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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림 Artist

@grimpark

Buddhist art Korean artist🇰🇷 @grimimoe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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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의 달빛 아래에서 부럼을 깨는 의식처럼, 단단한 껍질을 가르고 액운을 물리치는 수호신 ‘虎頭(호두)’ 벽사의 상징인 호랑이가 복을 지키는 얼굴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벌어진 입과 드러난 송곳니는 부럼이 깨지는 파열의 순간을, 금빛으로 빛나는 눈은 잡귀를 쫓는 수호신의 기운을 드러냅니다. 재료는 물과 흙으로 빚어져 불의 기운을 지나 탄생한 세라믹으로 고온의 열을 견디며 단단해진 몸체는 부럼의 단단한 껍질처럼 정월의 의식을 품고 있습니다. 깨뜨림의 상징과 불을 통과한 단단함이 겹쳐지며, 정월대보름의 기원을 호랑이의 얼굴로 남깁니다. 🐯본 작업은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유약과 가마 소성 특성상 색감과 질감에 자연스러운 차이가 있습니다. 💌30점 한정수량으로 제작되며 구매 문의는 DM으로 부탁드립니다. 虎頭(호두), 2026, Glazed ceramic, 24cm×27cm×7cm thanks to 김대운(@musthavedan ) 고우정(@woojung_koh ) 박선영(@sonobe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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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전시소식 전합니다. 선프라이드재단과 아트선재센터에서 개최하는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에 참여합니다. 선프라이드재단과 아트선재센터 관계자분들 기획에 힘써주신 김선정 감독님 이용우 기획자님께 감사인사 드리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트선재센터는 선프라이드재단과 함께 3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을 개최합니다. 빛이 무지개색으로 분해되는 현상이자 다양성을 의미하는 ‘스펙트럼(spectrum)’과 아이디어와 사물을 한데 모으는 과정을 뜻하는 ‘신테시스(Synthesis)’를 결합한 전시 제목처럼, 이번 전시는 퀴어성을 다층적으로 탐구해 온 국내외 작가 74명(팀)의 작업 세계를 조망하며 서울이라는 장소를 중심으로 퀴어 미술의 현재와 그 가능성을 펼쳐 보입니다. Art Sonje Center with the Sunpride Foundation presents 𝘚𝘱𝘦𝘤𝘵𝘳𝘰𝘴𝘺𝘯𝘵𝘩𝘦𝘴𝘪𝘴 𝘚𝘦𝘰𝘶𝘭, on view from March 20 to June 28. As suggested by its title—a combination of ”spectrum“, referring both to the phenomenon of light dispersing into rainbow colors and to diversity, and ”synthesis“, the process of bringing ideas and objects together—the exhibition brings together 74 artists who have explored queerness across the boundaries of time, space, and institutions. Centered on Seoul as its site, 𝘚𝘱𝘦𝘤𝘵𝘳𝘰𝘴𝘺𝘯𝘵𝘩𝘦𝘴𝘪𝘴 𝘚𝘦𝘰𝘶𝘭 unfolds the present moment of queer art and its future possibilities.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 𝙎𝙥𝙚𝙘𝙩𝙧𝙤𝙨𝙮𝙣𝙩𝙝𝙚𝙨𝙞𝙨 𝙎𝙚𝙤𝙪𝙡 2026. 3. 20. – 6. 28. @artsonje_center @sunpridefoundation 디자인: 워크스 Designed by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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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전시 소식 전해드립니다. 대구미술관 @daeguartmuseum 2026년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서화무진 書畵無盡》을 개최 한국적 정체성을 더욱 고민하게 되는 요즘, 한국화의 흐름은 한국미술계의 전개와 발전 양상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 진경산수, 문인화, 풍속화에서 오늘의 현대 한국화로 이어지는 시서화의 변화를 탐색하며 한국화의 독자성과 세계성을 다시금 확립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서화 예술이 주는 정신적인 풍요로움이 동시대미술의 다양성으로 이어져 창작의 무궁무진함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 書畵無盡》 • 2026. 3. 17.(화) – 2026. 6. 14.(일) • 대구미술관 1~3전시실, 어미홀 #대구미술관 #서화무진 #대구전시 #전시 daeguart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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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언제나 사랑💕 @novelistpark 신작 넘나 기대🙏✨🌸 상영작가님도 항상 우주만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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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안녕하세요. 오늘 일정상 6:00PM 까지 오픈합니다. 오시는 분들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다음 전시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 Grim Park Open Studio May 1–4, 2026 12–6PM 종근당고촌예술상 수상 기념으로 오픈 스튜디오를 진행합니다. 저는 이 시간 동안 평소처럼 작업을 이어가며, 오시는 분들을 맞이하려 합니다. 작품들과 함께, 지금의 시간을 담고 있는 작업 공간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에디션 작업 ‘호두’도 실물로 보실 수있어요. 편하게 들러주시고, 천천히 머물다 가세요. 🐯🙏✨💕 그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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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ago
Grim Park Open Studio May 1–4, 2026 12–7 PM 종근당고촌예술상 수상 기념으로 오픈 스튜디오를 진행합니다. 저는 이 시간 동안 평소처럼 작업을 이어가며, 오시는 분들을 맞이하려 합니다. 작품들과 함께, 지금의 시간을 담고 있는 작업 공간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에디션 작업 ‘호두’도 실물로 보실 수있어요. 편하게 들러주시고, 천천히 머물다 가세요. 🐯🙏✨💕 그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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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ago
🐯 정월대보름의 달빛 아래에서 부럼을 깨는 의식처럼, 단단한 껍질을 가르고 액운을 물리치는 수호신 ‘虎頭(호두)’ 벽사의 상징인 호랑이가 복을 지키는 얼굴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벌어진 입과 드러난 송곳니는 부럼이 깨지는 파열의 순간을, 금빛으로 빛나는 눈은 잡귀를 쫓는 수호신의 기운을 드러냅니다. 재료는 물과 흙으로 빚어져 불의 기운을 지나 탄생한 세라믹으로 고온의 열을 견디며 단단해진 몸체는 부럼의 단단한 껍질처럼 정월의 의식을 품고 있습니다. 깨뜨림의 상징과 불을 통과한 단단함이 겹쳐지며, 정월대보름의 기원을 호랑이의 얼굴로 남깁니다. 🐯본 작업은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유약과 가마 소성 특성상 색감과 질감에 자연스러운 차이가 있습니다. 💌30점 한정수량으로 제작되며 구매 문의는 DM으로 부탁드립니다. 虎頭(호두), 2026, Glazed ceramic, 24cm×27cm×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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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ago
Grim Park Open Studio May 1–4, 2026 12–7 PM 종근당고촌예술상 수상 기념으로 오픈 스튜디오를 진행합니다. 저는 이 시간 동안 평소처럼 작업을 이어가며, 오시는 분들을 맞이하려 합니다. 작품들과 함께, 지금의 시간을 담고 있는 작업 공간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에디션 작업 ‘호두’도 실물로 보실 수있어요. 편하게 들러주시고, 천천히 머물다 가세요. 🐯🙏✨💕 그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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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ays ago
서울에 상경했던 2017년, 한 친구에게서 건네받은 코즈니 부엉이 인형은 그 시절의 나를 버티게 해주던 작은 중심 같은 것이었다. 2년 동안 애착이자, 말없이 불안을 받아주던 걱정인형처럼 곁에 있었고, 낯선 스웨덴까지 함께 갔다가 소매치기를 당해 결국 어디선가 조용히 사라졌다.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건 인형만이 아니었는지도 모른다. 그 시절의 나와, 그때의 감정들까지 함께 흘려보낸 줄 알았다. 그런데 거의 10년이 지나, 내가 큰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내 시간을 기억해온 그 친구는 그 인형을 다시 찾아 아무렇지 않게 내 손에 쥐여주었다. 이제는 친구라는 말로는 설명이 모자란, 형제인지 자매인지, 혹은 가족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서로의 삶이 늘 평온했던 적은 없고 지금도 각자 불온한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그 마음은 늘 애틋과 애잔 사이를 오며가며, 결국 사라지지 않는 어떤 형태로 남았다. 마구니와 보살 사이 어딘가, 이제는 절대 잃어버릴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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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홀로서기를 하고나서 올해 좀 불안한 마음이었는데 작가활동 잘 지속할 수 있도록 이렇게 큰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근당고촌재단 관계자분들과 한국메세나협회, 아트스페이스휴 관계자분들, 심사위원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이판사판의 마음으로 더욱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종근당고촌예술지상 @ckd_yesuljisang 한국메세나협회 @koreamecenat 아트스페이스휴 @artspace_hue_pa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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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ago
전시소식 전합니다. 서울의 휘슬과 LA의 커먼웰스 앤드 카운슬에서 1 2부 단체전에 참여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Upcoming Exhibition 🤫 <Secret Asian Man presents: 언니(unni)> Carrie Yamaoka, Dongho Kang, Grim Park, Isaac Chong Wai, Kang Seung Lee, Muyeong Kim, Young Joon Kwak 20 March–2 May, 2026 Opening reception : 5 — 8pm on Friday, 20 March 휘슬은 3월 20일(금)부터 5월 2일(토)까지 코먼웰스 앤 카운슬의 협업 전시 프로젝트 「Secret Asian Man presents: 언니(unni)」 1부를 개최한다. 본 프로젝트는 2025년부터 현재까지 LA 갤러리 내부의 문이라는 경계적 공간에 자리한 연속적인 전시 프로젝트로 전개되어 왔다. SAM의 회전하는 양면 벽은 앞/뒤, 안/밖, 여기/저기, 나/너, 우리/그들, 그리고 Asian/Agent 사이의 명확한 경계를 뒤섞고 흐리게 만든다. 휘슬에서 열리는 단체전 1부에는 야마오카 캐리, 강동호, 박그림, 아이작 총 와이, 이강승, 김무영, 곽영준 등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2부 전시는 오는 4월 코먼웰스 앤 카운슬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Whistle is pleased to present 「Secret Asian Man Presents: 언니(unni)」, a collaborative exhibition with Commonwealth and Council (CwC). Since 2025, Secret Asian Man (SAM) has unfolded through a series of exhibitions situated in the liminal space of a doorway of within the gallery space of CwC. The rotating, double-sided walls of SAM, conflate clear delineation between front/back, inside/outside, here/there, me/you, us/them, and Asian/Agent. Sister exhibition, unni (언니) will open at Commonwealth and Council on 4 April, 2026. __________ #whistle_seoul @whistle_seoul #commonwealthandcouncil #SecretAsianManPresents @commonwealthandcouncil @carrie.yamaoka  @deankkang  @grimpark  @isaacchongwai  @kangseunglee  @m.u.y.e.o.n.g  @youngjoo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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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나눠지고 펼쳐진 Fragmented & Unfolding> 2025. 10. 4. - 11. 1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For more information, visit our homepage. ● 별도의 오프닝은 없습니다. 空間 UNOCCUPIED GAPS @unoccupiedgaps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115길 40 원호빌딩 B1F 1PM – 7PM (일, 월, 화 및 공휴일 휴관 / 매 프로젝트별 상이) 기획 : 정찬용 @nyongcha 박그림 PARK Grim @grimimos 장승근 JANG Seungkeun @jangkamzza Poster designed by 김여호 KIM Yeoho @yeoho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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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