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완

@waveonforth

SUWAN CHO Painting & Film @hongik_oriental @hivcdofficial @droma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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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iu(미우)님의 EP ‘풋사랑’ 앨범자켓과 비주얼라이저를 작업했습니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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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God save me, But don‘t drown me out> 단채널 비디오, 04:24, 2026 선택의 순간에서 완벽한 선택을 위해 망설이다 모든 것을 놓쳐버리고 후회하는 습관이 있다. 우연적, 연쇄적 요소로 구성된 장치의 가동과 실패. 오류지점을 찾고자 되돌아가는 스탭들. 그 사이를 정처없이 헤매는 여자. 그렇게 될 일은 그렇게 된다. 모든 선택은 후회를 가져온다. 그 책임은 이제 묻지 말자. 중요한 것은 어디로 나아갈지 선택하는 것 뿐이다. 영상을 빛내주신 분들 Director : 조수완 Director of photography : 박기정 @poetgijeong 1st Assistant camera : 조성빈 @neebgnus Drone operator : 곽민석 Art Director : 최주혁 @onemoogy Gaffer : 금서현 @_____gxld Producer : 박수민 @ulwnz Title design : 김선아 @ona_rtist 여자 : 이슬기 @seulgi__l 스탭1 : 이채윤 @chaechae_yunee 스탭2 : 양수아 @shaapvve 스탭3 : 김선아 @seona._.0105 스탭4 : 안수빈 @99sookjunamul 감사한 분들 : 한수민, 고은정, 홍여진, 김하민, 강동준, 정서현 Audio : ‘God save me, but don’t drown me out’ by @yungblud -———— 다 잘하고 싶은 마음에 아무것도 선택하지 못하고 다 놓쳐버리곤 자책하기를 반복하던 때가 있었는데요... 모든 것이 제 탓 같아 힘들었던 시기에 탈출구처럼 무턱대고 시작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요즘, 이 영상을 만들면서는 특히나, 빛나는 시기에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곁에서 기쁘고 슬픈 모든 순간들을 함께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저는 전보다 훨씬 풍요로운 삶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어요. 그저 그런 삶을 함께해주는 저와 모든 분들께 헌정하는 영상이 되었으면 했습니다. 숨통 트이는 삶을 만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아쉬운 마음에 이것조차 아주 오래 구질구질하게 붙잡고 있었지만 가끔은 놓아줘야만 떠날 수 있을 때가 있으니까요.. 더 빛나는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고소미(GSM)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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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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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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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Prescence> 단채널비디오, 02:55, 2025 Starring: Chaeyun Lee @chaechae_yunee Audio: ‘Oh klahoma’ by @jackstauber One-man production by Suwan Cho - 우리는 현실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인식하는 것을 현실로 믿고있다. 나는 항상 자기방어를 위해 필요 이상으로 잔인하게 타인을 해하는 꿈을 꾼다. 그런 스스로에게 극심한 공포를 느끼고, 살해당한 이는 ‘거봐, 결국 너도 똑같은 인간이지?’라며 비웃고 사라진다. 여러차례 생생한 악몽을 꾸며 그 속에서 깨어나기 위해, 나는 나의 꿈에선 해가 뜨지 않는다는 규칙성을 발견했다. 그 후 꿈속에서 누군가를 끔찍하게 살해하면 꿈이길 바라며 습관적으로 하늘의 해를 찾았다. 그리고 해가 없으면 ‘역시 꿈이군.’ 하고 안도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꿈에서 소름 끼칠 정도로 새빨간 해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안도하던 나를 비웃듯 말이다. 우리는 외부 세계가 존재한다는 신념을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서 이 신념의 정당성을 묻지 않는다. 참된 세계의 모습을 파악하는 데에 인간의 철학적 지식은 무력하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에 의존한다. 문제는, 우리가 어떤 때 깨어나 있고 어떤 때 꿈꾸고 있는지를 결정적으로 구분해 줄 수 있는 지표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존재조차도 명확히 입증할 수 없다. 꿈의 장면을 빌린 이미지들은 이러한 인간 본성과 실존하는 존재들의 내외부적 모순성, 미지에 대한 공포를 다룬다. 그 꿈은 비틀린 자기방어와 합리화, 알수없음에서 오는 미지의 공포를 보여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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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태고지> 80.5 x140.3cm, 종이에 아크릴,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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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갈 과녁은 반드시 빗나간다> 단채널 비디오, 03:3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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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게 내버려두곤 아무것도 아니라고 부르는> 72.9x90.9(cm), 종이에 아크릴,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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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의 이유(lovelovelove)> 종이에 아크릴, 112.5x162.5(cm),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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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피해자와 완벽한 가해자> 종이에 아크릴, 120x120(cm),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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