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담다 • 첫 프로필 전문 스튜디오 • 부산

@sisun.studio

❛ 사람을 보고,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담습니다 🌿부산에 위치한 프로필 전문 스튜디오 💌나를 더 사랑하게 되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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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담다 를 찾아주신 분들의 공통점은 바로 ’첫 촬영‘ 이랍니다. 실제로 90% 정도의 고객님들이 저와 처음을 함께 했는데요. 이 [처음] 이라는 게 참 중요하잖아요. 처음을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그 다음을 할 수 있냐 없느냐가 달렸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의 프로필촬영이 즐겁고 행복한 기억으로 오래오래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찍고 있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으니까요 그 처음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곳 시선을담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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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이렇게 중간에 마음을 바꾸시면 너무나 감사 땡큐 입니다!! 사실 시선을담다 에는 수줍음 많은 분들이 많이 오셔서 사진게시 동의를 받는게 조심스럽거든요. 강요하지 않고, 흔쾌히 수락해주신 분들의 사진만 올리는데 이렇게 중간에 마음을 바꿔주시면 너—무 감사해요. 특히나 사진이 잘 나왔으면 올리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인데 먼저 여쭤보기가 조심스럽더라구요. (왜냐? 저도 극 내향인이니까요? 히히) 이렇게 남자분들의 사진게시 동의 받는건 특-히나 어려워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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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예약했을 때부터 이미지컨설팅, 촬영 때까지 정말 촬영에 공을 많이 들이셨던 고객님 첫 프로필 촬영은 꼭 시선을담다 에서 하고 싶다며 먼 곳에서 부산까지 와주셨어요. 서울에 유명한 스튜디오가 많은데도 저와 함께 하고 싶었다는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긴 시간, 함께 공들인 만큼 계속해서 마음에 남는 촬영이었어요. 콕 집어 절 선택해주신 만큼 진심을 다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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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딱 만났을 때 청량하면서도 깊은 바다가 떠올랐던 고객님 눈빛, 목소리, 몸의 움직임까지 고요한 바다가 잘 어울리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깊은 바다로 시작해서 청량한 바다로 마무리했던 이 날의 촬영 고객님이 원하는 이미지가 있다면 최대한 반영해드리면서 거기에 제 상상을 더해 더 풍부한 촬영을 해드리고 있답니다. 원하는 이미지가 없어도 괜찮아요. 함께 이야기 나누며 만들어가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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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신기하게도 저와 생일이 같은 고객님을 만났어요! 심지어 미리 안 것도 아니고 우연히 알게 됨… 이런게 바로 인연인가봐요 이제는 다른 스튜디오는 못가겠다는 우리 고객님 스물다섯만 예쁜나이가 아니잖아요? 매년 만나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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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아, 중간에 멘트를 빼먹었네요? 사진 찍어본 분들은 공감하실텐데 이 손 포즈가 진짜 쉽지 않아요. 특히 예쁜 척 하는 손 포즈는 더더욱! 앞으로 이렇게 아주 쉽고 빠르게 포즈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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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첫 프로필 촬영인데 이미지컨설팅에 3컨셉, 증명사진까지 패키지로 싹 하고 가신 고객님. 덕분에 촬영하는 재미에 눈을 뜨셨답니다. 프로필 촬영할 땐 좀 뻔뻔해져도 괜찮아요. 언제 또 이런 표정을 지어보고 언제 또 이렇게 멋진 척 해보겠어요. 근데, 생각보다 그게 맘에 들 수가 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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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제가 10년 전에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간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공부했던 아주 짧은 중국어를 지금도 이렇게 써먹게 될 줄은 몰랐답니다. 뭐든 어렸을 때 많이 공부해놨어야 했는데 지금 와서 다시 공부하려니 돌아서면 까먹어요…눈물. 아무튼, 생각보다 중국분들이 청순하고 자연스러운 한국식 프로필을 좋아하시더라구요. 청순, 자연스러운? 아 그거 제 전문인데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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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이제는 ‘나 이렇게 수정 잘 한다!’ 가 사진 찍는데 중요한 요소가 됐지만 그래도 저는 수정을 최소화하는 것이 제 사진의 궁극적인 목표에요. AI 로 뭐든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지금, 그래서 더더욱 내 진짜 모습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저는 항상 애정필터를 끼고 여러분들을 바라보거든요. 그렇다고 마냥 다 예쁘다! 는 아니에요. 예쁜 부분은 더 드러내고, 아쉬운 부분은 숨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 뿐이랍니다. 근데, 그렇게 찍으면 진짜 원본부터 예쁘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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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ago
시선살롱은 단순히 사진 찍는 법을 배우는 곳이 아닙니다. 각자의 시선을 공유하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우리의 기록을 모아 부산이라는 도시를 더 따뜻하게 물들이는 커뮤니티입니다. 카메라가 없어도 괜찮아요. 사진을 찍어보지 않았어도 상관없답니다. 나의 사소한 일상이 작품이 되고, 함께하는 동료들이 힘이 되는 경험. 올해 10월, 전시회장에 걸린 당신의 사진 앞에서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보세요. 📍 활동 내용 매달 2회 정기 모임 (5월-10월) 부산 역사 공간 출사 투어 최종 결과물: 오프라인 사진전 개최 및 개인 사진집 제작 📍 모집 정보 -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 소규모 커뮤니티, 장기프로젝트 특성상 결이 맞는 분들과의 모임을 위해 간단한 지원서 작성이 필요합니다. - 신청기간은 5월 15일까지 입니다. 기간: 2026년 5월 ~ 10월 장소: 시선을담다 스튜디오 (서면 인근) 신청: 인스타 dm 혹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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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ays ago
시간이 오-래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리뷰가 있는데요 바로 오늘 올린 고객님의 리뷰랍니다. 본인의 선택이 옳았다는 말과 다 맘에 들어서 얼굴 좀 팔려도 될 것 같다는 이 말이 저에게는 정말 한도 끝도 없는 칭찬이었거든요. 물론 사진을 잘 찍어줘서 고맙다는 칭찬도 좋지만 스스로의 모습이 맘에 든다는 이 표현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말이었어요. 저와 함께하는 분들이 스스로를 더 맘에 들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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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ays ago
제가 자주 하는 말이 있는데요 ‘카메라를 보지 마시고, 카메라 너머의 저를 봐주세요’ 라는 말이에요 사람들은 카메라가 부담스러워서 사진 찍는게 부담스럽다고 하지만 그 사진도 결국은 사람이 찍는거거든요 그래서, 똑같은 카메라, 똑같은 환경, 똑같은 사람을 두고도 다 다른 사진이 나올 수 밖에 없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스튜디오 이름처럼 제 시선으로 보다 솔직하고, 깊은 감정을 담아내고 싶답니다. 여러분의 희로애락은 어떤 모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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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