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 데스크 역사상 최초의 스테이지 다이브🤘
볼티모어 출신의 독보적인 하드코어 펑크 밴드 턴스타일(
@turnstileluvconnection )의 레전드 라이브. 어쿠스틱하고 점잖은 무대가 주를 이루는 NPR 사무실을 이들은 단숨에 광란의 록 클럽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이들은 지난 그래미 어워즈 록/메탈 부문에서 2관왕을 거머쥐며 현재 세계 최고의 밴드로 입지를 다졌고, 찰리 xcx는 ‘Brat Summer’ 열풍 당시 코첼라 무대에서 “이제는 턴스타일의 여름이 될 것”이라며 샤라웃을 보내기도 했죠. 특유의 폭발적인 속도감에 피아노와 혼(Horn) 섹션을 얹어 미친 듯이 재해석한 사운드. 이제 이 밴드를 좀 알겠다 싶을 때쯤, 턴스타일은 늘 예상을 기분 좋게 엎어버리며 장르의 한계를 박살 냅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 압도적인 에너지가 한국에 상륙합니다. 오늘 발표된 '원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
@oneuniversefestival ) 1차 라인업에서, 감성 비트의 장인 The xx와 함께 Day 2 코헤드라이너로 출격을 확정 지었죠. 올여름 또다시 무대에 난입할 준비 단단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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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r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