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옆차기

@flagsidekick

Temporary collective about some mourning 울면서 춤추자 기고 받습니다
Followers
883
Following
0
Account Insight
Score
25.02%
Index
Health Rate
%
Users Ratio
0
Weeks posts
이번 주말의 마코 스테이션 프로그램에서 한정 19부로 <갈림길 원정대> zine을 배포합니다. (저희는 없고 진만 있습니다.) 기존에 발행하고 있던 진과 다른 번외편 zine입니다. 마코 스테이션은 독립문의 닷배트에서 열립니다. (서울 종로구 사직로 11, 206호) 이번 진은 아래 링크에서 웹배포용 버전으로도 배포됩니다. /갈림길-원정대 https://maco.page/
59 0
2 months ago
마코 스테이션에서 닫힌 모임인 <갈림길 원정대>를 3주간 진행합니다. 결과물은 마코( @making.connection )의 마지막 대화 프로그램에서 배포됩니다. 저희 모임은 닫힌 모임이라 신청이 불가하고 결과물로 배포될 내용들을 배포받고 싶으시다면 마코 스테이션의 〈대화: 마코〉 3.15.(일) 16:00—19:00 프로그램과 3.14(토) 13:00-18:00 스크리닝 프로그램에서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갈림길 원정대> 소개<< 10.29 이태원 참사 이후 기존 운동의 언어가 과연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오히려 우회하는 애도의 이미지를 생산해 온 깃발옆차기는 첫 질문으로 돌아가 참사 당사자 가까이에 자리하며 활동을 지속한 활동가 그리고 연구자와 만나기로 한다. 계속해서 당사자성을 건드리지 않고 그 주변을 우회만 해온 것들이 결국에 지금 와서 무엇을 건드리고 있기는 한지에 대한 깃발옆차기의 고민과, 꾸준히 당사자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벗어날 수 없는 윤리적 영역에 대한 치열한 활동가의 고민들로부터 대화를 시작한다. 각자가 걷고 있던 수많은 갈림길 위에서 만나 우리 사이의 통로를 열고 대화해본다. 미술의 영역과 활동의 영역이 다르다고해서 그 사이는 단절되어야만 하나? 각자의 언어가 가진 배타성은 어떤 것일까? 감정으로 시작된 활동이 시간이 흐르며 무뎌지게 되는 상황에 대해 각자 어떻게 마주치고 있는가? 3주간 그 통로를 열어보는 시도를 하고 각자의 답답한 지점들을 토로하며 파생될 대화나 그림같은 애도의 이미지들을 마코 스테이션에서 배포한다. * 〈마코 스테이션〉(Maco Station)은 동시대 예술 이론과 현장 연구 공동체 마코(Maco)의 오프라인 대화, 실험, 학습 프로젝트다. 첫 번째 〈마코 스테이션〉의 주제는 ‘바깥’이다. 소위 표준이라 호명되는 제도 바깥의 목소리─예컨대 노동, 돌봄, 생존, 여성, 퀴어, 동료, 연대 등에 관심을 가진다. 〈마코 스테이션〉은 소수 필진 중심으로 이루어져 온 마코의 글쓰기와 비평 활동을 물리적 공간으로 확장함으로써 외부 활동가, 연구자, 기획자, 작가, 독자와 만나고 다종다양한 대화와 해프닝을 만든다. ‘바깥’의 겹겹을 아울러 보는 실천을 통해 우리 모두의 세계와 인식을 한정된 영토가 아닌 광활한 우주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거점(station)을 지향한다. 2026.2.20.(금)─3.15.(일) 금, 토, 일, 월 운영 닷배트(서울 종로구 사직로 11, 206호) 타임테이블 및 진행자 상세 소개 https://buly.kr/3j9k3xZ 참석 신청 https://forms.gle/xtiKhbEvbLbSwKXDA * 프로필 바이오 링크에서 접속 가능 기획 김진주, 박유준(박세희) 그래픽 디자인 알음알음 이 프로젝트는 자발적, 비상업적으로 개발, 발전되었습니다. 마코와 각 프로그램 진행자를 응원하는 자유로운 후원을 환영합니다. (후원처: 카카오뱅크 3333-20-9050898 김준혁)
37 0
3 months ago
2025.9 소량 발간 및 배포 (가장 최근 배포해 받아가시기 좋을 만한 곳은 코드서비스, 신도시, 더북소사이어티, 제비다방, 상수 이리카페입니다.) [Kebab After Drink] vol. 6은 이태원의 기념품 샵에서 구입한 기념품을 찍은 이미지를 바탕으로 기념품 이미지에 이어지는 이미지를 각자 만들고,또 그 만들어진 이미지에 이어지는 이미지를 만들어 끝말잇기를 하듯 이미지들을 꼬리물게이어 붙여 만든 진이다. 한 이미지가 얼토당토않는 다른 이미지로 변형되었을 때, 우회하는 이미지가 어디까지 이태원과 이태원 참사, 애도를 보여주거나 지칭할 수 있는지, 작은 카드놀이를 하거나 대화를 하듯 만들어 내보려 했다. 거리를 지나다니면 만날 수 있는 기념품들이 어떻게 이태원과 애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나? 가면과 콧수염처럼 할로윈을 기념하며 더욱 놀기 위해 생김새를 위장하는 물품들.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엽서. 이태원이라고 쓰인 티셔츠. 할로윈과 이태원이라는 언어는 이제 무슨 의미가 되었을까? 달라졌을까? 그저 이전으로 돌아갔을까? 이 이미지들은 어쩌면 인덱스나 설명 없이는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할 것이다. 3년이 지난 지금, 무엇을 말할 수 있고 우리는 또 어떻게 우회할 수 있을까? 여전히 직접적인 참사/애도의 이미지가 작동하지 않을 때, 우회하는 이미지가 지금의 시기에서는 어떻게 읽혀질까? 어떤 게 남겨졌을까? 우리는 여전히 (어떤) 애도를 하고 있나? 우리는 어떻게 그 거리를 마주하며 놀고 있나? 계속 이태원 참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배포처 ( 2025. 9/11-14 ) 요코하마 [New Platform_Alternative Asia] _ Art Center New (2025.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당일) 이태원역 1번출구 앞 아마도예술공간 스튜디오파이 종이잡지클럽 합정 제주 별책부록 오대리 사월의눈 말과활아카데미 흐리마리 작은물 신도시 Cord.service 더북소사이어티 이리카페 제비다방 외…
61 0
3 months ago
내일 29일 세시부터 이태원역 1번출구 근처에서 Kebab after drink vol 6를 소진 시까지 배포합니다. *배포 예정이었던 수량 소진되었습니다.
191 1
6 months ago
⠀ * 본 프로그램은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깃발옆차기×아마도Lab] <우리 부원이 된 걸 환영한다> 워크숍 참여자 모집 깃발 옆차기는 불확실하고 애매하며, 우회적인 애도의 방식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했던 2024년 <하드코어 케밥 워킹> 워크숍에 이어서, 올해는 <우리 부원이 된 걸 환영한다>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흥미를 기반으로 한 가장 작은 공동체, ‘동아리’를 함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참여자들은 4주 동안 마치 비밀결사대와도 같이 작고 은밀한 공동체에 ‘가입’해 일련의 행위들을 함께하게 됩니다. 이태원 일대를 거닐거나 아마도Lab의 지하에 옹기종기 모여 일어날 동아리 활동은 그저 이미지를 만들고 배포하는 사소한 사적 모임에 불과할 수도, 또 그 목적 또한 반드시 애도를 향해있다 말할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작은 공동체는 어딘가 누락된, 무엇인가 빠져버린 이미지-이야기의 틈새를 늘리는 동시에 채워나가는 일을 함께합니다. 그리고 ‘애도의 이미지를 증식’하려는 뜻을 가진 이들을 향해 함께 환영의 깃발을 흔들어 갈 예정입니다. 참여 신청 이후, 현장에서 세 동아리 별 소개를 듣고 원하는 동아리에 신청해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동아리 활동은 총 4회에 걸쳐 이뤄지며, 각자 또 공동의 이미지를 만들어 배포하게 됩니다. 각 동아리 별 힌트는 아래 키워드를, 상세 소개는 신청지를 확인해주세요. * 프로그램 신청은 프로필 링크 참조 <우리 부원이 된 걸 환영한다> 워크숍 - 일정: 2025.9.28일(일)부터 10.26일(일)까지, 총 4회. 오후 5시 - 7시. - 인원: 최대 9명(동아리 별 3명) - 장소: 아마도Lab(이태원로54길 8) 및 이태원 일대 - 진행: 깃발옆차기(성의석, 이수민, 주한별) - 동아리 힌트: a. 기념품 가게와 사진찍기 b. ‘스팸-메일’ c. ‘포스터 반달리즘’
159 0
8 months ago
요코하마의 Art Center NEW(@artcenter_new )에서 2025년 9월 12일 금요일부터 14일 일요일까지 열리는 “NEW PLATFORM- Alternative ASIA” (@new_platform2025 )에 참여합니다.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일본의 31개 대안공간과 콜렉티브, 총 60여명의 참여자들이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깃발옆차기는 아카이브북과 그간 만든 작업들, Zine 1-6호를 가져갑니다. 6월에 발간된 5호와 새로 발간될 6호는 전시장에서 무료 배포됩니다. Over the course of three days—12, 13, and 14 September—Art Center NEW will host “NEW PLATFORM –Alternative AISA–”, an event bringing together alternative art spaces and collectives based in Southeast Asia, East Asia, and Japan. These groups will present their activities, artists, and works, offering a unique insight into the region’s vibrant and diverse art scene. In the contemporary art world, art spaces that operate independently from museums and commercial galleries are often referred to as “alternative spaces”.  The participating organisations in this event embody that spirit, presenting experimental and highly original projects that are not driven by commercial value. In particular, art collectives—communities formed by multiple artists and curators—are thriving across Southeast and East Asia.  Through shared knowledge, skills, and collaborative practices, these collectives foster flexible, innovative ideas and approaches to art-making. During the event, 31 groups and approximately 60 participants will showcase their work. This platform aims to encourage interaction and exchange among the various spaces and collectives, helping to build new networks and deepen mutual understanding. We invite you to experience the “alternative” contemporary art scene of Asia first-hand. We hope you will join us and be inspired by the creativity and originality of these diverse initiatives.
74 0
8 months ago
〈出展者紹介 / Exhibitor Profile〉 ■Flagsidekick Flagsidekick is a collective related to mourning formed after the October 29 Itaewon disaster in 2022. It consists of three artists, Eui-seok Seung, Soomin Lee, and Hanbyul Joo, who do visual art. Thinking about the existing cliché image and visual language impossibility of mourning, Flagsidekick try to try another way of circumventing mourning based on quickly actionable and small dialogue or intervention. With a sub-cultural appearance such as the issuance of Zine, we try to cause microscopic events offline rather than online. Flagsidekickは、2022年10月29日のソウル梨泰院雑踏事故への追悼と関連して結成されたコレクティブです。メンバーは、視覚芸術を扱うEui-seok Seung、Soomin Lee、Hanbyul Jooの3人。死の悼みへの既存の定型的なイメージや視覚言語の限界を考慮しつつ、Flagsidekickは、すぐに実行できる小さな対話や介入をベースとした、悲嘆を回避する別の方法を模索しています。Zineの発行などサブカルチャー的な形態を通じて、オンラインよりもオフラインで小さなイベントを実施することを試みています。 📍5F(Room 501), 22-21, Supyo-ro, Jung-gu, Seoul, Republic of Korea 📚全出展者情報がまとまったカタログと入場券のセットチケットも販売中! アジアのオルタナティブスペースの情報が一気にご覧いただけます。是非こちらもチェックしてください! 🎟️出展者紹介カタログ(1,500円)セットチケット [一般]前売り2,800円、当日3,300円 [学生]前売り、当日共に2,800円 [3日通し券]一般4,300円、学生3,300円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NEW PLATFORM-Alternative ASIA-』 📅2025年9/12(Fri)〜9/14(Sun)12:00–20:00 VIP Day:9/11(Thr)[Invitation only] Opening Party:9/12(Fri)20:00–22:00[Open for everyone] 🎫入場料 [一般]前売り1,500円、当日2,000円 [学生]前売り、当日共に1,500円 [3日通しパスポート]一般3,000円、学生2,000円 #ArtCenteNEW #NEWPLATFORM #AlternativeASIA #asia #eastasia #southeastasia #internationalfestival #Yokohama #新高島駅 #9月 #art #alternativespace #collective #オルタナティブスペース #コレクティブ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30 0
8 months ago
Zine <Kebab after drink 케밥 애프터 드링크> 5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한정 수량으로 프로필 링크에서 우편으로 받아보실 수 있게 신청 가능합니다. : 현재 수량 소진되어 개별 배포 링크 닫았습니다. 또한 가져가실 수 있는 배포처 업데이트를 게시물 아래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배포처 아마도예술공간 다소유 롯지 별책부록 종이잡지클럽 합정/제주 흐리마리 Ypc 소년의서 계절의 목소리 낫온리북스 스튜디오파이 말과활 망우삼림 상수 이리카페 무대륙 제비다방 작은물 초능력 신도시 더북소사이어티 CORD 클럽 빵 아메노히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흡연구역 앞 무가지배포대 26회 서울퀴어퍼레이드 부스 새새스튜디오x깃발옆차기x고양이없는미소
102 0
11 months ago
152 1
1 year ago
10월 29일인 어제 참사 2주기를 지나, 전시는 이번주 토요일(11/2)까지 이태원 근처 인력시장 (@humanresourcemarket )에서 휴무없이 이어집니다. - 전시 [Mix Kebab Compilation 2022~2024] 일시 2024년 10월 22일 (화) ~2024년 11월 2일 (토) 1-8PM 장소 인력시장 @humanresourcemarket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42길 34 1층 전시 설명 전시 [Mix Kebab Compilation 2022~2024]는 10.29 이태원 참사에 관련된- 혹은 꼭 그 참사를 확실하게 가리키고 있지 않더라도, 이태원이라는 지역이나 애도라는 행위 그리고 그 언저리에 위치한 시선을 담은 다양한 형태의 작업과 기록물들을 모은 아카이브 전시이다. 깃발옆차기가 참여 제안을 하고, 그 제안을 수락한 작가, 활동가, 개인, 공간 운영자 등 각 43명의 주체들이 참여해 자료를 제공하였다. 각 주체가 제공한 사진/그림/글/소리/기록물/포스터 등의 자료들은 전송받은 그대로 A4용지에 프린트되어 주체가 제공한 이름의 가나다 순에 맞추어 전시된다. 그리고 전시된 것과 동일한 자료가 흑백으로 10부씩 복사되어 전시장에서 배포된다. 관람객은 전시장에서 원하는 배포용 작업물과 자료들을 선택하고 구비된 스테이플러로 제본해, 각자의 진zine으로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참여자 계절의 목소리, 곽노원, 권오연, 권은비, 깃발옆차기, 노경민, 노이즈 스퀘어, 마을미디어 용산FM, 마카다미아 오, 문상훈, 박산아, 박지수a, 박지수b, 백소현, 베를린 10.29 참사 희생자 추모의 자리, 상실사진: 10.29 참사 추모 사진 행동, 성의석, 성재윤, 시로, 신솔아, 심나연, 오선민, 유은, 윤마리, 윤재희, 이상민, 이수민, 이승주, 이태원 기억담기, 익명의 필름, 임가영, 예람, 전서진, 주용성, 정인지, 주한별, 창작집단 파라란, 초우상회&최리외, 최성용, 캄캄밴드, 팀이태원, 플래닛 터보, 호박랜턴, 홍진훤 *5장 이상의 자료를 제공하며 선택 권한을 깃발옆차기에게 양도한 경우, 깃발옆차기에 의해 5장 이내로 선별되어 전시되었다. *본 아카이브 전시는 깃발옆차기라는 기획자/수집자가 참여를 제안하고 자료를 모은 것이므로, 각 개별 참여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재맥락화되거나 오역된 언어가 발생할 수 있음을 명시한다. *자료를 추가로 제공하고 싶은 주체는 전시 기간 동안 전시장에서 자료를 업로드하거나, [email protected]에 메일로 업로드 가능하다. 본 전시의 목적은, 적어도 우리가 지금 발견하고 채집 가능한 이태원 참사/ 이태원/ 애도에 관한 흩어진 발화들을 수집해, 가시화된 작은 애도의 장소로 만드는 데에 있다. 기획 깃발옆차기 @flagsidekick 지원 호박랜턴 (이태원 참사 이후 자발적 시민모임)@itaewonpumpkin
74 0
1 year ago
여러 참여자분들이 작업물과 자료들을 제공해주시고 저희가 기획한 아카이브 전시를 엽니다. 전시는 이태원 근처 인력시장 (@humanresourcemarket )에서, 참사 2주기인 10월 29일을 포함한 10.22-11.2동안 휴무없이 열려 있습니다. • 전시 [Mix Kebab Compilation 2022~2024] 일시 2024년 10월 22일 (화) ~2024년 11월 2일 (토) 1-8PM 장소 인력시장 @humanresourcemarket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42길 34 1층 전시 설명 전시 [Mix Kebab Compilation 2022~2024]는 10.29 이태원 참사에 관련된- 혹은 꼭 그 참사를 확실하게 가리키고 있지 않더라도, 이태원이라는 지역이나 애도라는 행위 그리고 그 언저리에 위치한 시선을 담은 다양한 형태의 작업과 기록물들을 모은 아카이브 전시이다. 깃발옆차기가 참여 제안을 하고, 그 제안을 수락한 작가, 활동가, 개인, 공간 운영자 등 각 43명의 주체들이 참여해 자료를 제공하였다. 각 주체가 제공한 사진/그림/글/소리/기록물/포스터 등의 자료들은 전송받은 그대로 A4용지에 프린트되어 주체가 제공한 이름의 가나다 순에 맞추어 전시된다. 그리고 전시된 것과 동일한 자료가 흑백으로 10부씩 복사되어 전시장에서 배포된다. 관람객은 전시장에서 원하는 배포용 작업물과 자료들을 선택하고 구비된 스테이플러로 제본해, 각자의 진zine으로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참여자 계절의 목소리, 곽노원, 권오연, 권은비, 깃발옆차기, 노경민, 노이즈 스퀘어, 마을미디어 용산FM, 마카다미아 오, 문상훈, 박산아, 박지수a, 박지수b, 백소현, 베를린 10.29 참사 희생자 추모의 자리, 상실사진: 10.29 참사 추모 사진 행동, 성의석, 성재윤, 시로, 신솔아, 심나연, 오선민, 유은, 윤마리, 윤재희, 이상민, 이수민, 이승주, 이태원 기억담기, 익명의 필름, 임가영, 예람, 전서진, 주용성, 정인지, 주한별, 창작집단 파라란, 초우상회&최리외, 최성용, 캄캄밴드, 팀이태원, 플래닛 터보, 호박랜턴, 홍진훤 *5장 이상의 자료를 제공하며 선택 권한을 깃발옆차기에게 양도한 경우, 깃발옆차기에 의해 5장 이내로 선별되어 전시되었다. *본 아카이브 전시는 깃발옆차기라는 기획자/수집자가 참여를 제안하고 자료를 모은 것이므로, 각 개별 참여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재맥락화되거나 오역된 언어가 발생할 수 있음을 명시한다. *자료를 추가로 제공하고 싶은 주체는 전시 기간 동안 전시장에서 자료를 업로드하거나, [email protected]에 메일로 업로드 가능하다. 본 전시의 목적은, 적어도 우리가 지금 발견하고 채집 가능한 이태원 참사/ 이태원/ 애도에 관한 흩어진 발화들을 수집해, 가시화된 작은 애도의 장소로 만드는 데에 있다. 기획 깃발옆차기 @flagsidekick 지원 호박랜턴 (이태원 참사 이후 자발적 시민모임)@itaewonpumpkin
146 1
1 year ago
240907 울면서 춤추자 아카이브
105 0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