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단어는 성장.
2주 전에 채윤이와 미니결산 할 때만 해도, 한 해가 싱겁게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생각을 고쳤다. (
@_somewheretree )
올해는 많이 허우적거렸다. 어쩌면 그래서 2025년을 미워했는데 용서하기로 했다. 생각해보니 다 처음이니까!
생소했던 대기업/컨설팅펌도 첫발을 들였고, 이토록 공들인 EP 발매와 쇼케이스 준비도 처음, 혼자 베를린도 처음이었다. 마음대로 되지만은 않았던 것도 많지만 그 시간을 보내고 깨달은 것들도 많다.
그러고보니 그만큼 한 뼘 정도 자라난 거 같다.
아쉬운 건 온갖 처음들에 둘러쌓인 나머지 사람들 만나고 이야기를 들을 여유가 없었던 것. 다가오는 2026년에는 반가운 얼굴을 많이 만들고 만나야겠다 🩵
1. 2026 다이어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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