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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PECS 듀플렉스 GF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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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HAKEN RED
흔들림을 지나, 확신에 닿다
모든 이의 삶에는 저마다의 불안이 있습니다. 프로-스펙스는 그 불안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세 사람을 만났습니다. 수십 년을 한 회사에서 일하다 은퇴한 초보 노인,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삶을 다져가는 30대 청년, 그리고 끝없이 훈련하며 기록과 싸우는 운동선수까지. 우리는 달리기를 통해 변화된 그들의 삶을 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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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노인은 500회가 넘는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하며 힘든 일도 이겨내는 자신감을 배운 마라토너였고, 30대 청년은 달리며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는 법을 알아내, 그 경험을 나누기 위한 브랜드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장대높이뛰기 선수는 성적의 부담에 집중하는 대신 훈련하고 달리며 더 높은 바를 뛰어 넘어 자신만의 기록을 그려가고 있었습니다. 지금, 달리기를 시작해 변화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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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속에서도 나아가는 모든 이들의 발걸음을, 프로-스펙스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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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ISUAL DIRECTORS
#프로스펙스 #비주얼디렉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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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콜렉트(@cc_collect_official ) 26 여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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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Summer.
여름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지 않는다.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빛의 온도,
가벼워진 발걸음, 이유 없이 길어지는 오후처럼
작은 변화들이 모여 계절을 만든다.
CC.COLLECT의 이번 Summer 시즌은
그 미묘한 순간에 머문다.
드러내기 위한 스타일링 보다는
입는 사람의 움직임과 표정 위에 조용히 얹히는 옷.
자연광 아래에서 부드럽게 번지는
컬러와 텍스처는 특별한 연출 없이도
하루를 하나의 장면으로 바꾼다.
눈부시게 빛나지 않아도 괜찮다.
잔잔하게 머무는 빛만으로도
충분한 여름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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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ISUAL DIRECTORS
#씨씨콜렉트 #cccollect
#비주얼디렉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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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mizunokr ) 26 SS 핫 썸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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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way, MATCH DAY!
여름의 여행은 늘 떠나기 직전의 순간에서 시작된다.
아직 짐을 다 싸지 못한 방 안,
느슨하게 펼쳐진 옷들과 창문 사이로 스며드는
따뜻한 공기 위로 계절은 먼저 도착해 있다.
이번 시즌은 경기장을 향한 여정을
여름 여행의 한 장면처럼 풀어낸다.
어디론가 떠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
서로의 곁에 기대어 흐르는 리듬 속에서
일상과 여행의 경계는 자연스럽게
흐려진다.
익숙한 공간을 벗어난 순간,
낯선 공기와 느슨해진 리듬이 천천히 몸에 스며든다.
정리되지 않은 짐과 가볍게 놓인 옷들,
막 도착한 방 안에 머무는 여름의 온도까지.
우리는 이제 막 도착했을 뿐인데,
이미 이 계절 한 가운데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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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ISUAL DIRECTORS
#미즈노 #mizuno
#핫썸머 #hotsummer
#비주얼디렉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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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XO x 서지수
Urban Mori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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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구조적인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부드러운 감정과 분위기. 실내의 따뜻한 결감과 거리의 담백한 공기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장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순간들을 차분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by. @visualdirectors
#mixxo #미쏘 #서지수 #모리걸 #visualdire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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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iltered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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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태도는 정제되지 않는다.
잘 짜여진 연출보다,
우연히 만들어진 장면에 더 솔직하다.
Fev는 꾸미지 않은 일상의 결을 그대로 가져온다.
거칠게 남은 아스팔트 위, 무심히 벗어둔 슈즈,
색이 섞이고 어긋난 스타일링까지.
의도된 완성보다, 지금 이 순간의 감각을 우선한다.
포즈는 정해져 있지 않고, 룰도 없다.
툭 서 있거나, 아무 데나 앉아보거나,
생각보다 몸이 먼저 반응한다.
과하지 않은 리얼톤과 날 것의 텍스처는
요즘 세대의 태도를 가장 정확하게 드러낸다.
필터 없는 하루.
꾸미지 않아도 살아있는 장면들로,
Fev의 지금을 기록한다.
아, 혹자는 우리들의 지금을 기록하는
일일지도 모른다고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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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ISUAL DIRECTORS
#슈콤마보니 #페브
#suecommabonnie #fev
#비주얼디렉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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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COLLECT 26 Spring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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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Hours, At Ease
’보여주기 위한 연출’ 대신,
빛과 시선이 머무는 순간에 집중한다.
우리들의 시간은 조금 다르게 흐른다.
밖으로 나갈 이유도,
누군가를 의식할 필요도 없는 채로
빛이 머무는 자리에 몸을 두는 시간처럼.
소음을 덜어낸 공간 안에서,
혼자만의 리듬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순간에 주목한다.
인위적인 연출 대신 창을 통해 스며드는 자연광과,
그 빛이 만들어내는 느린 그림자가
하루의 속도를 천천히 낮춘다.
이곳에서 룩은 앞서 나가지 않는다.
CC Collect를 착용한 ’나’를 중심으로 조용히 자리 잡고,
움직임과 정지 사이에서 페미닌한 긴장감을 완성한다.
각을 세우기 보다 흐르고, 드러내기보다 머무르며,
나의 태도와 호흡에 맞춰 조용히 자리 잡는다.
그 결과는 꾸며진 장면이 아닌,
혼자 있을 때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에 가깝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오후.
그 안에서 CC Collect는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가장 부드러운 방식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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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ISUAL DIRECTORS
#씨씨콜렉트 #cccollect
#비주얼디렉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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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UNO FootBallPiste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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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Moves. We Play.
이유정(@yoojunglee11 )과
이승연(@yunny_2leesx )을 만났다.
미즈노와 함께.
댄서이자 축구 선수 라인은
그들의 움직임을 따라 자연스럽게 확장된다.
기능성과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아이템 위에,
믹스 앤 매치 스타일링이 더해지며
룩은 하나의 유니폼이 아니라 태도가 된다.
레드와 블루, 대비되는 배경 위에서
스타일은 규칙을 벗어나고,
인물은 그 안에서 더욱 또렷해진다.
두 사람의 삶은 분리되지 않는다.
연습실에서 이어진 리듬은 경기장으로,
경기장의 긴장은 다시 무대로 옮겨간다.
어느 한 쪽에 머무르기 보다는,
계속해서 넘어가고 섞이며 자신만의 속도로 확장된다.
이 화보는 옷을 보여주기보다,
그 움직임을 살아가는 사람을 기록한다.
경계를 지우는 방식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지금의 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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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ISUAL DIRECTORS
#미즈노 #MIZUNO
#비주얼디렉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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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THE FRANCOIS GIRBAUD
26 SS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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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y-Four Hours, Worn Lightly
하루는 하나의 얼굴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크리에이터이자 브랜드 디렉터, 모델로
살아가는 서지수의 하루는 역할과 역할 사이를
끊임없이 오간다.
회의에서 작업실로,
촬영장에서 일상의 공간으로 이동하는
시간 속에서 그녀의 태도는
자연스럽게 변주된다.
이번 화보는 특정 순간을 연출하기보다,
그녀가 하루를 살아가는 흐름 자체를 따라간다.
일과 휴식, 집중과 이완이 교차하는 장면 속에서
각기 다른 시간대의 분위기에 스며든다.
여러 역할을 동시에 살아가는 오늘의 삶.
이 화보는 그 복잡한 하루를 정리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24시간을 담아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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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ISUAL DIRECTORS
#마리떼프랑소와저버
#marithefrancoisgirbaud
#비주얼디렉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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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THE FRANCOIS GIRBAUD
26 SS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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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y-Four Hours, Worn Lightly
하루는 하나의 얼굴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크리에이터이자 브랜드 디렉터, 모델로
살아가는 서지수의 하루는 역할과 역할 사이를
끊임없이 오간다.
회의에서 작업실로,
촬영장에서 일상의 공간으로 이동하는
시간 속에서 그녀의 태도는
자연스럽게 변주된다.
이번 화보는 특정 순간을 연출하기보다,
그녀가 하루를 살아가는 흐름 자체를 따라간다.
일과 휴식, 집중과 이완이 교차하는 장면 속에서
각기 다른 시간대의 분위기에 스며든다.
여러 역할을 동시에 살아가는 오늘의 삶.
이 화보는 그 복잡한 하루를 정리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24시간을 담아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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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ISUAL DIRECTORS
#마리떼프랑소와저버
#marithefrancoisgirbaud
#비주얼디렉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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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ER × ADIDAS TOKYO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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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Monday, Between Sips.
월요일은 늘 한 박자 늦게 시작된다.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바로 다음 움직임으로 이어지지 않는
그 짧은 공백처럼.
FOLDER × ADIDAS TOKYO 라인을
커피와 코코아를 연상케하는 컬러를 중심으로,
일상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전의 시간을 담아낸다.
브라운과 커피, 크레마가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조합은 과한 대비없이 자연스럽게 겹쳐지며,
게을러지고 싶은 월요일의 공기처럼 차분하게 스며든다.
스웨이드 특유의 질감은 컬러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화면의 긴장을 자연스럽고 느슨하게 만든다.
정제된 형태보다는 힘을 과하게 주지 않고,
모델의 움직임과 자세에 따라
조금씩 흐트러지는 결을 드러낸다.
자연스러운 구김과 체온이 남은 듯한 톤을 통해,
늘어지고 내추럴한 무드를 전달한다.
한 모금과 다음 한 모금 사이.
월요일에 게을러질 수 있다는 건,
사실상 허락받은 여유에 가깝다.
커피가 제공하는 짧은 유예 속에서,
이 시작은 가장 느린 방식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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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ISUAL DIRECTORS
#폴더 #folder
#아디다스 #adidas
#비주얼디렉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