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run_haniwon

올림픽공원에서 러닝에 진심을 다하는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utmb 177키로부터 최장거리 트레일러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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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들의 골반통증, 단순 근육통 아닐 수 있습니다” 3만 km 이상 달려온 울트라 러너이자 러닝 부상을 치료하는 한의사입니다. 골반 안쪽 통증,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진료를 하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 골반 안쪽이 계속 불편하게 아파요 - 통증이 위쪽으로 퍼지는 느낌이 있어요 - 움직일 때마다 은근히 걸리는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골반이 약해진 걸까요?” 하지만 실제로는 단순한 근력 문제라기보다, 골반 깊은 근육의 긴장과 사용 패턴의 문제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골반 내측 통증의 특징> - 서혜부(사타구니) 깊은 압통 - 고관절을 접을 때 불편감 - 골반 안쪽에서 위로 번지는 느낌 - 지속적으로 남아있는 묵직한 불편감 단순 근육통이라기보다 “고관절 깊은 구조에서 오는 긴장”인 경우입니다. <실제 평가> - 장요근 압통 - 내전근 긴장 증가 - 좌우 둔근 밸런스 불균형 (특히 중둔근 약화) - 골반 안정성 저하 이런 특징들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될까? 이 패턴은 한마디로 “버티는 구조는 있지만, 균형이 깨진 상태”입니다. ​한쪽은 과하게 긴장하고, 한쪽은 제대로 지지하지 못하며, 골반 중심이 미묘하게 틀어집니다 [그 결과] 장요근 / 내전근 / 골반 내측 라인에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골반 내측 통증은 많이 써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긴장 상태가 유지되면서 생깁니다. ​✔ 고관절을 접을 때 계속 끌리는 느낌 ✔ 근육이 이완되지 않고 붙잡고 있는 상태 ✔ 좌우 밸런스가 무너진 채 반복 사용 이게 누적되면서 통증으로 이어집니다. <한의학적 관점> 기혈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특정 부위에 긴장이 정체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치료 접근> 핵심은 “풀어주는 것 + 균형을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 침 + 전침 치료 - 장요근 / 내전근 자락 및 부항 - 기기구술 및 NMES - 골반 주변 근육 이완 단순히 통증 부위만이 아니라 골반 전체의 균형을 함께 봐야 합니다. <보강운동> 핵심은 과도한 자극이 아닌, “안정화 + 협응 회복”입니다. ​(밴드 내전근 컨트롤) 내전근 과긴장 완화 + 기능적 사용 회복 <포인트> 강하게 조이기보다 부드럽게 컨트롤하는 느낌 ​스텝업 (Step-up) 골반 안정성 회복 / 좌우 밸런스 개선 / 고관절 협응 강화 <포인트> 올라갈 때 무릎이 안쪽으로 무너지지 않게 엉덩이 힘으로 올라가는 느낌 내려올 때 천천히 컨트롤. <결론> ✔ 골반 안쪽 통증은 단순 근육 문제가 아니다 ✔ 장요근과 내전근의 긴장 패턴 문제다 ✔ 좌우 골반 밸런스가 핵심이다 ✔ 무조건 스트레칭보다 조절과 안정화가 중요하다 ✔ 치료 + 움직임 교정이 함께 가야 한다 ​ 같은 부위 통증이 반복된다면 문제는 근육 자체가 아니라 “사용 방식과 긴장 패턴”일 가능성이 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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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종아리가 계속 당기는 이유, 단순 근육 문제가 아닙니다." 종아리가 계속 뭉치고 뛸 때마다 당기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근육이 좀 뭉쳤다” 수준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진료를 하다 보면 “종아리가 계속 딱딱해요”, “뛰려고 하면 바로 당겨요”, “스트레칭을 해도 똑같아요”라는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듣습니다. 저 역시 장거리 러닝을 하면서 비슷한 느낌을 여러 번 겪었는데, 이게 단순히 종아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몸으로 느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보면 종아리만 문제가 아니라 허벅지 뒤쪽이나 무릎 뒤쪽까지 같이 당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면 종아리 문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뒤쪽 라인 전체가 같이 긴장된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러닝할 때 종아리가 당기고 찢어질 듯 아프다면?> 러닝할 때 종아리가 당기고 찢어질 듯한 느낌이 반복된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니라 종아리 염좌(스트레인) 패턴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종아리가 계속 뭉치고 뛰려고 하면 당김이 심해지고, 허벅지 뒤부터 오금까지 이어지는 긴장감이 느껴지며, 스트레칭을 할수록 오히려 더 예민해지는 느낌이 있다면 이 패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무릎을 편 상태에서 발목을 당겼을 때 종아리뿐 아니라 햄스트링까지 같이 강하게 긴장되는 느낌이 있다면 단순 국소 문제가 아닙니다. <왜 이런 통증이 생길까?> 왜 이런 통증이 생길까 생각해보면 답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러닝은 결국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이고, 그 안에서 추진을 담당하는 종아리 근육, 특히 비복근과 가자미근에 지속적으로 부하가 쌓입니다. ​문제는 이 부하 자체보다 그걸 얼마나 잘 회복하고 분산시키느냐인데, 스트레칭 부족, 수면 부족, 회복 부족, 그리고 반복적인 러닝이 겹치면 근육 피로가 풀리지 못한 상태에서 계속 누적됩니다. 스트레칭 부족 / 수면 부족 / 회복 부족 / 반복적인 러닝 등이 함께 겹치면, 후방 체인 전체 긴장이 증가하면서 종아리 통증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특히 햄스트링과 오금 주변 긴장이 함께 증가하면 단순 종아리 문제처럼 보여도 움직임 전체 패턴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 관리에서 중요한 부분> 종아리 통증 초기에는무조건 강하게 늘리거나 참고 뛰는 것보다 부하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속도 훈련 / 과도한 스트레칭 / 반복 점프 운동/ 통증 참고 러닝 등은 증상을 더 오래 끌고 갈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통증 유발 전 단계까지 운동 강도를 조절하면서 후방 체인 긴장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러닝 전 종아리 테이핑 방법> 러닝 시 종아리가 당기거나 뛰려고 할 때 불편감이 있다면 테이핑을 통해 근육 부담을 줄이고 움직임 안정성을 보조할 수 있습니다. <테이핑 목적> 종아리 과부하 감소 러닝 시 당김 완화 근육 흔들림 감소 움직임 안정성 보조 후방 체인 긴장 부담 감소 <테이핑 시 주의사항> - 통증 부위를 강하게 압박하지 않기 - 피부 자극 발생 시 제거 - 테이핑 후 통증 참고 운동하지 않기 - 속도 훈련은 상태 회복 후 진행 초기에는 강한 스트레칭보다, 부하 조절과 회복 관리가 훨씬 중요합니다. 초기에는 무리한 스트레칭이나 속도 훈련보다 부하 조절과 회복 관리가 우선이며, 테이핑은 러닝 시 종아리 부담과 당김을 줄이는 보조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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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장경인대 통증, 왜 다른 부위까지 아플까? (러닝 분석 케이스) 3만 km 이상 달려온 울트라 러너이자, 러닝 부상을 치료하는 한의사로서, 임상에서 가장 많이 보는 케이스 중 하나가 바로 “통증이 한 군데가 아닌 패턴으로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최근 한 러너를 보면 ✔ 좌측 장경인대 통증 ✔ 좌측 발목 내측(후경골근) 통증 ✔ 우측 무릎 안쪽(거위발) 불편감 ​이처럼 좌우, 위아래로 통증이 퍼져있는 형태였습니다. <현재 통증 패턴 정리> ✔ 좌측 장경인대 통증 (가장 우선) ✔ 좌측 발목 내측 (후경골근) 통증 간헐적 발생 후 소실 ✔ 우측 거위발건염 경미하게 동반 ​좌측 장경인대 > 좌측 후경골근 > 우측 거위발 이 패턴은 매우 중요한 힌트를 줍니다. 이런 경우는 단순한 부상이 아니라, 몸 전체가 한쪽으로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러닝 분석으로 확인된 핵심 문제> 달리기한의원 러닝 분석 데이터 기반으로 패턴을 확인했습니다. 분석 결과 핵심은 3가지였습니다. ✔ 좌우 비대칭 (Symmetry 저하) ✔ 골반 안정성 문제 (Dynamic stability 관련) ✔ 한쪽 다리에 더 많은 부담이 집중되는 패턴 즉, “움직임 자체가 한쪽으로 무너지고 있는 상태” <왜 통증이 여러 군데 생길까?> ✔ 좌측 고관절 안정성 부족 → 골반 흔들림 발생 ✔ 무릎이 안쪽으로 붕괴 → IT band 과부하 ✔ 발도 같이 무너짐 → 후경골근 과사용 ✔ 반대쪽으로 체중 이동 → 우측 거위발 과부하 ​[ 결론적으로 ] - 한쪽 문제 → 연쇄적인 보상 → 여러 부위 통증 치료해도 반복되는 이유 ✔ IT band 치료 ✔ 발목 치료 ✔ 무릎 치료 이렇게 나눠서 접근하면 일시적으로 좋아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움직임 패턴이 그대로라면 다시 반복됩니다. <해결의 핵심> ✔ 좌측 고관절 안정화 (중둔근) ✔ 한발 지지 능력 회복 ✔ 발 아치 컨트롤 ✔ 무릎 대신 엉덩이 사용 ✔ 러닝 패턴 교정 (보폭 ↓ 케이던스 ↑) 장경인대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한 군데가 아니라 여러 군데가 아프다면 근육 문제가 아니라, 러닝 전체 움직임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해답은 -> 러닝 분석에서 시작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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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무릎 안쪽 통증, 왜 다른 부위까지 아플까? 러닝을 하다 보면 무릎 안쪽이 먼저 불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엔 가벼운 뻐근함이지만, 러닝이 지속될수록 통증으로 이어집니다. 대부분은 무릎 자체 문제가 아니라, 부하가 한쪽에 집중되며 나타나는 신호입니다. <무릎 내측 통증이란?> ✔ 무릎 안쪽 통증 ✔ 러닝 시 점점 심해짐 ✔ 굴곡 시 불편감 ✔ 특정 한쪽에 집중 초기에는 가볍지만 점점 기능 제한으로 이어집니다. <통증 흐름> - 무릎 내측 통증 시작 - 같은 쪽 발목 내측 부담 증가 - 반대측 정강이 통증 발생 (한쪽 → 하부 → 반대측 이동) <왜 무릎 내측 통증이 생길까?> 고관절 안정성 부족 → 무릎 안쪽 붕괴 발 아치 기능 저하 → 충격 흡수 실패 ​ 한쪽 다리 의존 → 무릎 과부하 <왜 다른 부위까지 아플까?> 발목 과사용 (후경골근) / 반대측 정강이 보상 작용 / 비대칭 움직임 증가 👉 한 부위 문제 → 보상 → 확산 <치료해도 반복되는 이유> ✔ 통증 부위만 치료 ✔ 움직임 패턴 교정 없음 원인이 그대로 유지 → 통증 반복 <보강 운동> -고관절 안정화 (중둔근) - 한발 지지 훈련 - 발 아치 활성화 - 가자미근 강화 - 체중 이동 훈련 <핵심 정리> - 무릎 내측 통증은 결과 - 다른 부위 통증은 보상 - 원인은 부하 분산 실패 무릎 안쪽 통증이 있다면 문제는 무릎 자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러닝 중 몸 전체의 움직임과부하가 전달되는 방식에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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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ago
종아리 힘이 빠지는 느낌, 왜 계속 반복될까? 오늘은 같은 러닝 크루에 속해져 있기도 하고 잘 달리시는 진승오님이 치료로 방문해주셨습니다. 종아리 깊은 근육(가자미근)에 힘이 잘 안 들어가는 느낌,단순 근육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진료를 하다 보면, ✔ 땅을 디딜 때 종아리에 힘이 빠지는 느낌 ✔ 발바닥이나 뒤꿈치까지 같이 약해지는 느낌 ✔ 무릎이 뒤로 꺾이는 듯한 불안정감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근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하지만 실제로는 단순히 근력이 부족한 문제가 아니라 충격을 받아내고 전달하는 방식의 문제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종아리와 발바닥 통증의 특징> 러닝 중 혹은 이후에 ✔ 종아리 깊은 쪽(가자미근)에 힘이 잘 안 들어가고 ✔ 무릎이 뒤로 꺾이는 듯한 불안정한 느낌 ✔ 발바닥, 뒤꿈치까지 힘이 빠지는 느낌 이런 패턴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 근육통이라기보다 “지면을 디디는 순간의 문제”인 경우입니다. <러닝 분석에서 자주 보이는 패턴> 이런 통증을 가진 분들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 러닝 퀄리티는 나쁘지 않음 ✔ 다이나믹 안정성은 오히려 좋은 경우 많음 ✔ 하지만 좌우 대칭성 저하 ✔ Grounded 러닝 패턴 ✔ 발이 지면에 오래 머무름 (contact time 증가) <이게 왜 문제가 될까?> ​이 패턴은 한마디로 **“잘 버티지만, 잘 튕겨내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 충격을 흡수는 하지만 ✔ 반발(탄성)이 부족하고 ✔ 한쪽 다리에 부담이 누적됩니다 특히, 종아리 깊은 근육(가자미근) / 발바닥 / 정강이 라인으로 계속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통증이 생기는 진짜 이유> ​종아리나 발바닥 통증은 많이 써서 생기는 게 아니라, 잘못 쓰이면서 누적돼서 생깁니다. ✔ 디딜 때 힘이 안 들어가고 ✔ 밀어낼 때 탄성이 없고 ✔ 충격이 계속 남아있는 상태 이게 반복되면서 통증으로 이어집니다. <해결의 핵심> ​중요한 건, 종아리를 푸는 것이 아니라, 덜 일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 충격을 분산시키고 ✔ 다시 밀어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 <보강 운동> 핵심은, 충격을 “버티는 힘”이 아니라 흡수하고 다시 쓰는 힘입니다 ​ 1) 스플릿 스쿼트 점프 좌우 균형 회복 / 착지 안정성 향상 / 가자미근 + 고관절 협응 개선 2) 스킵 (Skipping Drill) ✔ 지면 접촉 시간 감소 ✔ 탄성 회복 ✔ 러닝 리듬 개선 Grounded 패턴을 가진 경우 필수적인 드릴입니다. ​ <정리핵심> ✔ 종아리·발바닥 통증은 자세 문제가 아니다 ✔ 충격 처리 방식의 문제다 ✔ 안정성보다 중요한 건 탄성이다 ✔ 지면 접촉 시간이 길수록 부담 증가 ✔ 해결은 근력 + 리듬 + 패턴 교정 같은 통증이 반복된다면 문제는 근육이 아니라 움직임 방식일 가능성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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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저도 러닝 초보 시절을 거치면서 누군가를 동경하기도 하고,때로는 배우기도 했습니다. 염주호 선수는 트레일러너들 사이에서 매우 잘 알려진 선수입니다. 저도 오랫동안 팬이고 응원하던 선수입니다. 러닝 실력은 물론이고, 트레일러너들을 위한 환경운동에도 참여하고 계시며, 본업으로는 직장인 생활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파타고니아 스카르파 팀에서 활동하시다가 현재는 아크테릭스의 후원을 받는 선수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응원하던 선수가 환자로 오시고 치료가 잘되어서 다시 맘편히 실력발휘 하실수 있게 되어 보람되고 기쁩니다. 장기간 트레일러닝을 해온 선수분 내원하셨습니다. (내원사례) 약 13년 이상 러닝을 지속해온 분으로, 최근 들어 좌측 아킬레스건 통증이 1년 이상 지속되며 점점 악화된 케이스입니다. 특히 100마일 러닝 이후 통증이 뚜렷하게 증가했고, 현재는 강한 통증은 줄었지만 보행 시 뒷꿈치에 ‘물 찬 느낌’의 불편감이 계속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주요 증상) - 좌측 아킬레스건 통증 (1년 지속, 장거리 이후 악화) - 워밍업 전 통증 → 몸 풀리면 감소 빠른 페이스(3:50/km 이상) 및 업힐 시 즉시 통증 재발 - 보행 시 뒷꿈치 이물감 (“물 찬 느낌”) - 우측 발목 외측 통증 (3개월 전 접질림 이후) - 발목 부종감 및 회복 지연 - 러닝 시 불안정한 느낌 지속 (검사 및 점프 분석 결과) RSI (반응성 지수) - 좌 0.99 / 우 0.96 → 반응성 저하 (Ground Contact Time) - 좌 272ms / 우 284ms → 우측 지면 접촉 시간 증가 (Jump Height) - 좌 8.9cm / 우 9.1cm → 높이는 유사 (Spring Efficiency) - 좌 61% / 우 63% → 탄성 효율 중간 수준 발목 탄성 저하 + 우측 불안정성 → 좌측 아킬레스 과부하 (진단) - 좌측 만성 아킬레스 건병증 - 우측 발목 염좌 이후 만성 불안정성 - 발목 기능 저하로 인한 부하 전달 이상 - 근육 긴장 + 어혈 정체 패턴 (치료 방향) 침 치료 / 전침 / 온열 - 아킬레스건 및 종아리 근육 이완 - 발목 안정화 유도 - 조직 회복 및 부하 감소 (추나 치료) - 발목-골반 정렬 교정 - 체중 분산 구조 정상화 (핵심 전략) - 우측 발목 안정성 회복 우선 - 좌측 아킬레스는 점진적 로딩 적용 [재활 운동 프로그램 (핵심)] 단순 근력운동이 아닌 “탄성 회복 + 착지 컨트롤 ” 중심으로 진행 1) 기본 안정화 및 근력 발목 밸런스 (싱글 레그) calf raise progression (양발 → 편측 → 속도 부하) 2) 홉 & 점프 트레이닝 싱글 레그 홉 (전방 / 제자리) 리피티드 점프 (반복 점프) 착지 안정화 훈련 [목적] 아킬레스건의 탄성(Elastic recoil) 회복 지면 반발력 활용 능력 개선 3) 스프린트 및 러닝 드릴 A-skip / B-skip 바운딩 (Bounding) 스트라이드 조절 드릴 [ 목적] 지면 접촉 시간 단축 추진력 효율 개선 발목-무릎-고관절 협응 회복 4) 점진적 러닝 복귀 저강도 → 중강도 → 속도 훈련 업힐은 마지막 단계에서 재개 [결론] 장기간 트레일러닝으로 누적된 발목 기능 저하와 불안정성이 좌측 아킬레스건에 과부하를 만들면서 통증이 지속된 상태로, 단순 휴식이 아닌 발목 안정성 회복과 탄성 기반 재활을 통해 러닝 효율을 되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적절한 치료와 단계적인 로딩을 통해 다시 본인의 페이스로 편안하게 달릴 수 있는 상태까지 충분히 회복 가능합니다. 언제든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이나 연락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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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ays ago
달리기 발목 안쪽 통증, 신스프린트의 진짜 원인 (러닝 분석과 치료 사례) 발목이 약해서 아픈 게 아닙니다. 3만km 이상 달리면서 느낀 건 하나입니다. 러닝 부상의 대부분은 “잘못된 방식으로 반복된 움직임”에서 시작된다는 것. ​실제로 진료실에서도 신스프린트나 발목 통증 환자의 상당수가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러닝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왜 발목 통증이 생기는지 정확한 원인을 풀어보겠습니다. (내원 환자 사례) 러닝과 주짓수를 즐기시는, 정O님은 발목 통증으로 내원하셨습니다. (러닝 경력 2년) ​✔ 주요 증상 왼쪽 발목 안쪽 복숭아뼈 아래 통증 (러닝 도중 통증 발생) 현재는 통증으로 인해 러닝 중단 상태 ​✔ 통증 발생 히스토리 작년 겨울부터 통증 시작을 이후 러닝 쉬다가 다시 시작하면서 통증 발생, 동마(마라톤) 이후 통증 심화 (10km 이후 악화) 착용 신발: 온러닝 클라우드몬스터2 👉 단순 과사용이 아니라, 움직임 패턴 문제 가능성으로 분석 진행 ​ 러닝 분석 결과 ■ 1. 전체 점수 Running Quality: 67% 👉 평균 이상이지만 일부 약점 존재 ■ 2. Impact Loading (충격 부하) 점수: 23% (Deficient) Impact Magnitude R: 6.8 G L: 6.7 G Impact Duration R: 49 ms L: 49 ms ✔ 결과 좌우 충격 크기와 시간은 거의 동일 하지만 전체 점수 매우 낮음 👉 핵심 문제 충격이 몸에서 흡수되지 않고 바로 전달되는 구조 ​ ■ 3. Dynamic Stability (동적 안정성) 점수: 96% (Exceptional) L: 16.9% R: 16.8% ✔ 결과 좌우 차이 거의 없음 ,안정성 매우 우수 ■ 4. Symmetry (대칭성) 점수: 81% (Outstanding) Impact Magnitude 차이: 0.7% Impact Duration 차이: 0.0% Dynamic Instability 차이: 0.3% ✔ 결과 좌우 밸런스 매우 양호 ■ 5. Running Style Cadence: 174 spm Flight Time L: 88 ms R: 89 ms Ground Contact Time L: 257 ms R: 256 ms Flight Ratio: 26% (Very Grounded) ✔ 결과 좌우 차이 거의 없음, 지면에 오래 붙는 러닝 스타일 ✔ 장점: 안정성 높음 ✔ 단점: 충격을 튕겨내는 능력 부족 근육 및 관절 부담 증가 ■ 6. 근력 측정 ▶ 중둔근 L: 10.6 R: 11.8 차이: 10.5% ▶ 대퇴사두근 L: 15.1 R: 13.9 차이: 8.1% ​ ▶ 햄스트링 L: 32.7 R: 38.6 차이: 15.8% 📍 통증의 핵심 원인 - 정o님 케이스의 핵심은 "균형은 좋은데, 충격을 못 처리하는 구조"입니다. 🔥 통증 발생 구조 - 충격 흡수 능력 부족 - Grounded 러닝 → 지면 접촉 시간 증가 - 충격이 발목으로 직접 전달 - 발목 안쪽 복숭아뼈 아래 구조, 반복 부하 👉 결과 - 발목 내측 조직 지속적 스트레스 - 염증 및 통증 발생 - 러닝 시 통증 → 결국 중단 - 잘 달리고 있지만, 비효율적으로 충격을 받고 있는 상태" ( 치료 및 재활 방향) - 발목 내측 과부하 감소 치료 - 침치료로 발목 통증 및 염증 완화 - 추나치료로 발목 및 하체 정렬 개선 - 발가락 깨우기 운동으로 발 기능 회복 - 플라이오메트릭 운동으로 발목 탄성 및 충격 흡수 능력 강화 (환자 한마디) "그냥 발목이 약한 줄 알았는데, 충격을 제대로 못 흡수해서 아픈 거라고 하니까 이해가 됐어요. 운동 방향이 명확해진 게 가장 좋았습니다." ​(러닝 통증은 단순히 많이 뛰어서가 아니라 "잘못된 방식으로 반복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목 통증이 계속된다면, 휴식보다 먼저 러닝 패턴 분석이 필요합니다. /jokoasd/22424660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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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왜 왼쪽만 계속 아플까? (왼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오신 러너를 러닝분석을 했습니다) ■ 전체 러닝 퀄리티 - Running Quality : 63% (Good) 👉 기본적인 러닝 능력은 양호 👉 하지만 좌우 불균형으로 효율 저하 + 부상 위험 존재 ■ 1️⃣ 충격 (Impact Loading) - 총 점수 : 51% (Decent) 세부 수치 ▶ 충격량 (Impact Magnitude) - Right : 5.3 g - Left : 5.0 g ▶ 충격시간 (Impact Duration) - Right : 64 ms - Left : 66 ms ✔ 해석 - ❗충격 절대량은 높은 편 (51점 수준) → 몸에 가해지는 전체 부하는 적지 않은 상태 - 충격량 좌우 차이는 크지 않음 → 균형은 유지 - ❗왼쪽 충격시간이 더 김 → 충격을 빠르게 튕겨내지 못하고 → “버티면서 흡수하는 패턴” 👉 의미 - 왼쪽 다리가 “탄성 반응”이 아니라 “근육으로 버티는 구조” → 햄스트링, 둔근 부담 증가 ■ 2️⃣ 골반 안정성 (Dynamic Stability) - 점수 : 93% (Outstanding) 세부 수치 - Right : 16.0 - Left : 20.7 ✔ 해석 - 수치가 높을수록 흔들림(불안정) 👉 왼쪽이 더 많이 흔들림 👉 즉 왼쪽 골반 안정성 저하 상태 --- ■ 3️⃣ 좌우 밸런스 (Symmetry) - 점수 : 45% (Fair) 세부 차이 - Dynamic Stability 차이 : 12.8% - Impact Magnitude 차이 : 2.9% - Impact Duration 차이 : 1.5% ✔ 해석 👉 가장 큰 문제 = 골반 안정성 차이 (12.8%) → 움직임 패턴 자체가 좌우 다름 --- ■ 4️⃣ 러닝 스타일 (Running Style) - Cadence : 187 spm ▶ Flight Time - Left : 127 ms - Right : 123 ms ▶ Contact Time - Left : 193 ms - Right : 199 ms - Flight Ratio : 39% → Grounded 성향 ✔ 해석 👉 지면에 오래 붙는 러닝 장점 - 충격 감소 - 안정성 확보 단점 - 햄스트링 / 후면 사슬 과부하 - 추진력 감소 - 근육 의존 증가 --- ■ 📍 통증과의 연결 (핵심) 👉 왼쪽 햄스트링 통증 원인 구조 1. 왼쪽 골반 안정성 저하 (20.7) 2. 충격을 빠르게 처리 못함 (충격시간 ↑) 3. 지면 접촉 길어짐 (Grounded) 4. 햄스트링이 지속적으로 버티는 역할 👉 결과 - 근육 피로 누적 - 과부하 - 통증 발생 --- ■ 📌 핵심 요약 ✔ 충격량 자체도 높은 편 (부하 존재) ✔ 좌우 골반 안정성 차이 ✔ 왼쪽 불안정 ✔ 햄스트링 보상 패턴 --- ■ 📌 치료 및 재활 방향 1. 햄스트링 과부하 감소 치료 2. 왼쪽 골반 안정성 회복 3. 충격 흡수 능력 개선 (탄성 회복) 4. 싱글레그 근력운동 5. 반응성 안정성 훈련 --- ■ 📌 중요 이 상태로 계속 러닝 시 → 통증 반복 → 만성화 가능성 높음 하지만 👉 원인 명확 👉 교정 가능 →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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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신스프린트가 반복된다면, 단순히 쉬는 것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오신 Jimmy님, 러닝 분석을 위해 일부러 방문하셨습니다. 현지에서는 비용 부담이 크고, 접근 가능한 곳도 제한적이라 러닝 분석을 받기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번 분석을 통해, 본인의 러닝 패턴과 통증 원인을 직접 확인하시면서 “왜 아팠는지 이해가 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다음 한국 방문 때도 다시 분석을 받으러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 저희 한의원에서는 러닝 시 발생하는 통증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런이지’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환자 사례를 바탕으로 과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소개에 따른 이번에는 실제 사례를 보여드립니다. 🔍 내원 환자 사례 ​미국에서 오신 지○님은 러닝 후 왼쪽 정강이 통증(신스프린트)으로 내원하셨습니다. 단순히 통증 부위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왜 통증이 발생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런이지 러닝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1️⃣ 러닝 분석 (Running Analysis) 런이지의 평가로서는, (1) 부상 위험도 평가 - 보행 및 착지 패턴을 분석하여 특정 부위에 과부하가 걸리는지 확인합니다. (2) 밸런스 및 동적 안정성 평가 - 달리는 동안 몸의 좌우 균형과 흔들림 정 도를 체크합니다. (3) 충격량 평가 - 지면과의 접촉 시 발생하는 충격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분산되는지 분석합니다. ​(4) 케이던스(Cadence) - 분당 보폭 수를 측정하여 러닝 효율성과 부상 위험도를 평가합니다. → 지o님은 케이던스가 낮아 보폭이 과도하게 길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런이지의 평가로서는, (1) 부상 위험도 평가 - 보행 및 착지 패턴을 분석하여 특정 부위에 과부하가 걸리는지 확인합니다. (2) 밸런스 및 동적 안정성 평가 - 달리는 동안 몸의 좌우 균형과 흔들림 정도를 체크합니다. ​(3) 충격량 평가 - 지면과의 접촉 시 발생하는 충격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분산되는지 분석합니다. (4) 케이던스(Cadence) - 분당 보폭 수를 측정하여 러닝 효율성과 부상 위험도를 평가합니다. → 지o님은 케이던스가 낮아 보폭이 과도하게 길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2️⃣ 반응성 검사 (싱글 점프 분석) 싱글 레그 점프 테스트를 통해, 한쪽 다리로 착지할 때의 충격 흡수 능력과 신경-근 반응성을 평가합니다. - 착지 시 흔들림 정도 - 무릎의 안쪽 붕괴 여부 - 좌우 차이 → 지o님의 경우 한쪽 다리 착지 시 안정성이 떨어지고,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정강이에 부담이 증가하는 패턴이 확인되었습니다. 3️⃣ 근력 검사 (러닝 핵심 근육 3가지) 러닝에서 특히 중요한 3가지 근육을 중심으로 근력과 활성도를 평가합니다. (중둔근) 골반 안정성을 담당하며, 약할 경우 러닝 시 몸이 좌우로 흔들립니다. ​(대퇴사두근) 착지 시 충격을 흡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햄스트링) 추진력과 감속을 담당하며, 러닝 효율과 직결됩니다. → 지o님은 중둔근 약화와 하체 협응 부족이 확인되었고, 이로 인해 정강이 부위에 반복적인 스트레스가 집중되는 구조였습니다. 📊 Jimmy님 러닝 분석 결과 러닝 퀄리티 74% (GREAT)→ 전반적인 러닝 효율은 양호하지만,비대칭과 특정 부위 부담이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1️⃣ 충격량 (Impact Loading) → 충격 자체는 잘 버티고 있으며,기본적인 하체 힘과 흡수 능력은 좋은 상태입니다. 2️⃣ 동적 안정성 (Dynamic Stability) 84% (EXCELLENT) → 골반 안정성과 움직임 제어 능력은 우수한 편입니다. ​3️⃣ 좌우 대칭성 (Symmetry) 50% (FAIR) → 좌우 불균형이 뚜렷하게 존재하며, 부상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 결론 Jimmy님의 문제는 ❌ 충격이 강해서가 아니라 ❌ 근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 “비대칭 + 러닝 패턴 문제”입니다. 이에 따라 저희 한의원에서는 런이지 프로그램 기반 맞춤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1) 러닝 자세 교정 (보폭 감소 + 케이던스 증가) 2) 중둔근 중심 안정화 운동 및 스킵 드릴 운동 3)착지 시 충격 분산 훈련 (플라이오메트릭) 4) 한의학적 치료 병행 (침, 약침 등) ​​*러닝 중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 휴식이 아니라 정확한 원인 분석이 먼저입니다. 언제든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이나 연락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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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오금 통증으로 뛰기 힘들다면? 러너 치료 과정 공개 ​ 김00님 러닝을 5년이상 해오시던 분으로, 왼쪽 무릎 뒤쪽(오금) 통증으로 내원하신 환자분입니다. <증상> 현재 계단을 내려가거나 신호등 건너갈 시 잠깐 뛰기도 불편하실 정도 이시며, 달리기나 하체 운동 시 불편감으로 운동 지속이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치료> / 주 1~2회 내원 치료 - 침 치료 - 화타 치료 - 추나 치료 - nmes 근력 치료 진행 < 운동 치료> 스텝 다운 /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병행 -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좌우 하체를 분리해 약해진 근육과, 불균형을 교정하면서, 무릎 뒤쪽을 지지해주는 햄스트링과 둔근을 효과적으로 강화해 오금 부담을 줄여줍니다. - 스텝다운: 무릎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근육의 협응을 높여주고, 내려가는 동작에서 무릎 뒤쪽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조절해 통증 완화와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경과> 현재는 통증단계 6 /(0~10) , 근력과 발목 안정성이 불안정하여, 지속적인 침 치료와 운동 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3회차/ 현재는 통증이 있음으로, 앞으로 1~2개월 정도 꾸준히 관리한다면 러닝 복귀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무리한 운동보다는 통증 범위 내에서 점진적으로 강도를 올리는 것이 중요하며, 짧고 자주 반복하는 운동을 권유드렸습니다. <오금 통증은 복귀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초기 단순 근육/힘줄 문제라면 2~3주 내 호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반복되거나 오래된 경우에는 1~3개월 정도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방치할수록 회복 기간은 길어지지만 꾸준히 관리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 ​함께하는 달리기한의원이 되겠습니다. 언제든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이나 연락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jokoasd/22424249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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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저희 달리기한의원 러닝분석 프로그램은 ‘부상원인 파악'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정○님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 1. 전체 점수 - Running Quality: 67% ■ 2. Impact Loading (충격 부하) - 점수: 23% (Deficient) [세부 수치] - Impact Magnitude - R: 6.8 G - L: 6.7 G - Impact Duration - R: 49 ms - L: 49 ms ■ 3. Dynamic Stability (동적 안정성) - 점수: 96% (Exceptional) [세부 수치] - Dynamic Instability - L: 16.9% - R: 16.8% ■ 4. Symmetry (대칭성) - 점수: 81% (Outstanding) [세부 수치] - Impact Magnitude 차이: 0.7% - Impact Duration 차이: 0.0% - Dynamic Instability 차이: 0.3% ■ 5. Running Style [수치] - Cadence: 174 spm - Flight Time - L: 88 ms - R: 89 ms - Ground Contact Time - L: 257 ms - R: 256 ms - Flight Ratio: 26% (Very Grounded) ■ 6. 근력 측정 [중둔근] - L: 10.6 - R: 11.8 - 차이: 10.5% [대퇴사두근] - L: 15.1 - R: 13.9 - 차이: 8.1% [햄스트링] - L: 32.7 - R: 38.6 - 차이: 15.8% * 환자용 설명과 영상은 파일로 따로 보내드립니다:) #달리기한의원 #러닝재활#러너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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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러닝 부상, 정말 자세 때문일까요? 연구 데이터를 보면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러너의 약 30~50%는 1년에 한 번 이상 부상을 경험합니다. 가장 강력한 위험요인은 ‘이전 부상’으로 인한 근력 저하 입니다. → 한 번 다친 러너는 재부상 위험이 약 2~4배 증가합니다. ✔ 단순히 자세(폼)만으로 부상을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훈련부하(갑작스러운 거리/강도 증가), 그리고 근력·안정성 부족이 함께 작용합니다. 특히 엉덩이 근력(고관절 외전근), 한쪽 다리 안정성이 부족하면 특정 부상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폼 교정” 하나가 아니라 약점들을 다각도로 찾습니다. 달리기한의원에서는 러닝폼뿐 아니라 다리 근력을 직접 측정해 어디가 부족한지 수치로 확인하고 보강운동까지 안내합니다 부상 때문에 쉬는 러너가 아니라 원인을 알고 다시 달리는 러너를 만듭니다. 러닝 부상으로 고민이라면 팔로우하시고 도움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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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