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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희

@soheee.p

韶 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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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참 많이 늦었죠🥺 새해 첫 전시를 좋아하는 작가님들과 아름다운 공간에서 함께합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미처 답을 드리지 못한 부분들은 내일 하나하나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 ⠀ <머무는 것들> ⠀ @__dan.jo__ @soheee.p @joelmoritz ⠀ 새해의 시간이 일상 속으로 천천히 스며들며, 익숙함에 가려져 있던 감정과 기억들이 다시 고개를 듭니다. 늘 같은 자리에 있던 장면과 사물들 역시 이전과는 다른 온도로 다가옵니다. ⠀ 이번 전시 <머무는 것들>은 새해라는 시간 속에서 한옥에 스며드는 빛처럼, 우리 곁에 조용히 머무는 것들에 주목합니다. ⠀ 손의 반복과 남겨진 빛, 쌓인 시간으로 이어지는 작품들은 특별한 장면이 아닌 일상에서 곁에 두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머무는 것들>을 통해 익숙하다고 여겨왔던 장면과 곁에 있던 사물들을 새로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다시 바라보며 일상에 스며든 시간과 감정의 흔적을 천천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 ⠀ ॰ 전시 일정 : 2026.02.04 수 - 2026.02.14 토 (일요일, 월요일 휴관) ॰ 운영 시간 : 11:00 - 17:00 ॰ 전시 장소 : 레이어 한옥 아뜰리에 | 서울 종로구 북촌로7길 3-8 ॰ 주차 :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부탁드립니다. ⠀ #EXHIB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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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머무는 것들》 ॰ 2026.02.04 - 2026.02.14 (일요일, 월요일 휴관) ॰ 11:00 - 17:00 ॰ 레이어 한옥 아뜰리에 | 서울 종로구 북촌로7길 3-8 ॰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부탁드립니다. ⠀ ⠀ @layr_hano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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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겹빛> 7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전시 기록 ⠀ 아름다운 옛 등잔들과 함께한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박물관 식구분들께서도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더없이 귀한 순간을 선물받았네요. 전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개방형 수장고에는 호롱을 만들 때 모티브가 되었던 연적과 등잔 그리고 다양한 유물들이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남긴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고,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만들고 싶은 형태들이 끝없이 떠올라 오래도록 마음이 설레였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근처에 있는 열화당책박물관도 함께 둘러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도슨트 신청은 꼭이요! ⸻⠀ 2025.7.23 - 2025.10. 26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열린 수장고 16 <겹빛: Where Gleams Overlap>을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는 개방형 수장고의 개방×공유×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일곱 번째 수장형 전시 <겹빛: Where Gleams Overlap>을 마련합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는 빛은 공간을 인식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필요한 빛의 영역을 확장하려는 다각적인 시도를 해왔고, 이러한 창의적인 노력은 민속자료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빛의 ‘발화’, ‘확산’, ‘활용’, ‘확장’으로 이루어집니다. ‘발화’에서는 연료를 태우면 나오는 붉은빛을 들여다봅니다. ‘확산’에서는 일상 곳곳을 밝히는 따스한 노란빛을, ‘활용’에서는 생업과 예술의 현장을 바꾼 환한 푸른빛을 살핍니다. 마지막으로 ‘확장’에서는 상징적인 의미가 더해진 흰빛을 이야기하며, 다채로운 빛의 문화상을 담아냅니다. 생존을 위해 어두운 밤에 의지했던 실낱같은 빛에서 시작해, 한낮에도 우리의 일상을 밝히는 지금의 빛에 이르기까지 겹겹이 포개진 빛의 이야기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Paju presents Where Gleams Overlap, its seventh open-storage exhibition, continuing its exploration of how open storage can be made more accessible, shared, and creatively utilized. Light, ever-present in our daily lives, is essential for perceiving and navigating the spaces we inhabit. Since ancient times, people have found ingenious ways to extend light into the darkness. These creative endeavors are richly expressed in folk objects. The exhibition unfolds in four parts: Ignition, Diffusion, Utilization, and Expansion. Ignition explores the reddish glow born of burning fuel. Diffusion highlights warm yellow light that brightens everyday life.Utilization looks into the bright blue radiance that transformed both livelihoods and artistic expression. Finally, Expansion reflects on the symbolic significance of white light, revealing the rich cultural dimensions of illumination. We invite you to experience these overlapping narratives of light—beginning with the faint flickers that once lit the dark night for the sake of survival and continuing on to the light that today illuminates our routines even during the daylight hou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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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Frozen Han> 9월 LA Design Weekend 한국의 공예를 널리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전시였습니다. 이런 귀한 기회를 주신 큐레이터님 그리고 전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Frozen Han began with a quiet recognition. Living abroad brings a heightened appreciation for craftsmanship that endures across time. Too often, Korean culture is glimpsed only in passing, without the depth of its enduring traditions. We wished to create a setting where its history and contemporary expressions could be experienced together. This exhibition is guided by that intention. Frozen Han offers a space in Los Angeles where heritage and modern practice meet, and where artists who carry forward cultural knowledge are given room to be seen and understood. Sep 26-28 Presented by @kk_kellykim At House of @migaam_la * Co-presented by Kelly Kim and Rose Zhang  * Curator: Kelly Kim * Art Director:  Rose Zhang * Food Design& Creation: by Migaam  * Participating Artists: Danjo, Dansoa, Hongjun Park, Jaewoong Yoo, Mititeiz, Sohee Park, Studio Chacha, Studio Foh, Sung-hee Ahn, Ziwoo Lim * Participating Brand: Namu Home goods & Migaam * Project Management & Communication: Kelly Kim * Content Coordination : Dohee Kim, Alicia Jung * PR & Media Outreach   Rose Zhang, Flora Kim  * Photography: Alicia Jung (Studio Visit), Sarah Shen (Artwork), Albert Lee (Exhibition Onsite) * Furniture Fabrication: Vatche Barsoumian, Joey Rose * Beverage Sponsorship: Chimi, Kollo, Kif, Rishi tea * Incense Fragrance Sponsorship: Goyo * Exhibition Assistance: Flora Kim, Sunny Park * Hosted at House of Mig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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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뚜껑 위에 꽃 도장을 콕 새겨 넣은 인화문 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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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남겨진 그림자》⠀ ⠀ 이번 전시를 위해 함께 애써주시고, 따뜻하게 반겨주신 티더블유엘 식구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 더할나위 없이 감사드리지만, 하영 매니저님과 송현 에디터님 그리고 지은 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조금 더 전해봅니다. 무엇보다 아직은 부족한 저를 믿고 이번 전시를 맡겨주신 김희선 대표님, 길우경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고복희(@gobokii_kr )의 아름다운 고가구가 함께하지 않았더라면 이번 전시가 빛날 수 없었을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소중하고도 감사한 인연들이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는데요. 보내주시는 마음들에 비해 제가 돌려드릴 수 있는 마음이 한없이 작지는 않을까 늘 염려가 됩니다. 아낌없이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시는 분들과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언제나 저를 믿어주는 가족들이 아니라면 이어가지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발걸음과 응원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다시 한 번 마음깊이 새겨봅니다. 아주 잠시 길을 멈춰선 분들께 저의 이야기가 작게나마 희망이 되어드릴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 ⠀ ⠀ *저는 아쉽게도 올해 공트페에는 참가하지 않아서 다른 작가님들의 작업을 신나게 구경해보려 해요. 내년 2월 단조 작가님(@__dan.jo__ )과 함께 북촌 레이어한옥(@layr_hanok ) 그리고 9월엔 저의 고향 청주의 시도아카이브(@sidoarchive )와 함께할 예정입니다. 내년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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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韶熙 아름다울 ’소‘, 빛날 ’희‘⠀ 아름답게 빛나라며 지어주신 그 뜻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사물을 만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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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우리의 옛 블그릇. 이번 전시를 위해 하영 매니저님께서 준비해주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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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남겨진 그림자⠀ ⠀ @twl_handlewith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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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Q. 대체로 크기가 작고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의 호롱이 많습니다. 특별히 작은 크기의 호롱을 만드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조금 더 큰 스케일의 작업도 고려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 A. 제가 남들보다 유난히 손이 작은 편인데요. 그래서인지 작업을 하다 보면 의도했던 크기보다 자꾸만 더 작아지는 거예요. 그런데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쩌면 이게 다른 사람들은 구현해 낼 수 없는 나만의 무기가 될 수도 있겠다!’ 이왕 작아지는 김에, 미니어처처럼 더, 더 작게. 그 누구보다 작게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작업했고, 놀랍게도 제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이 작은 호롱들을 좋아해 주셨어요. 그러다 보니 최근에는 자연스럽게 작은 크기의 호롱을 중심으로 만들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이번 전시에도 아주 많지는 않지만 조금 더 큰 호롱들이 함께 있어요. 저는 제 작업에 틀을 두고 싶진 않아서, 앞으로도 다양한 크기와 방식으로 여러 시도를 해보고 싶습니다.⠀ ⠀ ⠀ 더 많은 이야기는 핸들위드케어 홈페이지 인터뷰에 담겨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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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꽤 오랜 시간이 걸린 은채 호롱. 시간이 지나 산화되면 사진처럼 누런빛을 띠는데, 시간의 흔적이 스며든 색감 또한 매력적이다. 그리고 은채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백금 호롱. 금과 진주빛의 러스터도 실험중인데, 조금이라도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더 부지런히 달려 모든 호롱의 형태에 적용해보고 싶다. ⠀ 은채 호롱에 대한 이야기는 핸들위드케어 홈페이지 인터뷰에 담겨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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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귀 달린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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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