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건물, 모이는 목소리>
Buildings that speak, Voices that gather
제5회 서울비엔날레 창작 커뮤니티 9팀의 이야기
The Stories of 9 Creative Communities Project from the 5th Seoul Bien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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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비엔날레의 창작 커뮤니티 9팀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전체 영상은 Humanise, 헤더윅스튜디오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umaniseorg @officialheatherwickstudio
창작자와 아티스트, 시민, 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이
커뮤니티 기반의 창작물과 서사를 만들어 가는 과정과 그 의미를
어떻게 하나의 내러티브로 엮을 수 있을지
많은 고민과 논의를 거쳐 제작된 영상입니다.
한정된 예산, 제한적 환경 속에서
9팀의 이야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촬영-편집할 수 있을지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 또한 큰 미션이었습니다.
중립적이면서도 방향성이 있어야 했고,
개개의 서사를 담으면서도 프로젝트 전체를 담아내야 했기에
제작을 진행시켜 나가는 과정이 저희에게 또한
큰 도전이자 배움의 과정이었습니다.
빠듯한 일정과 제한적인 환경 속에서도
영상 촬영을 위해 많은 부분을 함께 해 주신
9팀의 창작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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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마음을 그리다: 청소년이 빚어낸 이야기지도‘
이지원 창작자 인터뷰 내용 중 일부
”어쩌면 담는다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합의한다는 부분이 아닐까요.
비엔날레의 몇 안 되는 이 구성원끼리도 사실 합의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처럼, 서올로 따지면 인구 1천만의 도시인데
이 많은 사람들이 저 건축물 또는 경관, 저렇게 생긴 구조물은
참 괜찮아, 우리 도시에 어울려! 라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지 생각을 확장해서 하게 되었고
사람들의 고민의 깊이만큼, 어떤 면에서 조금 과하게 말하면
갈등의 빈도만큼, 그런데 그 갈등이 잘 수렴되고
서로 훼손하지만 않으면 오히려 좋은 시도일 수 있겠다.
그렇지만 쉽지는 않다. 쉽지 않지만, 포기할 수도 없다.
이런 생각을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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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서울특별시 미래공간담당관, Future Urban Spaces Planning Division,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seoulbien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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