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Geographic Travel 매거진, 제네시스와 통영 로드 트립을 다녀왔습니다. 통영 국제 음악당, 통영 운하, 제승당, 통영 옻칠 미술관등을 돌며 다채로운 컬러들을 마주했던 귀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여행은 낯선 감각을 확장해 몰입의 순간을 경험하도록 이끌죠.“
과학 저술가 스티븐 존슨은 자신의 저서 <원더랜드>를 통해 이렇게 서술했다. 유희를 즐기려는 마음가짐이 되어 있을 때 인간은 비로소 마음을 열고 새로운 경이를 맞이한다. 사람들이 가장 신바람나게 노는 곳에서 미래가 탄생한다고, 결국 지금 새로움을 추구하는 행위가 유희의 역사를 통해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음에.. - national geographic travel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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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한 문화예술>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art_private_collection 에 소개되었습니다.
Posted @withregram • @art_private_collection
“생성되고 소멸되는 순환 과정에서부터 작업이 시작돼요”
베를린부터 유럽의 여러 도시들과 뉴욕,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과 백남준아트센터 등 전세계적으로 활동해온 시각 예술가 빠키(Vakki) 작가, 최근 애플 글로벌이 첫 컬렉팅 작가로 선택해 더욱 화제인데요.
알록달록한 색상, 화려한 패턴, 다양한 도형들까지! 보기만 해도 움직이는 듯 생동감 넘치는 이 작품들, 사실 '존재의 순환'이라는 철학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스쳐 지나가는 무수한 인간들, 그리고 사물들이 궤도 안에서 생성되고 움직이고 소멸되는 과정의 에너지에 귀기울입니다. 자신만의 궤도를 가진 개별 존재들이 만들어내는 불규칙한 현실 세상, 그 존재들 간의 ‘관계성’과 ‘순환성’을 다양한 색상과 도형으로 표현하는데요. 움직이는 도형들이 맞물리는 모습과 화려한 패턴들은 반복되는 순환 관계를 유쾌한 시각적 언어로 표현한 것이죠.
규칙과 불규칙적인 시각 관계를 드러내기 위해 설치, 퍼포먼스부터 관객 참여형 작품까지 다양한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고 있어요.
오늘 소개해드린 빠키(Vakki) 작가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작품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나눠주세요!👇❤️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국가 행사인 King’s Day 🧡🇳🇱
음악과 예술, 디자인, 거리 문화, 그리고 오렌지 컬러의 에너지가
도시 전체를 뒤덮는 상징적인 날.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에 작가로 초대되어,
AI 기반 영상과 바이브 코딩 비주얼, 라이브 디제잉이 결합된 이머시브 공간 작업을 했다.
기술과 감각, 사운드와 이미지가 실시간으로 교차하며,
외교와 문화, 그리고 동시대 창작의 흐름이 하나의 공간 경험으로 연결되던 순간들. 🧡🧡🧡🌈🌈
세개의 원의 질서
흔들리는 감정과 감각의 흐름을 스스로 정렬하기 위한 정신적 구조로 만들어지는 작업들.
같은 구조를 미세하게 변주해가는 과정 속에서 감정은 평면 위에 침전되고, 내면의 진동이 형태로 환원되는 과정.
🔴🔴🔴
Acrylic on canvas, 162.2 × 130.3 cm (2020)
디테일 컷을 못 찍어놔서 아쉽네.
보테가 베네타가 후원하는 리움미술관의 전시 《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 프리뷰 오프닝. 이번 전시는 1세대 여성 설치미술가 11인이 새로운 길을 열며 시도했던 실험적인 작업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
1950년대부터 70년대 사이, 제도권 미술의 중심에서 비껴나 있었기에 오히려 더 자유롭게 몰입적인 ’환경(environment)‘을 구축할 수 있었던 작가들의 감각이 공간마다 표현되어 있다. 다양한 재료의 물성을 활용해 시각을 넘어선 공감각적 서사가 하나의 언어로 수렴되는 과정 속에서, 결국 중요한 건 결과물 그 자체보다 그것이 사람들에게 불러일으키는 감정이라는 루이스 트로터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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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자신의 우주를 묵묵히 설계하며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가는 모든 여성들의 시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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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reshare_app • @swireproperties_arts ✨ Highlights from our Swire Properties Dialogue Series ✨
Three days, six panels and countless ideas exchanged. The Swire Properties Dialogue Series at Art Basel Hong Kong brought together leading voices from museums, creative industries and the art market to explore the forces shaping today’s cultural landscape.
Once again, a heartfelt thank you to our speakers, moderators and everyone who joined us at the Swire Properties VIP Lounge. Special thanks to the Financial Times and FTChinese.com - who collaborated with us.
Missed a session or want to revisit the conversations? All six panels are now available to watch on our website - link in bio 🔗
We look forward to continuing the conversation next year. 🎤✨
✨ 太古地產Dialogue Series 精彩回顧 ✨
在為期三天的六場座談會期間,無數創意靈感在此交匯。於巴塞爾藝術展香港展會舉行的「太古地產Dialogue Series」,匯聚了來自博物館、創意產業及藝術市場的領袖人物,共同探討塑造出當今文化景觀的各種驅動力量。
再次感謝所有講者、主持人的參與, 以及親臨太古地產貴賓室的所有來賓。特別感謝我們的合作夥伴Financial Times及FT中文網。
假若你錯過了座談會或想再次回味? 全數六場座談會的影片現已上傳至我們的網站,歡迎點擊帳戶連結收看。🔗
期待明年再與大家繼續對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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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홍콩 아트바젤의 Art Month Series에 참여한 토크.
기술 시대에서 창의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AI 기반 디자인부터 기술 중심의 예술까지, 아티스트들이 어떻게 인간의 전통과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표현 방식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해 토론.
이번 대화에서는 AI를 창작 도구로 바라보며
인간의 편향을 드러내고 예술적 프로세스를 재구성하며 제작 시간을 단축시키는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동시에 개념, 감정, 장인정신, 그리고 예술적 주체성의 중요성을 다시 환기하며, 점점 디지털화되는 작업 환경 속에서 인간의 존재감을 재인식하는 방식에 주목했다.
패널
* Henry Chu (Hong Kong)
* Emi Kusano (Japan)
* Vakki (Korea)
* 진행: Professor Tobias Klein
🔴🔵Thank you for the invitation and for sharing the photos — much appreciated. 📸📸 @swireproperties_arts
국내 유일의 미디어아트 페어,
부산 전역에서 진행하는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루프 랩 부산 2026>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디지털 아트: 공유와 소유 사이〉 전시에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진행되는 <Loop Plus>는
그랜드 조선 부산 호텔 전체를 전시장처럼 전환하여
객실 안에서 작품을 마주하고 머무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스마트폰 화면이나 디바이스에 머물던 감각적인 영상들이
야외 조각공원과 도심 전광판 등 도시의 표면 위에서
확장되며 도시 곳곳을 채우고있는 인상적인 전시.🚀🚀🌈
6월 28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