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언니랑 한국에서 처음 함께한 여행에선 진짜 맛있는 고구마 줄기에 광어회 그리고 김을 싸서 먹었고, 끊임 없이 수다를 떨고 신나게 웃었다. 언제나 그렇듯 그녀는 무표정으로 이만보를 달성..그리고 엉망진창 삼형제 여행에선 충격적인 영화 Saltburn을 함께 봤고, 5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자기 할 말만 했고 편안했다. 2024년 여름 여행 일기 1/2 완료
발리에서 생긴 일(뒷북)..충격적인 맛의 챠콜 오일과 터키시 에그 그리고 후무스.. 왁스로 하는 흥미로운 바틱 다잉..아침 일찍 하는 요가와 아침 골목에서 보이는 Canang Sari (Balinese: ᬘᬦᬂᬲᬭᬶ)는 참 예쁘다. 그리고 카페 천장에서 우당탕 떨어진 공포의 팬.. 다음엔 꼭 한 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