나무가 보이는 반대쪽으로 가서 그렸다.
벚나무를 그리고 7년만에 반대쪽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반대쪽이 수형도 잘 보이고 훨씬 근사했다. 저렇게 기둥이 멋진 나문데 매년 가려진 윗 부분만 그렸구나 뭐 그래서 그런지 그림 그리는 시간이 더 오래걸리기도 했고.. 그리는 중에 작은 벌레들이 자꾸 벼루와 접시로 뛰어들었다.. 미안.. 내년에 또보자 벚나무야..
2026 새해가 지난지 일주일이 다되가네요!
작년이라 말하기 무색하지만, 하하
작년 12월 진행했던 산지천 기획전시 <집먹이 거주의 감정 생태>의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했답니다.
🏠작가와의 대화 : 집은 어떻게 우리를 만들까
집과 거주를 바라보는 각자의 시선,
작업이 출발한 계기와 과정,
그리고 전시에서 미처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작가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봅니다.
작품을 본 뒤,
조금 더 천천히 생각을 이어가고 싶은 분들께
열린 대화의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일시 : 2026. 1. 11. 일요일, 13:00-14:30
▫️장소: 산지천갤러리 1층 (제주시 중앙로3길 36)
▪️정원 : 15명
▫️모더레이터 : 문휘빈 @munhwibin94
▪️기획자 : 이승연 @e__oeo
▫️참여작가 : 박준우, 조혜진 @junu911208@hey.joc.hey
▫️참여신청: 프로필 신청폼을 통해 신청
▪️주최·주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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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ING SOON
이번 스페이스 문정에서 하는 전시에서 처음으로
화첩 작업이 판매되었습니다. 뭔가.. 화첩은 판매가 될거라
생각 해본적 없던 작업인데, 판매 되어서 다른 작업이
판매 되었을 때 느끼지 못한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깥에 나가 화첩을 펼쳐 놓고 그리던 날의 날씨와 풍경, 상황들이
더 생생하게 생각이 나서 그런걸 수도 있고, 제 모든 작업의
시작이 화첩에 그리는 사생이라 다르게 느낀것 같습니다.
소장해주신 분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 꽃> 전시는 이번주 주말까지 관람 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 드립니다😊
박준우 <봄여름가을겨울, 꽃>
2025.12.03. - 12.21.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26길 42, B1
Wed – Sun, 10:00 – 18:00(Monday, Tuesday Closed)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합니다.
작품 문의는 DM 또는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 주세요
photo @sol.z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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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마지막 전시 장소가 제주라니.. 넘 좋다..
전시로 제주 올 수 있어서 넘좋네요.. 힣
근데 너무 춥다..🌊❄️💨
집은 우리를 품고, 때로는 삼킨다.
우리는 집을 짓고 돌보며 자신을 표현하지만, 동시에 집에 의해 길러지고 형성된다.
《집먹이 거주의 감정 생태>는 집을 하나의 유기체로 바라보며, 사회적 구조 속에서 집의 외피가 형성되는 과정, 그 안에서 감정과 관계가 서로를 먹으며 성장하는 시간, 그리고 집이 더 이상 나를 담지 못할 때 일어나는 감정적 변화를 탐구한다
산업화 이후 집은 자본과 제도의 논리 속에서 재편되었고, 거주는 사회적 관계와 정체성을 드러내는 구조로 확장되었다.
이 과정에서 집은 더 이상 물리적 공간이나 관념적 상징에 머물지 않고, 감정•관계•제도•기억이 얽혀 드러나는 관계적 실체로 이해된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복합적 존재로서의 집을 다시 바라보고, 오늘날 개인이 마주한 집의 정서적•사회적 조건을 예술의 언어로 질문한다.
전시는 구조, 기호, 변이라는 세 총위를 따라 집의 다양한 감정 생태를 드러낸다.
사회적 시스템이 거주의 조건을 형성하는 방식인 구조, 사회가 생산한 이미지와 욕망이 집의 의미를 규정하는 기호, 삶의 흐름 속에서 집이 다시 쓰이고 변형되는 변이를 통해 ’집‘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해체되고, 다시 생성되는지를 살핀다.
2025 산지천 기획전시
<집먹이 거주의 감정 생태>
2025. 12. 5.(금) ~ 2026. 2. 28.(토)
B 제주 산지천 갤러리 2,3층
10:00~18:00, 월요일 휴관
개막식 오프닝 리셉션 : 2025.12.5.(금) 15:00
> 기획
이승연 @e__oeo
참여작가
이원호
박준우 @junu911208
조혜진 @hey.joc.hey
장두루 @duru.ppi_ppi
최한화 @choihanwa
임재현 @juebeigehyun
오프닝 공연
레인보우99 @rainbow99gaze
주최·주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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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준비해 온 그룹전 <자연 곁 >내일 오픈합니다🍂🍁
많은 관심 방문 부탁드립니다. 12/4(목)부터 12/21(일)까지 그룹전 <자연 곁>을 개최합니다.
<자연 곁>은 자연을 주제로 작업하는 강혜지 @geurim_hyeji , 박준우 @junu911208 , 장건율 @bamnamoo_ 조현수 @s__u_ 작가의 미술작업과, 네 사람을 오랜 시간 바라본 장참미 @_chammi 의 에세이가 더해진 전시입니다. 다섯사람은 지난 1년 동안 창원의 책방 오누이북앤샵 @onuionui 에서 미술강독 모임과 서로의 작업 일지를 읽고 피드백 하는 과정을 지속해왔습니다. 10년 이상 동료로 지내 온 네 명의 작가는 자연이라는 대상을 주제로 다룬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것을 바라보아도 그것을 이해하는 사람의 경험에 따라 다른 이야기가 파생되는 것처럼, 그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연을 바라봅니다. 동시에 같은 시대와 장소를 겪었다는 점에서 무의식 적으로 공유하게 되는 정서 또한 그들의 작업 속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연 곁>은 미술이라는 공통된 언어로 쓴 각자의 세계, 그리고 그들이 전하려는 말을 이해하고 싶어하는 한 관찰자가 읽어낸 시간을 다룬 전시입니다.
자연을 바라보는 다섯 사람의 다른 시선. 그 속에서 발견하는 삶의 같고도 다름에 대하여.
<자연 결>이라는 이름으로 보낸 시간은 거창한 사조나 선언을 위해서가 아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작은 실천을 이어나가지는 일종의 다짐같은 명명입니다. 이들의 첫 번째 전시이자, 앞으로도 계속될 여정의 시작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25.12.04(목) - 12.21(일)
11:00- 18:00 (점심시간 12:00 - 13:30)
부산 남구 분포로 145 W Square 1F 갤러리 휴
@gallery_h_u_e
- �1층 스타벅스 맞은편
- �Parking : gate 5,6
* Opening reception
: 12.04 (목) 16시
-refreshments and cocktails
밀실 @millsilbar 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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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에서 전시 합니다.
드루와 드로잉도 하고요 ㅋㅋㅋ(선착순 100명…) 넘 웃김 무튼
제 그림들 옆엔 같이 전시하는 @s__u_ 작가님의 대형작업도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5 지역전시활성화 사업
<그들의 푸른 방>
장항도시탐험역 2층 전시실
2025.12.01(월)-12.30(화)
정종구(미술비평가, 대구도시미술광장장)
‘청년 정신’을 묻는다면, ‘푸른 빛의 방을 떠올릴 수 있다. 아마도 손에 닿지 않는 별을 향해 손을 내밀고, 실현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꿈을 꾸고, 이길 수 없는 적에게 저항하는’ 의식으로 해석되는 ‘청년 정신’을 시각화한 이미지이다. 지금의 현실에 머물려는 것에 대한 저항이 초현실적인 빛의 푸른 방을 닮았다는 착안일 것이다. 다시 말해, ‘실패에 이를지라도, 현재에 머물려는 상황에 대하여 저항하는 힘’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많은 경우, 청년 시절에 무엇인가를 형성하는 데에 힘을 쏟는다. 이처럼 형성하려는 태도가 청년을 상징한다는 데에는 이의가 있을 수 없다. 자신의 모든 자원으로 독자적인 ‘자신다움’을 물질적으로, 또 비물질적으로 형성하는 일은 청년의 특권이자 의미 획득의 바탕이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4인의 미술가는 형성의 태도가 명료하다. 이번 전시 또한 그 명료한 태도에 대한 지지와 응원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누군가가 지금 이들에게 감히 한 가지 요청할 것이 있는지를 묻는다면, 머물려는 것에 대하여 저항하는 일에 대하여 말하고 싶다. 누구나 머물러야 할 때가 있지만, 머물려는 것에 대한 저항이야말로 정년의 근원적 태도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우리에게 원하는 미래가 있다면, 어쩌면 청년의 태도로부터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청년 정신‘이라고 말하고, 머물려는 것 때문에 우리가 실행하지 못한 일들에 관하여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시공간을 ’푸른 방이라 하자. 미술이 즐거움과 힘과 위로를 발현하는 것이고, 미술가 자신의 내외부 영역에서 시작한 이것들은 관객에게 전해지면서 우리 세계에 영향력 있는 예술로 작동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여기 4인의 미술가는 ‘나를 관찰하고, ’나‘의 일상과 주변을 관찰하며, ’나‘의 지역을 관찰하고, 나라와 국가, 세계, 우주를 관찰하는 데에 서슴지 않고 있다. 그리고 그것에 관한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기록하고 있다. 그들의 푸른 방이 더욱 선명해지고 급진적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그런 날이 서둘러 오기를 고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