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시즌 끝
인천마라톤을 끝으로 2025 대회는 모두 마무리했다
마지막은 업힐지옥을 힘들게 뛰고 끝나자마자 또 냅다 찍으러 가는바람에 정신없긴 했지만 그래도 PB세우고 시즌종료😁
작년 처음 러닝 시작할때까지만해도 살빼고 체력좀 키워서 10키로만 안쉬고 뛸수있었으면 좋겠다 였는데 하프대회까지 나가보더니 결국 올해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풀코스까지 뛰었다..!
동마대회는 왜이렇게 나갈때마다 비가왔는지 ㅠ
물론 상반기는 장경인대 하반기엔 후경골건염 때문에 아파서 훈련도 못하고 거의 무작정 대회 나가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기록은 잘나온듯하다
뛸땐 진짜 힘들고 이짓을 왜하고있나 후회가 들지만 금방 미화돼서 또 다음대회를 찾고있는 나를 보면 그저 웃지요 ㅋㅋㅋㅋ
내년엔 아프지말고!! 올해 기록보단 조금더 줄이고 풀코스기록은 좀 많이 줄였으면 하는 바램
항상 같이 뛰어주고 응원해주는 @turtle_runcrew 🐢🐢 최고👍
몽골여행 한달만에 쓰는 피드
주절주절 써보다가 그냥 다 지우고 너무 좋았고 행복했다 라는 말로 표현할수 있을거같은 7박8일
일행 중 누구보다 많은 사진을 찍었고 그 사진들 고르고 보정하는것 조차 너무 즐거웠던 여행
형들 누나들 친구들 그리고 동생들까지! 모두들 너무 고맙고 몽캉스 3기 정말 최고였어!
곧 또 보자구!
-여행 시작과 끝이 제일 변한 순영-
Roma, Italy 🇮🇹
핀초언덕에서 본 일몰
로마의 마지막 저녁 아니 여행의 마지막 저녁
생각보다 좋지는 않았던 로마였지만 그래도 사진들을 보다보니 그리운 로마
로마 다른 관광지에 비해서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던곳 같다
짧았던 여행이라 더욱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언젠가는 또 유럽에 갈수 있겠지
Firenze, Italy
피렌체의 상징 두오모와 조토의종탑이 한눈에 보이는 루프탑카페
일정은 짧은데 가고싶은곳이 많다보니 의도치않게 빡센 일정와중에 여유를 가진날 카페에서 바로 보이는 이 뷰
커피가 맛있지도 않았고 저렴하지도 않았지만 이 뷰 하나만으로도 갈만한곳인거같다
이날 커피를 7잔이나 마셔서 잠이 안온건 함정
Firenze, Italy
베니스에서 기차를 놓칠뻔한 관계로 간신히 제시간에 도착한 피렌체
피렌체 야경이 이쁘단 소리를 출발전부터 듣긴 들었지만 얘기를 듣는것과 직접 보는건 확연히 달랐다
미켈란젤로 언덕을 오르면서 보자마자 와 소리가 절로나오는 일몰
카메라 셔터를 계속 눌러봤지만 눈으로 담는 것과는 확실히 달랐다 붉은빛과 보라빛이 같이 있는 그런 예쁜 일몰은 거의 본적이 없었던것같다
사진을 몇장 찍어보다가 포기하고 눈으로 계속 그 일몰을 담아보면서 다른사람들처럼 그 여유를 즐겼던 피렌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