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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5hin

@john5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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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다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안탐) /그렇게 삽니다 그러고도 그렇게 삽니다 걍 그러려니 하고 그렇게 삽니다 /서현띠가 일하는 나 그려줌 끠엽구만 /강남옵헤이 낮에는따사로운머리푸는인간여자 내 머리 속에서 나가 /이제는 나이를 먹었다고 주변에 정치 이야기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짐 근데 어느 쪽으로든 너무 개연성없이 원사이드한 사람들 보면 괜히 긁고 놀리고 싶음 나만 그럼? /시간은 금이다. 뭐야 금으로 줘요 /어제 주노띠랑 커피 얘기하다 나온 지점인데 나는 인간의 혀를 믿지 않음 좀 더 크게 말하자면 인간의 감각은 객관적 정보가 될 수 없으며 우리는 인생 전반에 걸쳐 이 지점을 늘 경계하고 살아야 한다고 봄 감각이란 그저 프린트된 그 순간의 인상일 뿐 절대적 가치를 함부로 논하기엔 우리 인간이란 족속들은 이미 노출되고 절여진 정보들에 쉽게 착각하고 휘둘리기에 /내가 믿는다는게 정말 믿는걸까 믿는다고 믿는걸까 믿는다고 믿는 것을 누가 믿어줄까 나의 믿음에 목격자가 필요할까 믿는다는건 뭘까 믿음으로 내가 얻는건 뭘까 믿지않으면 나는 어떻게 되는걸까 나는 믿었는데 너는 안믿으면 어쩌지 너는 믿었는데 나는 안믿으면 뭐라고 말하지 믿던말던 그래서 어쩌라는걸까 /나약한 인간들 마자 내가 나약해 아니지 병약해 골골골골 물론 지금 아픈건 아님 아닌가 몸살이 있긴 해 /솔직히 두쫀쿠나 버터떡이나 뭐 얘네 유행은 그럴 수 있다 싶은데 왁뿌볼은 진짜 높다고 생각함 오랜만에 이해를 포기한 장르임 /언어의 한계는 세계의 한계 이제는 책을 안읽은지도 참 오래되었지만 그럼에도 어릴 적부터 여전히 옳다 여겨지는 문장. 언어는 곧 그 사람의 얼굴이자 그릇이고, 세계이자 우주 내 언어 개못생겼네 왜케 빻음 /최근들어 마음을 좀 달리 먹고 다양한 사람들 여럿 만나고 이런 저런 모임과 서클에 자주 나가게 되었싐 이런저런 자극도 얻고 인사이트도 생기니 제법 좋당 다만 커뮤니티는 규모가 거대해져갈 수 밖에 없음에 반해 적당히 코지하고 잔잔한 텐션을 좋아하는 나는 슬슬 이사 준비를 /왜케 공짜를 좋아하는걸까 자신의 몸값은 높일라 그러는데 쓰는 툴과 자원은 공짜와 로열티 프리 베이스임 그러니 매사 부조화가 오지 /메론 안좋아함 /화딱지가 나요 안나요 차라리 안보이면 모르겠는데 너무 보여주잖아 /이놈의 승질머리 뚜껑 열릴라 /근두운 있으면 좋겠음 집 갈때 좀 편하게 밖에서도 일 집에서도 일인 나는 이동할 때가 휴식시간인거 같음 발 편한 신발이나 구해야겠다 /모르겠다 5월의 주저리는 고요 잔잔한 느낌 사실 지금 타이밍이 태풍의 눈이라서 그럼 곧 온갖 풍파가 몰아서 들이닥칠 예정임 그때까지 느긋하게 사과나무나 마저 심어야지 피쓰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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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암리빈인다드림 내상태는림보 척추접어림보 워워 나는 5G 시대에 느림보 /한심스러운 요즘임 그래서 이런 저런 변화를 꾀하고 있슴 그나마 다행이라면 아직도 좋고 감사한 사람들이 많은 것 정신 차리자잇 병신아 /뻔하다 뻔해 라고 할 뻔 /부어야 해 들이켜야 해 적셔야 해 맘놓고 타성에 젖어살아갈 수 있는 그 수용성 그 오아시스에서 착각하며 살고 있는데 모든게 그러하듯 결국 메말라 가는 법 오래 잃지않고 살고 싶으면 꾸준히 물을 뿌려줘야 함 매너리즘도 부지런해야 하는겨 /요즘 러닝에 빠졌냐고 하도 질문 받아서 풀자면 아잇씨 요즘 뛰는 곳이 있는데 내가 계속 꼴찌임 자존심 상해 안상해 그래서 꼴찌 안할라고 자발적으로 꾸준히 뛰는 거임 근데 왜케 안늘음 /최근 어쩌다가 미식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상호 도달한 결론이 뭐냐면 진짜 미식을 하고 그것을 진정으로 깊이 즐기려면 결국엔 그 업계에 들어와 그것을 내가 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내가 암만 다양하게 돌아다니고 이것저것 실컷 돈쓰고 먹어봐야 그 맛의 이해 수준과 표현력은 그것을 하는 사람의 것을 못넘음 길진 않지만 나도 커피에 종사해보면서 그러함을 많이 느낌 빨빨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딴에는 열심히 레이팅 해봐야 결국엔 일하고 몸 담았을 때의 그 이해도 차이가 엄청남 그래서 요식 쪽에 낭만이 있나 싶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뭐든 다 그렇네 피상을 벗어나 본질을 알고 진정 만끽하려면 내가 깊어져야 하고 내가 해야 함 결국 다 예술인거시야 /너무 아니란 것도 멋없는데 근데 난 아니죠 예술가 작가 아티스트 뭐 그런거 /adoy - porter feel like dieter rams 일부러 더 비워도 돼 i got time to wait /난 최근까지도 랩을 들어왔던거임 근데 이제서야 힙합이 들리는 거 같음 힙합은 단순한 음악 장르가 아니라 문화이며 생활양식이라는 말이 최근에야 와닿았달까 그렇다고 내가 힙합은 아니지만 제법 멋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음 /요즘 조금씩 모이고 던지고 만들어보고 지내는데 조만간 재밌는거 또 들고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슴 /아 할 말 이젠 더 이상 안짜내짐 다음 달 월간똥글로 나타나겠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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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ays ago
맞아 나는 쳐맞아 ACID ACID ACID 근데 이 패턴 실수로 날려먹어서 이게 유일한 기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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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에이쁘럴 펑크🌸 아 사월이 왔어요 벌써 사월 월간똥글을 쌉시다 응애 /걍 하는거지 뭐 요즘 내 무드는 그러함 딱히 메세지나 철학은 없고요 걍 했습니다 청년 /고맙다 신뢰민수야 이 세상에 진짜라는게 그리고 사실이라는게 과연 중요할까 나에게서 나와 너에게까지 닿기까지 왜곡과 손실없는 전달이란게 정말 존재할까 이런거 보면 신뢰라는건 진짜 최고의 관계 가성비임 /Every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Go forward with no regrets We, the young, forever mercy /boom-💣 레제편 개재밌슴 토론토 오가는 비행기에서 두번 보고 결국 영화관까지 가서 봄 원작 1도 모르지만 진짜 걍 미술이 다했고 대단했음 /밤새고 간 까닭도 있지만 사람들과 달리는 런닝 세션 장난아님맨 운동부족인거 알았음에도 막상 해보니 진짜 썸띵어나더였다 지난 토요일 정말 자괴감 폭발했삼 /먹고 싶다 피쉬앤칩스 바이스부어스트 알리오올리오 바질 너츠 덴뿌라 (이 새낀 진짜로 먹고싶은 걸 적슴니즌) /쉬었음 뭐했음 어떻게 됐음 음? /아직도 gpt 안써봄 청년 원래는 걍 관심 없어서 안썼는데 이제는 여태 안쓴게 아까워서 안씀 /ai에 회의적인가? 하면 아 툴인데 당연히 사용하고 누려야지 근데 자기가 알고 할 수 있는 것을 효율적이고 편리하고자 활용하는 정도가 쿨하지, 내 머리로 떠올리지 못하고 손으로 할 줄 모르는걸 의지하고 찾는 그 꼬라지가 싫은거고 그리 되고싶지 않음 근데 멍텅구리가 ai 딸깍해놓고는 꺼드럭거리는게 싫어서도 맞음 /얼마나 튀고 싶은건지 감도 안옴 하는 짓은 여전히 ASK맨인데 큰일 났음 요즘 기분이 어떻냐면 뒤에서 책임이 빠따들고 쫓아오고 있고 나는 안맞을라고 쉬지 않고 튀는 중임 근데 난 6키로 런닝도 힘들잖아? 결국 뚜까맞는 엔딩 뿐 /누구는 뜨겁게 누구는 차갑게 해달래서 미온으로 하고 있는 근황 몰라 나도 /뒷담 가십은 진짜 상관없는데 가깝다 생각해서 나눈 진솔한 얘기가 나도 모르는 곳까지 퍼지는게 되게 킹받음 뭔말알? /밤새는거 이젠 무리인 줄 알았는데 사실 나는 간절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었을까 해 요즘 작업이 몰려있어서 그렁가 밤샘이 다시 일상임 /그럼에도 blessed 막판에 좋은 척 마무리하는 듯 하지만 암튼 blessed /어김없이 묻지만 왜 여기까지 읽음 똥글 싼 나는 이제 다 잊겠지만 당신은 유감 뿌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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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인천에서의 다큐멘터리극 소식입니당 제목 따라 쉬었음 청년의 자세(?)로 작업했는데요 이 작품에서 바라보고 말하는 시선과 방향이 흥미로워서 승희쨩의 인도 아래 감히 재미있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존신은 사운드로써 함께 했끵! 많관부! - 제목: 연극〈쉬었음. 뭐했음? 쉬었음. 그래서 어떻게 됐음? 쉬었음. ...음?〉 ”우리는 왜 멈춰있는 시간에서 눈치를 봐야 할까?“ 여행, 상실, 재충전, 혹은 완전한 소진. 저마다의 이유로 멈춰 선 시간들이 어째서 ’공백‘이나 ’뒤처짐‘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치부되는지 질문을 던지는 연극에 초대합니다. 이번 작품은 실제 청년들과 나눈 인터뷰와 기록을 무대 위로 끌어올린 다큐멘터리 연극입니다. 섣부른 위로나 잘 쉬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건네는 대신, 세상의 잣대에 흔들리지 않고 각자의 속도와 균형을 찾아가는 청년들의 치열한 몸부림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오래된 호텔의 폐건물을 전시와 공연의 공간으로 다시 개조한 인천 중구의 공간 ’공소‘에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 [공연 안내] - 공연명 : 〈쉬었음. 뭐했음? 쉬었음. 그래서 어떻게 됐음? 쉬었음. ...음?〉 - 일시 : 2026년 4월 17일(금) ~ 4월 19일(일) - 시간: 평일 19시 30분 / 주말 16시 - 장소: 인천시 중구 용동 158-2, 공소 2층 🎫 [예매 안내] 예매처: 티켓링크 (https://m.ticketlink.co.kr/product/62423) - 청년할인중! 💬 [문의] 070-8080-1775 *본 공연은 인천문화재단 2026 청년예술활동지원(연극 분야)에 선정된 작품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위 문의 전화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쉬었음청년 #연극 #청년 #준비중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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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SYNTH AMBIENT _ms-20 mini & sq-1 #korg #ms20mini #sq1 #synth #amb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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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오늘부터 진행되는 대원쨩의 개인전 어썸한 분들 사이에서 감히 사운드로 함께 했끵 오늘 그리고 토요일에 진행되는 퍼포먼스도 많관부! - 윤대원 개인전 《 73 °C : Unreached 》 ___ [ EXHIBITION ] - 2026.04.08 - 2026.04.12 수 13:00-21:00 / 목~토 13:00-19:00 (마감 1시간 전 입장마감) - 옥상팩토리 (송파구 법원로4길 5 송파 법조타운 푸르지오시티 b113호) ___ [ PERFORMANCE ] - 1회차: 2026.04.08 (wed) 18:30 - 2회차: 2026.04.11 (sat) 18:30 *퍼포먼스 에약 링크 (구글폼) 계정 프로필의 ‘LinkTree’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https://buly.kr/7bIgXJo ___ [ Credit ] 작가 | 윤대원 @yan_bodylab 공동 리서치 | 오현택, 이현석 @blessedludovico @0kgolsunpung 퍼포먼스 | 오현택(루도비꼬), 이현석(옥골선풍) @blessedludovico @0kgolsunpung 사운드 디자인 | 신용희 @john5hin 그래픽 디자인 | 장시재 @jangsijae_ 사진 | 최지웅 @seemonsbed 영상 | 헤즈 스튜디오 @hez_studios 주최 | 옥상팩토리 @oksangfactory *research ref. TRANS @trans_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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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캐캐캐나다 잘잘잘도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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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빠뷸러스 뻬뷰어리 근데 벌써 2월도 다 감 시간 참 빨라 /우당탕탕 얼레벌레 라이쁘 어떻게든 굴러갑니다 /전주는 개맛있는 곳이다 이번에 가고 느꼈음 그리고 로컬 추천이 역시 진리도다 /혼돈 파괘 망가 작년 말 그리고 연초에 셀프 피드백을 한 결과, 나의 인사이트가 제법 고갈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음 몇년째 별 다른 채움없이 정신없게 일들 해치우고 작업하다가 뒤를 돌아보니 나의 헛간이 공허하게 텅 빈 느낌이랄까 더군다나 특히 작년 말은 몰려버린 일들 처리에 뇌가 익어가는 느낌이었음 (뭐 물론 우리네 인생이 다 그런거겠지만..) 그래서 내 인생에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고 여기저기 얘기하고 다녔는데 떠들자마자 뭔 일이 이렇게 생기나 싶음 이래서 입 조심해야댐 /또론또 솔직히 내가 이곳에 오게 될 줄은 진짜로 몰랐다면 믿어줄래? 근데 이런 마음을 가졌던 것에 비해 바삐 잘도 먹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음 일단 율이 다 캐리하고 있슴 /눈 진짜 많이 온다 많이도 옴 걸핏하면 옴 자고나면 옴 밥먹다가 옴 쨍쨍하다가 옴 흐리다가도 옴 날 좀 풀리나 하다가 옴 그리고 엄청 미끄러움 하필 또 밑창 매끄러운 신발 갖고 와갖고 걸핏하면 슬라이딩함 /닥쳐 살다보면 그런거지 우후 말은 되지 모두들의 잘못인가 난 모든 것을 알고 있지 닥닥쳐 /왜케 한국 팀홀튼은 비싸냐고 캐나다 출신 지인들이 다 뭐라켓는지를 토론토 오고 깨달음 /차마 저 새끼들을 때릴 순 없으니 부정적 에너지 잡다한 이야기 비극적 사실 눈 뭉치듯 꽉꽉 눌러모아 우주 쓰레기로 배출하자 (싫은데요) (저 새끼들을 내보내죠) /요즘의 변화 커뮤니티 및 대외활동을 부정해왔고 여전히도 그닥 의미없다 생각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이제는 다시 좀 움직여야하나?싶은 생각이 듦 _여러가지 이유로 (막상 그 이유들을 나열하기 귀찮아짐) /캐나다에도 두쫀쿠가 있다 독하다 독해 /한낱 잉여적 부유물 단순해지고 싶어졌다 _하지만 이제는 좀 복잡해져도 되겠다 싶은 /올해의 소목표가 몇가지 있는데 진짜 잘 해내고 싶음 이루어질찌어다 으이 /토론토까지 와서 그 와중에 베이스 뽐뿌가 오는 나 걍 미친거지 /원래 이번 포스팅에 쓸 내용 후보가 참 많았었는데 완숙되지 못한 가설과 생각들의 나열이라 거의 다 쳐냄 (이게 쳐낸거라고? 싶을텐데, 그나마 순수똥글 겨우 남은거임) 무튼 캐나다 운동 많이 된다 스트레스 받을거야 이래저래 일 잘하고 강해져서 돌아간다 (3월에) 에부바리 피스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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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재뉴어리 네버 다이 벌써 1월하고도 중순임 올해도 내가 만든 집에서 모두 함께 노래를 합시다 (안부를꺼임) /새해복 새는 새와 함께 던져 버렸고 해는 해와 함께 던져 버렸고 복은 복과 함께 던져 버렸고 나는 너와 함께 던져 버리자 /이제는 진짜 많이 낡았다 35살이라니 토나옴 나 이제 어떻게 살지 이 험난한 세상 모두 나를 모시고 공경하세요 내게 효도할찌어다 으이 /이래저래 격동의 달 으레 새해마다 겪는 그것과는 사뭇 다르게 최근 좀 강렬한 경험들을 많이 하는 중 제법 나쁘지 않을지도 /다시 텅 빈 헛간 _다시 채우는 것 뿐만이 /올해의 슬로건은 뭘까요옹? 새해가 되면 그 해의 뉴 슬로건을 설정하는 편이다 나만의 슬로건 설정에서의 규칙은 아래와 같다 1. 심플한 한 문장이어야 할 것 2.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할 것 3. 실현가능성을 따지지 않을 것 4. 적당히 추상적일 것 (걍 나 혼자만의 놀이 같은거임 흘려읽으셍) 정신없이 한 해를 다 보내고 뒤돌아보면 말도 안되게 설정했던 슬로건일찌라도 예외없이 무조건 달성해왔음 (역시 word가 갖는 힘이란 위대하다..!) 그래서 이 짓거리도 나한텐 마치 하나의 컨텐츠가 되었달까 올해는 뭐하징 /요즘은 줠라 춥긴 한데 그래도 여름보다는 나음 진짜 /한동안 술 잘 줄여왔는데 신년회로 지금 거의 매일이 술자리임 진짜 술을 하도 마시니깐 소주도 들어가고 있음 놀랍지 않음? 쏘뻐킹어메이징 /태산은 티끌차이 결국 보면 디테일이 차이를 만드는 거임 /결국엔 휴머니즘 왜냐면 부정하고 돌고 돌아도 결국 인생은 낭만인 것이라 /그리고 그렇기에 크리스쳔임 왜 신앙이 있냐는 질문을 받을 때, 예전엔 나의 경험과 생각을 열심히 나열해왔다면 요즘 나의 답은 ‘걍 그게 더 낭만있으니까’임 조금 더 감사할 줄 알게 하고 조금 더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게 해주니까 요즘 내게 신앙이란 사사로운 인식의 변화 뭐 그런 느낌임 근데 그 효과는 내 지구를 흔드는 _비밀 : 진짜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유 설명하기 귀찮은 것도 있긴 함 뭐 말하면 니가 다 앎?_ /말이 그런 것 치곤 성인은 아니라서 결핍을 느끼곤 하는데 뭐 인간이란 결핍이 있기에 진보하는거니깐 암튼 어떻게든 알아서 잘 되지 않으깡(무책임) /요즘 내가 잘하고 있나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종종 있지만 그럼 잘하고 있지 싀바 이게 잘하는게 아니면 뭐야 근데 더 잘해야죠 예 그렇고 말고요 /많은 것들에 감사함 함께 한 잃어가던 곁에 있는 혹은 놓쳐온 그리고 새로이 마주할 모든 인연들에 올해도 역시 잘 부탁드림 너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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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새해맞이 2025 사진 떨이 지난 1년 간의 B컷들 긁어모아봤다 역시 병맛임 + 2026년은 더 재밌게 잘 지내봅시다들 + 살 뺀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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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2025 라스트 월간똥소리똥사진뿌지직 왜냐면 12월이닉과 /날은 추워지고 나는 살찌고 걸핏하면 졸리고 이제 겨울잠 준비하면 되는거지? /오랜만에 커피 행동 행사 <이음아트로드 2025>에서 ‘모두의 커피’ 부스 운영을 제안받아 #경주 와 #대학로 두 지역에서 드립 커피와 차 3종류 구성으로 함께 했습니닱 난 역시 커피가 죻항 /그래서 혜화냐 헤화냐 아는 형이랑 떠들다가 발음과 관련해서 논쟁이 있었듬 <혜화의 발음은 ‘혜화’가 맞는가 ‘헤화’가 맞는가?> 나는 애초에 단어에 사용된 모음부터가 이중모음 ‘ㅖ’니깐 혜가 맞다는 입장이었는데 하도 의견차가 안좁혀져서 따로 검색해보니 혜화/헤화 발음 둘 다 허용되는 거였음(충격) 워낙 신선한 충격이었어서 이날 이후로 지인들한테 설문해봤는데 약간 특징적인 패턴을 발견함 1) 40대 이상들은 대체로 ‘헤화‘가 맞다는 의견이 다수였고 2) 나랑 또래부터 동생들은 ’혜화‘가 맞다는 의견이 다수였음 (꼴랑 서른명 정도 데리고 수집한 결과니 걍 재미로만 읽자) 앞으로 헤화라는 사람 늘갱이 /생일선물 언제부턴가 또라이같은 선물들 비율이 높아짐 올해는 하마터면 컵에다 키갈할 뻔 했쟎슴 몇년만 더 미개봉 상품들 모았다가 아트박스 사장할란다 /어째서 신을 믿냐는 질문을 받을 때면 그냥 그게 더 낭만있으니까라고 말하고 끝냄 이젠 하나하나 설명 타임을 갖는게 넘무 귀챠늠 /어제 반나절 차이로 노리던 매물을 놓쳐서 짱남 역시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오늘도 화이띵 오늘도 나갑시다 오늘도 나아갑시다 오늘도 나아져갑시다 /최근들어 자꾸 여기저기서 여친 생겼냐고 물음 겠냐고 더 짱남 일부러 긁는거 가테 /디터람스는 전설이다 이게 60년대 제품이라는게 진짜.. 디자인도 사운드도 너무 취향임 결국 나는 아날로그가 맛있다이 이게 야스지 /여행이나 떠나고 싶다 올해 다 지나고 내년 새해엔 가볍게라도 떠날테야 /남은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그럼에도 난 떡볶이가 먹고 싶어(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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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