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림테이블 플라워 첫 전시였던 our christmas!
가지치기 하고 버려진 나뭇조각들과, 아빠가 20년 동안 키우다 죽은 분재, 꽃 시장에서 상품가치가 떨어져 폐기되던 꽃들, 마르고 상처 난 열매와 함께한 작업이었습니다.
죽어가고 말라버리고 버려진 것들도 아름다울 수 있고 가치 있다는 것을 크리스마스의 행복하고 따뜻한 날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쓸모없는 것은 없고 존재만으로도 특별한 것들을 찾아봐주시고 좋은 시선으로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트림테이블플라워 #스트림테이블 #stream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