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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린

@gi.darin

《find and found》 2026.5.15.(금)-6.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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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합니다! 시간 날 때 방문해주세요. @gongsil.vacancy 오는 5월 15일(금), 권영환, 배윤재, 손배영, 이연진, 전형배x금지수, 홍다린 총 6명(팀)의 작가가 참여하는 기획전 《find and found》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제목이 시사하듯 무언가를 찾거나(find) 무언가 발견되는(found) 행위가 형성하는 시간적·개념적 관계를 바탕으로 개별 전시작의 출발점과 작업과정에 주목하며, 일상 속에서 간과되던 미시적 존재와 감각을 다시금 호출합니다. 이는 익숙한 구조를 재해석‧재조립하는 과정, 무심코 지나치던 도심 속 잔해들, 어느 한 순간 느꼈던 찰나의 감정, 별개의 사물이 연결되어 새로운 임시적 환경을 조성하는 지점, 시청각적 효과로 전환되는 장소성 등을 매개로 상기됩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6개 층으로 구성된 전시장에 머무시는 동안 작가들이 무언가를 의도적으로 찾아냈거나 우연히 발견하게 된 창의적 여정에 동행해보시길 바랍니다. 오픈 당일인 15일(금) 전시 관람은 오후 4시부터 가능하며, 5시부터 9시까지 오프닝 리셉션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Gongsil is pleased to announce its third edition, a group exhibition titled ’find and found,‘ opening on May 15. The exhibition will feature works by six artists (teams), including Younghwan Kwon, Bae Yunjae, Bae young Son, YounJin Lee, Hyeongbae Jeon x Jisoo Gold, and Darin Hong. ”find and found“ explores the temporal and conceptual relationship between the terms ”find“ and ”found,“ further alluding to the origins and working processes of each exhibited work, and ultimately calling for the revalidation of subtle beings and sensibilities that often go unnoticed in everyday life. This experience is channeled through processes and features such as reinterpreting and reassembling familiar architectural structures; fragments of the city that often go unnoticed; fleeting emotions experienced in passing moments; times at which disparate objects come together to form new, temporary environments; and the transformation of spaces through audiovisual effects. As visitors walk through the exhibition, which spans six floors from the basement level to the fifth floor, they can find themselves joining the artists on their creative journeys—whether driven by deliberate searching or by chance discoveries. The exhibition will be open to the public from 4pm on May 15, with an opening reception from 5–9pm. — 《find and found》 2026.5.15.(금)-6.14.(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5길 24 권영환 Younghwan Kwon (@younghwankwon_work ) 배윤재 Bae Yunjae (@baeyunjae_ ) 손배영 Bae young Son (@0bae.archive ) 이연진 YounJin Lee (@eyounjin ) 전형배 x 금지수 Hyeongbae Jeon x Jisoo Gold (@promocopyonly @goldisoo ) 홍다린 Darin Hong (@gi.darin ) 기획: 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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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ays ago
불안줄 바라보기 2025 2채널 비디오, FHD 비디오, 컬러, 사운드. 14분 22초 still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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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불안줄은 결국 해체되었다 2025 혼합 매체, 가변 크기 * “불안줄”은 a의 불안을 다루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복잡하고 커다랄수록 그만큼의 짙은 불안을 표현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불안줄은 a가 물리적으로도 심정적으로도 감당할 수 없으리만치 커졌습니다. 행위로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나 아이러니하게도 불안줄의 존재는 또 다른 불안을 자아냈습니다. a는 불안줄을 해체하기로 결심합니다. 해체하기 전 다시 마주한 불안줄에 a는 그러나 멈춥니다. 무엇이 a를, 그의 불안이란 감정을 부정하게끔 종용했을까요. a는 이 자기파괴적 행위에 의문이 듭니다. 불안줄은 결국 해체되었습니다. 그리고 해체된 불안줄의 잔여물이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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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오랜만에 전시 소식 전합니다. 소중한 선배 동기 후배들과 함께 준비했으니 보러 오세요! <무중력 인간> 전시는 사회라는 ‘중력’ 속에서 흔들리고 미끄러지며 때로는 방향을 잃어가는 인간의 여정을 바라본다. 무중력의 순간은 실패나 도피가 아니라 스스로를 다시 세우기 위한 잠시의 떠오름이며 회복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그 부유의 틈에서 우리는 새로운 균형을 배우고 이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세계를 마주하게 된다. 이 전시는 흔들림을 두려움이 아닌 가능성으로, 부유함을 상실이 아닌 탐색으로 바라보며 그 과정에서 성장하고 스스로에게 되돌아오는 조용한 내면의 여정을 담고 있다. 25.12.09 - 25.12.13 11:00-18:00 스페이스 로라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26길 1층, 지하 1층 @rora.seongsu 김건희 @gshsixi023 김다해 @kim_dahae1015 김지수 김진호 @jin_k110 박서연 박지연 @fromonesgaze 오수민 @papnut_art 장정후 최고운 최지민 @bemeing_studio 홍다린 @gi.d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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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작품을 폐기하는 작업을 하려고 했지만 오랜만에 다시 마주보니 너무 속상해서 그냥 꿈뻑꿈뻑 바라만 보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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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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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작품기획->피드백->피드백에 대한 고민->고민을 반영한 또 다른 시각->내가 왜 이런 기획을?->삶을 살아가는 태도->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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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오늘 코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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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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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올려다보기를 거부하여 내려오기: stigma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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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홍다린 작가 '올려다 보기를 거부하여 내려오기 : stigma' 이번주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Installation view <올려다보기를 거부하여 내려오기ㅡstigma> ​ 우리는 평등한 사회를 지향한다고들 하지만 이들이 말하는 ‘평등’으로는 절대 평등한 사회를 이룰 수 없다는 잔인한 모순을 발견한다. 이들의 평등은 ‘능력 있는 자들’을 전제로 한다. 그리고 그 ‘능력’의 기준은 주류문화의 것이다. 결국 주류 밖의 사람들은 평등하기 위해 그 능력을 어떻게든 갖추어야 한다. 보이지 않는 계급인 셈이다. 이 계급은 구성원의 낙인(stigma)의 여부로 나뉜다. ​ <I don’t go upward.>, <We are down here.> 제목의 2가지 영상 작업은 낙인찍힌, 바닥 위 존재들의 시각을 담는다. 이들은 주류의, 높은 존재들이 말하는 ‘평등’에 속하려 들지 않는다. 높은 존재들의 평등에 속하기 위해서 바닥 위 존재들은 자신을 변형시켜야 한다. 그러나 변형된 바닥 존재들이 위로 올라가는 순간 그 변형은 결국 낙인으로 돌아온다. 자신의 본질을 잃지 않기 위해 바닥 위 존재들은 올려다보기를 거부한다. ​ 작가는 일상 속 버려진, 고장 난, 상실한, 지저분한 이미지들을 포착한다. 14개의 <묵묵한 힘들> 오브제 작업은 모두 작가가 수집한 이미지들을 기반으로 한다. 길바닥에, 구석에, 모퉁이에 자리 잡은 존재들을 작가는 연민하기보다는 동경한다. 작가는 자신을 끝없는 자기검열을 습관적으로 행하는 유목민이라고 여긴다. 그렇기에 사회적 위치를 불문하고 자신의 자리, 영역을 차지하고 개인의 고유성을 지키는 바닥 위 존재들을 부러워한다. 포착한 이미지를 재현하고 재구성하며 그들이 존재했던 사회적인 장소성에 주목한다.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를 수면 위로 꺼낸다. 이 과정에서 작가는 본질을 묵묵히 지키는 이 존재들의 힘을 되뇐다. <묵묵한 힘들>은 사회 계급으로서의 현장을 담은 포착물의 개념을 넘어 작가의 염원이 담긴, 되고자 하는 자아상들이라고 볼 수 있겠다. ​ ​ 홍다린 올려다 보기를 거부하여 내려오기 : stigma 24.10.23 - 24.11.03 Wed-Sun 13:00-19:00 24.11.03 13:00-16:00 Mon,Tues Closed WWW SPACE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 6길 37, 지하1층) ​http://www.wwwspace.kr​ /www__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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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버려진 목재, 고장난 바퀴, 밧줄 외, 25*50*50, 2024 Installation view <올려다보기를 거부하여 내려오기ㅡstigma> ​ 우리는 평등한 사회를 지향한다고들 하지만 이들이 말하는 ‘평등’으로는 절대 평등한 사회를 이룰 수 없다는 잔인한 모순을 발견한다. 이들의 평등은 ‘능력 있는 자들’을 전제로 한다. 그리고 그 ‘능력’의 기준은 주류문화의 것이다. 결국 주류 밖의 사람들은 평등하기 위해 그 능력을 어떻게든 갖추어야 한다. 보이지 않는 계급인 셈이다. 이 계급은 구성원의 낙인(stigma)의 여부로 나뉜다. ​ <I don’t go upward.>, <We are down here.> 제목의 2가지 영상 작업은 낙인찍힌, 바닥 위 존재들의 시각을 담는다. 이들은 주류의, 높은 존재들이 말하는 ‘평등’에 속하려 들지 않는다. 높은 존재들의 평등에 속하기 위해서 바닥 위 존재들은 자신을 변형시켜야 한다. 그러나 변형된 바닥 존재들이 위로 올라가는 순간 그 변형은 결국 낙인으로 돌아온다. 자신의 본질을 잃지 않기 위해 바닥 위 존재들은 올려다보기를 거부한다. ​ 작가는 일상 속 버려진, 고장 난, 상실한, 지저분한 이미지들을 포착한다. 14개의 <묵묵한 힘들> 오브제 작업은 모두 작가가 수집한 이미지들을 기반으로 한다. 길바닥에, 구석에, 모퉁이에 자리 잡은 존재들을 작가는 연민하기보다는 동경한다. 작가는 자신을 끝없는 자기검열을 습관적으로 행하는 유목민이라고 여긴다. 그렇기에 사회적 위치를 불문하고 자신의 자리, 영역을 차지하고 개인의 고유성을 지키는 바닥 위 존재들을 부러워한다. 포착한 이미지를 재현하고 재구성하며 그들이 존재했던 사회적인 장소성에 주목한다.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를 수면 위로 꺼낸다. 이 과정에서 작가는 본질을 묵묵히 지키는 이 존재들의 힘을 되뇐다. <묵묵한 힘들>은 사회 계급으로서의 현장을 담은 포착물의 개념을 넘어 작가의 염원이 담긴, 되고자 하는 자아상들이라고 볼 수 있겠다. ​ ​ 홍다린 올려다 보기를 거부하여 내려오기 : stigma 24.10.23 - 24.11.03 Wed-Sun 13:00-19:00 24.11.03 13:00-16:00 Mon,Tues Closed WWW SPACE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 6길 37, 지하1층) ​http://www.wwwspace.kr​ /www__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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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