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띵유

@thinkyou_studio

▫️자연광 프로필 스튜디오 ▫️촬영문의 : 카카오톡채널 or Dm 📍중구 을지로15길 31 - 📷 @givethink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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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이경 블랙의상으로 바뀌고 이경이의 눈빛, 호흡 그리고 분위기까지 바뀌었다. 프레임 속 안에 배우한테 그런 호흡들을 느낄 수 있어 사진을 찍는 나조차 그 분위기가 되어 셔터를 누르게 되었다. 단순히 배우프로필이 아닌 영화 속 어떤 역할로서 연기를 하고 그 연기를 찍는 촬영감독으로 마주한 느낌이었다. 전에는 하얀 도화지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번은 조금 더 짙은 색감이 섞고 싶었다. 앞에서 그런 표현들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잘 찍을 수 있을까? 고민하며 찍는 현장이 즐겁고 행복했다. 이경이는 요즘 방영하고 있는 MBC ‘오늘도 사랑스럽개’ 드라마에서 주연 민지아 역으로 활약중이다. 신기가 있는, 가람고에 전학 오게 되면서 다른 인물들과 얽혀 있는 저주를 풀려고 하는 인물이다. 이번 드라마 속에서는 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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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_인혜 인혜는 스스로 언제 가장 자연스러운지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좋다. 화장을 하지 않고 머리도 대충 묶고 옷도 후줄근하게. 촌스러운 걸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전혀 촌스럽지 않다. 오히려 누구보다 세련되고 예쁘다는 것을, 가장 그녀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어 나도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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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노재원_ 매 작품마다 신선한 매력을 보여주는 그는 스펙트럼이 정말 넓은 배우인 것 같다. 최근에 드라마 살인자ㅇ난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와요, 영화 세기말의 사랑을 재미있게 봤었는데 카메라 프레임 안에서 그의 얼굴이 궁금했다. 보통 배우의 연기를 보면 어느정도 연기를 하는 길이 예상되기도 하는데 그는 작품마다 다른 호흡과 눈빛,에너지가 예상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렇기에 이번 촬영을 하면서 그에게 이런 다양한 호흡을 기대했고 깊은 눈과 순수하고 잔망끼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곧 개봉할 드라마 오징어게임2,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에서 또 어떤 신선한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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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내가 본 그녀의 첫 느낌은 담백하고 차분했다. 그런데 촬영을 하면서 알게 된 건 생각보다 장난기도 많고 털털한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대화를 하면서 그녀의 여러 이야기들을 듣다 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또 다른 매력들도 끄집어내 보고 싶다.’ 그래서인지 촬영하면서 조금 더 편하게 이야기하고, 웃고,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많이 담아보려고 했다. 촬영을 하면서 느낀 건 그녀는 완전한 정면보다 살짝 옆면이 보이는 각도에서 얼굴의 매력이 더 살아난다는 점이었다. 배우 프로필은 예쁘게 나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배우가 가진 이미지와 분위기가 읽히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각도에서 그런 부분들이 더 잘 보였다. 사실 그녀의 연기를 이전에 매체에서 여러 번 본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을 찍으면서도 내가 봤던 이미지들이 순간순간 겹쳐 보이기도 했다.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 건 눈빛이 인상적이었다. 한 가지 감정보다는 여러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표현을 잘하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섬세한 표현들이 배우로서 그녀가 가진 강점이라고 생각했다. 현재 그녀는 웹드라마 짧은대본, 예상치못한 필름 등 다양한 작품들 안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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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처음 그녀를 봤을 때 청순하다, 따뜻하다, 발랄하다는 단어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표정이나 분위기에서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결이 느껴지는 배우였다. 그래서인지 이번 촬영에서는 자연광이 유독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순간보다 은은하게 번지는 빛 안에 있을 때 그녀의 분위기가 더 자연스럽게 살아났다. 촬영을 하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은 ‘옅은 결을 가진 사람 같다’는 느낌이었다. 근데 그 옅음이 단순히 흐리다는 느낌은 아니었다. 오히려 어떤 색감과 분위기를 입히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따뜻한 톤에서는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살아났고 조금 더 담백한 무드 안에서는 차분하고 잔잔한 느낌도 함께 보였다. 특히 머리 색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주황빛이 살짝 도는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는데 밝은 톤의 공간이나 자연광 안에 있을 때 그 편안한 무드가 더 자연스럽게 살아났다. 그녀는 현재 웹드라마와 연극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다. 앞으로 어떤 작품과 캐릭터를 만나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게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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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원본 색감이 좋아서 그대로 살려본 🌱 과하지 않은 색감과 자연스러움을 담습니다 #컴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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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그는 바른 사람 같다.
딱 떨어지게 말하기보단 그냥 그런 느낌이 든다. 엄친아 같은 이미지인데
조금 더 풀어져 있는 쪽. 서글서글한데
어딘가 혼자 있는 시간도 잘 보낼 것 같은 사람. 괜히 그런 생각이 들었다.
글을 쓸 것 같기도
사진을 찍을 것 같기도 했다. 취미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왠지 그런 취미를 가지고 있을 것 같은 느낌. 영화로 치면
잔잔한 멜로 같은 사람. 연남동이나 연희동 골목에
자연스럽게 섞여 있을 것 같은 분위기. 딱 강하게 남기보다는
천천히 스며드는 쪽.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촬영하면서 계속 궁금했다. 이 사람이
연기를 하면 어떤 결로 나올까. 곧 넷플릭스 ‘참교육’에서
에피소드 주인공
박현웅이라는 인물로 나온다고 한다. 전교 1등에 힘들게 일하는 부모님을 위해
더 열심히 버티고 있는 벼랑 끝에 몰린 인물이라고 한다. 오늘 프레임 안에서의 모습이
그 캐릭터와 어딘가 닮은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드라마 속 그의 연기가 더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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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빛과 만난 장면 #컴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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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모든 촬영장은 늘 변수로 흔들린다. 사람, 호흡, 타이밍, 분위기까지. 아무리 배우가 준비를 잘해도 상대 배우에 따라 내 연기는 흔들릴 수 있다. 현장도 마찬가지다. 스탭 한 사람의 컨디션만으로도 전체 분위기가 흐려지기도 한다. 그래서 더 중요하다. 중심과 안정감. 프로필 촬영도 마찬가지다. 특히 짧은 시간 안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순간의 흐름과 분위기가 더 크게 작용한다. 그래서 그만큼 작가의 역할이 중요하다. 보통은 내가 배우나 모델에게 안정감을 주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그날은 조금 달랐다. 내가 오히려 그녀에게서 중심과 안정감을 느꼈다. 그래서였을까. 작가로서 디렉팅을 하면서도 어딘가 의지가 되는 순간들이 있었다. 카메라 앞에 서 있는 그녀를 보면서 그녀가 다른 현장에서도 안정감을 주는 배우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촬영 중에 그녀가 물었다. ”작가님, 띵유 스튜디오 되게 핫한 거 아세요?“ 왜냐고 물었더니 카메라가 어색하고 어렵다 보니 친해지고 싶어서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했는데 친구 세 명이 띵유를 추천해줬다고 했다. 그리고 작업물들을 봤을 때 인스타 공장 같지 않고 본연의 자연스러움이 느껴져서 좋았다고 했다. 그 말을 듣는데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동시에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필은 결국 어떻게 꾸미느냐보다 그 사람의 본연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매력적으로 끌어내 담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혹은 분명한 의도를 가진 사진이어야 한다. 스릴러라면 그에 맞는 결로 멜로라면 또 다른 결로. 그리고 그 본연의 모습과 매력이 나왔을 때 그것이 다 똑같은 사진이 아니라 ‘자기만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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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그의 첫인상은 러프하면서도 차분해 보였다.
그 대비가 인상적으로 남았다. 하지만 촬영을 하면서 그 안에 다른 결이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었다. 눈을 보면 여러 감정이 겹겹이 쌓여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무표정을 하고 있어도 그 안에 이미 다양한 감정들이 섞여 있는 상태 같았다. 뜨거움이 함께 있는 느낌이었다. 크게 드러내지 않지만 분명히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눈이었다. 목소리는 낮고 안정적인 톤이었고 그의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신뢰감 있는 인상을 주는 것 같았다. 그래서 더 흥미로웠다.
이 담담함 안에 여러 온도의 감정이 함께 존재하는 느낌이. 그 결 때문에 선과 악의 경계에 서 있는 인물에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최근 ‘모범택시3’에서는 장나라 배우와 함께 빌런으로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고 한다. 또 드라마 ‘참교육’ ‘포핸즈’ 등 차기 작품 공개도 예정되어 있다고 하는데 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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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그녀의 첫인상은 하얗고 도도한 고양이 같았다. 그런데 촬영 전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미지와는 다른 성격과 목소리를 알 수 있었고 그 반전이 매력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 반전까지도 프레임 안에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싶었다. 촬영을 하다 보니 영화 <트와일라잇> 속 앨리스라는 캐릭터가 떠올라 말씀드렸더니 그녀도 ‘추구미’라며 웃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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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자연스러움. 그녀를 촬영하면서 가장 먼저 떠올랐던 단어였다. 내가 보기에는 어색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던 포즈도 그녀가 취하면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어쩌면 그녀 자체가 이미 편안하게 풀어져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포즈를 해도 그 안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이 생기는 것 같았다. 그래서 머리부터 손끝까지 하나하나 크게 디렉팅할 필요가 거의 없었다. 셔터를 누르면서 흐름이 크게 변하는 순간에만 방향을 잡아주면 그 다음은 그녀가 스스로 장면을 만들어냈다. 촬영을 하면서 느낀 건 딱 한 단어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시선을 끄는 그녀만의 묘한 분위기가 있었다. 특히 눈빛이 매력적이었다. 만약 연출이나 관계자들이 프로필을 본다면 그녀의 분위기만으로도 픽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의 빛과 그녀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던 촬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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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