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나에게는 정형화된 박자에 맞춰 틀에 갇힌 동작을 오직 길고 아름답게만 수행하던 시간이 있었다.
-내면의 기준-
현대 예술 작품 속에는 난해함이 존재하지만, 그 안에는 항상 창작자의 의도가 내재되어 있었다.
이에 영향을 받아 나 역시 나의 춤과 연기에 대해 스스로 수긍할 수 있는 ‘이유’를 명확히 해야겠다는 ‘기준’이 생겼고, 이 기준은 내가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며 유연하게 변화해 가고 있다.
-가치-
지금은 예전보다 동작이 더 투박하고 균형이 흐트러졌을지라도, 더욱 의미 있는 움직임이라고 느낀다.
@_hessekim 진정한 예술가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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