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에디터 이후 프리랜서 비주얼디렉터, 스타일리스트로 일한지 10년 만에 다시 회사 생활로 돌아가 직장인이 되었다.
감사하게도 #BTS 스타일디렉팅 팀의 팀장으로 함께 할 수 있었다. 짧지만 강렬한 시간 동안 치열하게 일하며 가까이에서 지켜본 그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예의 바르고, 멋있었고, 유쾌했다.
지금은 다시 프리랜서로 돌아왔지만, 이 소중한 기억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함께 촬영했던 작업들을 기록해본다.
부디 건강하게 즐겁게 긴긴 월드 투어 무탈하게 잘 마치길 진심으로 기도하고 응원한다❤️ @bts.bighitofficial
#버라이어티한인생 #다시내자리 #영원한것도당연한것도없다
지난 달인가 시우에게 말 그림을 그려 달라고 했었다
어제 자고 일어 났더니 톡에 부탁했던 말 그림 한 장이 와 있네
펜으로 거칠게 밑 그림도 없이 한 번에 원드로잉했다는 그림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너무 멋있다고 했더니
“엄마, 그림에 시크릿이 숨어 있어“란다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서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엄마가 말을 타고 있잖아”🫢
#우리딸천재인가 #나는야딸빙신 #나는시우그림이좋다 #SIU
애만 없었으면 웨스트보다 이스트에 살았을거 같다 바이브가 너무 딱 맞아
뭐랄까 프런트 로에 앉아 쇼를 보는거 보다 날 것의 백스테이지 현장을 취재하는 느낌이 들었던 V&A East
여기는 원래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미디어 센터였던 공간을 리모델링한 곳인데 박물관의 비하인드 작업 공간과 전시를 함께 보여주는 독특한 구조가 흥미로운 곳
무려 25만 개의 유물, 35만 권의 책, 1000여 개의 아카이브를 보관하고 있는데 직접 진열된 선반 사이를 걸으며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니 꼭 가보시길 추천 드린다 특히 피카소가 만든 가장 큰 무대 커튼은 꼭 눈에 담아야하니 동선 놓치지말고!
데이빗 보위의 삶과 작품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공간은 아쉽게도 9월에 연다니 다시 또 가야지뭐
여러 가지 의미로 진짜 얄미운 영국, 참 잘한다😎
#VAEast #london @vam_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