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웹사이트에 올릴 자료들 추리다 발견한 나의 작년🌟 #behindthescenes
고되고 위태로운 순간들도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팀서화 에겐 또 감사한 성과와 결과로 보람됐던 2024년이었다! 그 덕에 굳은살이 조금 더 생겼길 바라며 올해는 아주 쪼…금만 더 수월하길 !! 🙏
P.S 늘 나보다 두배 세배는 더 고생하는 김대표님께 새삼스럽지만 감사를 보내며 🌻
안녕하세요. 팀서화와 사부작의 도연희입니다.
벌써 양평에서 레지던시를 운영한지 4년 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감사하게도 많은 좋은 작가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 공간 안에서 다양한 작업과 장면들을 만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사부작 레지던시는 농촌 마을 공동체와 맞닿아 있는 조용한 환경 속에서, 작가들이 잠시 도시의 흐름을 벗어나 보다 깊게 몰입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저희가 직접 작은 별장처럼 가꾸고 관리해온 이 공간은, 상업적 목적보다는 작가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운영해온 비영리 레지던시입니다.
그동안은 저희가 직접 작가님들을 제안하고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지만, 매년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공모 계획을 문의해주신 덕분에 올해 처음으로 일부 상주 작가를 공개 공모를 통해 선정해보고자 합니다.
사부작 레지던시가 앞으로도 더 많은 작가님들에게 좋은 작업의 시간과 새로운 영감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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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ujak Residency Open Call 2026 by @team.seohwa 📣
사부작 레지던시는 경기도 양평군 오빈1리에 위치한 팀서화의 비영리 아티스트 레지던시입니다. 새마을운동 시기에 마을 주민들이 직접 지은 구 노인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오랜 시간 방치되어 있던 장소를 재생하여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부작 레지던시에서는 기존 작업관의 확장을 위한 실험 뿐 아니라, 자연·지역·공동체·농촌 환경과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업 또한 가능합니다.
Sabujak Residency, operated by TEAM.SEOHWA in Yangpyeong, is a non-profit space created by renovating a former community center built in the 1970s. Located an hour from Seoul, it provides a quiet, independent environment where the primary focus is helping artists research, produce, and expand their creative practice. The residency also welcomes projects that engage with nature, locality, and rural communities.
Foreign artists currently residing in Korea are eligible to apply.
▸ 지원방법 (Application)
CV + Portfolio (free format) [이메일: [email protected]]
▸ Deadline: May 20, 2026 (Wed) 17:00 KST
▸ 레지던시 입주기간 Residency Period
Option 1: June 1 – June 30, 2026
Option 2: July 6 – August 3, 2026
Option 3: August 10 – September 7, 2026
Option 4: September 14 – October 12, 2026
(*Residency periods may be adjusted according to selected artists’ schedules.)
▸ 위치 Location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오빈1리길 12
12, Obin1-ri-gil, Yangpyeong-eup, Yang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 대상 Eligibility
시각예술 전 분야의 작가 Artists across all fields of visual arts
▸ 지원사항 (Support)
1. 공간 제공 (Private residency space (studio, accommodation, kitchen, yard))
2. 활동비 일부지원 (Partial financial support)
3. 온라인 소개 (Online promotion)
4. 단체 보고 전시 (10월예정) 공간내외부, 마을 공간 활용 (Group exhibition in October)
보테가 베네타와 리움미술관의 세 번째 파트너십 전시 《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 의 오프닝
@leeummuseumofart@newbottega
이번 전시는 1956년부터 1976년 사이 여성 작가 11인의 선구적인 ’환경‘ 작업들을 재조명했다. 텍스트 위주의 아카이브 방식이 아니라, 작품을 실물 크기로 재현해 몰입감을 높인 구성이 돋보인 전시 👀
반세기 전의 실험들이 2026년의 전시장 안에서 어떻게 다시 작동하는지 직접 작품들을 체험하며 열심히 즐기고 왔다 🏃🏻♀️
#리움미술관 #보테가베네타
New Chapter: 팀서화의 비영리 아티스트 레지던시, ‘사부작 레지던시(구 사부작사부작 이음창작소)’ @sabujak_residency
적당한 고립감 속에서 창작에 온전히 집중하고,
자연과 농촌 공동체의 접점 위에서 이질적인 상상과 실험이 펼쳐지는 곳 🏡 🏔️ 🌾
2022년부터의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사부작 레지던시는 창작자의 몰입에 실질적으로 기능하는 공간으로의 리뉴얼을 진행합니다.
현재 올해의 상주 작가 섭외 및 공모 계획을 수립 중입니다. 새롭게 정비될 사부작 레지던시의 소식을 기대해주세요 💚
Sabujak Residency (formerly Sabujak Ieum Studio of Arts) is a non-profit artist residency managed by TEAM.SEOHWA.
A place for total immersion through a natural sense of isolation, where unfamiliar imagination and experimentation unfold at the intersection of nature and rural community.
Building on our operations since 2022, we are currently renewing the space to function more effectively for the creative process.
Building on our journey since 2022, we are currently renewing the space to fully center on the artist‘s creative process.
Artist selection and open call plans for 2026 are now in progress. Stay tuned for the new Sabujak Resid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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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Identity, Graphic & Motion | 삼삼삼이 @samsamsamee ❤️🔥
#팀서화 #사부작레지던시 #아티스트레지던시 #창작지원 #TeamSeohwa SabujakResidency ResidencyOpenCall
The most beautiful spring I’ve ever seen 🌸
이번주 솔직히 좀 힘들었다 🥹 일을 시작한지 10년차 팀서화 꽉 채워 3년, 지칠때도 됐고 정리할 것들은 정리할때도 된, 더 단단해져야할 시점이라 그런다보다 해본다.
그런 나를 늘 묵묵히 챙겨주는 김사장과의 호암미술관에서의 일요일 🌸 내가 여태껏 살면서 본 봄중에 가장 아름다운 봄이었다 🐝 내년엔 어무니 아부지랑 동생도 데리고 와야지
(아! 이번주까지는 아직 벚꽃이 버텨줄 것 같으니 꼭 한번 봄의 #호암미술관 을 들러보시길! 김윤신 작가님 전시도 곧 다른 게시물로 ✨)
🌱 봄이라면 환장하는 프로 꽃순이의 봄맞이 🌸 (지난 주말)
원래는 주말을 끼고 애정하는 친한 언니의 전시를 보러 대구에 내려갈 예정이었지만, 지난 주 유난히 에너지를 많이 끌어다 쓴 탓에 금요일 업무를 마치고 나서는 서울에서 알차게 꽃구경 🏃🏻♀️
프로 꽃순이의 추천 코스가 있다면
1. 서촌 (아기자기한 한옥과 상점들, 인왕산을 배경으로 이어지는 벚꽃길)
2. 종묘 (역시 계절을 즐기기엔 오래된 나무들이 자리한 고궁이나 종묘 같은 공간이 제일이라는 생각)
3. 삼청동 (골목골목 예상치 못한 봄꽃들이 보이고, 걷다 자연스럽게 전시들을 하나둘 보시길 추천)
특히 서촌에서는 종종 기분 좋아지는 식당이나 바를 발견하게 되는데, #스시누하 #바참 평소에는 주말에 예약이 어렵거나 대기가 길어 포기하곤 했는데, 이번엔 타이밍이 완벽했다 🤍 왜 많은 사람들이 찾는지 단번에 이해가 갔던 두 곳, 강츄! ✨
A Professional Flower Lover’s Spring in Seoul 🌸
Art Archives Seoul Museum of Art, ‘Dear Alexa’ opening. Saw Sung Neung Kyung’s performance live 💗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알렉사에게’ 오프닝, 성능경 선생님 퍼포먼스 직관 ☺️📰
퍼포먼스의 끝, 쿠션 방망이로 “돈 받아라, 건강 받아라, 행복 받아라” 건네주신 축원까지 알차게 받고 왔다
전시도 공간도 좋았던 ✨ 조만간 다시 여유있게 들러야겠다.
(요즘 곧 더 정신없이 바빠지기 전에 열심히 전시들을 많이 챙겨보러 다니는 중 🏃🏻♀️)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 #알렉사에게 #성능경 #SungNeungKyung
사랑해요 데미안허스트 🖤🦋
학교 다닐 때 지겹도록 들은 이름과 YBA라 그의 작품이 익숙하게 느껴졌지만, 막상 생각해보니 그의 ‘개인전’을 가본 적은 없어서 전시 소식이 무척이나 반가웠다.
얼결에 오늘 미팅 전 오전에 급 국현행🏃🏻♀️ 현대미술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심이 이 정도였나 놀랄 정도의 인파라 당황했지만, 좋았다!
늘 논란의 중심에 서곤 하는 그이지만, 데미안 허스트는 데미안 허스트였다.
전시를 다 보고 나오니 스팟 페인팅을 닮은 매화까지 완벽한 하루의 시작이었다🌸
I had heard his name and YBA endlessly back in university, so his work always felt familiar. But come to think of it, I had never actually seen his solo exhibition. That made this one feel even more welcome.
Stopped by MMCA this morning before a meeting. The crowd was overwhelming, but it said a lot.
Always controversial, still—Damien Hirst is Damien Hirst 🖤
Even the plum blossoms outside looked like Spot Paintings. A perfect start to the day 🌸
#damienhirst #mm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