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스스로 놀지 못하는 아이들에 대해서 항상 의문이여가지고 왜 어렸을때 나는 부모님 전부 맞벌이라 고무찰흙과 만들기 등등으로 혼자서 놀았는데 애들은 안될까 싶어서 깊생하다가
워낙 본투비 불안이 높은 통제형이라 애들 놀때도 이게낫겟다 저게낫겟다 하는 내 스스로도 짜증이 나갓고 밖에 나가지 않는 날에는 점심 먹여놓고 애들과 다른 공간에서 냅다 자버리기 시작함 눈을 감으면 뭘 볼수 없고 수기운이 없으니까 잠좀 자라고 하기도 햇고
근데 오늘 둘이서 이것저것 하다가 색종이 조각조각 잘라서 꽃가루 날리고 와랄라 놀앗나 봄 장녀는 앞머리도 지가 자르고(?) 무튼간 저렇게 작은 조각들이 흩날리는 놀이는 내가 제일 싫어 하는지라
자고 잇어서 비몽사몽 한데 엄마 돌돌이좀 때어줄수 잇어? 하면서 둘이서 부산스럽게 종이조각들을 청소하는 것임
처음엔 돌돌이로 떼다가 안되겟는지 장녀가 머리를 써서
화장실에서 발에 물을 묻힌뒤 그 촉촉한 발로 종이조각을 밟아 붙여서 청소를 하는거임 (꿈속에서 와 애들 머리 좋다.. 생각함)
그 이후로는 작은 컵에 물 담아서
손가락으로 종이조각 찍어서 모으고 있는 와중에
내가 나와서 청소기로 마무리 해줫는데 평소같앗음 개빡쳣을 종이조각들도 애들이 뇌를 활성화 하면서 놀고 치우고 하는
놀이의 순기능을 본 터라 화가 나지 안앗음
이게 바로 놀이인데 말이지 놀이 할때 뇌가 제일 창의적으로 활성화 된다고 생각 하는 사람인데 그 모습을 오늘 봄
장난감 슬 처분 하고 만들기 재료로 좀 큐레이션 하고
잠 좀 만이 자야겟다
드디어 7차로 다시 옵니다
이번에 공부하니 아는게 더 만이 보여서
정리해서 만들어 밧서여
공부하니까, 잃어보니까 알겟더라고여
굉장히 좋은 유산균이 였음을..
그래서 님들과 제가 7차 공구가 될때까지
안바꿔줘도 애들 문제가 없엇다는것을..
7차 공구는 4월 17일 ~ 4월 21일(5일간) 진행 됩니다
<<바로배송으로 갑니다!>>
6차 공구때 리뉴얼 이벤트 당첨되신분들
17일 먼저 선배송 예정이에요 축하드리고
다들 아시다싶이 미/이란 전쟁으로
원부자재 수급이슈랑 원료 단가가 엄청 인상 되었으나
대표님께서 최대한 이전 공구금액과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주셧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먹다 끊길일 없게
3개월 텀으로 공구 진행 예정이니
상황에 맞게 구매하세요!
기다려주셔서 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안사라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다시 애들 면역 지키고 똥고 지키겟어요
내가 힘들어서 그런가 3월은 애들도 지쳐 보여서 오늘 일 빨리 닫고 예상 하교 시간보다 빨리 데리러 가서 놀이터 파티 햇음
키야 엄마가 프리랜서니까 이런 이벤트도 노눈치로 가능하다며 역시 기술직이라고 이면엔 꿈이 전업이지만
애들 풀어두고 앉아잇는데 폴댄스 하강 하는거에서 왠 여중딩 같은 순수 갸루들이 무서워서 네가 먼저 하네 이걸 어떻게 내려가네 주접떨고 잇길래 참다 참다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내가 방법 가르쳐 주엇음 처음으로 성공 하고 셋다 박수치고 두번 더 연습 시키고;; 성공 동영상 찍어주고 오래간만에 순수 재미 있엇다
알고보니 고3 소녀들이 엇는데 왜릏게 순수 할까 나는 고3때 알바 햇던 던킨에서 리나랑 도넛 숨겨놓고 안판 다음에 폐기로 가져가 먹고 머핀빵으로 별거별거 다 만들어 먹고 놀앗는데 사실상 그때당시 던킨 사장님이 우리 키운 수준으로
글쎄 갸루들이 갑자기 학원에 잇다 나와서 놀이터 하강하는거 도전한거 개웃기긴 한데 도와준 나도 개웃기고 아줌마는 확실히 조은 기억 되엇으니 오늘 갸루들도 작은 성공으로 큰 성공 이루엇으면
할머니 손자 잘 부탁드려요 진짜로 한번도 안와서 넘 죄송한데 증손녀들 넘 이쁘지요 첫째 증손녀 아무일 없게 해주시구 그리구 손자 계속 저렇게 두시면 저 손주며느리직 내려놓을거임 버겁고요 빡치면 할머니 곁으로 보내 아 아니다 혼자 애키우는거 힘든것 누구보다 잘 아실테니 잘 부탁드려요 자주 찾아오도록 하겟습니다 골드키위 주셔서 감사하구 풍경소리로 느끼고 갑니다
힘든데 졸잼임 인생 짧아가지고.. 재밋는거 만이 해야지
언니랑 나랑 10년이나 지나서 주변 환경 인물 마이 바꼇는데
여전한건 우리고요 개힘든데 잼는거 만이 하자는것도 여전함 ㅋㅋ
이번에도 현실에 지쳐서 잼는거 못할번 햇는데 언니 덕분에 다녀옴 근데 하늘 두쪽 안낫네 조금 힘들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