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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피 (b.1999)는 서브컬쳐 속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무게감에 대해 흥미를 두고 있다. 캐릭터를 상징 체제가 아닌 순수한 시각적 형태로 인식하고 과잉서사와 맥락으로 범벅 되어 있는 캐릭터의 의미적 부담을 덜어내며 결과적으로 그 무게를 ’붓질 한획‘ 정도의 무게로 평형화 하는 회화적 실험을 시도한다. 이어 화면에서 유화의 물질성을 통해 적층-교정-해체의 건축적인 시퀀스를 적용함으로써, 단순히 채색을 넘어 중량과 구조의 물성으로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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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sapi
04.16 -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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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ju art museum
thu-sun 11-5
mon-wed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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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erine Axis> 는 격자무늬의 모눈 한 칸씩 채워 넣은 캐릭터 유닛들을 막대 형태의 수직적 구조로 연결한 작업이다. 두터운 마티에르 속에 응축된 작은 유닛들은 좁고 긴 화면을 따라 층층이 쌓여, 높고 푸른 기둥을 만든다.
. 195x7cm
oil on canvas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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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sapi
04.16 -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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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순
〈선 그리고 색, 선율추상
Line and Color, Melodic Abstraction〉
본 전시는 영은미술관에서 시작된 순회전으로,
현재 여주미술관 1, 2전시실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선과 색의 흐름을 중심으로 한
박승순 작가의 작업을
여주미술관의 공간 안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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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RTAIN
〈All That Drawing〉
“드로잉은 보이지않는 생각을 보여주는 사고의 흔적이다”
“drawing is a trace of thought that reveals invisible ideas”
여주미술관 4전시실에서는
드로잉을 매개로 한 여러 작가의 작업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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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미술관에서는 현재 세 개의 전시가 진행 중입니다.
– 박승순
〈선 그리고 색, 선율추상
Line and Color, Melodic Abstraction〉
1, 2전시실
– 박해룡
〈Selected Works, 2004–2025〉
3전시실
– ARTERTAIN
〈All That Drawing〉
4전시실
📍여주미술관
▫️Wed-Sun 11-17시
▪️Mon,Tue Closed
▫️T.031-88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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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Seungsoon
Line and Color, Melodic Abstraction
Jan 7 – Mar 29, 2026
박승순 〈선 그리고 색, 선율추상〉
2026. 1.7 – 3.29
📍여주미술관 (월·화 휴관)
“나의 선율 추상은
채움과 비움 사이를 오가는 여정이다.”
그 중도의 지점에서
박승순 작가는
관객 또한 자신의 내면을
잠시 환기하길 바랍니다.
작품 사이를 거닐며
각자의 호흡으로 머물러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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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회화에서 중요한 것은 결과보다 과정이다.
박승순 작가의 ‘선율 추상’은
눈으로 듣는 음악처럼,
색은 소리가 되어 캔버스를 울리고
화면은 조용히 호흡합니다.
선과 색이 만들어내는 리듬 속에서
회화는 하나의 시간으로 펼쳐집니다.
박승순 〈선 그리고 색, 선율추상〉
2026. 1.7 – 3.29
📍여주미술관 (월·화 휴관)
Park Seungsoon
Line and Color, Melodic Abstraction
Jan 7 – Mar 29,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