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우리 식구 쵸를 떠나 보냈습니다
사랑하는 지희씨가 오래 키워오던 아이를
결혼을 약속하고 같이 살며 저도 같이 키우기를 14개월, 그리고 오늘 4월 27일 오전 5시에 떠나 보냈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 같이 지내며 돌아보니 미안한 마음이 한가득 더 잘해주지 못한게 아쉽지만, 잘 보내주는 것에 집중해야할 시간이 왔습니다.
미숙했고 부족했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먼저간 아이 길 잃지 않고 잘 떠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오며가며 이뻐해주셨던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posted from @hyunmin_moon
회사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를교체했다.
유명한 믹서, 프로듀서인
Mick Guzauski 와
스피커 제작자인 Larry Swist 가
만든 회사인 #GuzauskiSwistAudiosystems 의
#GS3a 란 모델이다.
12인치 유닛의 밀폐형 캐비넷 로우와
3인치 돔 미드, 1인치 돔 하이 유닛으로 구성되어있다.
DSP가 내장된 4채널 앰프와 스피커 하나가 연결되는 식이다. DSP 내장형이니 EQ를 통한 보정이나, 리모트,
AES/EBU 입력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서브우퍼는 DSP 가 내장된 파워드 18인치 서브 하나를 셋업했다. 모델은 GSEXD18. 이 녀석도 밀폐형 캐비넷이다.
소비자가 4000만원에 가까운 스피커 이지만
이 녀석은 가성비의 모델이라 생각한다.
언제부턴가
한국의 모니터 스피커 대세로 자리잡은
ATC의 모델들과 비교하면 싸다. ㅎㅎ
소리 이야기를 하자면
각 대역의 해상도가 정말 좋고,
밸런스가 정말 잘 잡혀있다.
밀폐형 캐비넷의 로우 사운드는
아주 깔끔하다. 응답성이 좋고,
쓸데없는 진동은 만들지 않고
바로 유닛이 멈춘다.
사운드를 모니터하고 분석해야하는
입장에서 이런 부분은 아주 강점이다.
풀레인지 스피커 자체가
서브대역까지 커버 되는 수준이다.
서브우퍼는 서브대역을 오버랩해서
보정해주는 수준으로 사용하는게 낫다.
니어필드로 사용하지만,
파필드까지 대응된다.
큰 규모의 스튜디오가 아니라면
하나의 구성으로 다 커버된다.
우리도 그런 의미로 접근했다.
평소 공연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수십, 수백개의 PA 스피커들 디자인하고,
최적화 하다 PA회사 나온 후론 스피커는 잘 안만지겠다 했는데
오랜만에 재미있는 녀석을 만났다.
소리 완전 맘에 든다.
울 스튜디오에 놀러오셔서 들어보세요.
어제도 엄청난 분들이 오셔서
들어보고 가셨다네요 ㅎㅎ
#즐거운음향생활 #OmegaMediaGroup
플레이백 테크로 투어를 출발했지만 어째서인지 무대 위에서 스테이지맨으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훌륭하신 음향 감독님을 잘 보조해야 하지만 하던 일이 아니라 손발이 제 것 같지가 않습니다 ㅋㅋ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략은 알기에 허접하게라도 거들고 있습니다
어느덧 마지막 공연입니다 장소는 칠레 산티아고이고요 아티스트, 밴드를 위해 관객들을 위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습니다‘만’, 그렇지만 어쩌겠습니까, 해내야죠 !
#southamerica #omegamediagroup #concert
#playback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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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로 오시오와 사진 ! 나와 대부분 사람에게 황혼, Wind Song으로 알려진 분임
(기타학원 여럿 먹여 살리….) 3년 전에 공연 게스트로 와주셔서 현란한 퍼커시브 등을 라이브로 볼 수 있었는데, 완성도 높은 연주는 당연하고 꼼꼼하게 구성해둔 이펙팅, 곡별로 쓰이는 기타, 각종 변칙 튜닝 그리고 물 흐르는듯한 악기 전환 등등 너무 인상 깊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셨어서 눈과 귀가 즐거웠음 일할 때 프론트맨, 연예인 혹은 밴드맨들을 번거롭게 하는 걸 싫어해서 사진, 사인을 받는 것도 잘 안 하는 편인데(내 사진도 잘 안 찍음) 3년 전 공연 이후 음악을 듣다 팬이 되어서 이번에는 사진 찍어주세요 해버림. 코타로 오시오 음악 들릴 때마다 자랑할 예정
“오시오상과는 2022년 여름쯤이었던가..”
2022-09-04
#oshiokotaro #fingerstylegui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