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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호

@gau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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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램 - @gallery__sp by @get_regrammer 고경호는 개인의 역사에 잔존하는 인물, 사물, 혹은 풍경을 회화의 언어로 호명한다. 그것들은 보통 손으로 움켜잡을 수 없는 이미 지나가버린 대상들이며, 현재의 시점에서 포착되는 순간 낯선 거리감을 동반한다. 작가는 이 존재론적 간극을 파열하는 선과 면으로 이뤄진 형상으로 표현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상실된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본다. 한때 밀접했으나, 지금은 돌이킬 수 없이 멀어진 존재. 고경호는 소중했던 과거의 한 사람을 떠올리며 이를 푸른색의 초상화들로 구축한다. 연작 <진짜 마음>에서는 이러한 감정의 잔류가 확대된 얼굴과 정체성이 소거된 이목구비로 전환된다. 화면 중심에 놓인 얼굴들은 하나같이 인간 형상임을 가늠케 할 뿐, 누군가를 지시할 만큼의 구체성을 지니고 있진 않다. 몰개성적이고 정체불명의 한 인물이 자리한다. 얼굴의 절대성을 불명료하게 만드는 일은 명확한 의미의 규명으로부터, 대상의 예속으로부터 벗어나는 행위다. 따라서 화가가 덜 그려낼수록 더 많은 잠재성은 배태된다. - 작품 소개글 발췌 Koh Kyungho calls forth figures, objects, and landscapes that linger within personal history through the language of painting. These are usually subjects that have already passed beyond one’s grasp, and the moment they are captured from the present, they arrive accompanied by a strange sense of distance. The artist expresses this ontological gap through fragmented forms composed of ruptured lines and planes. In this exhibition, he reflects on the idea of “lost relationships” — beings who were once intimately close, yet have now become irreversibly distant. Recalling someone precious from the past, Koh constructs these memories as blue-toned portraits. In the series True Mind, the residue of such emotions is transformed into enlarged faces and facial features stripped of identity. The faces placed at the center of the canvas merely suggest a human form, yet they lack the specificity necessary to indicate any particular person. What remains is an anonymous and impersonal figure. To render the absoluteness of the face ambiguous is to resist the determination of fixed meaning and the subjugation of the subject. Thus, the less the painter depicts, the greater the latent potentiality that emerges. - Excerpt from the artwork description ____________________ 《무드》 고경호, 윤미류, 송승은 2026. 5. 7 (목) - 6. 6 (토) Gallery SP (용산구 회나무로 44가길 30) Tue-Sat 10am-6pm 《Mood》 Koh Kyungho, Yoon Miryu, Song Seungeun May 7 (Thu) - June 6 (Sat), 2026 Gallery SP (30, Hoenamu-ro 44ga-gil, Yongsan-gu, Seoul) Tue–Sat 10am–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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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안녕하세요. 고경호입니다. 작년 말 충만함 가운데 양가적으로 맘 구석 상실된 감각을 곱씹고 있던 때, '인물화'를 중심으로 기획된 전시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어지러운 상황에서 작은, 지나간, 바랜 일들이 그것도 그림으로 그려지는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를 고민하며, 슬퍼하며, 그럼에도 즐겁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전시에는 신작 8점과 구작 5점이 걸려 있어요. 오픈날 4시 부터 전시장에 있을 예정입니다. 함께 길고 깊게 대화 나눠주신 민영님께 감사 드립니다.💫💫@minimontt 𝐔𝐩𝐜𝐨𝐦𝐢𝐧𝐠 𝐄𝐱𝐡𝐢𝐛𝐢𝐭𝐢𝐨𝐧_𝑴𝒐𝒐𝒅 여린 면들의 중첩은, 성긴 붓질의 연속은, 기묘한 형상의 출현은 화면을 언제나 열어 놓는다. 그래서 이들의 그림은 무엇이든 불러낼 수 있다. 이는 근대 회화가 인물의 재현을 통해 서사를 구성해왔던 전통에서도, 형상을 해체하거나 제거함으로써 추상에 도달했던 전략에서도 물러나 있는 지점이다. 이번 전시의 얼굴과 몸들은 언어 이전의 감각을 관객의 신체에 접속시킨다. 본 전시는 인물이라는 '형상'을 완전히 폐기하지 않으면서 그것을 재현의 중심에서 이탈시켜 '형성' 중인 상태로 바라본다. 그리하여 인물은 고정된 의미의 담지자가 아닌 화면 안팎의 감각을 연결하는 조율자로 자리하게 된다. 전시 《무드 Mood》는 얼굴과 몸이 완결이 아닌 진동으로, 의미가 아닌 정동으로 남는 순간을 포착하고자 한다. - 전시서문 中 𝑴𝒐𝒐𝒅 고경호(@gaugang ) 윤미류(@miryuyoon ) 송승은(@songtomatose ) 2026. 5. 7 (목) - 6. 6 (토) Gallery SP (용산구 회나무로 44가길 30) Tue-Sat 10am-6pm 주최: 갤러리 SP 기획, 글: 김민영 (@minimontt ) 그래픽 디자인 : 맹성규(@seonggyumaeng ) 사진 : 양이언 (@photolabor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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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ays ago
뜻깊은 전시에 좋은 분들과 함께하여 영광입니다! 자유! 🤸‍♂️🤸‍♀️🤸 긴 정물(뼈와 고무장갑) Bones and Flesh, 2025, Oil on canvas, 53x45.5cm @chastudio_official ---------------------------------- 《자유공원》 김지원x박소영+∝ 2026. 4. 11 - 4. 18 (12:00-18:00, 휴관 없음) 차 스튜디오 인천시 중구 신포로15번길 58 Opening Reception: 2026. 4. 11. 4pm 참여작가 김지원 수연 이준옥 김민수 안설연 임희재 정주원 최모민 고경호 왕선정 이지연 김효진 박지수 이승주 조영진 김승규 차현욱 최유정 김주눈 박산아 신이채 오병탁 유예림 강예빈 안하람 정경빈 이한나 조완준 이준학 조무현 박소영 이유경 범진용 이동하 이의성 황순원 제갈웅 류재성 김주영 박지아 최주연 류주현 유재윤 한규원 김환명 김지희 손민석 함성주 오현경 김나나 정찬웅 육은정 윤지호 박시원 손지원 추상민 황윤서 전채영 김준서 모스초이 남형조 ---------------------------------- 김지원, 박소영은 올해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인하대학교에서 정년을 맞이하며 학교에서 만난 제자들을 초대하여 “자유공원”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전시공간은 인천 아트풀랫폼 인근의 “차스튜디오”입니다. 박기원 작가가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차스튜디오 뒤편 언덕에 자유공원이라는 이름의 공원이 있습니다. 이 자유공원은 인천상륙작전을 기리는 역사적사건에서 유래된 곳 입니다. 역사적 사실과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자유로움”에 기대어 “자유공원”으로 전시제목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축제 같은 전시를 하려합니다. 차스튜디오 옆에 개항로 맥주공장이 있으니 그날 맥주 한잔하지요. 2026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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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자유공원》 김지원x박소영+∝ 2026. 4. 11 - 4. 18 (12:00-18:00, 휴관 없음) 차 스튜디오 인천시 중구 신포로15번길 58 Opening Reception: 2026. 4. 11. 4pm 참여작가 김지원 수연 이준옥 김민수 안설연 임희재 정주원 최모민 고경호 왕선정 이지연 김효진 박지수 이승주 조영진 김승규 차현욱 최유정 김주눈 박산아 신이채 오병탁 유예림 강예빈 안하람 정경빈 이한나 조완준 이준학 조무현 박소영 이유경 범진용 이동하 이의성 황순원 제갈웅 류재성 김주영 박지아 최주연 류주현 유재윤 한규원 김환명 김지희 손민석 함성주 오현경 김나나 정찬웅 육은정 윤지호 박시원 손지원 추상민 황윤서 전채영 김준서 모스초이 남형조 ---------------------------------- 김지원, 박소영은 올해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인하대학교에서 정년을 맞이하며 학교에서 만난 제자들을 초대하여 “자유공원”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전시공간은 인천 아트풀랫폼 인근의 “차스튜디오”입니다. 박기원 작가가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차스튜디오 뒤편 언덕에 자유공원이라는 이름의 공원이 있습니다. 이 자유공원은 인천상륙작전을 기리는 역사적사건에서 유래된 곳 입니다. 역사적 사실과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자유로움”에 기대어 “자유공원”으로 전시제목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축제 같은 전시를 하려합니다. 차스튜디오 옆에 개항로 맥주공장이 있으니 그날 맥주 한잔하지요. 2026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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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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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오늘은 《화가의 놀이터》마지막 날입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 따뜻한 말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은 좀 날씨가 풀렸네요.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는 5시쯤 전시장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얼굴 보게 되면 반갑게 인사 나누면 좋겠습니다🙋‍♀️🙋‍♂️ 🎨 화가의 놀이터 Painter's Anotherground 2025.11.15. - 12.6. 참여 작가 고경호 @gaugang 김승규 @daniel_johnston_jr 이준용 @myspotlesspaintings 임지현 @muzmuu 함성주 @hamsungju 황예랑 @ye_roong ▪일시: 2025. 11. 15.(토)-12. 6.(토) / 월 휴관 / 13:00-18:00 ▪장소: 부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39-13, 1F, 옥상) ▪글: 김지현 @infantparrots ▪사진: 부피 서울 ▪디자인: 분신13 @boonsinsul ▪주최 주관: 부피 서울 @boofy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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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화가의 놀이터》어느덧 마지막 주입니다. 추운 날씨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비치된 핫팩 꼭 챙겨가셔요) 지현씨께서 몇 개월 동안 저희를 보며 작업과 작업 너머 이를 함께 굴려나가는 관계에 대해 '동인'의 관점으로 글을 써 주신 서문이 흥미로웠습니다. 옥상의 '비밀기지'에 놓인 드로잉북들도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지막 이미지는 준용이형이 그려준 <문래동 고경호 작업실에서 행복반 정기모임> 2025 🎨 화가의 놀이터 Painter's Anotherground 2025.11.15. - 12.6. 참여 작가 고경호 @gaugang 김승규 @daniel_johnston_jr 이준용 @myspotlesspaintings 임지현 @muzmuu 함성주 @hamsungju 황예랑 @ye_roong ▪일시: 2025. 11. 15.(토)-12. 6.(토) / 월 휴관 / 13:00-18:00 ▪장소: 부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39-13, 1F, 옥상) ▪글: 김지현 @infantparrots ▪사진: 부피 서울 ▪디자인: 분신13 @boonsinsul ▪주최 주관: 부피 서울 @boofy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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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지현씨가 선물해준 8호 캔버스에 뭘 그릴까 고민이 됐다. 뭘 더 그려야하나 싶어서(정신 없기도 했고). 이상한 그림을 그리다, 어짜피 지현씨가 준 캔버스이니 여기다 그림을 그려 이사한 집에 선물을 드려야겠다 생각 들었다. 지현 성현씨와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 구마 그림. 처음 그려보는 고양이라서 멋들어지게 그려보고자 했지만, 본인 고양이는 바로 알아볼텐데 내가 뭐라고 생략하고 짐작하나 싶어 사진을 꽤 오래 들여다봤다. 그리다보니 너무 귀엽다. 좀 잘 그려졌나? 싶었는데 사진이랑 비교하니 오마이갓 구마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아닌 것 같기도.. 🎨 화가의 놀이터 Painter's Anotherground 2025.11.15. - 12.6. 참여 작가 고경호 @gaugang 김승규 @daniel_johnston_jr 이준용 @myspotlesspaintings 임지현 @muzmuu 함성주 @hamsungju 황예랑 @ye_roong ▪일시: 2025. 11. 15.(토)-12. 6.(토) / 월 휴관 / 13:00-18:00 ▪장소: 부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39-13, 1F, 옥상) ▪글: 김지현 @infantparrots ▪사진: 부피 서울 ▪디자인: 분신13 @boonsinsul ▪주최 주관: 부피 서울 @boofy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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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오늘은 전시의 마지막 날입니다. 저는 4시까지 전시장에 있어요. 10월부터 11월까지 감사한 일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덕분에 감사했습니다.(이건 진짜 진짜) 💞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겠다. I will forgive you in the name of Love and Justice 2025.11.8. - 11.21. 고경호 개인전 @gaugang ▪전시 기간: 2025. 11. 8.(토)-11. 21.(금) / 월, 화 휴관 / 13:00-19:00 ▪전시 장소: 공간 쇼, 룸 (은평구 진흥로 1길 18-1, B1) ▪글: 정주원 @juwon.jeong ▪디자인: 분신13 @boonsinsul ▪사진: 스튜디오오실로스코프 @studio.oscosc ▪주최 주관: 공간 쇼, 룸 @showroom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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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긴 정물(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겠다.), 2025, Oil on canvas, 97 x 194 cm 긴 정물(요술봉), 2019, Oil on canvas, 41 x 60.6 cm 전시의 마지막주 입니다. 수목금 3일 남았네요. 2019년에 그린 요술봉은 언젠가 크게 그려보고 싶다 생각했던 정물입니다. 완성은 눈이 시킨다는 걸 알게 해준 그림이어서요. 처음 큰 화면에 쭉 붓질을 했을 때만 해도 이 화면의 제목 역시 긴 정물(요술봉)이겠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화면 한켠에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겠다'라고 쓰고 있었어요. 아닌가, 해서 지우고 다시 쓰고, 지우고.. 만화에서는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저는 그냥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그간 쌓인 제 감정의 고름들을 용서하고 용기내어 다음으로 넘어가려고요. 용서는 용기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이기에. 💞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겠다. I will forgive you in the name of Love and Justice 2025.11.8. - 11.21. 고경호 개인전 @gaugang ▪전시 기간: 2025. 11. 8.(토)-11. 21.(금) / 월, 화 휴관 / 13:00-19:00 ▪전시 장소: 공간 쇼, 룸 (은평구 진흥로 1길 18-1, B1) ▪글: 정주원 @juwon.jeong ▪디자인: 분신13 @boonsinsul ▪사진: 스튜디오오실로스코프 @studio.oscosc ▪주최 주관: 공간 쇼, 룸 @showroom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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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1. 시시콜콜한 이야기, 2018, Pencil on paper, 29.7 x 21 cm 2. 아들-포지셔닝, 2017, Pencil, watercolor on paper, 29.7 x 21 cm 3. 구를 그리는 가장 완벽한 방법, 2018, Pencil on paper, 29.7 x 21 cm 4. 항상 있었던 일, 2017, Hair on paper, 29.7 x 21 cm 5.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2018, Pencil on paper, 29.7 x 21 cm 과거의 정물화는 관찰과 재현 너머 도상적 기능과 지시적 메세지의 전달로 역할 했다. 후자는 시간이 흐르며 퇴색되었고, 정물을 그리는 나의 시간 안에서도 그랬다. 그러나 왜 나는 캔버스 위에 언어를 남기는가. 답을 내리지 못해 이 전시는 화가가 글을 써줬으면 생각했다. 감사히도 나를 오래 보아준 사람. 대화를 나누면서 이것은 그 날의 진심과 마음의 흔적이 남았던 것은 아니었을까 생각했다. 주원의 글에는 '그려지지 않는 부분'에 대한 언급이 있다. 나는 무엇을 비웠을까. 💞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겠다. I will forgive you in the name of Love and Justice 2025.11.8. - 11.21. 고경호 개인전 @gaugang ▪전시 기간: 2025. 11. 8.(토)-11. 21.(금) / 월, 화 휴관 / 13:00-19:00 ▪전시 장소: 공간 쇼, 룸 (은평구 진흥로 1길 18-1, B1) ▪글: 정주원 @juwon.jeong ▪디자인: 분신13 @boonsinsul ▪사진: 스튜디오오실로스코프 @studio.oscosc ▪주최 주관: 공간 쇼, 룸 @showroom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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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긴 정물(봉사), 2025, Oil on canvas, 162.2 x 112.1 cm 왜 '봉사'야? 엄마한테 봉사하는 마음으로 꽃을 그린건가? 하는 질문에 픽하고 기쁘게 웃었다... 예전 아들 작업 할 때 집에 있는 사진 앨범을 다 작업실에 들고 왔어요. 그 중 한 앨범이 엄마의 예전 꽃꽂이 작업물 아카이빙이었습니다. 아름답다 생각했어요. 엄마는 오랜 기간 교회에서 꽃꽂이 봉사를 했습니다. 교회라는 공간에서 엄마가 꽃을 통해 봉사했던 일을 기억합니다. 그 옆에서 엄마를 도우며 피아노를 치고 놀기도 했어요. 묘한 기분. 이런 마음이라면 꽃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 그림을 그리며 해골이랑 꽃은 왠지 그릴 일이 없겠다 생각했는데, 정물화를 그리며 둘 다 그리게 되었습니다. (허허) 💞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겠다. I will forgive you in the name of Love and Justice 2025.11.8. - 11.21. 고경호 개인전 @gaugang ▪전시 기간: 2025. 11. 8.(토)-11. 21.(금) / 월, 화 휴관 / 13:00-19:00 ▪전시 장소: 공간 쇼, 룸 (은평구 진흥로 1길 18-1, B1) ▪글: 정주원 @juwon.jeong ▪디자인: 분신13 @boonsinsul ▪사진: 스튜디오오실로스코프 @studio.oscosc ▪주최 주관: 공간 쇼, 룸 @showroom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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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