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꺼내보는 작년 10월 춘마에서의 추억🍁
남들은 무모한 도전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그동안 훈련해왔던 내 자신을 믿고 출발했다. 첫풀코스를 그것도 무려 우리나라 3대 마라톤중 하나인 춘마에서 뛰니까 매우 재밌었고 의암호의 풍경을 보면서 신나게 달렸다. 피니시 라인에 들어와서 워치를 스탑했을때 2:53:57 라고 적혀있는걸 보고 꿈을 꾸는 것만 같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어떻게 저런 기록이 나왔는지 참 궁금하다🤔
올해 JTBC에서도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춘천마라톤 #가을의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