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로로

@young_rorroro

Followers
1,524
Following
940
Account Insight
Score
27.18%
Index
Health Rate
%
Users Ratio
2:1
Weeks posts
나름대로 긴 시간동안 피부피부를 꾸려오면서 크고작은 이벤트들을 준비할 때 마다 느끼는건 모든걸 혼자 해내려할수록 주변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 하다는 것인것 같아요. 그리고 나 혼자 해냈다 생각한 것들도 다시 생각해보면 수 많은 도움과 협업이 있어야만 결과물이 되었어요. 이번 오프라인 오픈은 가장 바쁘게 준비한 행사이자 아무것도 혼자 해낸것이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프닝 기간동안 수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으며 마치 단상에 오른 수상자의 마음이었어요. 이 모든 축하들에 떠오르는 얼굴들이 끝없어서 감히 내가 이 모든 축하를 들어도 되는가 하는 생각이 계속됐어요. 8년째 혹은 31년째 나의 삶의 지탱이 되어주는 한나언니 @be.simpler , 이제는 가족이 된 소라언니 @ssso._.ra , 묵묵히 지켜봐주고 이끌어주는 워크맨오빠와 @workman___ 함께하게되어 새로운 기둥이 되어주는 학이시 @develseven , 자기일처럼 매번 도와주는 더컨하 식구들 쥬쥬 @joo_1027 고은 @_g0eun0 희연시 @yeonicall . 이번 행사의 mvp 민지와 @mimmjmim 엄소언니 @dd0_02 . 그리고 행사마다 와주는 소중한 사람들과 오픈이 가능토록 서포트해준 업체 관계자분들! 한 분 한 분 적어내려가니 89분의 이름이 되었고😮 지피티쿤 에게 랜덤 5분을 골라달라 부탁해보았습니다. 적어내린 89분과 더 많은 분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5분께 대표로(?) 샤라웃을 합니다: 1. 대부분의 보드들의 색감과 디테일이 잘 나오도록 전화를 몇번이나 주시며 확인해주신 킨코스 압구정센터 담당자님 2. 부산에서 서프라이즈로 오프닝날에 올라와준 유담이 @yoodamson 3. 촬영때는 물론 이번 오프닝 셀프 꽃꽂이를 위해 문의드린 꽃들을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마이 패보릿 플로리스트 보니블룸 대표님 4. 오프닝 양일 이틀 모두 와준 영원한 나의 간부님 슐리 @ashleynhkim 5. 이제는 오늘도 늦게 주무시네요 하고 덕담도 나누는 사이가 된 이름모를 킨코스 송파센터 새벽타임 담당자님 그리고 그 외 많은 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신만큼 소중한 공간으로 오랫동안 방문하고 싶은 공간으로 꾸려나가겠습니다 🤍 사랑해요
150 19
11 days ago
조카들 움직이는거 처음 봤어 안아도 봤어 볼콕도 해봤어 최고로 행복한 사람🧍🏻‍♀️ 약간 얼떨떨함…
230 13
8 days ago
이제 초록창 지도에 피부피부를 검색하실 수 있어요🥹 5월 11일 월요일 부터 정상오픈 위치 : 서울숲4길 22-18, 3층 운영시간 : 월~일 11:00 - 6:00 화요일 휴무 😘 저는 매일 안있으니 오기전에 연락주기! @pibupibu_official
84 21
11 days ago
뚠뚠 1분기 🐜🐜🐜
107 7
1 month ago
한남동은 비싸고 맛있고 멋있고 복잡하고 정신없고 즐거워요
78 15
1 month ago
핑크빛 3월🩷
92 18
2 months ago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여러분 🌱
88 6
3 months ago
완연한 봄
35 3
3 months ago
작년도 올해도 1월 1일엔 할모니랑 함께였어요♡ 바쁜 일상 속 여러분의 기쁜날, 슬픈날, 중요한 날, 그리고 여전한 날에 함께할 수 있는 2026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햅삐뉴이어🐴 다그닥
114 8
4 months ago
안녕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요시코상 . . . 모두 열심히 기도했으니 가는 길 많이 어둡진 않으셨지요. 20년을 그리워한 오빠는 잘 만났나요. 오빠랑 할아버지가 보고싶어 이리 급히가셨나. 너무 많이 보고 싶으면 어쩌지요. 할매는 평생 베풀고 살아 극락왕생할터라 슬픈 이곳에 다시 오지 못할것 같은데. 내가 많이 많이 사랑한거 알고 있나요? 내가 한나만큼 뽀뽀도 잘 안하고 사랑한단 말도 열번중에 다섯번만 해서 잘 모르시는건 아니지요? 3대가 꼭 닮아선 할머니랑 엄마랑 나랑 다 표현이 마음을 다 못따라가서. 그래도 나는 이불 끄트머리 삐져나온 발가락 하나도 시려울까 꽁꽁 싸매듯 덮어주는 손길에, 그냥 걸어도 성치않은 발로 여름 수박이 좋아서 그 무거운 통통수박 들고 잰걸음에 돌아온 발길에, 바쁜데 빨리 가라며 내친 손 뒤로 훔치는 눈가에 달랑이는 섭섭함에 할매의 넘쳐나온 사랑을 다 알았으니. 요시코상도 내 사랑 다 알고 계셨지요. 마지막 전할 말 외칠때도 귀에 작게 속삭이기만 해서 미안해요. 그래도 다 들었지요? 많이 울까봐서 그랬어요. 가끔 꿈에 보러 오면 우리집 울보들 먼저 보러 가세요. 나에겐 조금 찬찬히 와도 되니 오시면 꿈에서도 우리 나란히 앉아 세상에 이런일이도 보고 멸치 똥도 떼고 아무도 안하는 내 끼니 걱정 해주시소. 그곳은 다 좋은 것들만 있다는데 몸 따시게 배고프지 않게 지내셔야해요. 답답하다고 온돌 불 좀 끄지 말고! 입맛없다 커피만 마시지 말고. 온갖 따숩은 옷 껴입고 온돌불 뜨끈한데서 겨울 찬바람은 구경만 하시고 이제는 이아파 속아파 못드시던거 한데 차려 잔뜩 드셔야해요. 사랑해요 요시코상🤍 메리크리스마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10 6
4 months ago
🐝써 12월이라 매일매일 연간 계획했던 일들을 해치우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진 얼렁뚱땅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해나시의 생일저녁, 어색하게나마 방안에서 케이크 한 조각으로 올린 제사와 회사 식구들과 뚝딱 다녀온 겨울 휴가, 일년을 미루고 미룬 슈슐도 하고 신제품과 크리스마스 패키지 촬영도 세번. 내일은 박람회 셋업을 갑니다. 이번 주말엔 슬픈 소식들이 많았지요. 시린건 바람으로 충분한데 마음도 착잡해지는 겨울입니다. 그럼에도 작은 행복을 알아보길, 드문 온기도 주변과 나누길, 스스로에게 따뜻하시길 바랍니다.
84 0
5 months ago
이번엔 쥬쥬시랑 함께🫶 @joo_1027 . ‘자원봉사를실천하는고운사람들‘ 자운회가 2025제23회 서울시복지상 자원봉사부문 우수상에 선정되셨습니다 🏆 2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꾸준한 봉사와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자운회 회원분들과 청운보육원을 위한 피부피부 제품 기부와 더 나은 활동을 응원하는 기부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여전히 사랑만 받고온 하루였어요! 🤍 후원을 희망하시는 분은 다음카페 [자운회]에 가입하시거나 자운회 후원계좌로 자유로운 후원을 하실 수 있습니다. [KEB하나은행 심송희 145-891197-57907]
73 4
5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