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anus entering gemini = my natural habitat ⚡️
chaotic thoughts, fast intuition, infinite curiosity 🌀
♊️ 천왕성 쌍둥이자리 시대(2026-2033) ⚡️
정보와 사고방식의 혁명기
생각보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더 자유롭게 연결되고, 정체성은 더 유동적이 되고
대화와 정보가 현실을 바꾸는 시대 📡🌐
그리고 쌍둥이자리인 나는
이 낯선 속도를 편안하게 느끼는 중 💭
휴가 다녀왔어요. 시밀란 군도에서 스노쿨링도 하고 거북이도 봤어요. 너무 더워서 뇌랑 몸아 약간 녹았다가 에어콘 바람으로 약간 식었다가 다시 녹기를 반복했어요. 전반적으로 짭짤하게 햇빛에 살짝 구워졌다 보시면되요. 🫠☀️🩴
어릴 때는 여름마다 바다에있는 할머니집에 내려가서, 하루 종일 물놀이로 기력을 다 쓰고 밥 잘 먹고 푹푹 잠드는것도 쉬웠던 시절이 있었는데…그때 감각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요.
어른으로 사는것은 생각이 너무 많고, 하루 종일 모니터랑 핸드폰만 보면서 효율적으로만 사니까. 꽤 예술가인 나를 잃어버리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어떤 시도도 시시하고, 침대에서 내려오지못할만큼 아무것도 흥미롭지 않고 마음이 닫히는 순간들도 있고요.
그럴때 나 스스로를 위한 예술이 간절해지는것같아요. 결과물이 어떻든 간에 일단 갈겨보면서 즐거움을 느끼는일이요. 그런 순수한 몰입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피카소가 어린아이처럼 그리는것을 목표로한게 조금 이해도가요.
그래도 내 안에 좋은 어린 시절의 기억이 남아 있어서, 이렇게 잠깐이라도 쉬어주면 다시 조금씩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순간순간 의미를 만들고, 느껴지는 감정을 더 소중히하게 하게되는것 같아요.
언젠가 나중에는 내가 바다에 사는 할머니가 되면 어떨까 생각하면서 이제 잘라구여😴💤💤좋은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