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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CRAFT &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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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를 음각으로 갈아 시간을 새기다, 이상민 이상민의 유리 작업은 순간의 시간에 집중합니다. 잎사귀 위에 맺힌 물방울이 빛을 받아 반짝이는 단 한 순간, 곧 사라질 운명의 장면을 작가는 유리라는 매체 안에 포착합니다. 그러나 그 순간은 하나의 이미지로 고정되지 않습니다. 유리는 빛을 투과하고 반사하며, 보는 위치와 빛의 각도에 따라 끊임없이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작가의 작업에서 ‘지금’은 정지된 시간이 아니라, 매 순간 새롭게 발생하는 빛의 사건으로 나타납니다. 유리는 순간을 붙잡기보다는, 현재를 계속해서 생성하는 매개로 작동합니다. PBG Marais에서 선보이는 이상민과 허명욱의 2인전 ‘The Weight of Time, The Light of the Present’에서, 빛과 물질이 마주하는 찰나의 순간 속으로 스며들며 감각적인 경험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이상민, 허명욱 2인전, The Weight of Time, The Light of the Present PBG MARAIS | K.ULTURE (5 Rue du Grenier-Saint-Lazare 75003 Paris) 26.5.21(목)-26.6.20(토) printbak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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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귀한 마음을 단정히 담아, 수공당 X 수토 가정의 달, 감사한 마음을 조금 더 정갈하고 오래 남는 방식으로 전해보세요. 수공당 X 수토가 준비한 사각 도자합 선물 패키지는 옛 백자함이 지닌 ‘귀한 것을 담는 정성’에서 영감을 받은 수토의 사각합에 떡을 함께 담아 완성한 특별한 선물입니다. 절제된 선과 비례, 겹쳐 쌓았을 때 더욱 아름다워지는 조형미를 지닌 사각합은 상차림과 수납을 넘어 일상의 오브제가 됩니다. 오직 20개 한정으로 준비된 선물 패키지로, 가장 가까운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sugongdang @suto.kr @1994seoul_official 수공당 X 수토 가정의 달 선물 패키지 26.5.15(금)-5.28(목) printbak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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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Newsletter] 봄의 파리에서 도착한 편지, 이이정은 파리의 봄을 담은 한 통의 편지, 5월의 아티스트 레터가 도착했습니다. 씨떼 레지던시에 머무는 이이정은 작가가 전하는 ‘색’을 향한 섬세한 호기심과 탐구의 시간. 파리의 계절 속에서 포착된 작업의 순간들을 따라, 봄의 감각을 펼쳐보세요. 이번 5월호에서는 이달의 아트 이슈와 함께, 구독자만을 위한 특별 쿠폰 혜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구독 방법 하이라이트 Newsletter에서 [뉴스레터 구독하기] 클릭 5월 뉴스레터는 셋째 주 수요일(5.20)에 발송됩니다. printbak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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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피고 지는 꽃에서 마주한 강인한 생명력, 작가 박현옥 앙상했던 가지 위로 스며드는 노란빛과 분홍빛의 개화 순간, 그 찰나의 아름다움을 박현옥 작가는 화면 위에 붙잡습니다. 작가는 눈에 보이는 꽃의 형태를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그 순간이 지닌 생명력과 감각을 포착하고자 합니다. 겹겹이 쌓인 두터운 물감 사이로, 꽃들은 단순한 이미지를 넘어 살아 숨 쉬는 풍경으로 피어납니다. 박현옥 작가의 회화는 단번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석채와 유화를 오가며 수차례 덧입히는 반복의 과정 속에서 화면은 점차 깊이를 더해갑니다. 오랜 시간 작업을 이어온 작가는 자신의 변화를 ‘흐름’으로 설명합니다. 강물이 흐르듯, 특정한 방향을 의도하기보다 그때그때의 감각에 따라 그려왔고, 그 시간이 쌓이며 자연스럽게 지금의 작업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외부에서는 변화와 전환으로 보일지라도, 작가에게 그것은 멈추지 않고 이어져 온 흐름에 가깝습니다. 작업은 자연스럽게 변화해 나가지만, 그 안에는 꾸준한 시간과 노력이 함께 쌓여 있습니다. 오랜 시간 작업을 축적해온 박현옥 작가의 현재를 이번 전시에서 마주하며, 일상의 사소한 순간 속에 숨어 있는 감각과 감정을 환기해보시길 바랍니다. 꽃의 정원을 걷다 프린트베이커리 판교점 (판교역로 146번길 20, 3F) 26.5.16(토)-5.31(일) MON-THU 10:30AM-8PM / FRI-SUN, HOL 10:30AM-8:30PM printbak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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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제주에 머문 이후, 이왈종 작가의 화면은 하나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꽃과 나무, 사람과 동물, 집과 풍경이 자유롭게 뒤섞인 그의 작품은 단순한 풍경화를 넘어 삶의 태도와 이상향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현실의 장면 위에 상상과 감각이 겹쳐지며, 화면 속 제주는 더욱 따뜻하고 풍요로운 공간으로 확장됩니다. 제주를 자신만의 예술 세계로 확장해온 이왈종 작가의 작업 세계를 소개합니다. 화면 가득 펼쳐지는 생명력 넘치는 풍경과 함께, 작가가 오랜 시간 구축해온 회화의 언어를 만나보세요. @walchonglee.official @walart_museum printbak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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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물질이 가진 무게, 선이 만들어내는 흐름 그리고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모이는 시선. 롯데백화점 ‘아트 VM 프로젝트’가 본점에 이어 에비뉴엘 잠실점에서도 진행됩니다. 'GRAVITY : 흐름 속의 중심'에서는 쇼핑 공간 안에서 곽철안 작가의 조형 예술을 새롭게 경험할 실 수 있는데요. 붓글씨의 유려한 움직임을 입체로 확장한 작품들은 바라보는 위치와 걸음의 방향에 따라 각기 다른 장면과 감각을 만들어냅니다. 도시의 흐름 속에서 시선이 모이는 곳, 형태와 무게로 공간의 깊이를 더하는 곽철안 작가의 작품을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만나보세요. GRAVITY : 흐름 속의 중심 26.4.29(수) - 8.27(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송파구 올림픽로 300, 1-3F) printbak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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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색으로 남긴 삶의 궤적, 허명욱의 옻칠 in Paris 허명욱 작가의 옻칠 작업은 시간을 쌓아 올리는 과정에서 시작됩니다. 작가는 수차례의 덧칠과 건조를 반복하며, 보이지 않는 시간을 색의 층으로 축적해 나갑니다.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깊이는 단순한 색을 넘어, 삶의 궤적을 머금은 표면으로 드러납니다. 고요하고 묵묵하게 이어진 시간은 옻칠 위에 스며들어 단단한 밀도를 형성하고, 겹겹이 쌓인 색은 하나의 깊이로 응축되어 긴 시간을 견뎌낸 흔적으로 남습니다. PBG Marais에서 선보이는 이상민과 허명욱의 2인전 ‘The Weight of Time, The Light of the Present’에서, 허명욱의 작업은 축적과 숙성의 과정을 통해 삶의 시간을 조형적으로 펼쳐냅니다. 겹겹이 쌓이고 스며든 시간의 층이 만들어내는 깊이를, 작품 앞에서 마주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민, 허명욱 2인전, The Weight of Time, The Light of the Present PBG MARAIS | K.ULTURE (5 Rue du Grenier-Saint-Lazare 75003 Paris) 26.5.23(토)-26.6.20(토) printbak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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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예예 개인전, 'TIME MACHINE' 기념 #이벤트 프린트베이커리 계정 팔로우하고, 인증사진을 남겨주세요! 오직 예예 개인전, ‘TIME MACHINE’에서만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 굿즈를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 방법 𝗦𝗧𝗘𝗣 𝟭. 프린트베이커리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𝗦𝗧𝗘𝗣 𝟮. 게시물 좋아요 후 함께 관람하고 싶은 친구를 댓글에 태그! 𝗦𝗧𝗘𝗣 𝟯. 전시 현장 인증 사진을 스토리 업로드 후 @print_bakery 태그하면 당첨 확률 𝗨𝗣! 💗𝗦𝗣𝗘𝗖𝗜𝗔𝗟! 𝗦𝗧𝗘𝗣 𝟭-𝟯을 모두 완료 후 전시 현장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포토 타임 캡슐 증정(선착순) 🎁이벤트 경품 • 예예 전시 한정 굿즈 (엽서 𝗦𝗘𝗧 + 마스킹테이프 + 패브릭 포스터 + 아크릴 집게) 𝟯인 • 예예 아트포스터 (랜덤 증정) 𝟯인 📆이벤트 기간 𝟱.𝟭𝟱(금) - 𝟱.𝟮𝟭(목) 💗당첨자 발표 𝟱.𝟮𝟭(목) 이후 개별 𝗗𝗠 안내 printbak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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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반복과 모방의 삶 속에서, ‘나’를 되묻다. 작가 진영 진영 작가는 꿈과 현실, 기억과 무의식이 교차하는 공간 속에서 ‘앵무새’를 동시대 인간을 투영하는 존재로 풀어냅니다. ‘앵무새 인간’은 오늘날 우리의 내면과 그 경계를 다시금 비추며, 익숙한 자아를 낯설게 되돌아보게 합니다. 다가오는 진영 개인전 'Flatland' 에서는 ‘차원’에 대한 사유가 작가의 작업 세계와 맞닿아, 우리가 익숙하게 인식해온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환기합니다. 확장된 작품 세계는 보이지 않는 층위와 그 가능성에 대한 탐구로 이어지며, 감각의 지평을 한층 넓혀갑니다. 반복과 모방이 일상이 된 동시대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닮아가며 ‘나’라는 감각을 서서히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진영 작가의 인터뷰를 통해 ‘앵무새 인간’이 전하는 메시지와 이번 신작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hwnie702 Flatland 26.5.14(목)-5.31(일) PBG도산 (강남구 언주로 864, B1) 11AM-7PM / WED : 11AM-3PM / MON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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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1. 문연욱, 남지형 'Happy Moments' 도자를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조형 작업을 선보이는 문연욱 작가는 서로 다른 재료와 형태를 조합해 예상치 못한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남지형 작가는 금속 조각을 통해 인간의 삶과 자연의 순환을 표현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행복의 순간’을 담아낸 작품들과 함께 색다른 기분 전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서안나, 영리, 훈밤, 'A Place to Breathe' 우리를 미소 짓게 하는 순간들은 거창한 행복보다도 작고 사소한 장면에서 비롯되곤 합니다. 이번 전시는 그러한 일상의 조각들이 건네는 잔잔한 위로를 담아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다정한 시간, 바람을 마주한 풍경, 숲과 집에서의 고요한 쉼까지. 세 작가는 각기 다른 시선과 감각으로 따뜻한 장면들을 펼쳐 보입니다. 작은 존재와 순간 속에 스며 있는 온기를 따라 여러분만의 편안한 숨을 고르는 시간을 만나보세요. 3. 진영, 'Flatland' 진영 작가는 이전 작업에서부터 회화의 평면 안에 서로 다른 시점과 공간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장면을 구축해왔습니다. 이번 PBG 도산에서의 개인전 《Flatland》는 『Flatland: A Romance of Many Dimensions』의 관점을 바탕으로, 작가의 작업을 새롭게 조망합니다. 우리가 인지해온 현실 또한 하나의 제한된 구조일 수 있다는 전제를 제시하며, 인식의 틀과 그 확장 가능성에 대한 사유를 이끕니다. 겹쳐진 시선과 장면 속에서 평면은 또 다른 차원으로 확장되고, 익숙한 세계는 낯선 감각으로 다시 읽혀집니다. 보이지 않는 층위와 그 너머의 가능성을 마주하는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 4. 예예, 'TIME MACHINE 타임머신' 반려견 뭉게와의 기억을 작업으로 선보이는 예예 작가의 개인전 'TIME MACHINE' 이 열립니다. 작가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분리해서 보지 않고 비선형적인 감각으로 바라보며, 사라진 것은 끝난 것이 아니라 또 다른 형태로 이어진다는 믿음 속에서 '지속되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북촌의 한옥 스테이 '노스텔지어'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오래되어도 변치 않는 ‘한옥’이라는 공간성과 작가의 시선이 맞닿으며 또 다른 시간의 층위를 만들어냅니다. 원화부터 드로잉 작업, 다양한 아트 굿즈까지 예예 작가의 감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며 흘러가지 않는 시간의 감각을 직접 마주해보시기 바랍니다. 5. 박현옥, '꽃의 정원을 걷다' 꾸준하게 만개한 꽃을 소재로 작업을 해온 박현옥 작가의 전시가 열립니다. 찰나에 피고 지는 꽃의 순간을 영원히 붙잡기 위해, 작가는 화면 가득 형형색색의 생명력을 채워 넣습니다. 흙을 뚫고 피어난 실제 꽃처럼, 캔버스 위로 도드라지는 입체적인 형상은 겹겹이 쌓아 올린 두터운 물감 층을 통해 비로소 생동하는 꽃으로 완성됩니다. 설레는 5월의 길목, 박현옥 작가가 일궈낸 ‘시들지 않는 예술의 정원’을 함께 거닐어 보시기 바랍니다. 6. print bakery x 왈종미술관 프리미엄 에디션 런칭 전시, '제주 생활의 중도' ‘제주’라는 장소를 기반으로 삶의 풍경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풀어온 이왈종 작가의 전시가 프린트베이커리 더현대서울점에서 열립니다. 작가의 화면 속에는 꽃과 나무, 사람과 풍경 등 삶을 이루는 다양한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서로 대립하는 것들조차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는 ‘중도(中道)’의 철학이 깊이 스며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원화 작품부터 미공개 신규 에디션을 선보이며, 이왈종 작가가 오랜 시간 구축해온 예술 세계를 더욱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7. 이상민, 허명욱, 'The weight of time, the light of the present' 이상민 작가의 유리 작업은 순간의 시간에 집중합니다. 허명욱 작가의 옻칠 작업은 반복과 축적의 과정을 통해 깊이를 형성합니다. 겹겹이 쌓인 색의 층위 속에는 시간과 감각이 응축되어, 단일한 화면 안에 밀도 있는 시간의 흔적을 남깁니다. 유리와 옻칠, 생성과 축적이라는 대비는 서로를 비추며 시간의 또 다른 얼굴을 드러냅니다. 겹겹이 쌓이고 스며든 시간의 층이 만들어내는 깊이를, 작품 앞에서 마주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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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We bake] 기억 속 뭉게를 그리는 시간, 예예 작가 인터뷰 예예 작가의 작업은 어떤 장면을 그려내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사랑했던 존재를 기억하는 방식, 지나간 시간을 붙잡아두고 싶은 마음 그리고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의 흔적들을 자신만의 언어로 천천히 화면 위에 쌓아갑니다. 이처럼 작가의 화면 안에는 오래 머무는 감정의 밀도와 시간이 담겨 있습니다. 다가오는 개인전 'TIME MACHINE'을 기념하여, 예예 작가를 만나 작업을 통해 붙잡고자 하는 감각 그리고 뭉게와 함께 쌓아온 시간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지금 예예 작가의 내면을 따라 천천히 들여다보세요. 프린트베이커리 온라인스토어 👉 위베이크 TIME MACHINE 타임머신 26.5.15(금)-5.21(목) 노스텔지어 히든재 (북촌로9길 16-1) printbak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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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릴리벗 버켓백 앵콜 𝗣𝗥𝗘-𝗢𝗥𝗗𝗘𝗥 𝗡𝗘𝗪𝗦 작년 5월, 출시 직후 뜨거운 반응과 함께 완판되었던 선데이 × 젠피젠피 릴리벗 버켓백이 다시 한번 찾아옵니다! 런던에서 수집한 기억의 조각들이 모여 탄생한 선데이 × 젠피젠피 콜라보 프로젝트는 선데이 작가 특유의 유려한 드로잉과 섬세한 수채화 원화를 패브릭 위에 옮긴 뒤, 젠피 작가의 정교한 자수 디테일을 더해 하나의 ‘착용하는 작품’으로 완성한 컬렉션입니다. 원화의 감도를 그대로 담아낸 프린트 위로 겹겹이 쌓인 자수의 텍스쳐가 더해져 공예와 패션 사이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물어냅니다. 단 일주일 동안만 다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선데이 × 젠피젠피 릴리벗 버켓백은 프린트베이커리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𝗦𝘂𝗻𝗱𝗮𝘆 𝗺𝗲𝗲𝘁𝘀 𝗝𝗲𝗻𝗽𝗷𝗲𝗻𝗽 𝗟𝗢𝗡𝗗𝗢𝗡𝗖𝗔𝗟𝗟𝗜𝗡𝗚 릴리벗 버켓백 앵콜 𝗣𝗥𝗘-𝗢𝗥𝗗𝗘𝗥 𝗢𝗣𝗘𝗡! 📆 𝟮𝟲.𝟱.𝟭𝟭(월) 𝟭𝟬𝗔𝗠 - 𝟱.𝟭𝟴(월) 𝟭𝟬𝗔𝗠 printbak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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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