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boacircle

저보아 서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Followers
14
Following
6
Account Insight
Score
8.95%
Index
Health Rate
%
Users Ratio
2:1
Weeks posts
[공지] 저보아 서클 시즌 2 프로그램 현실의 안온함을 거부하고, 감각의 신경계를 해부하는 4주간의 실험. 시즌 2의 프로그램 중 일부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정열'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이번 시즌은 '비명'에서 시작해 '기록'으로 나아갑니다. * 📍 온라인(Teams) 및 오프라인(마포구 베이스) 📍신청: 프로필 구글 폼 링크 주류의 파도 밖에서 가장 날카로운 조각들을 마주할 시간. #저보아서클 #인문예술 #실험문학 #울리포 #현대미술 #정열
3 0
9 days ago
[후기] <다른 끔찍한 노동자들이 오리라> ~시적 기계의 탄생~ - 알게 모르게 시즌 2가 시작했구... 다행히 가장 힘 줘서 준비한 프로그램이 첫 행사가 되어서 기가 살았습니다. . - 저는 랭보를 그저 치기 어린 시인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그래서 관심이 없었는데. . 내가 고등학생 시를 읽고 분석해야 한다고!) 짧다면 짧은, 시인으로서의 랭보의 삶과 그 이후 행보는 가볍게 훑어보고, 남은 시간 동안 작품의 텍스트는 더 깊이 들여다면서, 사실 랭보는 꿈 꿀 때에도 세상에 발을 디디고 있었구나. . 라는 인식 전환이 있었습니다. 다들 그러셨죠..? - 정말 많은 주제들을 다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착란'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초현실주의 강의를 했을 때도 그렇고, 실험 문학을 좇는 예술가들이 어떤 생각에서 심연에 자신을 던지고, 그러나 흩어지지 않도록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건 참 흥미롭지만, 이를 납득시켜야 하는 강의자(?)의 입장에서는 힘들어요. . 똑같이 외줄타기를 하더라도 미묘한 차이로 서로 다른 길을 걷는 듯하네요. - '모든 내용은 본질적으로 어리석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2 0
1 month ago
<정열>을 메인 테마로 4주 동안 진행될 저보아 서클 시즌 2. 각 주의 테마를 드디어(!) 공개합니다.
3 0
1 month ago
[공지] '저보아 서클 시즌2' 모집 Join the Vanguard. 인문예술 멤버십 '저보아 서클 시즌2'와 함께 4주간 '정열'에 대해 넓고도 깊게(!) 지적 탐험을 하실 여행자를 모집합니다. '정열'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주마다 다른 컨셉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프로필 링크의 구글폼으로 신청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의는 @imimwul DM * 빠르면 3/16일부터 '신경계와 비명'을 주제로 한 1주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
3 0
2 months ago
1주차에서 다룰 나머지 문학 작품들 공개! (아마도) 신청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 레몽 루셀- 로쿠스 솔루스 - 광대한 빌라 정원의 일곱 가지 진기한 볼거리 📚 귀스타프 플로베르- 성 앙투안느의 유혹 - 유혹하는 앙투안느와 유혹을 견디는 은자 앙투안느의 의식적 대결
3 0
2 months ago
이번주 토요일 오전 행사 발표자료 스포…
3 0
2 months ago
【신경계의 비명】 : 정열의 해부학 행사에서 배부할 설문지 양식 제작중..! 요즘의 나를 자가 진단 해보아요.
2 0
2 months ago
2025.2.19(목) 충동적으로 구매한 솔로 TRPG 게임북 pdf의 제본(무려 7권!)을 맡기러 인쇄소에 들렸다. 작년 딱 한 번만 와본, 나와는 소원한 카페로 발걸음이 향했다. 어딜 가든 가방에는 두꺼운 책 2-3권이 들어있는데, 오늘은 왜인지, 읽어본 적도 없는 정말 얇은 책 하나만 들고 나왔다. 그 책의 첫 문장. * “그들은 사방에서 솟아나는 듯 했다” 나탈리 사로트— 『향성』
1 0
2 months ago
시즌 2 행사를 짜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인... 프로그램에서 다루게 될 "문학 작품"만 대강 모았는데도 벌써 이만큼 쌓였네요. 관심 있는 작품이... 여기에 있나요
1 0
2 months ago
<정열>을 테마로 한 저보아 서클 시즌 2. 4주 간의 커리큘럼의 티저입니다. 어떤 내용을 다루게 될까요?
1 0
3 months ago
[저보아 서클— 프리 오프닝] 【신경계의 비명】 : 정열의 해부학 2026.3.7(토) 오전(!) 10:30 장소: 스캐터북스(@scatter.books ) 참가비: 무료(음료 필수) 인원: ~7명(@imimwul DM으로 선착순 신청) - 저보아 서클 시즌 2를 체험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 * 3시간 동안, <정열>을 주제로 샤를 보들레르의 「악의 꽃」, 모리스 메를로퐁티의 「지각의 현상학」, 프랜시스 베이컨의 회화를 다룬 질 들뢰즈의 「감각의 논리」, 그리고 보드게임 「Dixit」이 상호 교차합니다. * 무료한 일상에 <정열>이라는 경련을 처방해 드립니다. * 저보아 서클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하고, 자리에서 신청도 가능합니다. 당일 신청시 5000원 할인!
16 1
3 months ago
EVERYONE IS WELCOMED AT THE
1 0
3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