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전날 수면시간 2시간. 삼성전자 AX팀, AI를 활용한 보고서 구조화 4시간 강의
강의 10년 차. 편해질 법도 한데, 콘텐츠나 대상이 바뀌면 그 놈의 완벽주의로 잠을 못 잔다. 삼성전자, 그 중에서 경력도 나이도 나보다 한참 위인 현업 전문가 컨설턴트분들 앞에 서려면, 기존 콘텐츠를 그대로 쓸 수가 없다.
이번에도 기존 보고서 강의를 대거 뜯어고치고, 프롬프트 설계를 통한 구조화에 초점을 맞췄다. 결과물이 꽤 만족스러워서, 기회가 되면 일반 대상으로도 한번 풀어보고 싶은 강의🙏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수원사업장, 올 때마다 이 스케일에 한 번 압도당한다. 강의 마치고 마침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는 삼성의 미래, 글로벌경영학과 동기 @sunghun.james.kim 를 만났다. 국제관 세미나실에서 합숙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빨라...⏳
#기업강의 #AI활용강의 #보고서구조화 #삼성전자 #강사
SK 전 계열사 핵심 인재 대상, 워커힐에서 진행된 1박 2일 강의.
요즘 조직문화로 인스타에서 뜨거운 @vision__paul 과 함께 2분반으로 진행.
1일차 조직 커뮤니케이션, 2일차 AI 활성화를 위한 디자인씽킹.
강의 당일 아침마저도 내부적으로 수정하고 디벨롭했던 치열한 기억.
나에겐 하나의 루틴이 있다.
강의할 때마다 출강하는 기업의 주식을 산다.
거창한 투자 전략 같은 건 아니고, 진심으로 그 기업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는 나만의 기도 같은 것.
(주주가 되면 뭐랄까... '이분들이 잘되어야 나도 잘된다'는 공동체 의식이 생긴다랄까...)
오늘도 SK, 특히... 하이닉스의 우상향을 기도하며 잠에 듭니다🙏
#기업강의 #SK #조직커뮤니케이션 #디자인씽킹 #강사
"그래서… 결론이 뭐예요?"
이 말 들은 적 있다면, 저장하세요.
머릿속엔 분명히 다 정리돼 있는데
입 밖으로 나오면 엉키는 이유.
말주변이 부족해서가 아니에요.
'말의 순서'가 없어서입니다.
발표, 보고, 면접에서 신뢰를 잃는 사람은
대부분 떠오르는 대로 말하고, 결론을 맨 나중에 꺼냅니다.
듣는 사람은 이미 3초 만에 귀를 닫아버리죠.
횡설수설을 끝내는 단 하나의 구조,
PREP 공식을 발표, 보고, 면접 상황 3가지로 정리했습니다.
👉 P(Point) 결론 먼저
👉 R(Reason) 근거 바로
👉 E(Example) 예시 한 줄
👉 P(Point) 결론 재강조
발표에선 첫 30초 안에 '청중이 들을 이유'를 던지고
보고에선 '결과 + 다음 액션'으로 마무리하고
면접에선 '수치 + 결과'로 기억에 남기는 것.
같은 PREP이지만, 상황마다 무게중심이 다릅니다.
캐러셀 안에 실제 예문까지 다 넣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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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보고·면접 앞두고 있다면 저장
📤 횡설수설 자주 한다는 말 듣는 분께 공유
💬 어떤 상황에서 가장 막막한가요? (발표 / 보고 / 면접 등)
댓글로 알려주시면, 다음 콘텐츠에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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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보고·면접이 막막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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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 #발표잘하는법 #보고스킬 #면접답변 #전달력
릴스 각잡고 시작한 지 3주. 그 사이 올린 릴스 11편.
성적은 초라하게 4만 조회수 릴스 하나, 1만 조회수 릴스 하나.
사실 숫자로 보면 별거 아니지만, 본업인 기업강의와 사회 그리고 두 딸래미 육아까지 병행하면서 콘텐츠를 만들어낸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무엇보다 어려운 건, 이걸 내 삶의 루틴으로 욱여 넣는 것.
솔직히 매번 게시물 올리고 조회수 새로고침만 93,894번은 한 것 같고, 여전히 지인들이 어떻게 볼지 싶은 마음과,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생각한 것도 하루에 수십 번
그러던 중, 여러 플랫폼의 트래픽을 하나로 모으려고 만든 오픈채팅방에 첫 구독자분이 입장하셨다. 새벽 6시에 남기신 카톡을 보는 순간, 아 그래도 내가 대나무숲에서 혼자 외치고 있는 건 아니구나... 적어도 누군가에겐 닿고 있구나 싶었다🙏
당장 수익화보다는 콘텐츠를 꾸준히 쌓아가는 데 집중하려 한다.
PS 1. 자작극 아님 ㅠㅠ
PS 2. 프로필 오픈채팅방 들어오시면 더 유익한 자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퍼스널브랜딩 #릴스성장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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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의 정의를 '행사 사회 보는 사람'으로 정의하는 순간, 사회자의 역할은 극히 제한된다. 메이크업과 헤어를 잘 받고 와서, 담당자가 써 준 큐카드를 낭낭한 목소리를 잘 읽고 오는 것, 여기에 살짝 웃겨주는 감초역할. 애초에 역할이 크지 않다보니, 다른 사회자와 차별점이 적다. 차별성이 없으니 대체되기 쉬우며, 이듬해 행사에는 몇 십 만원 혹은 몇 만 원 차이로 조금 더 저렴한 사회자로 대체되었음을 알게 되곤 한다.
사회자의 정의를, 교육이나 행사의 형태를 통해 고객(사)이 가진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사람으로 정의하면, 사회자가 할 수 있는 것이 굉장히 많아진다. 기획 단계에서 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담당자가 적은 스크립트 행간의 의미를 알고 있으니 더 적절한 표현으로 때로는 성찰을, 때로는 위트를 섞는다. 준비과정은 더 까다롭고 고되다. 하지만, 고객사는 전적으로 사회자를 신뢰하게 된다. 차별성이 크며 대체되기 어렵다. 개런티가 올라간다. 적게 일한다. 남는 시간을 또 다른 성장을 위해 투자한다.
유아원 교보재 업계 1위, 2위를 다투는 키즈엠. 매년 수행하는 컨퍼런스가 그 해 매출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기획단계 부터 함께한 7회차 컨퍼런스, 꼬박 2주 동안 연수원에 상주하며, 가수가 아닌 해밀학교 이사장님으로 모신 @ins00ni 선생님, 나의 스승 @visionpaul , 조용민 대표님과 함께한 시간. 때로는 사회자의 모습으로, 때로는 FT의 역할로 전 일정을 소화하며 보낸 빡빡한 일정. 무엇보다 나의 업에 대한 성찰의 시간.
종종 DM과 카톡으로 받는 후배 아나운서, 사회자들의 고민을 들으며, 한 번 쯤은 자리를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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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2년 전, 호기롭게 방송MC를 꿈꾸며 도전했던 KBS 개그맨 시험. 첫 도전이자 마지막 도전이었던 공채시험은 2차 실기에서 광탈로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오늘 강사로서 KBS를 다시 만났다. KBS 12년 차 전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한 6.5시간 워크숍. 대학생 때 꿈꾸던 방송MC는 아니지만 나는 여전히 강의와 사회를 계속하고 있다.
PD와 작가가 가득한 강의장에서 공채시험 2차 광탈의 흑역사로 시작하니, 저절로 되는 아이스브레이킹. 그 때 그 경험이 12년이 지난 오늘 이렇게 쓰일 줄이야...🙊
다음 주는 5년 차 G4를 대상으로, 그리고 하반기에도 자주 오게 될 것 같은 KBS인재원. 사람의 인연은 참 어떻게 될 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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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회사 혹은 사람과 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8년도 행사로 처음 인연을 맺은 @yeomi.travel
코로나19로 오랜만에 열린 오프라인 행사, 2023 여행자의 밤🎆
내부의 큰 혁신과 함께, 24년은 더 잘 될 일만 남은, 더 잘 될 것 같은 여행에 미치다.
그리고 @_kwai 대표님을 향한 자본주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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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2,000명과 함께한 2024년 #웰씽킹부끌강연 . 벌써 만 2년 째 @kelly_choi_happy 회장님의 모든 강연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업의 최고의 복지 중 하나는, 행사의 준비과정 속에서 짧게나마 그 분들을 만나뵙고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다는 점. 누군가는 그 짧을 순간을 위해 몇 백 만원, 몇 천 만원을 지불하기도 한다.
@wealth_inking , 맨 처음 섭외되었을 때는 또 하나의 고객사로 시작했다. 하지만 사회자로서 행사의 톤앤매너를 완벽히 이해하기 위해 회장님의 책, 강연, 유튜브를 찾다 보니, 나 또한 사업가를 꿈꾸는 켈리스가 되었다.
연매출 6,000억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의 켈리최 회장님,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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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130차수 강의 관련 미팅을 위해, 대표님, 이사님과 방문한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부터 함께한 사랑의 고객사랄까🙏
봄에 강의하러 왔었는데, 벌써 온통 낙엽인 가을이다. 이렇게 23년도 가는구나 싶고...
확실히 강의든 육아든 체력이구나 울면서 느꼈던 23년, 24년에는 테니스에 입문해보고 싶은데 선배님들 레슨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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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SK신입구성원 강의에 이어서, SK하이닉스 TL을 대상으로한 N차수 강의요청
매 번 G90을 뒷자리에 타고 도어 투 도어로 강의장에 가다보면, 황송하다 못해 이렇게 편해도 되나 싶다. 결국은 좋은 강의, 높은 만족도로 보답할 일이지만
8년 전, 덜덜거리다 못해 털털거리던 구형 모닝을 타고 강의며 행사며 바쁘게 돌아다니던 때가 오래지 않은 것 같은데.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런 삶의 이벤트 하나하나가 큰 자극이자 동기부여가 되는 요즘🙏
근데 팔이 계속 자라고 있는 것 같다... 이제 곧 무릎에 닿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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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에서 송민 이주형 작가님의 서예전 #문자로드 개막식 #사회 를 맡았다.
서예와의 인연이라면 초등학교 때 다니던 서예학원이 전부였는데, 붓과 먹으로 이렇게 웅장함과 압도감을 줄 수 있구나 느꼈던 시간
그리고 자랑스러운 동생이자, 동료, 셀럽, 유퀴즈 그녀, 서예계의 아이유, 인중 @injoongmaobi 작가의 퍼포먼스까지
나만 알기에 아까운 문자로드는,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2층 전관에서 21일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