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책 1) <나는 천천히 울기 시작했다>는 2013년 11월 30일 출간된 책이에요. 표4에, "이제, 우리도 좋은 산문 선집 한 권쯤 가져도 괜찮지 않을까? 그동안 우리에게 삶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산문집은 참 드물었다. 그러나 좋은 작가, 좋은 글은 무척 많다. 그들을 한자리에 오롯이 모았다"라는 호기로운 선언.
그리고 이어지는 이름들: 강광석, 공선옥, 김광준, 김별아, 김선우, 김선주, 김소연, 김언, 김연수, 김중일, 김중혁, 김현진, 노순택, 류상진, 박성대, 박수정, 박정애, 박찬일, 배병삼, 백가흠, 서효인, 성석제, 송경동, 신해욱, 오은, 유병록, 유소림, 이계삼, 이기호, 이대근, 이영주, 이정록, 이혜경, 최문정, 최성각, 최용탁, 최은숙, 하종각, 함민복 작가.
그중 세상을 떠난 분도 계시고 한데요... 다들 어딘가에서 무탈한 날들 보내고 계시겠지요!
#나는천천히울기시작했다
1 mont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