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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Still Breathing: 아직 숨 쉬고 있다 - 상처 입은 동물을 위한 생명 존중의 연대》
사비나미술관 x 고상우 x 청주동물원
2026.05.02 - 05.31
세계박물관의 날 주제로 선정된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Museums uniting a divided world)'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상처 입은 동물들의 삶과 고통에 주목한 고상우 작가의 작품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타자의 고통을 나의 아픔으로 온전히 받아들이는 공감의 실천을 통해 분열된 세상을 평등과 연대의 공동체 의식으로 묶어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Still Breathing: 아직 숨 쉬고 있다》라는 제목은 “나는 여전히 살아있고 다시 나아갈 힘이 있다”는 강인한 생존 의지와 회복탄력성을 상징합니다. 작가는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아직 숨 쉬고 있는 동물들을 작품의 주인공으로 호명하며 고통 속에서도 끝내 꺼지지 않는 생명의 경이로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Still Breathing: 아직 숨 쉬고 있다 - 상처 입은 동물을 위한 생명 존중의 연대》
사비나미술관 x 고상우 x 청주동물원
2026.05.02 - 05.31
-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ICOM KOREA
- 주관: 사비나미술관, 한국박물관협회
- 기획: 사비나미술관
- 협력: 청주시
- 협찬: 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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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 로이테네거 개인전 《슈퍼 트루퍼: 살아남은 자들》
2026.05.02 - 08.16
사비나미술관 기획전시실 3, 4층
《슈퍼 트루퍼: 살아남은 자들》은 무대 위 특정 대상을 밝게 비추는 강렬한 조명인 ‘슈퍼 트루퍼’의 시선을 우리가 잊고 지냈던 존재들에게로 돌리는 전시입니다. 멸종위기 동물이나 유기견처럼 평소 인간의 관심 밖에 머물던 타자들을 조명으로 비추고, 이와 대비되는 인간의 모습을 나란히 드러냅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그들이 ‘살아남아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타자의 삶을 통해 살아남음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고, 나아가 현재와 미래를 함께 살아갈 ‘살아남은 자’로서 우리 인간이 이 세계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고자 합니다.
질라 로이테네거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인 이번 전시는 드로잉과 비디오, 설치가 결합된 비디오 드로잉 및 영상, 모노타이프 판화 등 다양한 매체들을 활용한 작업들을 선보입니다. 관객들은 두 개의 층을 오가며 서로 다른 작업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확장되는 시청각적 흐름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슈퍼 트루퍼: 살아남은 자들》
2026.05.02 - 2026.08.16
사비나미술관 기획전시실 3F, 4F
- 주최, 주관: 사비나미술관
- 후원: 프로헬비티아
- 협력: 주한스위스대사관, 갤러리 피터 킬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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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lla Leutenegger Solo Exhibition 《The Survivor called Super Trouper》
2026.05.02 - 08.16
Savina Museum 3F, 4F
Savina Museum (Director: Lee Myung-Ohk) presents The Survivor called Super Trouper, the first solo exhibition in Asia by Swiss contemporary artist Zilla Leutenegger (b. 1968). This exhibition marks a significant occasion as itintroduces Korean audiences to the artist’s work for the first time, showcasing her internationally acclaimed practice that combines drawing, monotype printmaking, animation, video, and installation into a distinctive visual language. Notably, this exhibition is drawing significant attention as it serves as a prelude to the artist’s major solo exhibition scheduled for September 2026 at the Museum Tinguely, one of Basel’s leading museums in Switzerland.
Zilla Leutenegger Solo Exhibition 《The Survivor called Super Trouper》
2026.05.02 - 08.16
Savina Museum 3F, 4F
- Hosted & Organized by Savina Museum of Contemporary Art
- Sponsored by Pro Helvetia
- Cooperated with Embassy of Switzerland in the Republic of Korea, Galerie Peter Kilchmann
지난 5월 16일 토요일, 사비나미술관과 고상우 작가, 청주동물원이 함께하는 전시 《Still Breathing: 아직 숨 쉬고 있다》의 연계 프로그램 ‘ARTIST DAY’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1부 아티스트 토크에서는 고상우 작가와 청주동물원의 진료사육팀장 김정호 수의사가 ‘동물’과 ‘생명’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가 마주해야 할 인간과 비인간 존재의 공존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작가의 기존 프로젝트와 드로잉 작업을 함께 살펴보며 도시와 자연,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관람객이 직접 작가의 예술 세계를 경험해보는 드로잉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 함께해주신 고상우 작가와 청주동물원 진료사육팀장 김정호 수의사, 그리고 모든 참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기획전 사비나미술관 x 고상우 x 청주동물원 《Still Breathing: 아직 숨 쉬고 있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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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기획전 사비나미술관 x 고상우 x 청주동물원
《Still Breathing: 아직 숨 쉬고 있다》
2026.5.2~5.31 기획전시실 2층, 5층 프로젝트 룸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ICOM KOREA
주관 | 사비나미술관, 한국박물관협회
기획 | 사비나미술관
협력 | 청주시
협찬 | 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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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트루퍼: 살아남은 자들》은 인간의 관심 바깥에 머물러 있던 소외된 존재들의 삶을 다시 소환하는 데서 출발한다. 전시 제목인 슈퍼 트루퍼(Super Trouper)는 대형 콘서트장이나 경기장에서 특정 대상을 강렬하게 비추는 핀 조명(follow spotlight)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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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스포트라이트를 무대의 중심에 선 주인공이 아니라 멸종위기 동물과 도시의 유기견, 사회의 주변부에 놓인 타자들에게 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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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고릴라와 개, 이름 없이 스쳐 지나가는 존재들은 빛을 통해서만 비로소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때 빛은 우리가 외면했던 존재들을 가시화하는 인식의 장치이자 타자의 삶을 마주하게 하는 윤리적 시선으로 작동한다. 《슈퍼 트루퍼》는 우리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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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은 비춰지고 무엇은 여전히 어둠 속에 남겨지는가. 우리는 지금까지 누구를 보았으며 또 누구를 보지 못한 채 지나쳐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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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 로이네테거 개인전 《슈퍼 트루퍼: 살아남은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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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 2026.08.16
사비나미술관 기획전시실 3F, 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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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주관: 사비나미술관
- 후원: 프로헬비티아
- 협력: 주한스위스대사관, 갤러리 피터 킬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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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xhibition begins by recalling the lives of marginalized beings who have remained outside the sphere of human attention. The exhibition title, Super Trouper, refers to a powerful follow spotlight used in large concert halls or stadiums to intensely illuminate a specific 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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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directs the spotlight not onto the protagonist at the center of the stage, but rather onto endangered animals, stray dogs in the city, and those marginalized withi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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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rillas, dogs, and nameless beings that pass by in the works only reveal themselves to us through light. Here, light functions as a device of perception that makes visible the beings we have turned away from, and as an ethical gaze that compels us to confront the lives of the others. Super Trouper ultimately poses a fundamental question to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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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illuminated, and what still remains in the dark? Whom have we truly seen up until now, and whom have we passed by without ever noti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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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lla Leutenegger, THE SURVIVOR CALLED SUPER TROUPER
2026.5.2~8.16 Savina Museum 3, 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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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ed & Organized by Savina Museum of Contemporary Art
Sponsored by Pro Helvetia
Cooperated with Embassy of Switzerland in the Republic of Korea, Galerie Peter Kilchmann
#savinamuseum #전시 #zillaleutenegger #exhibitions #사비나미술관
사비나미술관x고상우x청주동물원 《Still Breathing: 아직 숨 쉬고 있다》 전시연계 프로그램 ARTIST DAY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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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동물, 아픈 동물을 주제로 작업해 온 고상우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국내 최초 거점동물원인 청주동물원과 협력하여, 야생에서 구조되어 보호받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작품으로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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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데이는 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전시 해설과 김정호 청주동물원 수의사와 작가와의 아티스트 토크를 통해 작품 제작 과정과 작업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으며, 미술과 동물 복지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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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물을 주제로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드로잉 체험 프로그램과 구파발천 습지 탐방도 진행됩니다. 참여자들은 도심 속 자연 생태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환경과 공존의 의미를 몸소 경험하고, 전시의 메시지를 일상 속 감각으로 확장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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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자연, 그리고 예술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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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링크를 통해 예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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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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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명: 《Still Breathing: 아직 숨 쉬고 있다》 전시연계 ARTIST DAY
• 일시: 2026년 5월 16일(토) 1부 14:00~15:00 / 2부 15:10~16:10
• 장소: 사비나미술관 (서울 은평구 진관1로 93) 2층, 5층, 구파발천 습지
• 대상: 전연령 누구나
• 인원: 회차당 선착순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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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비: 무료 (Zilla Leutenegger 개인전 입장료 별도)
• 신청방법: 구글폼 신청 (프로필 링크 참고)
• 문의: 사비나미술관 02-736-4371 / [email protected]
#사비나미술관 #전시 #전시연계 #고상우 #청주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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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미술관이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기획한 사비나미술관x고상우x청주동물원 《Still Breathing: 아직 숨 쉬고 있다》의 개막식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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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거나 멸종위기인 동물의 초상 작업을 해오고 있는 고상우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국내 1호 거점동물원인 청주동물원과 협업한 신작을 선보이며 생명 존중과 공생, 회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작가의 공익 활동과 협력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미술관 5층 프로젝트 룸은 미술을 체험, 교육, 공익 실천의 차원으로 확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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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기획전 사비나미술관 x 고상우 x 청주동물원 《Still Breathing: 아직 숨 쉬고 있다》
2026.5.2~5.31 기획전시실 2층, 5층 프로젝트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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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I 문화체육관광부, ICOM KOREA
주관 I 사비나미술관, 한국박물관협회
기획 I 사비나미술관
협력 I 청주시
협찬 I 삼성디스플레이
#전시 #고상우 #청주동물원 #사비나미술관 #박물관미술관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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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 로이테네거 개인전 《슈퍼 트루퍼: 살아남은 자들》 개막식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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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현대미술가 질라 로이테네거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을 사비나미술관에서 개최합니다. 미술관 두 개의 층에 나누어 전시된 작품들은 소리와 이미지로 긴밀히 연결됩니다. 환경, 인간, 동물, 우리가 사는 세계 등 여러 주제를 다양한 매체로 표현하는 질라 로이테네거의 작업 세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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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 로이테네거 개인전 《슈퍼 트루퍼: 살아남은 자들》
2026.5.2~8.16 기획전시실 3,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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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주관 I 사비나미술관
후원 I 프로헬비티아
협력 I 주한스위스대사관, 피터 킬치만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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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view at the opening of “THE SURVIVOR CALLED SUPER TROUPER” a solo exhibition by Swiss contemporary artist Zilla Leutene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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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first solo exhibition in Asia is being held at Savina Museum of Contemporary Art.
Spanning two floors of the museum, the works are closely interconnected through sound and imagery. The exhibition introduces Leutenegger’s artistic world, where she explores themes such as the environment, humanity, animals, and the world we live in through a variety of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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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lla Leutenegger, THE SURVIVOR CALLED SUPER TROUPER
2026.5.2~8.16 Savina Museum 3, 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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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ed & Organized by Savina Museum of Contemporary Art
Sponsored by Pro Helvetia
Cooperated with Embassy of Switzerland in the Republic of Korea, Galerie Peter Kilchmann
Opening Friday, May 1, 4 – 6 PM
Zilla Leutenegger
The Survivor Called Super Trouper
02.05.2026 – 16.08.2026
SAVINA Museum of Contemporary Art
93 Jingwan 1-ro, Eunpyeong District, Seoul, South Korea
“The Survivor Called Super Trouper” marks Zilla Leutenegger’s first exhibition in Seoul and in Asia, presenting a broad panorama of her work from the past two decades. The SAVINA Museum gives Zilla Leutenegger the exceptional opportunity to occupy both floors of the museum.
The exhibition brings together new productions, earlier works, and a constellation of video installations characteristic of her practice. Working in close dialogue with the architecture of the museum, her drawing-based work unfolds across walls and galleries with immediacy and a vivid, assertive line.
Animal figures, whether mythological, familiar, or endangered, form a central element of the exhibition. Cats, gorillas, whales, and dogs appear and disappear within drawn settings. Through these figures, Leutenegger evokes themes of vulnerability, endurance, and fragile survival, inviting viewers to reflect on beings that persist at the edge of disappearance, visible yet already ghostlike in our collective imagination.
#ZillaLeutenegger #TheSurvivorCalledSuperTrouper #SAVINAMuseum #ContemporaryArt #OpeningSoon #galeriepeterkilchmann
[조선일보]
[아무튼, 주말]
[이명옥의 아트&멘토]
몽환적 초현실주의 화가 샤갈
거장으로 밀어올린 아내 벨라
◇벽을 뛰어넘은 사랑
◇이별의 애틋함이 낳은 걸작
◇예술적 나침반, 아내
◇하나의 영혼과 두 가지 표현
한글 전문 링크
🔗https://buly.kr/6ij21wL
영문 전문 링크
🔗https://buly.kr/Edv8Afh
2026 서울재활병원 어린이 미술작품전시회 《함께 여는 색깔, 함께 여는 세상》의 오프닝 현장입니다. 전시는 사비나미술관 5층 사비나플러스에서 19일(일요일)까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함께 여는 색깔, 함께 여는 세상》은 아이들의 감정과 경험을 ‘색(Color)’이라는 언어로 풀어낸 예술치유 전시입니다. 감정, 감각, 애착등의 정서의 흐름을 따라 아이들이 표현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내면과 성장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서울재활병원의 아이들이 미술치료와 작업치료의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 작품들은, 자기 표현과 회복, 그리고 타인과의 연결 경험을 보여줍니다. 또한 서울재활병원에 종사하는 직원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관계와 확장, 공동체의 의미를 더한 전시입니다.
아이들 각자의 색이 모여 하나의 세상을 이루는 이 전시는 관람객에게 따뜻한 공감과 새로운 시선을 전합니다.
2026 서울재활병원 어린이 미술작품전시회 《함께 여는 색깔, 함께 여는 세상》
기간: 2026. 04. 16 ~ 04.19
장소: 사비나미술관 5층 사비나플러스 (서울 은평구 진관1로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