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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야간 트레일에서 어두운 구간을 달릴때 주변에 동료들이 있어도 혼자 있는 것 처럼 조용히 몰입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집중력과 반응속도가 높아지는 것처럼 평소에는 과도할 정도로 조심하는 테니컬한 지형을 과감하게 주파하게 된다.
꼬뮨에서 달리는 야트는 주간에는 느낄 수 없는 감동이 있다.
예전에 길마중길에서 경험했던 느낌이 어제 남산에서 다시 떠올랐다 :)
@commune_d_seoul@jung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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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부상과 사고로 역대 최고 몸무게로 최저 기록을 달성하여 겨우 완주했다.
춘마 코스는 특정 응원 구간을 제외하면 조용하게 달릴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더 취향에 맞았다.
다음에는 여유롭게 달릴 수 있도록 훈련해서 다시 와야지!
@patontherun 사진 감사합니니다🙏🏾
부담감을 내려 놓으니, 레이스도 즐겁다 :)
주로에서 만난 반가운 친구들 덕분에 외롭고 힘든 시간보다 즐거웠던 기억으로 많이 남아 있네요~ 부족했던 훈련은 경주동마에서 다시 준비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산으로 가보겠습니다🔥👴🏾 #산할아버지 #산과함께라면어디서든빅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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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대회때마다 멋진 사진 남겨주는 @jjlim91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