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12월, 서울연극센터, 💓세희 작가님 & 실론 작가님🍀과 함께한 <시민희곡 워크샵 – 삶의 경험으로 글쓰기> 수업을 들었습니다.
경험에서 시작된 글쓰기를 통해, 아동·청소년과 20대 여성의 ‘공격성’이 교차하는 지점에 대해 생각해보았어요. (살아가기 위해) 오히려 공격성이 필요한 존재들에게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공격성’이 교육되고 있는지, 또 그런 교육 방식이 ‘공격성’이 필요한 존재들에게 어떤 터부와 취약성을 만드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때리거나 죽이거나 금지>라는 제목의 이야기로 만들었는데요! 언젠가 무대에 올릴 수 있는 날이 있기를!
또, 함께 쓰는 시간을 경험해보고 싶어졌어요😊
작년 10월에 ‘제 3의 집’에서 쓰고, 발표했던 [고스트 위치! : 소녀들을 돌려줘!]이 도본(@do_born )을 만나 영화화 됩니다!
우연히 극장을 찾은 도본은 제게 영화를 만들자고 제안을 주었는데요.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흥미롭게 읽혔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웠는지…!
멋진 사람들과 함께했어요! 극장에서 부터 함깨한 이진(@pickupthejini )의 오브제가 등장하고, 이 전 작품을 함께한 태형님(@newnewcebo )도 함께 했어요!
또, 현정님(@hahoho_huha )이라는 엄청난 작업자와 함께할 수 있어 몽글했네여!
새로운 동료들의 활약도 어마어마 했답니다!
아름다운 미술에 지수님(@diduisbznie ), 든든한 수연님(@_suuu._.uuu )까지-!
케케😆 이번엔 반장이 아니어서 마음 편히 작업했어요-💓 이야기 속에서 못다한 고스트 위치의 꿈을 현실에서 널리 이루어지길!
그럼, 고스트 위치! @hyunhaezu@77bird_kite 오래 삽시다~🥟