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틴@_robertmuntean 의 회화는 시간을 선형적으로 읽지 않는다. 과거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현재는 고정되지 않으며, 기억은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장면을 새롭게 형성하는 힘으로 작동한다. 화면 위에서 잠시 머무는 형상은 서로 다른 관계들이 맞닿고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진동처럼 미세하고 은은한 떨림으로 경험된다. 그 순간은 어느 한 지점에 고정되지 않은 채 서로 다른 기억과 감정 사이를 부유하며 화면 위에 자리한다.
Muntean’s paintings resist a linear understanding of time. The past does not completely disappear, the present is never fixed, and memory functions not simply as recollection but as an active force that reshapes scenes in the present moment. Forms that linger momentarily on the canvas are felt as subtle vibrations—delicate tremors created where different relationships meet and intersect. These moments do not settle into a single point; instead, they drift between memories and emotions, quietly inhabiting the surface of the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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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𝐹𝑙𝑜𝑎𝑡𝑖𝑛𝑔 𝐵𝑒𝑡𝑤𝑒𝑒𝑛》
시간: 4. 9 (목) - 5. 8(금) 10:00 - 19:00
장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165길 12 UNC Gallery
문의: 02-733-2798 [email protected]
#robertmunt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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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atingBetween
#4월전시
#로버트문틴
귀한 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전시의 첫 시작을 설렘과 감동으로 가득 채울 수 있었습니다. 로버트 문틴@_robertmuntean 전시는 5월 8일 금요일까지 계속됩니다. 따뜻한 봄날, 언제든 편히 들러 보고가세요.
《𝐹𝑙𝑜𝑎𝑡𝑖𝑛𝑔 𝐵𝑒𝑡𝑤𝑒𝑒𝑛》
시간: 4. 9 (목) - 5. 8(금) 10:00 - 19:00
장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165길 12 UNC Gallery
문의: 02-733-279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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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문틴
𝑼𝒑𝒄𝒐𝒎𝒊𝒏𝒈 로버트 문틴 展
”어떤 ‘사이의 순간’에 머물러 있는 듯한 감각이 있다. 어쩌면 지금의 세상도 이와 비슷한 상태인지 모른다.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가운데, 우리는 다가올 무언가를 막연히 기다리고 있는 듯하다.“
“There is a sense of lingering in a moment in between. Perhaps this is what the world feels like now—everything shifting and uncertain, as we wait, somehow, for what comes next.”
@_robertmuntean
다가오는 4월 9일(목요일)부터 5월 8일(금요일)까지 UNC Gallery에서 오스트리아 출신 작가 로버트 문틴Robert Muntean의 국내 두 번째 개인전 《𝐹𝑙𝑜𝑎𝑡𝑖𝑛𝑔 𝐵𝑒𝑡𝑤𝑒𝑒𝑛》을 선보입니다. 고정된 좌표를 벗어나 하나의 장면으로 용해된 시간과 존재. 문틴이 그려낸 미묘한 공존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𝐹𝑙𝑜𝑎𝑡𝑖𝑛𝑔 𝐵𝑒𝑡𝑤𝑒𝑒𝑛》
시간: 4. 9 (목) - 5. 8(금) 10:00 - 19:00
장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165길 12 UNC Gallery
문의: 02-733-279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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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문틴
”나의 작품은 모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이야기에 대한 모험이다“
신라이프치히 화파의 라이징 스타에서,
📍MoMA가 먼저 주목한 세계적 작가로 자리 잡기까지—
순수 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독일 현대미술의 거장,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Christoph Ruckhäberle)가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새로운 전시로 찾아옵니다! 🎨✨
크리스토프는 작품의 의미가 관객의 눈과 감각을 통해 완성된다고 말합니다. 붓끝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관람자의 마음속에서 다시 태어나면서, 그림 앞에서 누구나 ‘나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게 된답니다.
색과 형태가 춤추고, 감각이 깨어나는 시간.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크리스토프 그림 여정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 놓치지 마세요!
🔜<그림 깨우기: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展
<𝑾𝒂𝒌𝒊𝒏𝒈 𝑼𝒑 𝑻𝒉𝒆 𝑷𝒊𝒄𝒕𝒖𝒓𝒆𝒔: 𝑪𝒉𝒓𝒊𝒔𝒕𝒐𝒑𝒉 𝑹𝒖𝒄𝒌𝒉ä𝒃𝒆𝒓𝒍𝒆>
📍원주 치악예술관 전시실
📅2025. 11. 27(목) ~ 2025. 12. 14(일)
🌟 서울에서 강릉까지!
올여름 예술의전당에서 화제를 모은 ”대중문화와 현대미술의 완벽한 교차점“ - 캐서린 번하드의 특별전이 이제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에서 그 여정을 이어갑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무려 6m가 넘는 초대형 신작 두 점도 최초 공개된답니다!
여유롭고 아름다운 강릉의 풍경 속에서 캐서린 번하드의 유쾌하고 과감한 세계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예술도, 공간도, 경험도 한층 더 특별해진
🎨<Inside the Studio: Katherine Bernhardt’s Universe>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에서 만나보세요!🖐️
🔜<캐서린 번하드 특별전 : 인사이드 더 스튜디오>
<Inside the Studio: Katherine Bernhardt’s Universe>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Gangneung Art Museum SOROL
📅2025. 10. 22 ~ 2026. 0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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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는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을까요?
캐서린 번하드는 붓을 들 수 있다면 어디에든 그림을 그린다고 합니다. 욕실 타일, 건물 외벽, 티셔츠, 그리고 조명까지... 캐서린 번하드에게 세상은 곧 캔버스입니다.
🛋️마르셀 반더스(Marcel Wanders)가 디자인한 조명 기구 위에 캐서린 번하드가 직접 그림을 그려, ‘회화가 오브제가 된’ 이 작품은,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습니다. 조명이 켜지면, 이 작품은 빛과 색, 그리고 형태가 공간과 함께 숨 쉬기 시작하는 살아 있는 회화가 된답니다.
🪞핑크색의 곡선과 패턴으로 가득한 <Imitate 이미테이트, 2024>의 조형적 세계에 또한 작가가 깊이 사랑하는 1980년대 디자인 그룹, 멤피스 밀라노(Memphis Milano)의 영향이 깃들어 있습니다. 특히 이 거울 형태는 디자이너 에토레 소트사스(Ettore Sottsass)의 대표적인 디자인을 오마주한 것으로, 작가는 이를 자신만의 회화 언어로 재해석했습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쳤던 이미지들이 이토록 새로운 시선과 감각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캐서린 번하드의 방식으로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전시정보]
📅
캐서린 번하드展 : Some of All My Work
2025.06.06 - 2025.09.28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문의 : 02-733-2798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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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색을 두려워하죠. 색이 저렴해 보인다고 생각하고, 색이 사물의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여겨요. 세상엔 색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이미 80%는 사라졌다고 생각해요.” -캐서린 번하드Katherine Bernhardt
이 세상에 똑같은 핑크는 없다고 하는 캐서린 번하드의 핑크색 향연 속에, 핑크색 ’실험적 놀이‘로 이루어진 ”환상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 시작은 하와이의 ”핑크 팰리스 호텔“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핑크색 카펫, 핑크색 수건, 핑크색 문구류로 구성된 핑크색 방의 핑크색 침대 위에서 핑크색 팬케이크를 먹으며 핑크 팬더 만화를 보고 있는 아들... 순간, 번하드의 머릿속에 멕시코 건축가 루이스 바라간(Luis Barragán)이 만든 거대한 핑크색 벽의 장면이 번쩍 떠올랐습니다.
💓💗“핑크로 그림을 그리고 싶다”💗💓
이 강렬한 충동을 느끼면서 번하드는 핑크색의 무언가로 캔버스를 가득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핑크 팬더 시리즈가 탄생한 것이죠. 🛁욕실의 샤워기 아래, 🏀농구 코트 위, 🌴정글 같은 풍경 한가운데— 낯선 장소에 느닷없이 등장하는 번하드의 핑크 팬더는 애니메이션 속 매끈한 모습과 달리 과감하고 즉흥적인 붓질과 흐르면서 번져가는 물감과 마구잡이로 섞입니다. 이처럼 유쾌한 혼란 속에서 번하드의 핑크는 오히려 더 생생 존재감을 얻게 되죠.
캐서린 번하드의 핑크색 ”환상의 세계“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강렬한 색채처럼 예상치 못한 순간을 만들어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핑크가 주는 해방감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전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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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번하드展 : Some of All My Work
2025.06.06 - 2025.09.28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문의 : 02-733-2798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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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바닥엔 구멍 난 양말이⁉️
👟캔버스 위엔 신발 자국이⁉️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6M 캔버스에는 번하드의 신발과 양말 자국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자국은 캔버스 위에 남겨진 번하드의 퍼포먼스 흔적입니다. 번하드는 이처럼 자유롭고 즉흥적인 미술적 실험을 즐기는데, 신발과 양말 자국 또한 그녀가 캔버스 위를 직접 밟고 움직이며 작업했다는 증거로, 그 즉흥성과 리듬감의 연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녀의 캔버스엔 늘 살짝 삐딱한 유머와 재치가 숨어있답니다! 😏🎨
✨참고로!
전시장에는 그녀가 실제로 신었던 작업용 양말과 신발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작업의 열기와 리듬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창작의 현장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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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번하드展 : Some of All My Work》
2025.06.06 - 2025.09.28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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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그린다는 건, 느리고 불편한 일입니다. 기계처럼 정확하지도 않고, 수정할 수도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서린 번하드는 여전히 붓을 듭니다. 비효율적인 방식이 오히려 더 진솔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손으로 색을 칠하고, 선을 긋고, 물감의 우연에 몸을 맡기는 일, 그 모든 '불편함'이 오히려 캐서린 번하드의 작품을 더 특별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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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번하드展 : Some of All My Work
2025.06.06 - 2025.09.28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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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2-733-2798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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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가 캔버스에?!
포켓몬 팬이라면 분명 눈이 번쩍 뜨일 장면!
캐서린 번하드의 작업실 한켠을 차지한 건 바로 그녀의 아들, 칼리파가 수집한 수백 장의 포켓몬 카드들이었습니다.
아이의 취미가 엄마의 예술로 이어지면서, 번하드는 익숙한 대중문화의 아이콘인 포켓몬을 단순한 이미지로 소비하지 않고, 시각적 실험을 위한 재료로 탈바꿈시킵니다.
대중문화를 과감하고 실험적인 붓질과 언어로 재해석하는 캐서린 번하드의 작품에서 우리는 친숙한 이미지들의 새로운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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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번하드의 손에서 재탄생한 포켓몬 시리즈 작품들을 예술의 전당,《캐서린 번하드展》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작업실 전시 공간에 숨겨져 있는 포켓몬 실물 카드도 직접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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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번하드展 : Some of All My Work
2025.06.06 - 2025.09.28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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