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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Kim Nayoung

@yettle__

독립 큐레이터 Independent Curator 金娜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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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토_메일 (FE:AUTO_MALE) 기획: 김나영 이제 우리는 존재를 통해 이미지를 이해하기보다, 이미지를 통해 존재를 추정하는 시대를 살아갑니다. 《피:오토_메일》은 기술과 알고리즘이 만들어내는 이미지 속에서 여성성과 남성성의 기준이 어떻게 흔들리고 다시 쓰이는지를 보여줍니다. 고정된 정체성이 아닌, 유동적으로 생성되는 감각의 장면들. 전시 종료까지 하루 남았습니다. ⸻ FE:AUTO_MALE Curated by Kim Nayoung We now live in a time when existence is increasingly inferred through images. FE:AUTO_MALE explores how femininity and masculinity are destabilized and rewritten within images shaped by technology and algorithms. Not as fixed identities, but as fluid states continuously generated in the present. One day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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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ago
#피:오토_메일 @eipseoul 전시가 이번주 목요일 4/30일까지 진행됩니다🤍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Fe: auto_Male> 2026. 4. 10 - 4. 30 11:00 - 17:00 @eipseoul 전시진행중 (서울시 마포구 홍익로 10) 기획: 김나영 참여작가: 곽지수, 김희준, 샤오리하오 @jisukwak @klmheejun @shaolihaoart - <전시 서문 중> . .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의 등장은 이러한 오래된 이해의 형식에 미묘하면서도 결정적인 흔들림을 발생시킨다. 무수한 언어의 덩어리로 이루어진 이 기술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흐리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그것은 세계를 이야기로 정리하고, 의미로 봉합하며, 질서로 배열해오던 인간의 서사적 사고방식 자체를 뒤흔든다. 인간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언어를 만들었고, 그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인공지능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인공지능은 인간이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기보다, 세상을 이미 이해된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공간으로 변형시킨다.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이 세계를 여러 뜻으로 열어젖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인공지능은 서로 다른 층위의 언어와 기호, 시각적 표면과 개념적 잔여를 빠르게 압축하고 병치하면서, 그것들을 결국 하나의 뜻으로 봉합되게끔 구성한다. 다만 그 봉합의 방식이 지나치게 정교하고 매끈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마치 여러 의미가 동시에 열려 있는 상태처럼 오인하게 된다. 다시 말해 인공지능은 다의성을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다의성을 연출한 채 하나의 출력으로 수렴시키는 세계를 만든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 서사가 여전히 세계를 조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더 이상 인간의 손 안에서 작동하지 않는 지금, 우리는 무엇으로 세계를 이해해야 하는가. 피:오토 _메일(Fe:auto_Male)이라는 이 독특하고 혼잡한 프롬프트는 바로 이러한 질문의 틈에서 서서히 잉태된 개념이다. 이것은 하나의 완결된 정의가 아니라, 오히려 서로 다른 층위의 오독과 유사성, 분류와 오해, 기술과 언어의 잔여들이 중첩되며 형성된 인식의 덩어리에 가깝다. 다시 말해 이 개념은 세계를 분명한 이름으로 정리하고 구획해오던 ‘서사- ’의 시대가 더 이상 인간의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게 되는 순간, 그 틈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충돌과 흔들림을 가시화하려는 시도이다. . . . 이번 전시는 이러한 프롬프트를 따라 곽지수, 김희준, 샤오리하오 세 작가의 작업을 통해 인공지능 이후의 세계에 남겨진 ‘서사- ’의 상태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다만 이 상태는 하나의 동일한 방식으로 체험되지 않는다. 누군가는 서사로부터 미끄러져 나온 감각의 파편을 통해 대상을 바라보고, 누군가는 서사를 넘어선 듯한 형식을 통해 이미지를 호출하며, 또 누군가는 서사를 정면으로 문제 삼지 않은 채 그것이 본질인 것처럼 살아낸다. 그리고 바로 이 차이들 속에서 오늘의 감각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분기된다. #전시진행중#전시#eip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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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ays ago
#전시소식 을 전합니다 🌿 이번에 홍대 인근에 위치한 전시진행중 @eipseoul 에서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전시 공간을 제공해주신 @eipseoul 대표님의 지원 덕분에 본 전시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공간과의 연결을 도와주시고 전반적인 지원을 더해주신 @amy.yanz1013 김홍염 큐레이터님께도 깊은 마음 전합니다. 선뜻 함께 해주신 @jisukwak @klmheejun @shaolihaoart 작가님들께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전시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월 11일 간단한 오프닝 리셉션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Fe : auto_Male> ◾기획: 김나영 큐레이터 ◾️참여작가: 곽지수, 김희준, 샤오 리하오(邵立昊) @jisukwak @klmheejun @shaolihaoart ◾️전시기간: 2026. 04. 10 ~ 2026. 04. 30 수~토11:00~ 17:00 (일월화x) ◾️오프닝: 2026. 04. 11 (토) 16:00~17:00 ◾️장소: 서울 마포구 홍익로 10, B112호 오늘날 기술의 발전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흐리는 것을 넘어, 이미지와 정체성이 형성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제 우리는 존재를 통해 이미지를 이해하기보다, 이미지를 통해 존재를 추정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여성성은 더 이상 고정된 속성이라기보다, 이미지가 생성되고 해석되는 과정 속에서 유동적으로 형성되는 상태로 나타난다. 이 전시는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미지가 생성되고 변형되는 과정에서 하나의 형상은 더 이상 고정된 의미를 갖지 않으며, 매번 다른 의미로 작동한다. 전시는 이러한 불안정한 인식의 상태를 통해 여성성을 하나의 정의로 규정하기보다, 그 기준이 형성되고 흔들리는 지점을 드러낸다. 결국 여성성은 고정된 범주가 아니라, 동시대의 조건 속에서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개념으로 남는다. 곽지수, 김희준, 샤오리하오(邵立昊) 세 작가는 이미지가 생성되고 변형되는 과정을 드러내며, 형상이 더 이상 단일한 의미로 고정되지 않는 상태를 보여준다. 이들의 작업에서 이미지는 재현의 결과라기보다 끊임없이 달라지는 과정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여성과 남성을 구분하던 기준 또한 더 이상 분명하게 작동하지 않는다. 신체와 이미지가 다른 방식으로 읽히기 시작하면서, 무엇을 여성이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경계 역시 흐려진다. 작가들은 여성성을 특정한 속성이나 이미지로 환원하기보다, 그 기준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드러낸다. . . . 전시에 필요한 부분을 선뜻 지원해주신 한정화 선생님과 이원정 선생님 덕분에 보다 안정적인 구성으로 전시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ight_jhh @artist.alvin 항상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시고, 이번 전시의 포스터 작업을 도와주신 명종 선배님 @myongjong_am 감사합니다🍀 스케치업 작업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j.h_02_03 재형님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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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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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自我定义 자아정의> 작가 ▶ 근일낙, 주몽요, 이승빈, 김하영, 김윤하, 강태검, 최재형, 김보근, 채시윤 일정 ▶ 2026. 01. 19 ~ 2026. 02. 23 초대일시 ▶ 2026. 01. 19. 15:30 관람시간 ▶ 10:00 ~ 19:00 ∽ ∥ ∽ ABI SPACE 9-206 Qianjiang BLOCK, Xihu District, Hangzhou ∽ ∥ ∽ 주관: ABI当代艺术调查局、意碎工作室 협력: 南京艺术学院文化产业学院、中央大学艺术学科 주최: ABI SPACE、宏源商管 미디어 서포트: ABI青年艺术社区、钱江BLOCK、韩国ArtHub 감사한 분들: 陆霄虹 큐레이터: 김도희(金度希) 보조 큐레이터: 김나영(金娜煐) 시각 디자인: 王德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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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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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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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 전시명 경계의 해체 : 아시아 청년 예술가의 뉴웨이브 Beyond Border; New Asian Waves of Young Artists 边界溶解:青年艺术家的亚洲新浪潮 🗓️ 전시 기간 2025년 6월 15일 (일) ~ 2025년 7월 14일 (월) 🎉 개막식 2025년 6월 20일 (금) 남경예술학원 미술관 보고청(南京艺术学院美术馆 报告厅) 🏛️ 전시 장소 남경예술학원 미술관 2/4 전시실 (南京艺术学院美术馆 2/4 展厅) 🎨 참여 작가 중앙대학교, 난징예술학원, 길림예술학원 소속 교수진 및 학생 🇰🇷 한국 측 참여작가 기현지, 김나영, 김명종, 김보근, 김선두, 김소연, 김진우, 김진아, 김정옥, 김정우, 김현호, 김두은, 남대웅, 남여정, 노의진, 류형진, 박다녕, 서옥래(中), 서재현, 성지수, 손승현, 신홍지, 안유정, 양지아, 오선영, 우성균, 이길우, 이수빈, 이승현, 이영호, 이주영, 이화수, 전희수, 정영한, 정우진, 최재성, 한승희, 황지민 🎬 총감독 김백균, 王晨 Wang Chen, 章文浩 Zhang Wenhao, 刘国伟 Liu Guowei 🧩 협동 큐레이터 김명종, 陆霄虹 Lu Xiaohong, 徐轩露 Xu Xuanlu, 刘春 Liu Chun 📚 학술 고문 林书传 Lin Shuchuan 🗣️ 특별 강연 단색화 열풍의 이면과 한국 사회에서 근대 미술 개념의 수용 과정 강연자: 김백균 교수 (중앙대학교 예술학과) 🤝 주최 중앙대학교 예술학과 남경예술학원 문화산업학원 남경예술학원 미술서법학원 남경예술학원 미술관 길림예술학원 예술관리학원 🛠️ 주관 중앙대학교 예술학과 Nanjing University of the Arts (南京艺术学院) 🌟 특별 지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KOFICE) 길림예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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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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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