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chaem_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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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했습니다🎓 많은 추억과 좋은 인연을 선물해준 경희🦁 힘들었지만 지나보니 꽤나 행복했던 대학생활이었습니다 늘 곁에서 응원해준 가족들, 친구들 함께했던 모든 인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편안했던 경희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더 넓은 세상에서 멋진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2021.03~2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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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너네 없었잖아? 그럼 나 졸업 못했어 @openai @claudeai @perplex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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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late christmas is still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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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THE MELT RUN @crycheeseburger.official @running_with_kyunghee 4주자로 잘 즐기다 왔습니다💛 같이 뛰어준 든든한 나의 페이서들🏃 @programming_alpaca @0oong_zz @min2suck 📸 @eric.shot @sooozlnzoo @n_n._.y_y @2_up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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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나이키와 함께한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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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잘 살아가는 중..(운동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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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이렇게 열심히 뛰어야 하는 거면 미리 말 좀 해주지 그랬어 그치만,, 써코니 사랑해💚 @sauconykr #써코니 #더메이즈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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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2025 춘천 스카이레이스 24K] 처음에 호기심으로 추가 신청을 했다가 당첨이 되어버렸다. 트레일러닝이라곤 아주 짧게 2번 뛰어본게 전부였지만 뭔 자신감인지 24K를 신청했다. 사실 로드에서도 21K 이상 뛰어본 적도 없고 최근에는 한달 마일리지가 30이 안 넘을 정도로 러닝을 안하고 있었지만 뭔가 완주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다들 트레일은 계속 걸어도 된다고 해서인지..자신감의 이유는 모르겠다. 대회 전날 춘천 가는 길에 처음 타보는 경춘선과 주변 풍경 덕분에 여행 가는 기분이어서 설레었고 대회장에 도착해서도 날씨가 너무 좋아 방방 뛰었다. 대회가 다가올수록 갑자기 컷오프 안에 못 들어오면 어떡하지하는 불안이 커졌지만 같이 숙소 쓴 민경이와 소영언니가 CP에서 한시간 자고 와도 6시간 안에는 도착한다길래 안도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대회 당일날 아침 트레일조끼를 입고 플라스크를 끼우고 트런화까지 신으니까 내가 정말 트레일러너가 된 것만 같아서 스스로가 멋있어 보였다…. (대회 준비도 안하고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웃기긴 했음) 시작 전에 다행히!! 영우님이 동반주를 해주겠다고 했다!! 같이 뛰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쉽게 포기하진 않을 것 같아서 마음이 놓였다. 초반부터 병목이 엄청 심했고 가파른 업힐(그냥 등산이었음..)과 계단을 지나며 여기서 넘어지면 진짜 큰일나겠다 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던 것 같다. 사실 몇번 미끄러져서 영우님 아니었으면 초반에 굴러떨어져서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끝났을지도… 겨우 등산을 끝내고 cp1에 갔을 때 cp3 컷오프가 12:30라는 것을 듣고 겁이 나기 시작했다. cp1에 간게 10:30정도였고 cp3까지 2시간 안에 11키로를 가야했다(cp1까지 8키로를 2시간 동안 갔음),, 왜 cp에도 컷오프가 있다는걸 아무도 안 알려줬던 걸까…. 다행히 cp1 이후부터는 임도가 많고 등산이 아니어서 그나마 조금씩은 뛸 수 있었다. 초반부터 등산하느라 이미 무거워진 종아리는 회복이 되지 않았지만,, 영우님 눈치를 보면서 조금씩 뛰었달까 ㅎㅎ 초반보다 편하게 cp2에 도착했고 여기서 먹은 오렌지는…. 정말 태어나서 먹어본 오렌지 중에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여기서 오렌지만 4조각 먹은 나..🤤) 오렌지는 그만 놔주고 다시 조금씩 뛰어봤다. 거리도 멀지 않았고 내리막도 많아서 cp3까지도 편하게 갔다. Cp3에서 마지막 업힐이 힘드니까 그 전까지 뛰고 다시 등산을 하라는 조언을 받고 배에 가득 담긴 오렌지와 함께 뛰기 시작했다. 체감상 초반과 비슷한 등산이 다시 시작되었고 민경이의 빨리 오라는 재촉 연락에,, 최대한 정신 차리고 계속해서 움직였다. 드디어 등산을 끝내고 이제 슬로프를 내려가는데 이제 정말 다 끝난 기분이어서 너무 행복했다. 피니쉬가 보이기 시작할 때쯤 민경이가 마중 나와서 피니쉬 영상도 찍어줬다🤍 24k라 했으면서 25k가 넘었던,, 나의 첫 트레일 완주! 대회 후 탱크보이는 정말… 최근에 먹어본 아이스크림 중에서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cp에서 엄청 먹고 와서 배가 안 고플 거라고 생각했던게 웃길 정도로 2분 만에 다 먹어버렸다.. 사실 대회 전에는 하다가 너무 힘들면 dnf 하자, 첫 대회니까 괜찮지라는 마음으로 올라갔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니 점점 포기하기 싫어졌다. 요즘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참 많았던 것 같은데,, 이정도는 내 의지 하나만 있어도 해낼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일 같았다. 의지로는 안 되는 일들 사이에서 의지 하나만으로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면 무조건 완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풍경을 보면서 나름 등산의 즐거움도 알게되고 서로 응원해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에너지를 얻은 순간들이 계속해서 기억 속에 남을 것 같다. ⛰️ 트레일러닝은 저녁쯤 미화되었다가 다음날 아침 근육통을 겪고 다시 정신을 차리게 해주는 것까지가 대회의 완성이었던 것🫠 이제는 약간 미화된 기억으로 후기를 마무리해본다! 동반주해준 @choroc_jadongcha 그리고 영우님이 빌려준 스틱…(스틱 아니었으면 진짜 cp1까지도 못갔다), @bbobbai_run 가 빌려준 플라스크, 아침에 발목 테이핑도 해주고 끝까지 기다려준 @mingyeongindaeyo , 기다려주고 영상도 찍어준 @haesoltrail 너무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던 이번 대회! 다들 넘넘 감사했습니다💓 #춘천스카이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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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NIKE RUN JEJU 예선 42등✨ 민경아 나 업힐 이 악물고 뛰었다〰️(너한테 안 혼나려고..) 우리 제주 간대🍊🌊✈️ #nikerun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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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FS8 2주 체험 후기 들고 왔어요 . . . 일단 제 몸엔 근육이 없나 봅니다 3년 만에 해본 필테는 역시나 너무 힘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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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FAST FURIOUS SEOUL 2025 올해도 잘 즐기고 온 FFS @eightyeightseoul @_1m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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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누가 내 여름 1.75 배속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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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