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리어프리 퍼포먼스 프로그램 <몸 오르기> 신청 안내
<몸 오르기>에서는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서로 다른 몸들이 모여 춤을 탐색하고 짧은 즉흥 공연을 만들어갑니다.
- 2025. 9. 27. - 9. 28. (토-일)
- 백남준아트센터 일대
- 사전 신청 필수(QR코드 및 백남준아트센터 홈페이지 참고)
https://forms.gle/tENTkFuPgsXi2vxP9
- 김원영, 손나예, 하은빈, 타무라 료
* 사전 신청은 9월 10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기획 취지를 고려하여 20명을 선발합니다.
** 본 프로그램은 2025 경기문화재단 문화이음 포괄기부금 선정사업으로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으로 운영됩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6월 진행하는 세 개의 작업을 알립니다. * 모든 프로그램 신청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로그인을 전제로 합니다. 각각 프로그램의 세부내용도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1. 워크숍: <느닷없는 강림에 관한 회합>
장소 7관 배움터. 6월20일, 27일 금요일 14:00-16:30.
테드 창의 중단편 ‘지옥은 신의 부재’를 모티브로 하는, 이야기와 움직임 짓기 워크숍 (공동 기획 및 진행 백경하)
MMCA.go.kr 홈페이지 접속후 [교육] -> [참여신청] 으로 가면 각 프로그램별 포스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2. 강연/대담: <우리를 바꾸는 다섯가지 대화 ‘장애와 기술’편>
장소 7관 배움터. 6월 15일 일요일 14:00-16:00
일본의 미학자 이토아사의 책 <몸은 제멋대로 한다>를 주제도서로 삼아 과학기술연구자 강미량님과 대화를 나눕니다.
MMCA.go.kr 홈페이지 접속후 [교육]->[참여신청]에서 프로그램 소개 포스터 클릭 후 참여신청
3. 공연: <보철(물)로서 움직이기 - 머신/어포던스/케어>
장소 미술관 지하1층 서울박스. 6월 6일 15:00시, 6월 7일 15:00, 19:00, 6월 8일 15:00 총4회, 러닝타임 1시간 (공동안무 및 출연 정지혜)
MMCA.go.kr 접속후 [관람, 전시] -> [이벤트]에서 공연 포스터를 찾으시면 됩니다. 일반예매와 장애인,노인 선예매가 구별되어 있으니 유의. 6월 7일 토요일 공연은 자리가 꽤 남아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미술관과 여러 프로그램을 하는데요. 관심 있는 연구자, 독자, 관객, 창작자 여러분 6월 미술관에서 만나요.
프로그램 소개:
보철(물)로서 움직이기 - 머신/어포던스/케어(Moving as Prosthetics: Machine/Affordance/Care)
“인간이 다른 인간을 위해, 그 인간의 신체를 지지하거나 대체, 보완하는 관계에서 성립하고 사라지고 변화하는 관계성을 포착하려는 시도가 있다. 우리모두는 젠더, 장애 유무, 신체 크기와 기능 모든 면에서 차이가 있다. 서로의 몸을 대체, 보완, 지지할 때, 사람 간 혹은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들 간에는 어떤 관계성이 형성되는가?”
‹보철(물)로서 움직이기-머신/어포던스/케어›는 두 개의 몸이 서로의 보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공연입니다. ‘보철’이란, 몸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는 도구를 말합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보철이 되어 준다면 그건 어떤 의미일까요? 사람의 몸이 목발이나 휠체어 같은 사물, 혹은 스마트폰 같은 기계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때, 그 사람의 몸도 누군가를 위한 도구나 물건이 되는 걸까요?
우리는 항상 서로 연결되고 이어집니다. 내 몸이 다른 사람의 보철이 되는 것은 새롭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사람과 사람은 늘 서로 도움을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함께 변화합니다.
□ 장애인/노인 우선예매 안내
※ 장애인/노인 우선예매를 진행합니다. 동행자 1인에 한해 함께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 관객의 경우 선예매가 불가합니다.
▫ 예매 기간: 2025년 5월 23일(금) ~ 2025년 6월 2일(월)까지 (*선착순 마감)
▫ 예매 방법: 예약 버튼(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 외에도 전화(010-5201-9663) 예매가 가능합니다.
- 부득이하게 불참하실 경우에는 대기자의 원활한 참여 전환을 위하여 5월 29일(목) 오후 5시까지 예약 전화 및 문자(010-5201-9663) 를 통해 취소를 반드시 부탁드립니다.
- 선예매 외의 문의사항은 미술관 문의처(02-3701-9597)를 이용해주세요.
※ 전화 문의 가능 시간: 오전 11시 - 오후 5시까지 가능합니다.
※ 일반 예매 신청 기간: 2025년 5월 29일(목) ~ 2025년 6월 5일(목)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네 번의 강의/대담을 해요
첫주는 저 혼자. 두번째부터는 저자 및 연구자님들과 함께합니다. 춤, 차별과 평등, 사랑과 돌봄, 우아함, 과학기술 등 제가 장애와 연결해 늘 주의를 기울이던 주제들을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4/13과 4/20은 10일 현재 참여신청 받고있습니다. 편안히 오셔서 같이 책읽고 대화나눠요
4/13 온평지차
4/20 우는 나와 우는 우를 with 하은빈
5/18 진화하는 발레클레스 with 정옥희
6/15 몸은 제멋대로 한다 with 강미량
4년차에 접어든 '되기-' 워크숍. 다양한 변주와 확장을 거쳐 올해는 2월 워크숍을 마친후 4월 17일 광주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하는 전시 <우리의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에 전시될 예정. 그리고 전시기간 중 다시한번 현장에서 3일간 워크숍을 진행한다. 25년은 아직 작년 12월초에서 시작되지 않은 기분이지만, 2월만은 살아남았다. 이 워크숍에서 만나는 경이롭고 깊은 시간들이 최근의 나를 붙잡아준다.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려지는게 어딘가 아쉬운(?), 나의 가장 중요한 작가이자 워크숍 동료 하은빈의 첫번째 책. 이 책의 이야기가 쓰여지는 동안 은빈이 남긴 글을 읽어온 나는 언젠가 이 이야기가 세상에 소개되기를 기다려왔다. 우리 시대에 보기 드문, 깊고 깊은 시간을 온몸으로 통과한 이만이 쓸 수 있는 이 이야기를 부디 많은 독자가 만나기를.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법이론연구센터 제55회 콜로키움]
"춤의 역사와 현재를 통해 살핀 합법성, 정당성, 접근성"
* 일시: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오후 7:00 ~ 9:00
* 발표자: 김원영 | 변호사·공연창작자·연구자
* 발표 요지: 춤은 인간 신체를 직접 매개하여 구현되는 예술형식으로서 몸에 대한 규범적 태도와 규율을 둘러싼 정치적 사건들과 분리될 수 없다. 특히 20세기 초 모던댄스의 출현이후 규범(안무/법)에 맞서 개인의 정체성에 기반해 춤의 예술적 '정당성'을 찾고자 분투한 춤예술의 역사는, 20세기 모더니즘 운동 및 그와 동시에 전개된 서양의 정치, 문화적 질서의 파국(두 번의 세계대전)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1913년 파리를 뒤집어놓은 바츨라프 니진스키의 <봄의 제전>은 히틀러의 등장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이러한 물음은 20세기 전반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우리는 21세기 장애인의 신체가 공공장소(이를테면 출근길 지하철)에 등장하고, 무대에 오르는 일의 '정당성'이 '합법성'과 어떻게 아슬아슬한 관계를 맺는지 물을 수 있다. 그것은 전복과 해방의 상징이면서 동시에 어떤 종류의 '파국'을 암시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파국과 해방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우리는 춤(그리고 정치에) 대한 '접근성'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번 강의는 위와 같은 문제의식을 다룬 책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문학동네, 2024)을 중심으로(특히 3부의 내용) 진행할 예정이다.
- 본 학술행사는 Zoom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참가를 신청하신 분들께 행사 하루 전에 Zoom 접속 정보를 개별적으로 보내드립니다.
문의: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법이론연구센터 / [email protected] / 02-880-8684
- 참가신청서 작성: 아래 주소에 접속해서 양식을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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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 CAMP(8/10-13) organized by Big-I in Osaka, Japan. It was an experience where people with different languages, cultures, and physicalities deeply connected. When we meet strangers 'on the floor,' we engage through more primal senses beyond norms and symbols (language). However, this experience is temporary and should not be romanticized. To transform the shared sensations of this time and space into a more universally applicable art, it will ultimately need to be formalized through norms and language/specu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