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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위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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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과 아티스트, 과연 분리해서 소비해도 괜찮을까요? 🤔 아티스트가 사회적 논란이나 범죄를 일으켰을 때마다 끊임없이 대두되는 이 딜레마에 대해, 최근 하워드 대학교의 한 학생이 아주 현실적이고 날카로운 일침을 던졌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준 건 아니라며 계속해서 그들의 작품을 소비해 주는 행위의 위험성을 꼬집습니다. 대중의 소비로 벌어들인 막대한 수익은 결국 그들에게 죗값을 피해 갈 수 있는 막강한 권력이자 방패가 되어준다는 것이죠. 🪎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예술적 가치는 철저히 별개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의견과, 우리가 무심코 하는 소비가 그들에게 면죄부를 쥐여준다는 지적. 정답이 없는 이 치열한 논쟁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wejchat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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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최첨단 사운드부터 아날로그의 온기까지, 리스닝 스페이스 7선 🎧 스마트폰 하나면 언제 어디서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오히려 공간 전체를 울리는 사운드를 찾아 기꺼이 발걸음을 옮깁니다. 단순히 소리를 듣는 걸 넘어, 온몸으로 ‘경험’하는 문화가 새롭게 자리 잡았는데요. 직접 LP를 골라 턴테이블에 올려보거나, 쏟아지는 입체 사운드에 오롯이 몸을 맡겨보는 시간. 위키 매거진이 엄선한 리스닝 스페이스 7곳에서 취향에 꼭 맞는 곳을 골라보세요. 🧤 자세한 공간별 핵심 매력과 운영 시간은 이미지를 넘겨 확인하시고, 방문을 위해 꼭 저장해두세요! 📥 📷 @tiltxfnst / @seongsuyulmusic / @baekjihwa / @concino_concrete / @camerata_official / @vinyl_hanriver / @cafe_ss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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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타이니 데스크 역사상 최초의 스테이지 다이브🤘 볼티모어 출신의 독보적인 하드코어 펑크 밴드 턴스타일(@turnstileluvconnection )의 레전드 라이브. 어쿠스틱하고 점잖은 무대가 주를 이루는 NPR 사무실을 이들은 단숨에 광란의 록 클럽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이들은 지난 그래미 어워즈 록/메탈 부문에서 2관왕을 거머쥐며 현재 세계 최고의 밴드로 입지를 다졌고, 찰리 xcx는 ‘Brat Summer’ 열풍 당시 코첼라 무대에서 “이제는 턴스타일의 여름이 될 것”이라며 샤라웃을 보내기도 했죠. 특유의 폭발적인 속도감에 피아노와 혼(Horn) 섹션을 얹어 미친 듯이 재해석한 사운드. 이제 이 밴드를 좀 알겠다 싶을 때쯤, 턴스타일은 늘 예상을 기분 좋게 엎어버리며 장르의 한계를 박살 냅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 압도적인 에너지가 한국에 상륙합니다. 오늘 발표된 '원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oneuniversefestival ) 1차 라인업에서, 감성 비트의 장인 The xx와 함께 Day 2 코헤드라이너로 출격을 확정 지었죠. 올여름 또다시 무대에 난입할 준비 단단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 📸 @npr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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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팝스타들이 꼽은 아이코닉한 앨범 커버 🖼️ 롤링스톤(@rollingstone )이 그래미 현장에서 셀럽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역사상 가장 아이코닉한 앨범 커버는 무엇인가요?” 마이클 잭슨의 클래식부터 비욘세의 압도적인 아우라까지. 셀럽들이 선택한 리스트에는 시대를 관통하는 명작들이 가득합니다.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단 한 장에 압축해낸 이 작품들은 때로 음악 그 이상의 영감을 선사합니다. 여러분의 방 벽에 액자로 걸어두고 싶은, 가장 강렬했던 앨범 커버는 무엇인가요? 💿 📷 @rolling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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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미국의 하이퍼팝 천재가 말아주는 소녀시대 'The Boys' 리믹스🫧 록과 일렉트로닉의 경계를 허물며 글로벌 하이퍼팝 씬을 이끄는 천재 프로듀서 언더스코어스(@underscores ). 평단과 대중의 극찬을 동시에 받는 그녀에겐 아주 흥미로운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바로 과거 '2ndgenbias(2세대 덕후)'라는 K팝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하고, 마마무의 곡을 리믹스하기도 했던 엄청난 K팝의 '찐팬'이라는 사실이죠. K팝을 향한 그녀의 찐팬 바이브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최근 그녀는 자신의 리믹스 전용 부캐인 'Milkfish'의 이름으로 소녀시대의 메가 히트곡 'The Boys'를 파격적으로 믹스한 라이브 셋을 선보였습니다. 이 흥미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진 공간은 LA 한인타운의 낡은 세탁소를 무대로 로컬 아티스트들의 플레이를 담아내는 '고요 클럽(goyo club)'입니다. 오래된 런드리 카트 앞, 이민자들의 삶이 녹아든 일상적인 공간에서 K팝 트랙과 언더그라운드 사운드가 뒤섞이며 절묘한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언더스코어스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재탄생한 'The Boys'. 여러분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 Girls' Generation - The Boys (Milkfish Mix) 📸 @goyo.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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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