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끝난 뒤 비로소 시작되는 진짜 음악 이야기. <음악이 끝나고 난 뒤, 배고은입니다>(토크쇼)의 첫 여정은 서아프리카를 시작으로 브라질, 그리고 쿠바로 향합니다.
이번 화에서는 음악 산업 한복판에서 일하는 저와, EBS 스페이스 공감 파이오니어 시리즈 <윤석철> 편 출연 등 국내외 씬에서 활발하게 활약 중인 퍼커셔니스트 Bele가 함께합니다. 타악기를 두드리며 대서양을 건너는 음악 여행을 떠나보려 합니다.
내일 6시에 @visla.fm 에서 뵙겠습니다.
아 너무너무 즐거웠던 사오월 😮💨
(생각해보면 탈도 많았는데 어째 돌아보면 즐거운 기억밖에 안 남네)
2. 회사 분들과 회사 째고 한강 피크닉(대표님 포함)
3. 엄빠 어떻게 30년을 사셨나이까.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
4. 나무 풀 먹어
5. 🤟
6. 청계천 주민이 돼 하는 거라곤
789. 전주 국제 영화제에 수년간 프레스로 다닌 분(a.k.a. 언타)의 말에 따르면 전주에서의 무조건적 목표는 24시간 혈중 알코올 농도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하여 철저하게 지켰다
10. 무니스랑 벌써 두번째 비투비. 아니 되게 잘 맞음
11. 현수는 음악틀 때 완전 진지하다
12. 호연오빠 부모님 댁 사랑방에서 지냈는데, 새벽에 놀다가 문 다 잠겨서 담 넘다가 둘다 넘어졌다. 근데 현수는 자꾸 못넘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담 넘으니까 경보 울려서 새벽에 경찰오고 다음날 호연오빠 어머님이 숨 넘어갈 듯 웃으시며 상황 설명 해주시고 보내주신 CCTV 영상ㅋㅋㅋㅋㅋㅋ 어머님 웃음소리 너무 웃겨
13. 아버님 진짜 우리 삼촌이면 좋겠다ㅠㅠ 집앞 가게 마당에서 맥반석으로 이것저것 구워서 맥주와 내어주시곤 갑자기 노래방 기계 켜고 Fame~ I'm gonna live forever~ 하면서 등장하심
14. 아버님 매력좀 보세요 그리고 이 마성의 호(연)집을 구경하세요
15. 직접 주문제작하신 전동 인력거로 드라이브도 시켜주심
16. 꼭! 또 뵈어요!
17. 중구 주민이니까 등산 장소로 남산 차별 안하기로 했음
18. 이 주말 도합 4시간 잠. 사랑스러운 커플
19. 이거 진짜 다 만들어서 맥여주고 싶다
20. 축구 볼 맛 진짜 안남 요즘
전주 다녀오며 예전에 꾸던 꿈이 부활했는데, 6시내고향이나 세계테마기행같은 프로그램 리포터 너무너무 하고 싶다. 나 진~짜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세계전국팔도 사람 사는 동네 쏘다니며 남녀노소 할 거 없이 인터뷰 하고 그들의 일상에 자연스레 침투해서 즐거운 그림 만들어내고..... 인생 살면서 한 번이라도 기회가 생기길 ㅎㅎ
올해는 작년보다 일상 포스팅을 자주 하는데 일이 바쁘니 삶을 돌아보는 여유를 잃고 싶지 않은 욕구에서 비롯된 듯하다
요즘 맥주가 잦다
평양 냉면에 화이트 와인을 곁들이자던 말을 함께 실행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음악을 편식 (거의)없이 더ㅓㅓㅓ많이 듣고 공부하고 있다
어른들의 잔소리가 좋다
독립을 했다
독립하기 싫었다(?)
자취방 역에 내려 집까지 걸어가는 길에 수많은 직장인들과 행인들이 저녁을 즐기러 바글바글한 게 어색하다
도대체 멋이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다
어쨌든 척하면 안된다는 건 알겠다
윤택 아저씨를 동경(이상)한다
마지막 꽃이름 뭔지 아는 사람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재밌었다 덕분에!!!
덕분에 행복하고 풍족한 마음만 든 2월이었어요.
저는 인복이 많은 사람인 걸 새삼 더 깊이 느낍니다😭
공동 생일파티 재밌게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제일 감사한 @ethanisdongho@ggax2@ximxim_seoul 🖤
전기 이슈가 있어서 걱정 많이 했는데 발벗고 해결해주셔서 너므너므 감사해요 믹스믹스 심심!!!!
디제잉 시작하고 나서 종종 시간날 때 할 수 있는 것도 행복한데 이렇게 회사 사람들이랑 다같이 파티하니까 엄청 행복했어
어떻게 이렇게 도란도란 아기자기하게 뭔가를 할 수 있을까
진짜 너무너어무너무 감사하다진짜 감사하다~
근데 떡볶이 정말 맛있었어? 다음에 또 할까?
와인 담배 강아지 ༼⍨༽ 담배 edm 빵 벽돌 자전거 치즈
Phoenix
Daft Punk
Ed Banger
Lewis Ofman
Justice
Cassius
Air
Mr. Oizo
Breakbot
L'Impératrice
Polo & Pan
Sébastien Tellier
Modjo
Etienne de Crecy
SebastiAn
Macadam Crocodile
Who else?
무엇이 무엇이 중할까요
1. 타임머신클럽
3. 아프로/라틴 음악 전문가 퍼커셔니스트 친구와 상호 재능기부
4. 올해 (체감상) 가장 추운 날 뮤비 촬영
5. 서울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중 하나
6. 대니 엘 할과 핑크 팬서리스
8. 내 곁에서 떠나지 않았음 하는 뭔가가 생긴 게 썩 유쾌하지 않다
9. 모 작가님의 추천 조합은 낙수효과를 만든다
10. 요새 내 마음에서 점점 멀어지는 레알 마드리드...
11. 전혀 달지 않은 쌉쌀한 말차라떼를 파는 곳은 어디일까?
13. 클럽에 다녀왔으면 손등을 잘 씻으시오
15. 조만간 월결제를 하게 될 것 같다
16. 나는 블러핑 장인이다
17. 많이 추우셨죠ㅠ
18. 그래서 중요한 건 화이트 와인
강원도 바다 근처 민박집 침대 시트
이태원 클럽 스피커 앞 LED 조명
침대 머리맡엔 모래 알갱이 몇 개
스피커 우퍼 가슴까지 웅웅
프리셋 깨진 킥 소리
죽도암 바위처럼 깎여나간 기획서
드라이기 없이 겨울 햇빛에 말리는 젖은 머리
밤새 들었던 트랙과 지우지 못한 후렴 몇 개
낮 12시 아이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밤 12시 데킬라와 레몬— 윽
쌓이고 쌓인 들어야할 트랙과 봐야할 영화와 읽어야할 책과 기사와 글과 써야할 문서와 확인해야할 메일과 정해야할 약속과 닥친 한라산 등반
검은 가죽자켓 안을 젖게 하는 더운 클럽과 뇌까지 찌릿하게 차가운 겨울 바다에 발 담가 살아있음을 느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