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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로야 Bomroya

@bom_roya

𝐁𝐨𝐦𝐫𝐨𝐲𝐚 𝐚𝐫𝐭𝐢𝐬𝐭 쓰(고 보)는 작업자, (여/성) 산책자. 조용한 투쟁. 커피, 견과류, 당근 (주세요.) @saibang_a_room_between_things 𝐜𝐨𝐥𝐥𝐞𝐜𝐭𝐢𝐯𝐞 @nonewwork 𝐛𝐨𝐦𝐫𝐨𝐲𝐚@𝐠𝐦𝐚𝐢𝐥.𝐜𝐨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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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구입 신청서🥹 프로필 링크 클릭! 「누군가의 노트 3: -과 -사이 쓰기」 봄로야 엮고 만듦. 📓온라인 신청서: https://forms.gle/D6pLhHoForP9NWbx8 📓작지만 꽤 도톰한 「누군가의 노트 3」 는 작업과 일상에서 반복되는 자기부정과 자기애 사이의 충동을 드로잉과 글로 기록하고, 사이사이 읽는 이가 직접 쓸 수 있도록 여백을 남겨둔 책이자 노트입니다. <-과 -사이 쓰기> (2024) 프로젝트를 지지체로 삼아 끝내지 못한 작업, 맥락이 흐린 작업 및 원본의 흔적을 녹이고, 「누군가의 노트」 1과 2에서 길어올린 낙서, 단어, 문장을 쌓았습니다. 독자가 읽기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속마음을 채워보며 작가의 내면 일기와 교차되는 지점을 상상합니다. 누군가의 노트 1과 2를 갖고 계신 분이라면, 이번에도 귀여운 수집이 될 거예요. 📦 책은 우체국 일반 소포로 합니다. 작은 책이므로 우체통, 문 앞 등 잘 살펴봐주세요. 📓<-과 -사이 쓰기>는 몇 년간 지녀 온 작업을 ‘그만두기, 지우기, 버리기, 없애기’ 등의 충동을 기반으로, 피아노 건반 사이 엽서를 빼곡히 꼽아둔 설치 작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관객이 엽서를 가져간 빈자리를 악보로 기록하였고, 답장을 쓰고 싶어 15점의 드로잉과 21편의 텍스트를 웹 프로젝트로 선보였습니다. 엽서를 가져가고, 건반을 누르고, 메시지를 보내준 타인의 우연한 몸짓이 소중하여, 다시 책으로 엮고 몇 편의 글을 덧대 함께 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오프라인: 지구불시착 @illruwa2 달팽이책방 @bookshopsnail *입고 및 워크숍 문의 환영 📓첫 이미지 출처: 2024 난지액세스: 프리미어, -과 사이 쓰기: 소진된 신체와 회복된 상태가 공존하는 시점과 장소에서〉, 2024, 단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9분55초, 스틸컷 #독립출판 #누군가의노트 #작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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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 소식이 늦었습니다. ‘노뉴워크의 봄로야’로 개인 작업과 노뉴워크의 작업이 실렸던 김홍희 선생님의 <페미니즘 미술 읽기: 한국 여성 미술가들의 저항과 탈주> 영문판이 지난 10월 @phaidonpress 에서 360 페이지의 커다랗고 두툼한 크기로 발간되었습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뿐 입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치밀하게 엮은 두 권의 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Korean Feminist Artists: Confront and Deconstruct> Dr. Kim Hong-hee, with a contribution from Kim Hyesoon About the book Explore the vibrant history and profound cultural resonance of #feministart from Korea and the diaspora Renowned curator and scholar Dr. Kim Hong-hee’s book is the first to delve into Korean feminist artists’ impact on the East Asian cultural landscape. This unprecedented visual survey celebrates the work of 42 contemporary artists, from rising stars to globally recognized names, including Theresa Hak Kyung Cha, Kyungah Ham, Kimsooja, Lee Bul, Mire Lee, Minouk Lim, Haegue Yang, and Yun Suknam. Organized by themes including queer politics, ecofeminism, the diaspora, and abstraction, Korean Feminist Artists features artworks across painting, sculpture, photography, film, video, installation, handicrafts, and performance. Through rich imagery and insightful writing, the book explores the quest of these pioneering artists for social, cultural, and sexual equality, from their confrontations with the mainstream art establishment to the significance of their aesthetic and political interventions. Richly illustrated with nearly 260 beautifully reproduced images and closing with a personal and thought-provoking essay from influential South Korean poet Kim Hyesoon, this vital and timely survey reveals the impact of women artists on Korean culture at l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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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 (세상에...) 이십 대 초중반, 김홍희 선생님의 책을 읽고 답답했던 심정에 실마리를 찾았는데, 이렇게 지면에 닿게 되었습니다. ‘노뉴워크의 봄로야’로 저의 개인 작업과 노뉴워크의 작업이 실립니다. 열화당 북펀드에 많은 애정 부탁드리며, 못다한 말은 다음에 잇겠습니다. #Repost @youlhwadang with @use.repost ・・・ 이달 말에 출간 예정인 김홍희의 『페미니즘 미술 읽기: 한국 여성 미술가들의 저항과 탈주』 알라딘 북펀드를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처음 해 보는 것이라 좀 헤매기도 했는데요,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프로필 링크에 경로 걸어 두었습니다. __ 페미니즘 미술 읽기 한국 여성 미술가들의 저항과 탈주 김홍희 저 김혜순 발문 신국판 양장, 24+464면, 올컬러 __ ‘페미니즘’과 ‘미술’은 각기 다른 복합 담론이자 실천이기에 ‘페미니즘 미술’을 제대로 독해하고 기술해내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지난 삼십여 년간 큐레이터이자 평론가로 미술 현장에 몸담아 온 김홍희의 도전적 작업으로, 1980년대 이후 반세기 동안 한국의 여성 미술가들이 축적한 성과를 보여주는 여성적 시간의 지형도이다. 페미니즘이 당면한 열다섯 가지 화두를 설정하고 그 안에 다른 세대의 작가, 또는 생각을 공유하는 작가 두세 명을 배치해, 개인을 넘어서는 세대와 작가 사이의 팀워크를 보여준다. 이 지상 전시회에 초대된 마흔네 명의 여성 미술가들은 부계적 가치관과 남성중심의 화단 권력에 맞서며, 억압되어 보이지 않는 것, 존재하나 부재하는 것을 여성의 상상력과 은유적 언어로써 회복하는 페미니즘의 책무를 수행한다. 나아가 신분, 인종, 성별, 장애 등 차별 유형들의 교차성에 주목하는 미래의 청사진까지 제시함으로써 현대 페미니즘 미술의 최전선을 확장해 간다. __ [추천의 글] 이 글은 전시 기획자처럼 작은 ‘드림팀’을 매듭지어 주는 것으로 시작해서 여성성이라는 존재론의 자리에서 자주적이고 특이한 미술적 발화를 하는 작은 페미니즘 미술 분자들을 서로 연결하는 커다란 접속의 자리에 다시 초대하려는 의도하에서 씌어졌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김홍희가 이들을 다수의 자리로, 거장의 자리로 옮기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소수는 접속 없인 위험에 처할 수 있고, 제도권에 포섭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 미술가들에게는 모델이 없고, 거장이 없으며, 본보기가 없다. 그러니 여성 미술의 매핑과 접속으로 한국 미술계라는 다수성을 향해 ‘불안’을 투척해야 한다. 페미니즘 미술이 소수라는 것은 페미니즘 미술인의 숫자가 적다는 말이 아니라, 미술의 종말 담론이 횡행하는 시대에 그들이 영원히 새로운 생성의 자리에 있을 수 있다는 말일 것이다. ―김혜순(시인) #페미니즘미술읽기 #한국여성미술가들의저항과탈주 #김홍희 #김혜순 #열화당 #알라딘 #알라딘북펀드 #북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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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열린 일기. 달리기로 책을 쓴다면, 꽤 달릴 줄 알았던 초등학교 때로 돌아갈 것이다. 가슴 흔들리는 거 신경 쓰여서 티셔츠 붙잡고 뛰던 시절도 쓸 것이다. 몸이 마음을 달랠 줄 안다는 것. 아무리 뛰어도 몸이 붓던 시간들 역시 쓸 것이다. 단 한 번도 같이 뛰는 걸 생각해 본 적 없었고, 파이팅을 외치는 게 부끄러워서 작년 첫 모임 이후 두 달간 개미 목소리였던 것도 쓸 것이다. 그런데 오늘 나는 열 번 넘게 파이팅을 외쳤고, 그게 조금 으쓱했다.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모여 집회 끝 무렵, 함께 묵념하고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평화공원까지 약 19km를 달렸다. 137명이 모였다. 137은 2025년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된 여성 사망자 수를 의미한다. 구간별 조금씩 합류해서, 마지막 구간을 달릴 때쯤, 박수가 넘쳤다. 집회에서 커다란 깃발을 흔들던 한여전은 달리기의 종착지에서 다시 그 깃발을 흔들며 우리를 맞이했다. 애도의 마음을 실은 달리기였다. 동시에 신나고 속 시원한 에너지였다. 강남역에서 한 남자가 “페미니즘은 정신병입니다!”라며 소리를 질렀다. 그 병 한번 잘 걸렸네, 덕분에 최장거리를 뛰었고 예전보다 큰 목소리로 구호도 외쳤다, 야. 사진. 혜원 @feministrunningmate @kwhotline #137런 #애도의달리기 #목소리를내는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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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hours ago
열린 일기. 제주 4·3 사건을 다룬 연극 《섬 이야기》를 보았다. 연극에 참여한 배우 중 한 명을 알고 있었고, 덕분에 공연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내가 비슷한 주제로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이 작업은 실제 유가족의 목소리와 증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다. 현장의 소리—배경음, 파도 소리, 새소리—도 함께 사용되었다. 배우들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와 제주 학살 피해자인 유가족의 목소리 사이를 번역하듯 오갔다. 증언에 다른 요소를 얹는 것을 극도로 제한하는 수행에, 중간에는 솔직히 약간 정신이 혼미해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들은 능동적으로 번역하고 있었다. 배우의 신체와 과거의 흙더미를 겹치며 부둥거리는 시간 사이에서 오래 고심한 흔적이 느껴졌다. 무대에는 오래된 나무 조각으로 이루어진 파편화된 몸이 있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그 파편들은 하나씩 모아졌다. 마침내 나무의 몸은 조립되었고, 그들은 그것을 들어 서로에게 건넸다. 그것이 전부였다. 말없이. 비행기가 머리 위를 지나가는 소리는 공연 내내 계속되었다. 나는, 우리는 공항을 통해 제주에 도착하거나 떠날 때마다 현장을, 목소리를 떠올릴 것이다. — 크리에이티브 VaQi 《섬 이야기》 2026.04.15 — 2026.04.19 대학로극장 쿼드 출연 나경민 배소현 성수연 장성익 주최·주관 크리에이티브 VaQi @creativevaqi - I watched A Island Story, a play about the Jeju 4.3 Incident. I knew one of the actresses in the performance, and thanks to her, I was able to see it. She already knows that I am preparing work related to similar subjects. This piece reconstructs itself through the voices and testimonies of real bereaved families. Sounds from the site itself—ambient noise, waves, birdsong—were also used throughout the performance. The performers moved back and forth as if translating between recorded radio voices and the voices of bereaved families connected to the Jeju massacre. At times, I honestly felt slightly disoriented by the performance’s extreme restraint in adding other elements onto testimony. Even so, they were actively translating. In the time spent overlapping the performers’ bodies with the soil and remains of the past, I could sense traces of long contemplation and struggle. On stage, there was a fragmented body made of old pieces of wood. During the performance, those fragments were gathered one by one. Eventually, the body of the tree was assembled, and they lifted it and passed it to one another. That was all. Without speaking. The sound of planes passing overhead continued throughout the performance. Whenever I, whenever we, arrive at or leave Jeju through the airport, we will remember the site and the vo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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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연결을 감각하는 시간✨ 함께 얽히고 섥혀볼 분들을 기다립니다! 🔥〈얽히섥히 콜렉티브〉 5.16(토) 모집중🔥 5월 16일(토) 워크숍에서는 《99여성 미술제: 팥쥐들의 행진》 및 1990년대 페미니스트 콜렉티브 ‘입김’ 부터 오늘날의 퀴어 페미니즘 실천까지 함께 살펴보며 여성들 사이의 다양한 정체성과 경험, 그리고 ‘같음’이 아닌 ‘다름’으로 구성되는 페미니즘의 방식들을 이야기합니다. 콜렉티브를 👉예술적 실천 방식 👉사회적 개입과 운동성 👉지식과 아카이브 생산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읽어보며, 동시대 예술 안에서 함께 작업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해봅니다. 노뉴워크의 예술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페미니즘의 이론과 실천, 나아가 관계와 협업을 함께 탐색하는 이번 워크숍은 새로운 연결과 연대를 상상하는 이들에게 하나의 시작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 워크숍 정보 호스트 : 노뉴워크 장소 : AAD(서대문구 홍연길 63-4, 2층) 일시 : 5월 16일(토), 10:00-13:00 참여비 :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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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열린 일기. 《눈물의 행동들》 말 줄이고, 울고 웃기. 오늘 그런 날이었습니다. 옆 옆 울고 있는 모르는 관객에게 내 손수건을 빌려드렸어야 했어, 하고 후회했습니다. 바다 소리와 왕거북이와 지하 거북이와 추석이와 검은 고양이와 낙타와 물고기와 할머니의 아리랑이 서로서로 섞여서, 내 몸 뉘여 기어들어가 오르골 속 목소리를 듣고 손바닥을 대어 진동을 느끼고 고 김복동 할머니의 내의를 만져보며, 어릴 적 기억을 기어코 꺼내 방울방울 울며, ’도우려는 마음이 해가 되면 어쩌지.‘ 걱정하는 사람들의 흔적을 더듬고, 솔지 님과 지난겨울 얘기하다가 펑펑 울어버렸습니다. 《눈물의 행동들》 𝑅𝑒𝑐𝑜𝑟𝑑𝑖𝑛𝑔 𝐵𝑜𝑑𝑖𝑒𝑠, 𝑅𝑒𝑠𝑡𝑜𝑟𝑖𝑛𝑔 𝑇𝑒𝑠𝑡𝑖𝑚𝑜𝑛𝑦 (d/p 기획지원 20) 2026. 4. 17. – 5. 23. (월 휴무) 12:00–19:00 d/p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28 낙원악기상가 417호) 기획 | 김솔지 참여작가 | 김보라, 배선희, 오로민경, 주희 주최 | d/p, 기록하는 몸 주관 | 새서울기획, 소환사 협력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후원 | 낙원상가,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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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노래할래요. 여자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가에 앉아 걷는다. 걷는다 계속 여기에 멈추기위해 걷는다 가는 ·█·█· 망루가 있던 풀밭 망루에 올라 저기에 올라 불타버린 망루가 땅을 딛고 먼저 오는가 ██··█모없는 것이 남겨질 ██··█모 ████·는 것이 뼈대를 지탱하고 █████. <O/X bonding>, 2026, 북클릿, 드로잉, 오디오 클립. O와 X, 0과 1에서 파생한 모두 다른 오리지널 드로잉과 짧은 허밍을 얹습니다. (Ed. 44) ᵇᶻᶻᶻᶻᶻᶻ —— ᶻ 새끼-치기⁴: 𝘣𝘻𝘻𝘻 온수공간 2026.04.17(금) ~ 04.26(일) 12-7PM (휴무없음) 💤참여작가: 강지윤, 곽혜은, 김은진, 김정은, 다이애나밴드, 봄로야, 루킴, 오이시 카즈키, 왕융안, 이시게 켄타 & 황영호, 임유정, 유은, 이해련, 정재연, 쩡이원, 프로토룸, 하이퍼 웨이브, 핫하우스 💤디렉터: 카이먼, 로 💤디자인: 홍소이 💤읽는 이: 김태희, 봄로야, 신동혁, 이문석, 콘노 유키, 황바롬 💤주관: 에이전시 곱 @agency.gop 💤후원: 온수공간 @os_gong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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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 <O/X bonding> (2026) booklet+original drawing+audio clip from Bomroya. (ed. 44) - 2024-5년 을지로OF, 난지창작스튜디오, 뉴뮤지엄, BLC에서 진행한 네 번의 라이브 퍼포먼스에서 공통으로 사용된 44개의 단어와, 그 단어가 포함된 문장에서 분기한 23분 10초의 오디오 클립, 그리고 15페이지에 삽입된 1점의 오리지널 드로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이브 퍼포먼스에는 영상 작업, 협업자, 기획자의 흔적과 참여가 있었고, 그것들 역시 어딘가 부유합니다. - 지금 읽고 계신 북클릿, ‘A.P’로 표기된 드로잉, 그리고 오디오 클립이 이 작업의 기본 뼈대입니다. - 드로잉과 오디오 클립은 이 뼈대 위에 우연의 효과와 즉흥적 흥얼거림이 더해져, 소유자마다 서로 다른 에디션으로 완성됩니다. - 오디오 클립은 구매자의 이메일로 다운로드 코드를 보내드리며, 드로잉은 북클릿과 함께 전달됩니다. - This work consists of 44 words commonly used across four live performances, a 23-minute 10-second audio clip derived from sentences containing those words, and one original drawing inserted on page 15. - The booklet you are reading, the drawing marked “A.P,” and the audio clip form the basic structure of this work. - The drawing and audio clip are further shaped by chance and improvised humming, resulting in a unique edition for each owner. - The audio clip will be delivered via a download code sent to the buyer’s email, and the drawing will be provided together with the book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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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동백꽃과 노란 배. 열일곱 살 아이들이 학교 외벽에 만든 애도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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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44개의 에디션이 기다립니다. 2024-2025년 네 번의 라이브 퍼포먼스에서 겹쳐진 44개의 단어를 다시 꺼냈습니다.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서로를 스치며 남은 발화의 잔여들입니다. 작년에 이어, 요즘 저는 말과 움직임을 지도처럼 펼치고, 간단한 수치와 통계로 ‘쓰기’를 실험 중입니다. (곧 안내하겠습니다.) 🐝 ᵇᶻᶻᶻᶻᶻᶻ —— ᶻ 새끼-치기⁴: 𝘣𝘻𝘻𝘻 온수공간 2026.04.17(금) ~ 04.26(일) 12-7PM (휴무없음) 💤참여작가: 강지윤, 곽혜은, 김은진, 김정은, 다이애나밴드, 봄로야, 루킴, 오이시 카즈키, 왕융안, 이시게 켄타 & 황영호, 임유정, 유은, 이해련, 정재연, 쩡이원, 프로토룸, 하이퍼 웨이브, 핫하우스 💤디렉터: 카이먼, 로 💤디자인: 홍소이 💤읽는 이: 김태희, 봄로야, 신동혁, 이문석, 콘노 유키, 황바롬 💤주관: 에이전시 곱 💤후원: 온수공간 - “bzzz*”는 보이지 않는 연결과 생명의 순환을 만들어냅니다. 네 번째를 맞이한 《새끼-치기⁴》는 이 움직임에서 착안해, 꽃가루를 매개로 생장을 이어가듯 작품이 매체와 국경을 넘어 확장되는 ‘파생’ 실천을 이어갑니다. *번식을 위해 꽃가루를 나르는 벌의 날갯짓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묘사한 의성어 - 💤오프닝 2026.04.17(금) 5PM 💤연계 토크 프로그램_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2026.04.18(토), 19(일), 25(토) 2PM, 5PM 𝘚𝘢𝘦𝘬𝘬𝘪-𝘊𝘩𝘪𝘨𝘪⁴: 𝘣𝘻𝘻𝘻 ONSU SPACE 2026.04.17(Fri) ~ 04.26(Sun) 12-7PM 💤Artists: Bomroya, Chung Jaeyeon, Diana Band, Hothouse, Hyper Wave, Ishige Kenta & Hwang Youngho, Kang Jiyun, Kim Eunjin, Kim Jungeun, Kim Ru, Kwak Hyeeun, Lee Haeryun, Lim Yujung, Oishi Kazuki, PROTOROOM, Tseng Yi Wen, U Eun, Wang Yung An 💤Directors: Kaimen, Ro 💤Designer: Hong Soi 💤Readers: Kim Taehee, Bomroya, Shin Donghyuk, Lee Moonseok, Konno Yuki, Hwang Barom 💤Organized by: agency gop 💤Supported by: ONSU SPACE - “bzzz*” evokes invisible connections and the circulation of life. In its fourth iteration, Saekki-Chigi⁴ draws from this movement, continuing the practice of “derivation” in which artworks, like pollen, extend and grow across media and borders. * An onomatopoeic word describing the vibration produced by bees’ wings as they carry pollen for pollination. - 💤Opening 2026.04.17(Fri) 5PM 💤Public Talk Program_Hot Iced Americano 2026.04.18(Sat), 04.19(Sun), 04.25(Sat) 2PM, 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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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새끼-치기⁴: bzzz》연계 토크 프로그램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비평과 다정한 읽기 사이를 오가며,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작품과 관계 맺는 또 다른 방식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동료 작가, 소장자, 비평가, 기획자가 대화의 문을 열어주는 길잡이이자 매개자로 참여하며, 참여자들은 이 이야기를 출발점으로 작가와 작품을 함께 읽어 나갑니다. - 🫗일정: 2026. 04. 18(토), 19(일), 25(토) 2PM, 5PM (소요시간 90분 내외) 🫗장소: 온수공간(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1길 74, 1층) 🫗신청 방법: 에이전시 곱@agency.gop 프로필 링크 🫗사용 언어: 한국어+a (참여자들의 언어사용 현황에 따라 자막 시스템을 구비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에서는 간단한 다과와 커피 or 차가 제공됩니다. - 🤎04.18(토) 2:00PM ㅣ 읽는 이: 황바롬 / 작가: 다이애나 밴드, 봄로야, 유은 5:00PM ㅣ 읽는 이: 봄로야 / 작가: 곽혜은, 루킴, 임유정 🤎04.19(일) 2:00PM ㅣ 읽는 이: 콘노 유키 / 작가: 오이시 카즈키, 이시게 켄타 & 황영호, 정재연 5:00PM ㅣ 읽는 이: 김태희 / 작가: 김은진, 쩡이원, 프로토룸 🤎04.25(토) 2:00PM ㅣ 읽는 이: 이문석 / 작가: 왕융안, 하이퍼 웨이브, 핫하우스 5:00PM ㅣ 읽는 이: 신동혁 / 작가: 강지윤, 김정은, 이해련 ————————————— (EN) 𝘚𝘢𝘦𝘬𝘬𝘪-𝘊𝘩𝘪𝘨𝘪⁴: 𝘣𝘻𝘻𝘻 _ Public Talk Program ☕️🧊Hot Iced Americano ‘Hot Iced Americano’ is a talk program that moves between critical reflection and attentive, caring reading, proposing another way of relating to artworks over a cup of coffee. Fellow artists, collectors, critics, and curators participate as guides and mediators who open the conversation, and participants are invited to read and engage with the artist and the work together from these shared narratives. - 🫗Date: 2026. 04. 18(Sat), 19(Sun), 25(Sat) 2PM, 5PM (approx. 90 minutes) 🫗Venue: ONSU SPACE(1F, 74 World Cup buk-ro 1-gil, Mapo-gu, Seoul) 🫗Registration: @agency.gop (link on bio) 🫗Language: Korean + additional languages (Subtitles will be provided depending on participants’ language needs.) 🫗Light refreshments and coffee or tea will be provided during the program. - 🤎04.18(Sat) 2:00PM ㅣ Reader: Hwang Barom / Artist: Diana Band, Bomroya, U Eun 5:00PM ㅣ Reader: Bomroya / Artist: Kwak Hyeeun, Kim Ru, Lim Yujung 🤎04.19(Sun) 2:00PM ㅣ Reader: Konno Yuki / Artist: Oishi Kazuki, Ishige Kenta & Hwang Youngho, Chung Jaeyeon 5:00PM ㅣ Reader: Kim Taehee / Artist: Kim Eunjin, Tseng Yi Wen, PROTOROOM 🤎04.25(Sat) 2:00PM ㅣ Reader: Lee Moonseok / Artist: Wang Yung An, Hyper Wave, Hothouse 5:00PM ㅣ Reader: Shin Donghyuk / Artist: Kang Jiyun, Kim Jungeun, Lee Haer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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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