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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생일 맞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3억원 기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6일 생일을 맞아 총 3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아이유와 '유애나'(공식 팬클럽명)를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이뤄졌다.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 '함께걷는아이들'·'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한국미혼모가족협회'·'따뜻한동행'에 5천만원씩 전달됐다.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 지원, 아동·청소년 교육 및 문화 지원,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미혼모 가정 지원, 장애인을 위한 첨단보조기구 지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된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그동안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뜻깊은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최근 어린이날에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 아이유는 MBC TV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주인공 성희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yonhapnews #아이유 #IU #생일 #3억원 #기부 #아이유애나 #대군부인 #성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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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hours ago
삼성전자 노사 대화 재개키로…사측 대표 교섭위원 교체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노조측 요구대로 사측 대표교섭위원을 교체한 뒤 16일 추가 대화에 나서기로 했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은 이날 "사측 대표교섭위원을 (김형로 부사장에서) 여명구 DS피플팀장으로 교체됐다"며 이처럼 공지했다. 이어 "안건은 아직 다 준비되지 않았다고 연락받았다"면서 "여명구 팀장이 내려오고 있고,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형로 부사장은 교섭 과정 이해를 위해 발언 없이 조정에 참여하게 해달라는 요청도 수용했다고 최 위원장은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관련, "직원들이 회사와의 신뢰가 깨져 조합에 가입했다.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의 경우 85% 가입으로 사실상 모두 노조원이고 직원"이라며 "신뢰 회복의 시간이 걸릴 수 있겠지만, 함께 갈 수 있도록 이번 교섭부터 노력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yonhapnews #삼성전자 #노사 #대화_재개 #교섭위원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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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hours ago
승용차가 스포츠센터 유리창 깨고 수영장 돌진…2명 다쳐 (밀양=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6일 오전 10시 20분께 경남 밀양시 하남읍 하남스포츠센터에서 70대 여성이 운전하던 승용차 1대가 센터 1층 유리창을 깨고 안으로 돌진해 지하 수영장으로 추락했다. 이 차량은 수영장에 떨어진 후 뒤집어졌으며 당시 수영하던 사람들이 운전자를 구조했다. 현장 목격자 중 1명은 "수영하던 남성들이 수영장에 가라앉은 차량에서 운전자를 꺼낸 후 강사가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전했다. 출동한 119구급대는 의식이 있으면서 가슴 통증을 호소한 운전자와 깨진 유리창 파편에 열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는 50대 여성 1명 등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 당시 8명 정도가 수영하고 있었으나, 차량이 추락한 곳과 떨어져 있어 다수 인명피해를 피할 수 있었다. 스포츠센터 CCTV를 확인한 경찰은 운전자가 수영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차량에 탑승해 후진하다 다른 차량과 부딪친 후 스포츠센터 유리창을 깨고 수영장에 떨어진 것으로 판단했다. 운전자는 "당시 상황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가 술을 마시거나 무면허로 운전을 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yonhapnews #70대여성 #운전자 #승용차 #스포츠센터 #수용장 #돌진 #추락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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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hours ago
이재용 "비바람 모두 제 탓…지금은 힘모아 한방향으로 갈때"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강태우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창사 두 번째 총파업이 다가오는 가운데 노조에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내부 문제'로 심려를 끼친 데 대해선 고개 숙여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 회장은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면서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돌리겠다"며 "우리 한번 삼성인임을 자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봅시다"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저희 회사 내부 문제로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전 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항상 저희 삼성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또 채찍질해 주시는 우리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끝으로 저희 문제 해결을 위해 애써주고 계시는 정부와 관계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고객 여러분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올린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준비한 원고를 꺼내 읽은 뒤 자리를 떠났다. 사과의 발언을 할 때 세 차례에 걸쳐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이 회장은 해외 출장 중 노조 파업을 앞두고 일정을 변경해 이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이 공개석상에서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은 2015년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 2020년 5월 경영권 승계 및 노조 문제 관련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두 차례 사과는 부회장 시절이었고, 2022년 10월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는 성과급 투명화와 상한 폐지, 제도화 등 요구를 내걸고 오는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을 벌일 계획이다. 최근까지 파업 참가 의사를 밝힌 조합원은 4만6천명이 넘었으며 노조는 최대 5만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부의 사후조정 등 중재 시도가 결렬된 가운데 삼성전자 사장단이 추가 대화를 요청하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조와 만났으나 노조는 사측 대표 교섭위원의 교체와 성과급 제도화와 상한 폐지 등 핵심 요구에 대한 사측의 입장 변화가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김 장관은 전날 노조 지도부에 이어 이날 삼성전자 사장단과 면담하고, 전날 노조와 면담 내용과 정부 입장을 설명한 뒤 사측도 대화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윤동진 기자] #연합뉴스 #yonhapnews #이재용 #삼성전자 #대국민사과 #노조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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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hours ago
두산 이병헌, 롯데 레이예스 직선타에 머리 맞아 병원행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왼팔 투수 이병헌이 타자의 총알 같은 타구에 머리를 직격당하는 아찔한 장면이 나왔다. 이병헌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4-4로 맞선 6회 2사 2루에서 구원 등판했다. 황성빈에게 볼넷, 고승민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1실점 한 이병헌은 후속 타자 빅터 레이예스의 투수 강습 타구에 머리를 맞았다. 이병헌은 쓰러져 고통스러워했고, 이병헌의 머리에 맞고 위로 떠오른 타구를 두산 1루수 강승호가 잡아내 결과적으로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마운드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이병헌은 다행히 걸어서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좌측 머리 뒤쪽에 타구를 맞아 병원으로 이동, CT 촬영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yonhapnews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투수 #이병헌 #직선타 #머리 #롯데자이언츠 #레이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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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李대통령, 대구서 모내기 체험…이앙기 몰고 "생각보다 잘하죠"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구 군위군 우무실마을을 방문, 모내기 작업을 체험하며 농민들과 소통했다. 베이지색 바지에 체크무늬 셔츠 등 가벼운 차림으로 마을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밀짚모자와 장화를 착용한 뒤 논으로 들어가 이앙기에 탑승, 설명을 들은 뒤 직접 모내기를 했다. 모판을 이앙기에 탑재하는 모습에 마을 주민들이 "잘한다"고 외치자 이 대통령도 "생각보다 잘하죠"라고 호응했다. 이어 실제로 100m 넘는 거리를 홀로 이앙기를 몰고 이동해 모판을 심었다. 작업을 마친 뒤 모판이 다소 삐뚤빼뚤하게 심어진 모습을 보고는 "멀리 보고 운행해야 하는데 가까이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농로 사이 틈을 뛰어 건너다가 진흙이 얼굴에 튀자 이를 닦아내면서 "일한 것 같잖아"라고 농담도 건넸다. 이어 드론 방제를 시연하는 것을 지켜보고 반자율주행 기능이 있는 이앙기가 움직이는 것을 보며 "내가 한 것보다 훨씬 낫네"라고 감탄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 대통령은 체험에 앞서 마을 방문을 환영하는 주민들과 일일이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며 "이것도 다 농사"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새참 시간에는 느티나무 아래 평상에 앉아 농민들과 잔치국수, 두부김치, 막걸리 등을 나눠 먹으며 '즉석 간담회'도 진행했다. 마을 이장이 행정안전부 사업인 '햇빛소득 마을'에 포함되도록 도와달라고 하자 이 대통령은 "특혜를 달라는 거죠?"라고 웃은 뒤 "요건만 맞으면 최대한 많이 해주라고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을 빨리 진척시켜달라는 요청에도 "안 그래도 오는 길에 (부지를) 봤다"며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이 대통령은 주민들에게 농산물의 판로는 괜찮은지, 지역 공동체의 수익을 어떤지 물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작은 타운홀미팅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직접 모내기를 해 보니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얼마나 큰 수고를 감당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며 풍년을 기원했다. [사진=김도훈 기자] #연합뉴스 #yonhapnews #이재명_대통령 #대구 #모내기 #이앙기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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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이건 반칙 아닙니까?' 60조 수주전 '최강 카드' #shorts 최대 60조원 규모인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한국과 독일의 레이스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캐나다가 제시한 평가 기준을 하나씩 따져보며 수주 가능성을 전망했는데요. 잠수함 성능보다 더 중요한 기준이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를 사로 잡을 한국의 카드는 과연 적중할까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연합뉴스 #잠수함 #장보고함 #212CD #한화오션#독일 #k방산 #k9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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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트럼프 사절단' 젠슨황, 中거리서 짜장면 먹방…현지 소통 눈길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경제 사절단으로 막판 합류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베이징 관광명소에서 거리 음식을 즐기며 현지 소통에 나섰다. 15일 중국 웨이보 등 현지 소셜미디어(SNS)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베이징 난뤄구샹 일대를 방문해 길거리 음식과 음료를 맛보고 주변 시민과 어울렸다.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더위에도 특유의 검은 가죽 재킷 차림으로 나타난 그를 보기 위해 시민들이 몰리며 일대가 혼잡해졌으며, 중국 SNS에서는 황 CEO의 차림새를 두고 "엔비디아의 발열 처리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다. 황 CEO는 시민들로부터 베이징 전통 음식인 더우즈(豆汁)를 권유받아 한 모금 마신 뒤 얼굴을 찡그리며 "이게 뭐냐"고 되물어 주변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더우즈는 발효 콩 음료로 특유의 시큼한 냄새 때문에 현지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음료다. 이 밖에도 그는 중국 저가 음료 체인인 '미쉐빙청'에서 음료를 샀고, 미쉐린 가이드 추천 식당인 인근 짜장면(炸?面) 가게를 찾아 식사하기도 했다. 특히 실내 좌석에 앉지 않고 가게 밖에 서서 짜장면을 비벼 먹으며 연신 "맛있다"고 감탄했고, 주변 시민들에게 "여기에 와봤느냐"고 물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중국을 방문할 때마다 거리에서 음식을 즐기거나 시민들과 소통해 현지에서 호응을 얻어왔다. 황 CEO는 올해 들어서만 네 차례 이상 중국을 방문했는데, 지난 1월 선전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들과 함께 소고기 훠궈를 먹고 식당 직원들과 사진을 찍어 화제를 모았다. 같은 달 상하이와 베이징에서도 재래시장과 윈난 음식점 등에서 음식과 맥주를 즐기고 주변 현지인들과 교류했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방중 때마다 현지에서 음식을 먹는 장면이 노출되자 '먹방 스타'라는 별명도 따라다닌다.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기간 중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한국의 한 치킨집에서 만난 '깐부회동'에도 치킨과 맥주가 등장했다. 황 CEO는 당초 13∼15일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관련 경제 사절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걸어 동행을 요청하면서 막판에 에어포스원에 탑승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엔비디아의 고성능칩 H200의 중국 공급에 청신호가 켜진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사진=엑스(X) 캡처] #연합뉴스 #yonhapnews #트럼프 #방중 #경제사절단 #젠슨황 #엔비디아 #중국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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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주말 낮 최고 34도까지 치솟아…오존 '나쁨' 수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주말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최고 31도 안팎에 이르러 덥겠다. 이번 주말에도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영향권에 놓여있겠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토요일인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겠으며 일요일인 17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3∼18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25∼34도겠다. 16일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8도와 31도, 인천 16도와 29도, 대전·광주 15도와 31도, 대구 13도와 33도, 울산 12도와 28도, 부산 14도와 25도다. 낮과 밤 기온 차는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안팎에 달하겠다. 하늘에 구름이 없어 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고, 밤에는 큰 폭으로 내려서다. 햇볕이 강하기에 오존이 짙겠다. 오존은 대기오염물질이 햇빛과 광화학 반응하면 생성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5일 오전 11시 예보에서 16일 제주를 제외한 전국 오존 농도가 ' 나쁨' 수준 이상일 것으로 내다봤으며 특히 경기남부는 '매우 나쁨' 수준으로 오존이 짙을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yonhapnews #날씨 #주말 #더위 #낮최고 #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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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인천공항, 직원용 주차권 과다 발급 논란에 "국민께 깊이 사과"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업무용 정기 주차권을 과다하게 발급해 공항 주차난을 가중했다는 감사 결과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공사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정기권 관리 소홀로 국민 불편을 초래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부실했던 업무체계 전반을 원점 재검토하고 정기권 관리체계를 혁신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전날 인천공항과 인천공항공사 및 자회사·관계사 직원들이 인천공항 전체 주차 면적의 84.5%에 달하는 3만1천265건의 정기 주차권을 발급해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공사와 자회사 직원들이 무료 정기 주차권을 휴가철 해외여행 때 쓰는 등 사적으로 전용한 정황도 드러났다. 공사는 "주차장 운영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주차장 운영 전반을 혁신해 국민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고 했다. 또 주차 대행(발레파킹) 서비스 개편이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국토부의 2월 감사 결과에 대해서도 "미비점을 철저히 검토 및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yonhapnews #인천공항 #주차장 #혼잡 #업무용 #정기주차권 #과발급 #주차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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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2군서 정비한 롯데 한동희, 말소 11일 만에 1군 복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동희(26)가 1군에 복귀했다. 롯데 구단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앞두고 한동희를 1군에 올렸다.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병역을 마치고 올 시즌 롯데에 복귀한 한동희는 팀 중심타자로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24경기 타율 0.233(90타수 21안타)에 홈런 없이 4타점에 그쳤다. 허벅지 상태가 좋지 않았던 그는 지난 4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한동희는 지난 13일과 14일 KIA 타이거즈와 퓨처스(2군) 리그 경기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고, 15일 두산과 3연전을 앞두고 1군 부름을 받았다. 한동희를 대신해 롯데는 노진혁을 말소했다. 시즌 초반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던 그는 최근 10경기 타율 0.053(19타수 1안타)의 타격 부진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38경기 타율 0.227(119타수 27안타), 4홈런, 15타점이다. 키움 히어로즈는 NC 다이노스와 창원 3연전을 앞두고 케니 로젠버그와 하영민을 한 번에 1군에 올렸다. 로젠버그는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 대체 선수로 지난달 21일 6주짜리 계약을 체결했으나 비자 발급이 늦어지면서 이제야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하영민은 지난 1일 두산 베어스전 선발 등판 이후 연조직염(봉와직염)으로 1군에서 말소된 바 있다. 키움은 이들을 올리는 대신 투수 김윤하와 포수 김동헌을 1군에서 제외했다. LG 트윈스는 내야수 문정빈을 1군에 올리고 내야수 김성진을 말소했다.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yonhapnews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한동희 #1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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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특검, '매관매직' 김건희에 징역 7년6개월 구형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김빛나 기자 = 각종 고가 귀금속과 함께 인사·이권 청탁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7년 6개월이 구형됐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김 여사가 받은 것으로 조사된 이우환 화백 그림, 금거북이,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디올백 등을 몰수하고 바쉐론콘스탄틴 시계 등의 가액에 해당하는 5천630만여원의 추징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특검팀은 "피고인은 대통령과 가까운 지위에 있으면서 그 영향력을 사적 이익 거래 수단으로 이용했다"며 "헌정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부패 행위를 저질렀음에도 단순한 친분에 기반한 의례적인 선물에 불과하다는 취지로 범행을 부인한다"고 질타했다. 김 여사는 2022년 3월 15일∼5월 20일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맏사위 인사 청탁과 함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티파니앤코 브로치, 그라프 귀걸이 등 총 1억380만원 상당 귀금속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그해 4월 26일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임명 청탁과 함께 265만원 상당 금거북이를 받은 혐의, 9월 로봇개 사업가 서모 씨로부터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3천900만원 상당 바쉐론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도 있다. 2022년 6∼9월 최재영 목사로부터 공무원 직무에 관한 청탁과 함께 총 540만원 상당의 디올 가방 등을 받은 혐의, 2023년 2월께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1억4천만원 상당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은 혐의도 적용됐다.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yonhapnews #특검 #김건희 #매관매직 #귀금속 #청탁 #징역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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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