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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맨션 × 플라스틱 가드너 팝업 오픈!
좋아하는 공간을 더 좋아하게 만드는
인테리어 포스터를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는 일주일 ⏰
온라인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해보세요 ! 🛒
📍마포구 성미산로15길 40 1층
📅 05.11(MON) - 05.17(SUN)
⏰ 13:00 - 20:00
#헤이맨션 #플라스틱가드너 #팝업스토어
#집꾸미기 #인테리어포스터
[장기휴무안내]
플라스틱가드너는
5월 5일부터 한 달간
잠시 멈춥니다.
돌아보고, 정비하고, 준비해
여름에 다시 열겠습니다.
—
플라스틱가드너를 준비하고
문을 연 뒤로,
어느덧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작은 공간을 만들고,
처음 손님을 맞이하고,
낯설던 일들이 조금씩 익숙해지는 동안
많은 순간들이 이곳을 지나갔습니다.
기쁘고 벅찼던 날도 있었고,
쉽지 않았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지나며
플라스틱가드너는
계절을 음미하는 방식을
조금씩 알아가고, 배워왔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제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고,
제 세계를 조금 더 넓혀주었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한 달 동안
잠시 멈춰 서서
이 공간과 저 자신을
천천히 돌아보려 합니다.
—
다음 계절을 준비해
한여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계절을 음미하고 계시길 바랍니다.
**Season’s End Table**
立夏前夜
The night before summer
5월 4일, 하루
18:00 – 23:00
계절이 넘어가기 직전의 밤,
남아 있는 봄을 꺼내어 나눕니다.
술을 주문하시면
그날의 흐름에 따라
작은 접시들이 계속 이어집니다.
메뉴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가 가진 계절을
남김없이 풀어냅니다.
자유롭게 오고 가며
함께 봄을 떠나보내는 시간을 가져요.
—
savor every season
이지라이크콤부차의 친구가 생겼어요.
‘플라스틱가드너‘ 입고소식입니다.
마르쉐에서 처음 만난 풀라스틱가드너는
사장님이 직접 셀렉트하신 수제 맥주와 와인, 그리고 식사도 하실 수 있는 아지트같은 공간인데요.
이번 입고제품은 이지라이크콤부차 시즈널인 ‘베리나이스’(설향딸기,카다멈)와 시그니처 중 ‘포레스트‘(레몬그라스),’블룸’(장미,히비스커스)입니다. 제철재료를 이용해 선보이는 정통 수제발효 콤부차를 만나보세요.
직접 시음도 가능해요. 망원동 근처이니 근처라면 들러봐도 좋을 것 같아요.🧡 풀라스틱가드너 보냉백에 이라콤 담아 한강공원 피크닉가도 좋겠어요.
📍 플라스틱가드너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5길 40 1층
•사입 / 단체 구매 문의 카톡채널 이지라이크콤부차
2026년 플라스틱가드너의 첫 번째 프로젝트
〈플라스틱가드너 제철 기물 004〉
4월의 기물,
PAUSE Capsule을 소개합니다.
계절은 늘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가지만,
우리는 그 순간을 온전히 붙잡지 못한 채
다음으로 흘러가곤 합니다.
이 작은 캡슐은
그 흐름 속에서 잠시 멈춰 서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플라스틱가드너에서 손님들과 함께 모은
병뚜껑으로 만든 이번 기물은,
버려졌던 시간의 조각들을 다시 손에 쥐게 합니다.
캡슐 안에는
작은 허브 씨앗을 담아드리지만,
그 자리를 꼭 씨앗으로 채우지 않아도 좋습니다.
산책길에 스쳐간 꽃잎 하나,
이름 모를 풀의 씨앗 하나,
혹은 그날의 공기를 기억하게 하는 작은 무엇이든
이 안에 담아보세요.
손에 올려두고,
천천히 열어보고,
다시 닫는 그 짧은 순간 속에서
지금 이 계절은
비로소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머무는 것이 됩니다.
플라스틱가드너는
그 머무름의 시간을 제안합니다.
잠깐 멈춰,
지금의 계절을 담아보세요.
-———————————
<How to get>
① 단품 구매시 8,000 won
② 4만원 이상 구매 고객 무료 증정
궁금하신 사항은
DM또는 매장에 방문해서 문의주세요 :)
Savor Every Season
plastic gardener
4월의 제철 메뉴
제철 식사빵과 올리브절임
계절을 담은 식사빵을 소개합니다.
4월 한 달 동안 플라스틱가드너는
매일, 봄을 구워보려 합니다.
달래, 쑥, 호박, 감자.
그날 가장 빛나는 제철 재료를 골라
폭신한 식사빵에 담아냅니다.
어떤 날은 향이 먼저 올라오고,
어떤 날은 식감이 먼저 말을 걸어옵니다.
그래서 매일 조금씩 다른 빵이 나옵니다.
함께 곁들이는 올리브절임은
빵의 결 사이로 은은히 스며들며
봄의 맛을 한층 또렷하게 만들어줍니다.
오늘의 빵은
오늘의 계절을 담고 있습니다.
잠깐 멈춰,
폭신하고 따뜻한 봄을 한 입, 드셔보세요.
🌿
Savor every season
지난 토요일, 2026년 첫 번째 계절다이닝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함께 봄을 음미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참석해주신 예슬님, 송희님, 은지님, 선정님, 지연님, 형기님, 민재님 감사합니다.
4월의 계절다이닝 공지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Savor Every Season
@plasticgardener
안녕하세요.
2026년의 첫 번째 계절 다이닝,
3월의 계절 다이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3월의 계절 다이닝은 3월 21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겨울을 지나 막 피어나기 시작한
3월의 계절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플라스틱가드너의 지금을 함께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진행하는
[계절 다이닝]은 서로 다른 고객분들이 플라스틱가드너에 모여
함께 계절을 음미하는 자리입니다.
또한 계절을 음미하고 환경을 돌보는
플라스틱가드너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작은 모임이기도 합니다.
참가비는 받지 않습니다.
다만 **함께 나누고 싶은 ‘계절 한 조각’**을 들고 와주세요.
제철 식재료, 계절과 어울리는 술이나 음료, 디저트 같은 유형의 물건, 계절이 담긴 이야기, 나만의 특별한 계절 레시피,
계절과 잘 어울리는 비밀스러운 장소나 여행지 추천처럼
무형의 것도 좋습니다.
먹을거리와 마실거리는 플라스틱가드너가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은 각자의 계절 한 조각을 들고 와주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플라스틱가드너 배상
플라스틱가드너를 애정하시고 계절을 함께 음미해보고 싶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동행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동반 1인까지 함께 신청해주세요.
신청 링크
https://tr.ee/oiq3RpME31
또는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신청 마감은 3월 18일 수요일 자정까지입니다.
결과는 3월 19일 목요일 개별 안내 및 인스타 공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2026년 플라스틱가드너의 첫 번째 프로젝트
〈플라스틱가드너 제철 기물 003〉
산과 들로 봄이 천천히 퍼져 나가는 3월입니다.
겨우내 조용하던 길 위로
사람들의 발걸음이 다시 늘어나고,
어디선가 까치 소리가 들려옵니다.
옛사람들은 산을 떠올릴 때
호랑이를 함께 생각했습니다.
산을 지키는 존재이자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동물이었지요.
그리고 우리의 삶 속에서 여전히 가까이 존재하는
까치는 길조라 여기며 반가운 손과 복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사람들은
까치와 호랑이가 함께 있는 그림,
호작도를 집에 두었습니다.
액운은 물러가고
기쁜 소식이 찾아오기를 바라면서요.
이번 달 플라스틱가드너의 작은 기물은
그 그림 속 한 장면을 꺼내온
호작 키링입니다.
예전에는 우리 산과 들에 살았던 호랑이와
지금도 동네 나무 위에서 만날 수 있는 까치.
봄이 시작되는 3월,
산과 들로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힘든 시기를 함께 겪고 있는 만큼
이 작은 기물이
누군가의 주머니 속에서
좋은 소식 하나쯤
슬며시 데려오기를 바랍니다.
—
이번 기물은 더 소량으로 준비했어요.
와인(bottle) 구매시 선착순으로 증정드립니다🙇♂️
3월의 제철 메뉴
🌿 봄동 비빔밥
겨울을 버텨낸 잎이
봄을 먼저 알려줍니다.
찬 바람을 견디며 자란 봄동은
잎이 부드럽고
맛은 더 달아집니다.
갓 무친 봄동을
따뜻한 밥 위에 올리고
금귤을 더한 양념과 노른자 하나.
가볍게 비벼 먹으면
입 안에
초봄의 들판 같은 맛이 퍼집니다.
지금 가장 부드러운
봄의 한 그릇.
봄동비빔밥을 즐기러 찾아오세요
-플라스틱가드너-
Savor every season
설날 연휴 동안
플라스틱가드너도 잠시 숨을 고릅니다.
한 해의 시작을 차분히 맞이하며
가게도, 저도, 조금 쉬어가려 해요.
🌿 설날 휴무 : 2월 15일(일) ~ 18일(수)
🌿 정상 영업 : 2월 19일(목)부터
새해에도 제철의 맛과 감각을
더 단단히 준비해둘게요.
모두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플라스틱가드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