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수 없이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들만 커지는…영화를 만든다는게 이런 기분이었군요..것도 모르고 겁도 없이 진행한 나 자신에게 진실한 마음이 뭔지 또 알아가게 된 값진 시간들이었습니다. 모두가 내어준 소중한 마음들에 고마운 마음 더 표현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2026에 들어와서 여기저기 정신없이 다니다보니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 볼 시간이 없었다. 2026에는 앞으로도 정신이 없을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하는 일도 하고싶은 일들도 이루어내도록 노력해야 할텐데.. 벌써 2월이 다 지나가려고 하고 있다는 사실이 조금은 조급한 마음이 든다. 생각의 정리를 하고 차근차근 스스로가 할수있고 하고싶은 일들로 가득채워서 더 앞으로 나아가 보자.어떤 일이든 너가 해낼수 없는 일은 절대 없을거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해본다.
바쁘게 지내느라 잊고 있었지만, 원래 내 인생의 모토는 흘러가는대로 살아가는 것이었다. 류시화 시인처럼 산문집을 내는것이 꿈이었지만 아직 제대로 된 책 한권 내본적이 없다. 여러 나라로 흘러가는 것이 좋은 이유는, 새로운 시선으로, 사랑스런 눈빛으로 모든것을 바라볼수 있기때문이다. 흐리면 흐린대로 좋다. 살아가면서 제일 잃고 싶지 않은것은 유머이다. 그건 청춘의 비결. 그리고 행복의 척도.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