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0420

달리기 일기. 천천히 꾸준히 뛰기. 건강해지기. 일상 @m.k._.choi
Followers
249
Following
181
Account Insight
Score
20.04%
Index
Health Rate
%
Users Ratio
1:1
Weeks posts
2026.2월. 아이슬란드 여행. 레이캬비크 마지막 러닝. 어디를 더 달릴까, 바닷가를 더 달려볼까 했지만, 마지막 마무리 러닝은 호숫가로. 호수 한바퀴 도는데 약 1.7키로 정도 되는듯. 숙소까지 왔다갔다 호수 2바퀴 도니 딱 7키로 나옴. 레이캬비크 랜드마크인 루터교 교회인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험한 날씨를 생각하고, 그래도 한번쯤은 달릴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6번이나 달릴 줄이야. 😆 벨기에, 네덜란드, 아이슬란드. 2026년 겨울 한달 유럽여행 끝. 집에 가즈아 😊 #아이슬란드여행🇮🇸 #레이캬비크여행 #레이캬비크러닝
26 0
3 months ago
2026.2월. 아이슬란드 여행. 드디어!!!!! 오로라를 봤다!!!! 😭 살짝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점점 커지고, 많아지고, 진해지는 이 엄청난 오로라 ㅠ 하.... 그렇게 애간장을 태우더니, 이렇게 멋지고 웅장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거대하고, 어마어마했다....🥹 이번 여행의 최종 목적인 이 오로라를 이렇게 본게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ㅎㅎㅎ 여기저기 후기에서 사실 오로라는 아이슬란드보단 캐나다랑, 북유럽이 볼 확률이 높다했지만, 2주동안 설마 못보겠어 하고 이곳으로 왔는데, 10일 되도 못보니 마음이 얼마나 쫄리던지 ㅋㅋ 여튼 오로라를 보려면 30%의 노오~력과, 70%의 운이 작용하는 듯하다 ㅋㅋㅋ 비싼투어말고, 시내버스타고 가서 만난 오로라다 🤩 (시내버스 1회 8500원, 역대급이다 ㅋㅋ) 너무 기쁜 나머지 오로라 사진으로 도배중 ㅋㅋ 오로라를 보기위한 노오력과 ㅋㅋ 후기는 올해가 가기전에 블로그에 꼭 남기기 ㅋㅋ 😁 #아이슬란드여행🇮🇸 #레이캬비크여행 #레이캬비크러닝 #오로라여행 #아이슬란드오로라
31 9
3 months ago
2026.2월 아이슬란드 여행. 2주 가량 머무는 이 곳에서 아직도 오로라를 못 보았다는 실망감에 마음이 심난했던 날. 지난 10일동안 2번의 오로라 투어를 가서도 못보고, 서진이네 방송에서 식당앞에서도 분명 보았다는 말에, 새벽 1시, 3시에 3번이나 나가 죽치고 기다려도, 못본 오로라.....😭 자연현상이니, 사람 의지로 안된다고 하니, 포기해야하나, 투어를 다시 신청해야하나, 이번에 못보고 아이슬란드 여행을 끝내면, 다시 언제, 어디로 가야, 볼 수 있으려나, 그냥 옐로나이프나, 북유럽 북부를 갔어야 했나, (영하 20~30도를 견딜 자신이 없드아...ㅠ) 갔던 나라 말고, 새로운 곳에서 보고 싶어, 온 이곳을 괜히 왔나, 별 오만가지 시끄러운 마음을 진정시키려 달린 하루. 빙하투어, 폭포, 간헐천, 블루라군, 스카이라군 등등 아이슬란드의 대자연의 감동보다 오로라를 못 볼까봐 걱정 한가득 안고 달리기. 🫩 #아이슬란드여행🇮🇸 #아이슬란드러닝 #reykjavikrunning #reykjavíkrun
29 3
3 months ago
2026.2월. 아이슬란드 여행. 투어를 가지 않으면 딱히 할 게 없는 아이슬란드. 링로드를 도는 것도 아니고, 그냥 레이캬비크에서 2주 가량 머물며, 쉬엄쉬엄 머물고 있는 아이슬란드. 오로라 수치가 높다한들, 오로라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것, 그래서, 슬프지만.... ㅠ 이것도 여행의 일부라고 받아들이는 중. 🥹 뭐, 여행 뿐이겠냐마는. ㅋㅋ 지금, 내가, 아이슬란드에 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한 걸로. 🙏 #아이슬란드여행🇮🇸 #아이슬란드러닝 #레이캬비크여행 #레이캬비크러닝
29 1
3 months ago
2026.2월. 아이슬란드 여행. 아이슬란드 온 지, 일주일이 지났다.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이 곳에서, 무슨 제주도 한달살이 마냥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고 있다 ㅋㅋㅋ 눈폭풍은 커녕 쨍한 파란 하늘만 가득한 이곳이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맞은 듯, 한국보다 안춥고, 따뜻하다 ^^;;; 물론 바람은 세지만, 이정도는 애교 수준. 혹시 몰라 여기서 달릴때 입을 겨울 러닝 옷과 장비들은 꺼내보지도 못하고, 다시 가지고 갈판이다. 그냥 짐이었을뿐 ㅋㅋ 여기 온 목적인 오로라를 부디, 오늘은 볼 수 있기를. 🙏 #레이캬비크러닝 #레이캬비크여행 #아이슬란드여행
28 0
3 months ago
2026.1월. 암스테르담 러닝. 4박 5일동안의 암스테르담은 달리기 쉽지 않은 곳이었다. 해는 늦게 뜨고, 일찍 지니, 효도여행중엔 뛰기 어렵다 ㅋㅋ 3번째 방문인 이곳에, 6년전에도 겨울이었지만 달리지 않던 시절이었고, 2년전 왔을땐 브루어리 찾아 삼매경이라 취해 있었다. 겨울 암스테르담을 이미 경험했기에 기대없이 왔지만, 신기하게도, 낮에는 비도, 눈도, 오지 않아 다니기 나쁘지 않았다. 그 와중에 잠시 틈을 내어 달려보았던, 암스테르담. 이래저래, 사실, 개인적으론 호감의 네덜란드는 아니지만,😂 다음 방문엔 날좋을때 와서 실컷 달려보고 싶은곳. 과연 내 남은 생에 암스테르담이 또 있을까 ㅋㅋㅋ 나도 궁금하다 ㅋㅋㅋㅋ (6년전 반고흐 미술관은 사진촬영 금지였는데, 지금은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전시작품들도 꽤 바뀐듯하다) #암스테르담여행 #암스테르담러닝 #amsterdamrun #amsterdamrunning
28 0
3 months ago
2026.1월. 벨기에 여행 12일차. 리에주의 와플은 역시 맛있었다...!!🤩 한국서 내 돈주고는 안 사먹고 싶었던 와플이지만 ㅋㅋ 역시 오리지널은 맛있는것인가 ㅋㅋ (나는 에그타르트는 원조보다, 전세계 여기저기 맛있게 만드는 곳이 오히려 더 많아서, 와플도 별 기대안했지만.. 오... 맛있었다..😊) 그리고 이번 벨기에 여행의 이유였던 Banneux 드디어 방문.. 조용하고, 한적해서 더 좋았던 바뇌. #belgium #벨기에여행 #리에주 #리에주와플 #리에주러닝
29 0
3 months ago
2026.1월. 벨기에 여행. 디낭 모닝런. 보랭을 가기 위해 온 디낭. 와서 보니 색소폰 발명가인 아돌프 삭스의 고향이란다. 완전 비수기에 와서 그런지, 상점들은 거의 문닫고, 사람도 거의 없는 이곳. 그래서 한적하니 좋으다 ㅋㅋ #벨기에여행🇧🇪 #벨기에디낭 #dinantrun #dinantrunning
30 0
3 months ago
2026.1월. 벨기에 여행. 브뤼헤와 겐트. 브뤼셀에서 기차로 1시간 거리라 다들 당일치기 여행지로 방문하는 브뤼헤에서 2박. 야경본다는 핑계로 숙박을 했고, 모닝런 성공. 결국 달리기 하러 온 곳이다 ㅋㅋㅋ. 나름 벨기에 최대 관광지라 그런지, 엄청 관리도 잘 되어 있고, 깜깜한 아침에도 치안 걱정이 1도 들지 않았던 곳. 역시 소문대로 예쁘고, 화려한 브뤼헤와 겐트. 😍 #벨기에여행 #브뤼헤여행 #브뤼헤러닝 #bruggesrun #bruggesrunning
26 4
3 months ago
2026. 1월 벨기에 여행중. 6년만에 다시 온 벨기에. 효도여행으로 온 벨기에 2주 일정에서 나만을 위한 시간은 새벽 , 아니, 아침 달리기 뿐. 😂 너무 어둡고 사람도 없어서 치안에 엄청 쫄렸지만, 나름 관리하는지, 생각보다 노숙자도, 부랑자도 별로 안보이는 브뤼셀 다운타운이다. 그래도 늘 조심조심. 근교 여행지인 안트베르펜과 루벤으로 당일치기 여행. 새로운 곳에서의 달리기는 도파민 최고인듯..!!! 😁 #브뤼셀여행 #브뤼셀러닝 #brusselsrun #brusselsrunning
35 2
3 months ago
2025년 하반기 달리기 기록. 기대도, 준비도, 안된 내가 제마에 덜컥 당첨되서 나간 제마 풀코스. 진짜 나가기 전까지 어찌나 불안하고 걱정되던지..^^;; 조금이라도 빨리 뛰면 무릎과 골반이 바로 통증이 오는 몸뚱아리로 과연 내가 완주할 수 있을지 잠도 못잘 정도로 스뜨뤠쓰를 받았던 올 여름, 가을이었다. 그래도 궁금해서 한번쯤은 해보고 싶던 풀코스. 장거리 몇번 달려본 것만으로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불안할때 3년 넘게 꾸준히 달려온 마일리지를 믿으라는 조언이 큰 힘이 되었고, 대회 당일 응원해준 달친들 덕분에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다. 살방 고마워요~😘 하도 오버페이스가 제일 위험하단 말들이 많아, 나름 페이스 조절을 했고, 나름 선방해서, 5시간 내 부상없이 완주가 목표였는데, 기록도 대만족이고, 무엇보다도 4시간 반을 뛰어도 힘들거나, 어디 아픈 곳이 하나도 없었다. 다리 잠김도 안오고, 사점도 못느꼈다. ㅎㅎ 부상없이, 무사히, 안전하게,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신나게 달렸던 2025제마. 이제 풀코스는 한 번 해봤으니 되었다 😁 2026년 첫 러닝으로 드디어 5000km. 풀코스 완주만큼 기쁜 나이키 블랙레벨이다 ㅋㅋㅋ 2026년에도 화이팅.
29 0
4 months ago
반년만의 달리기 기록. 2025년 상반기 러닝기록. 1년동안 긴 꿈을 꾸었고, 현실복귀로 정신없었지만.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도 알게 해준 시간들. 3월과 4월엔 복직으로 바빠서인지, 감기를 심하게 2번이나 걸려 꾸준히 못달림. 5월엔 평소 있는 피부 알레르기를 넘어, 일조차 할 수 없을정도로 두드러기가 심해, 컨디션이 최악이었다 ㅠ 6월엔 야심차게 30km 장거리를 도전했고, 하프와는 또 다른 세상임을 깨달았다....😂 2년전, 사놓고 딱 1번 신었던 베이퍼 3을 신었는데, 왜 사람들이 좋은 신발을 신는지도 알겠다 ㅋㅋㅋ 1.에너지젤과 수분(전해질)보충 2.페이스조절 꼭!꼭!!! 3.싱글렛의 소중함 😂 4.카본화 최고....😆 5.살기위해 아이싱은 무조건 필수...👍 일단, 불어난 체중부터 어떻게 해보자..... 살이쪄서 무릎보호대가 안맞는 대참사.....😭 지난 3년, 행복하고 건강한 10키로 러너로 만족했던 나였지만, 조금은 더 도전해볼까.🏃‍♀️ #장거리러닝연습 #부상조심🙏 #할수있다‼️
58 3
10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