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호주 뉴질랜드 14일 여행기 에필로그 📷Leica Q
아이들과 함께라 카메라를 집중있게 많이 못들었지만 폰사진은 4,345장을 찍었는만큼 날씨가 좋고 하늘은 파랗고 아이들은 깔깔깔 거리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즐거웠다. 여유롭기도 했고 따뜻하기도 춥기도 했다. 정말 너무너무 좋았다.
이번 여행은 꼭 블로그 써야지. 그리고 인스타 도배할 예정..
Taiwan Outdoor Shopping
1. 베이시스 마운틴 기어(Basis Mountain Gear, 대만 브랜드) 구매처 Amouter @amouter
딱 내가 원하는 베어풋 샌들이었다. 지금은 없어진 플라이샌들을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지만 끈을 묶어서 쓰는 타입이라 매듭이 종종 풀려서 불편했었다. 베이시스 Bare Sandal H01은 딱 필요한 요소만 간결하게 있고 만듬새가 좋았다. 게다가 비브람창인데 어떻게 이걸 안사.
2.야마타비(Yamatabi, 일본 브랜드) 구매처 no/W @no.w.taiwan
일본과 우호적인 대만이라 그런지 많은 일본 제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데, 야마타비란 브랜드는 디테일 좋은 UL 소품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가지고 있던 OTT 지갑이 떼가 너무 많이 타서 지갑이 필요했는데 디테일 보고 안살 수가 없었다.
+ 도쿄에 매장이 있던데 나중에 도쿄 가면 꼭 들려야지(심지어 매장도 이쁜것 같더라)
3. 필드레코드(Field Record, 일본브랜드) 구매처 no/W @no.w.taiwan
한국에서도 살 수 있지만 no/W 점원분께서 친절하고 재밌게 소개를 해주셔서 현장 구매했다.
카본플레이트는 총 3가지의 종류가 있다.
- 파이버 플레이트
- 필드 플레이트 120, 240
내가 산 파이버 플레이트가 단열이 더 좋아 뜨거워진 팟을 내려놓아도 문제없다(물론 장시간은 안되겠지만) 꽤 두껍고 탄탄해서 공홈의 소개와 같이 밑에 돌맹이를 두고 테이블로도 쓸수 있다. 새로운 소꼽놀이에 벌써부터 신남
대만은 국토의 약 70%가 산지이고 3,000m 넘는 산도 엄청 많다.
구글맵만 봐도 산이 끝없이 이어지는데, 이런 지형 때문인지 일본처럼 UL 문화도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느낌.
+ 확실히 쇼핑은 간단하게 손가락으로 하는것보다 직접 발로 찾아가서 보고 만지고 씹고 뜯는게 즐거움
출장 가기전 대만의 많은 아웃도어샵들을 구글맵에 저장했다. 물론 시간이 별로 없어 선택과 집중이 필요했는데
no/W(@no.w.taiwan ) Amouter(@amouter )는 대만 아웃도어 샵을 간다면 꼭 방문해보길.
감도 높은 제품들과 훌륭한 디피 그리고 친절한 스탶분들까지.
플랏투는 대구에 있는 디자인 가구 셀렉샵으로
빈티지와 하이엔드 오브제를 다루는 공간인데
물건도 물건이지만 공간 자체가 더 인상 깊은 곳이라
한참을 바라보다 나도 모르게 흐르는 침을 닦게 되는데, 이런 곳에서 콜렉터스마켓이 열렸었다. 다녀 오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다. @paul_fla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