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tical Hit 치명타

@critical.chi

인스타 ≠ 포트폴리오. 작업은 홈페이지에.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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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증거 : 세 개의 시제> 전시 전경 @jioongkang @critical.chi 사진 : @choi_chul_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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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현장의 증거 : 세 개의 시제》 Evidence from the Field: Three Tenses -전시장소 : 임시공간, 인천시 중구 신포로 23번 48 -전시 기간 : 2026.5.14. 목 - 5.27.수, 휴무 없음 -전시 시간 : 12:00 - 18:00 -참여 작가 : 강지웅 @jioongkang 엄기성 @xkixungx 치명타 @critical.chi -전시 기획 : 엄기성 -전시 서문 : 이슬비 @yadoran8888 (미학관 디렉터) -디자인 : 강지웅 -사진 : 최철림 -주최•주관 : 엄기성 -후원 : 인천광역시 중구청, 인천중구문화재단 *이번 전시는 (재)인천중구문화재단 2026 인천 중구 예술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개최하며, 임시공간 대관전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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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 세종 아웃 갤러리 (SEJONG OUT GALLERY)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의 농성 공간 한쪽 작은 벽면에서 〈세종 아웃 갤러리〉라는 이름의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 공간은 농성 현장에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사물들을 정비해 구성한 임시 전시장이다. 노동자와 연대자, 예술가들의 글과 그림을 포함한 다양한 기록물들이 이곳에 전시된다. 디스플레이는 거리의 조건 속에서 끊임없이 변하며, 때로는 훼손되기도 한다. 바람과 비 속에서 사라지고 다시 등장하는 전시는 ‘거리’라는 장소의 물리적 조건과 시간을 드러낸다. 전시는 격주 월요일마다 교체하고 다시 구성한다. 전진경X치명타 ♻️♻️♻️ 지난해 9월 진행했던 ‘세종호텔노조 복직을 위한 추계 사생대회 <동계는 없다>‘ 작품을 전시하며 개관했습니다. 명동역 10번 출구, 세종호텔 앞에 오시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관부! @jinkyoung_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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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2025 인천 청년예술가 스튜디오 지원, 인천아트플랫폼 (25.06.25 - 25.12.31) 🎲🎲☕️🍻🎂💫☀️ 6개월은 너무 짧았다! 재밌게 놀고 적당히 느슨하게 잘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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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7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임시공간에서 연구 발표를 합니다. 올해 봄부터 유운, 조말 두 분과 작업에 관련된 리서치를 진행했습니다. 정리 정돈에서 출발하여 ’정리‘의 양가성을 연구(!!!)했어요. 거창한 연구는 아닙니다만, 작업을 위해 어떻게 개념을 쌓아가는지 헤메이는(??) 단면이 궁금하시다면 참석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리그램 - @spaceimsi by @get_multi_repost [임공재+오픈살롱] 안녕하세요. 지난 봄 예술가의 자기조직화의 하나로 개인 연구 과정을 동료로 함께 하는 <임공재+>를 시작했는데 벌써 마무리의 시기가 왔습니다. ‘예술 이모작을 위한 준비’와 ‘지식산업센터를 이루는 ()들’을 주제로 자기 속도와 방법으로 끝까지 완주한 참여자들의 연구 내용과 향후 계획이 궁금하시다면, 작은 자리에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12월 7일 일요일 오후 2시 - 3시 30분 임시공간 1층 임공재 임공재+ 과정 소개, 유운 믿음이 만든 역사, 기록이 만든 신화, 조말 @jomal_yy 정리정돈에서 출발한 ’정리‘의 양가성, 치명타 @critical.chi 데이터 사회에서의 동시대 시각 예술, 이정민 질문과 대답 *다과는 제공되지 않으며, 별도 신청없이 참여 가능합니다. * 2025년 임공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주체 지원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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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인천의 자랑은 제물포 르네상스도 아니고 인천 이음도 아닙니다. 바로 30주년을 맞은 인천인권영화제입니다. 사람 인생도 30년을 살게 된다면 스스로 편의점에 가서 빼빼로를 구입하고, 마라탕보다 마라샹궈가 더 맛있다고 주장할 수 있게 됩니다. 경험과 성숙을 축적하는 것이지요. 하물며 ‘포차코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합니다. 저는 산리오 캐릭터 중에서 포차코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러나 아시지요.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권 영화제를 꾸려간다는 것은 고뇌와 선택의 연속이라는 것을요. 몰라도 그냥 안다고 해보세요. 무료 상영의 원칙을 지키고, 인권의 시선을 타협하지 않기 위해 후원을 요청합니다. 매년 연말마다 굿즈를 제작하고, 후원 요청 메시지를 비둘기님에게 부탁하여 전국으로 날리는 활동가들의 심정도 쉽지는 않습니다. 요새 만원 한장으로 식사하면 싸게 잘 먹었네 하는 물가에, 다이소가 2000원에 양질의 캐릭터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정말 보여주고 싶은 작품이 있기에, 꼭 나눠야하는 이야기가 있기에, 그 장을 만들고자! 새벽 두시까지 부평 모 사무실에 모여 회의하는 이들을 응원해주세요. 그렇다고 후원만이 응원인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영화 보러 오세요. 30주년이라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인권 영화를 상영합니다. 월요일은 미술관도 쉬니까 우리도 쉬어요! 불만없지? ‘인천인권영화제에 처음 참여하는 가장 사람이 부럽다.‘ 는 격언은 이미 인천에서 공공연히 쓰이고 있지요. 이제 당신이 부러움을 받을 차례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당신을. 🎬🎤🤹‍♂️🎥📸⛓️🚬 #리그램 - @inhuriff by @get_multi_repost 30회 인인영 굿즈를 소개합니다~ 지난 30년을 인천인권영화제가 고민하고 걸어온 길이 고스란히 담긴 메인포스터를 품은 탁상달력과 페브릭 포스터, 인기만땅 무지개 망또를 두른 키미 등 정성가득한 굿즈들을 만나보세요! 30회 인천인권영화제는 더 많은 영화와 이야기를 나누고자 6일동안 18편의 영화 상영, 대화의 시간과 포럼, 강좌, 이야기 마당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화제가 무사히 치뤄질 수 있도록 소셜펀치에 꼭 함께 해주세요! 🎁30회 인천인권영화제를 함께 만들어요! 소셜펀치 후원바로가기 /inhuriff30th #인천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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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찍어주신 뉴 프로필! 📸😎 감사합니다! 🙋‍♀️🙋🏼‍♀️ ⓒ인천아트플랫폼 제공, 사진: 뵈르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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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오픈스튜디오와 함께 연계 전시를 진행합니다. 《반도 엘레지 PENINSULA ELEGY》(2024)에서 처음 선보였던 회화 연작 중 4점을 출품했습니다. 전시 기간 중에 10.29 이태원참사 3주기가 있어서 관련된 작업을 걸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리그램 - @incheonartplatform by @get_multi_repost 🔔[D-5] 📌《2025 플랫폼 아티스트 : 열하나의 말들》 𝟤𝟢𝟤𝟧 𝘗𝘭𝘢𝘵𝘧𝘰𝘳𝘮 𝘈𝘳𝘵𝘪𝘴𝘵𝘴 : 𝟣𝟣 𝘞𝘰𝘳𝘥𝘴 ⠀ ◇ 참여작가 : 강지웅, 권세진, 김영경, 김영미, 엄기성, 원나래, 이소영, 정찬일, 최준영, 치명타, 쉬셩카이 ⠀ KANG Jioong, KWON Sejin,Young K. Kim, KIM Youngmi, EUM Kixung, WON Narae, LEE Soyoung, JUNG Chanil, CHOI Junyoung, Critical Hit, HSU ShengKai ⠀ ◇ 전시기간 : 2025. 10. 21.(화) - 11. 2.(일) ◇ 전시장소 : 인천아트플랫폼 프로젝트 스페이스 1(G1), E-6, E-3(참여공간) ◇ 관람시간 : 11:00 –18:00, 단 10/24(금) 오픈스튜디오 개막일은 11:00-19:00 운영 ◇ 관람료 : 무료 ⠀ 인천아트플랫폼은 ’2025 플랫폼 오픈스튜디오‘의 일환으로, 입주 작가 11인이 모두 참여하는 연계 전시 《2025 플랫폼 아티스트: 열하나의 말들》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회화, 사진, 조각, 영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와 매체를 아우르는 입주 작가 11인의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 선보입니다. 전시장에는 작가들이 전하는 ‘열하나의 말들’이 작품과 함께 설치되며, 이들은 서로의 장면을 연결하는 지도가 되어 전시 공간을 구성합니다. 관람객은 작품을 감상하며 떠오르는 단어들을 수집하고, 체험 공간에서 전시와 오픈스튜디오에서 얻은 인상이나 생각을 짧은 글로 남겨볼 수 있습니다. ⠀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이 경험이, 또 하나의 장면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 ⠀ As part of the ‘Platform Open Studio’, Incheon Art Platform presents the exhibition, 2025 Platform Artists: 11 Words, featuring all eleven resident artists and their recent works. This exhibition brings together works across painting, photography, sculpture, video, and installation, offering a comprehensive view of the diverse practices of the current residents. In the exhibition space, the ‘words’ that each artist chose will be displayed alongside their work. Collectively, these eleven words become a map that connects the scenes of the exhibition and organizes the spatial configuration seamlessly. Visitors are invited not only to view the works but to collect words that arise during their experience, and to leave their own short reflections on the impressions and thoughts in the participatory space (E-3). ⠀ Incheon Art Platform hopes that this experience of shared thoughts and sentiments will remain as an enduring scene for the vis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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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인천아트플랫폼 오픈스튜디오에 참여합니다. 올해 여름, 뙤약볕 아래 명동 세종호텔 앞에서 그린 현장 드로잉과, 작업실 입주 후 작업한 소량의 회화 몇 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회회 작업은 지난 작업들보다 물감을 좀 많이 써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오셔서 피드백 해주신다면 매우 기껍고 감사하겠습니다. 💫💫💫 #리그램 - @incheonartplatform by @get_multi_repost 🔥2025 플랫폼 오픈스튜디오 안내 ⠀ 인천아트플랫폼은 10월 24일(금)부터 10월 26일(일)까지 3일간, <2025 플랫폼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합니다. 이번 플랫폼 오픈스튜디오에는 2025년〈인천 청년예술가 스튜디오 지원사업〉에 선정된 10인의 입주작가와 국제교류작가(대만) 1인의 스튜디오를 개방하여, 그간의 창작 과정과 결과를 선보입니다. ⠀ 이 외에도 오픈스튜디오 연계 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2025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선정자인 차기율 작가의 스튜디오와 대학 연계 프로젝트로 기획된 인하대학교 조형예술학과의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2025 플랫폼 오픈스튜디오 - 일시: 2025. 10. 24.(금) - 10. 26.(일) *개막행사 10/24(금) 17:00 10/24(금) 12:00 - 19:00 10/25(토) - 10/26(일) 12:00 - 18:00 -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E동 및 중앙광장 ⠀ 참여 작가 강지웅, 권세진, 김영경, 김영미, 엄기성, 원나래, 이소영, 정찬일, 최준영, 치명타, 쉬셩카이, 차기율 KANG Jioong, KWON Sejin, Young K. Kim, KIM Youngmi, EUM Kixung, WON Narae, LEE Soyoung, CHOI Junyoung, Critical Hit, HSU ShengKai, CHA Kiyoul ⠀ 대학 연계 프로젝트 인하대학교 조형예술학과 Inha University Department of Visual Ar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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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추계 사생대회 <동계는 없다> 2025.09.25 💛 대회를 잘 치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종호텔 앞 차도를 점거하여 사생대회를 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이젤 옆을 쌩쌩 지나치는 차와 뜨거운 가을 볕에도 아랑곳 않고 씩씩하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된 대회 내내 고진수 지부장은 고공 위에서 그림 그리는 이들을 바라보며 자리를 지켜주었습니다. 그리고 허지희, 김란희 동지의 응원을 받으며 대회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대회 설치와 진행부터 굿즈 포장까지 넉넉한 도움을 주신 말벌 동지들, 동료 작가들의 도움이 매우 컸습니다. 처음 전진경 작가님이 사생대회를 열자고 했을 때, 과연 사람들이 야외에서 그림 그리는 일을 재밌어할까? 약간은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참여자들께선 그림에 굶주린 사람 마냥(?) 적극적으로 임해주셨습니다. 개인 재료를 챙겨온 동지도 여럿이었고, 매우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로 나타나서 흔쾌히 본인의 그림을 소개해주었습니다. 대회를 기록하는 역할로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고 한달음에 달려와준 동료 작가님과, 바쁜 일정을 쪼개어 휘리릭 작품을 완성하고 총총 떠난 분까지.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매우 즐거웠습니다. 사실 우리의 이 즐거운 시간이 고공의 고진수 동지의 노고와, 땅의 세종지부 조합원 분들의 분투로 지탱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즐거운 투쟁, 유쾌한 투쟁 이면에 불성실한 사측의 엉터리 교섭안을 마주했을 동지들의 속상한 마음이 있었다는 걸 압니다. 그렇기에 동계 사생대회는 없어야 하고, 우리는 더 웃으며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회를 함께 준비한, 사실상 이 모든 이젤과 화판, 각종 재료를 실어 나르고, 대회의 의의와 우리 싸움의 의미를 보여주려고 부단히 노력한 전진경 작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작가님의 호기심과 진지함 덕에 늘 새롭고 깊은 영역을 경험해서 좋아요. 우리 오래오래 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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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추계 사생대회 〈동계는 없다〉‘에 참여하신 분들께 드리는 굿즈를 소개합니다. 전진경, 치명타 그리고 세종호텔 투쟁에 연대하는 시민 및 활동가, 작가가 만든 키링입니다. 훈동지, 민들레동지, 최고은 작가, 그리고 허지희동지, 미요 동지께서 제작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주 목요일 3시! 명동역 10번 출구! 세종호텔 복직 투쟁 농성장에서 만나요 👊👊👊 🫶 세종호텔 고공농성장 아래에서 특별한 사생대회를 엽니다. 해고된 노동자들이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고공에 오른 노동자가 더 이상 차가 운 겨울을 맞지 않도록, 여러분께 사생대회 참여를 제안드립니다. 〈동계는 없다〉는 고공에 오른 노동자 고진수를 바라보며, 명동 거리 한가운데에서 이젤을 펼쳐 그림을 그리는 퍼포먼스 사생대회입니다. 고개를 들어 묵묵히 고공을 그리는 행위는 거리의 많은 이들의 시선을 하늘로 향하게 합니다. 시선이 멈추는 곳에서 우리는 사건과 마 주하게 됩니다. 이 퍼포먼스는 그렇게 모인 수많은 시선들이 서로 교차하고 얽혀 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전진경 세종호텔노조 복직을 위한 추계 사생대회 〈동계는 없다〉 ⋅행사명: 추계 사생대회 〈동계는 없다〉 ⋅일시: 2025년 9월 25일 (목) 15:00~16:30 ⋅장소: 세종호텔 앞 ⋅참가 대상: 세종호텔노조와 연대하는 시민 누구나 ⋅참가 신청 방법: 구글폼 신청 링크 https://forms.gle/ qC4hRdJvXbdNX48T9 ⋅준비물: 기본 미술 재료 주최측 제공(종이, 크레파스, 거치대), 별도 재료 지참 ⋅부대 프로그램: ‘월요 DJ’ 섹소폰 연주자 임경택님의 투쟁+가요 즉흥 리믹스 ⋅참가비: 무료 ⋅문의처: 치명타 @critical.chi -기획글: 전진경 @jinkyoung_jun -포스터: 치명타 - 기획: 전진경, 치명타 - 협조: 세종호텔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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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격주 월요일, 뙤약볕을 피해 세종호텔 앞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느날 전진경 작가님이 갑자기 커피를 마시다가, “명타야. 우리 사생대회를 열자.” 한마디 한 것이 이렇게 진짜가 되었습니다. 길에서 종이를 펴놓고 그림을 그린다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은데요, 여러 사람이 한다면 매우 수월해집니다. 그리고 그 해방감이 꽤나 느껴볼만 해요. 참여하시면 핸드메이드 굿즈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세종호텔 고공농성장 아래에서 특별한 사생대회를 엽니다. 해고된 노동자들이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고공에 오른 노동자가 더 이상 차가운 겨울을 맞지 않도록, 여러분께 사생대회 참여를 제안드립니다. 〈동계는 없다〉는 고공에 오른 노동자 고진수를 바라보며, 명동 거리 한가운데에서 이젤을 펼쳐 그림을 그리는 퍼포먼스 사생대회입니다. 고개를 들어 묵묵히 고공을 그리는 행위는 거리의 많은 이들의 시선을 하늘로 향하게 합니다. 시선이 멈추는 곳에서 우리는 사건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 퍼포먼스는 그렇게 모인 수많은 시선들이 서로 교차하고 얽혀 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전진경 🔥 세종호텔노조 복직을 위한 추계 사생대회 〈동계는 없다〉 ⋅행사명: 추계 사생대회 〈동계는 없다〉 ⋅일시: 2025년 9월 25일 (목) 15:00~16:30 ⋅장소: 세종호텔 앞 ⋅참가 대상: 세종호텔노조와 연대하는 시민 누구나 ⋅참가 신청 방법: 구글폼 신청 링크 https://forms.gle/qC4hRdJvXbdNX48T9 ⋅준비물: 기본 미술 재료 주최측 제공(종이, 크레파스, 거치대), 별도 재료 지참 ⋅부대 프로그램: ‘월요 DJ’ 섹소폰 연주자 임경택님의 투쟁+가요 즉흥 리믹스 ⋅참가비: 무료 ⋅문의처: 치명타 (@critical.chi ) - 기획글: 전진경 (@jinkyoung_jun ) - 포스터: 치명타 - 기획: 전진경, 치명타 - 협조: 세종호텔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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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